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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팜 확산 본격 시동
충주시, 스마트팜 확산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팜 확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원예 온실 3ha 규모에 ICT를 융합한 환경제어시스템을 보급해 작물 생육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총사업비 4억 2천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을 통해 농가는 온도, 습도, 영양액 공급 등을 원격으로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상기후 현상과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해 농업 생산 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번 스마트팜 보급 사업으로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3ha 규모 스마트팜 조성을 시작으로 향후 스마트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충주시를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 육성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 기반으로 충주시가 스마트팜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보조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의 절차와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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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첫 삽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기업도시 내 주덕읍 화곡리 제1연구단지에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연구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연구기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충청캠퍼스는 충북의 차세대 신성장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2년 12월 산업부 인가를 받아 설립됐으며 이듬해 기업도시 내 약 3,300평의 부지를 매입, 본격적인 기반을 다졌다.
이번 착공은 충청캠퍼스가 충주시, 충청북도와 함께 도전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 성과의 일환이다.
지난 2년간 충청캠퍼스는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 △첨단소재 기술혁신센터 △다중소재 접착기술 개발지원센터 등 총 3개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기업지원을 위한 장비구축 및 연구개발비 등 