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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연수원 활용 홍보 강화
충남 방문의 해, 연수원 활용 홍보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도내 주요 연수원·홍보관 8곳에 관광 게시대를 비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관광 게시대 설치는 도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자 추진했다.
게시대는 △우정인재개발원 △중앙소방학교 △캠코인재개발원 △국방대학교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 △천안아산역 공동홍보관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충청소방학교 등 총 8곳에 비치했다.
또 게시대 2개는 충남 ‘어서와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와 시군의 각종 행사 시 대여용으로 활용해 이동형 관광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게시대를 통해 충남 방문의 해 홍보 안내 책자뿐만 아니라 도내 15개 시군 관광 지도와 홍보물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연수원을 찾는 관계 부처 직원과 방문객이 다양한 도내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연수원을 찾는 전국의 관계자와 방문객에게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해 충남 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관광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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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해당된다.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기존 신청자는 별도 절차 없이 만 24세까지 지원이 자동 연장된다.
올해부터 월 지원 금액이 1만4천원으로 1천원 인상됐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보건위생용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사업인만큼 해당 대상자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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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우량묘 정식 완료
논산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우량묘 정식 완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역 농가의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기술로 확보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은 제1육묘장에서 3월 10일부터 12일 스마트 복합단지 내 위치한 제2육묘장에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완료됐다.
현재 제1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하이베리 등 신품종과 제2육묘장에서는 설향 품종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정식된 딸기묘는 철저한 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향후 농가의 수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우량 딸기묘 정식을 통해 지역 농가가 더욱 건강하고 높은 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논산딸기와 논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맞춤형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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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찾는 시민&방문객 필독
논산딸기축제 찾는 시민&방문객 필독
[충청중심뉴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7회 논산딸기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주차장·교통편의 시설을 안내한다.
논산시는 지난 해 45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기존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셔틀버스 노선 등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5 논산농식품 해외박람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재부 심사대상 최종 선정 등으로 더욱 논산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주차·교통난을 해소하고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는 다짐이다.
올해 전용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체육공원, 건양대학교, 중앙장로교회 등 5곳으로 가용 주차면은 4천6백이다.
제1주차장은 부적면 아호리 552번지, 제2주차장은 대교동 319번지, 제3주차장은 부적면 탑정리 475-2번지, 제4주차장은 건양대학교, 제5주차장은 중앙장로교회에 위치한다.
이와 더불어 순환버스 대기 시간이 오래 걸려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있었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지난 해 83대에서 총 119대로 추가 운행하고 대기 장소 내 그늘막, 의자 등을 설치해 편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원활한 순환버스 운행 및 주차장 안내, 교통 통제를 위해 논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회의를 거치며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 및 교통안전요원 증원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SK텔레콤의 AI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해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주요 행사 일정, 주차장 및 셔틀버스 안내, 축제 종합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더욱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와 교통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가급적 순환버스 이용을 통해 교통혼잡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으시도록 주차장, 순환버스 노선 등을 확인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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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새마을회,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애 이불 나눔 행사 개최
논산시새마을회,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애 이불 나눔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9일 논산시새마을회를 통해 15개 읍면동 각 13가구의 불우이웃에게 사랑애 이불 20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애 이불나눔은 의료법인 논산백제종합병원의 지정기탁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됐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랑애 이불 나눔은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백성현 논산시장님과 함께 시민행복시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제종합병원의 후원과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회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백제종합병원에서는 해마다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각종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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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日 매거진 장식…열도 팬심 저격한 ‘글로벌 대세 신인’
사진제공 = ViVi 매거진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유명 매거진을 장식했다.
최근 일본 패션 매거진 ViVi 측은 컴백을 앞둔 izna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ViVi 5월호는 izna의 데뷔 후 첫 일본 매거진 화보이기도 하다.
해당 매거진에는 izna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화보와 함께 멤버별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 있고 추후 이들의 독점 인터뷰 영상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ViVi 화보를 통해 일본에서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한 izna는 앞서 데뷔 앨범 ‘N/a’로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를 차지, 현지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자랑한 바 있다.
글로벌 대세 신인으로 발돋움한 izna는 오는 3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들은 180도 비주얼 변신을 알린 콘셉트 포토, 리릭 포스터 등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당찬 자신감을 담아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던 izna. 데뷔 타이틀 ‘IZNA’에 이어 ‘SIGN’ 으로 펼쳐나갈 글로벌 행보를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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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지역협의체 본격 가동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청양·부여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천댐 지역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협의체는 지난 12일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지천댐이 기후대응댐 후보지안으로 반영됨에 따라 구성을 추진했다.
도는 부여·청양군에서 전문가와 주민위원을 추천받고 주민위원 추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4일간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도는 △댐 예정지 인근 직간접 영향을 받는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고 △댐 추진 과정에서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주민 대표로서 제시할 수 있는 6명을 주민위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역협의체는 도와 양 군, 찬·반 양측 주민,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지천댐 반대대책위원회에 지역협의체 구성 계획을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했으나, 반대대책위는 불참 의사를 밝혔다.
도는 앞으로 지역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반대대책위가 참여 의사를 밝힐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협의체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댐 추진 여부를 결정하며 이주·보상 대책과 대체 도로 조성 등 주민 관심사항, 기본구상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게 된다.
오는 27일에는 김태흠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정한 뒤 운영규정 등 향후 운영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천댐 지역협의체 구성 과정에 주민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국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지천댐 건설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청양·부여 지역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천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청댐의 4%, 보령댐의 50% 수준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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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보건소는 제15회 결핵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수면 중 발한 등이 있다.
최근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서천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특히 고령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지역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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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올해 고용률 75%, 6624명 일자리 창출 목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5년도 고용률 75% 달성과 총 6,624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3월 25일 이를 공식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것으로 서천군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됐다.
군은 올해 15세에서 64세까지의 생산가능인구 기준 고용률 75%를 달성하고 취업자 수를 30100명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3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5,05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업능력개발 528명, 고용서비스 개선 752명, 고용장려 174명, 창업·창직에 117명을 지원하는 등 총 6624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군은 효과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제조업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해양관광 및 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산업 고도화 및 미래 일자리 발굴 △여성·신중년·장애인 등 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일자리 주체 간 협력을 통한 고용 역량 강화 등 5대 추진 전략을 세웠다.
이러한 전략들은 제조기업 유치, 해양관광 축제 고부가가치화, 청년 취창업 지원체계 구축, 신중년 인생 이모작을 위한 재취업 촉진 등 총 12개의 실천과제로 구체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지역의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정책이 절실하다”며 “지역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부서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상·하반기 이행점검과 연말 성과 평가를 통해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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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서천군,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4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장동혁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6776억원보다 837억원 많은 7613억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을 비롯해, 장항 국가습지복원,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등 2930억원 규모의 64개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 방안을 을 공유하며 집중 논의했다.
군은 이 자리에서 해양·환경·농업·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에 대해 국비 반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해양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건립,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구축,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조성 등 해양산업기반 조성과 관련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 △김 가공 정수시설 물 공급망 구축사업,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등 어촌경쟁력 강화 및 청년정착 등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관심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농촌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판교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시초·주항지구 등 상습 침수지역 배수개선,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유부도 지방상수도 공급, △문산 신농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서면~비인 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도 국비 지원이 필요한 중점 사업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군은 중장기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건의도 함께 전달했다.
우선, 길산천에서 판교천으로 이어지는 물길복원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하며 총사업비 2627억원 규모의 대규모 사업으로서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서천군이 충청남도 제2차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검토를 요청했으며 이에 발맞춰 서천군 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신규 후보지 선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한 건의도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장항항 접안시설 및 배후부지 확충, 유부도 어항구 지정, 장항항 관리청을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 변경, 홍원항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기능성 쌀 재배 확대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한 제도 개선과, 금강 하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용담댐 상수도 사용 시 금강 물이용부담금 면제를 요청하는 등 농업과 환경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건의됐다.
김기웅 군수는 “장동혁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정책·예산 지원 덕분에 서천특화시장 재건과 수해복구 등 지역발전 성과를 거뒀다”며 “4월부터 시작되는 정부 부처별 예산 검토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의원은 “서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활동을 통해 서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천군은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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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향한 첫 삽 뜬다
서천특화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향한 첫 삽 뜬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3월 31일 오후 1시 30분,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현장에서 '서천특화시장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장 재건에 착수한다.
이번 기공식은 지난해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단순한 착공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재결집의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영상 상영,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등 본식과 함께, 가수 박민수, 박현빈, 윤수현, 정혜린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시장 순회가 이어진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2만원 이상 구매자 대상 영수증 이벤트 △유관기관 장보기 행사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현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공식 당일에는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가 실시되며 내빈 및 방문객을 위한 760여 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된다.
서천군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카풀 이용을 권장하고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이 아닌 서천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상인과 군민 모두가 함께 다시 일어서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특화시장은 총사업비 41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785㎡ 규모의 복합판매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
준공은 당초 2027년 2월로 예정돼 있으나, 상인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2026년 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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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선제 추진
서천군,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선제 추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를 전년보다 한 달 앞당겨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보건소는 매년 4월부터 진행하던 조사를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조기 시행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에 나선다.
조사지점은 △서면 월하성, △비인면 선도리, △비인면 다사리 등 3곳이며 해당 지역의 해수, 갯벌, 조개류를 주 1회 채취해 검사하고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될 경우 즉시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감염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중증 감염질환으로 균에 감염되면 평균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병 24시간 전후로 피부병변이 동반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관내 감염 사례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취약계층 방문보건 대상자와 의료기관 내원 환자 등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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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채 발행 예정된 사업 차질 없는 수행, 지역경제 위축 방지 위해 불가피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국가 세수 감소와 정부의 교부세 감액 기조 속에서 필수 사업 추진을 위한 354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호소했다.
올해 2월 10일 기획재정부의 2024년 총세입총지출 마감 결과에 따르면 국세가2024년 30조8000억이 덜 걷혔고 이는 2023년 56조4000억이라는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한 후 2년 연속 대규모 세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는 2023년 10조 원, 2024년 4조3000억원이 감소했으며 금산군에 총 428억원이 미교부 결정돼 재정 압박이 가중됐다.
충남도 내 천안시, 예산군, 서천군, 당진시 등 8개 시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보통교부세 감소로 인해 이미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군은 9번째로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
이번 지방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재원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되어 온 필수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금산군보건소 신축 이전에 117억, 금산행복드림센터 건립공사에 237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금산읍 구 을지병원 부지에 조성 중인 금산군보건소 신축 및 금산행복드림센터는 보건과 노인복지 기능이 결합 된 선진형 보건복지프라자를 선보이기 위해 건립이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 5일 금산군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지난 19일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농협을 통해 지방채 차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 추후 여유 재원 발생 시 원금을 조기상환해 부채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필수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며 지방채 발행이 군민의 추가 세금 부담 없이 이루어지며 복지 혜택도 차질 없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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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NH농협은행 차기 금고 재지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기존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를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의 차기 금고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군의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 등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운용 자금 예치·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지난 1월 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신청공고를 게재했으며 관련 규정을 거쳐 금산군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금고 지정이 결정됐다.
심의 내용을 살펴보면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금산군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금산군 협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군 관계자는 “여러 방면을 살펴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를 군 금고로 재지정했다”며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이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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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방역 효과 극대화 모기 유충구제 약품 3000개 배부
금산군, 방역 효과 극대화 모기 유충구제 약품 3000개 배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방역 효과 극대화를 위해 모기 유충구제 약품 총 300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이 약품은 알약 형태로 사용자가 화장실 변기에 투여하면 정화조로 유입돼 모기 유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에서 사용 시 효과가 크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군은 주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방역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배부를 추진하며 주민들이 직접 모기 유충구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약품 배부는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및 9개면 보건지소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기 유충구제 약품 배부를 통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방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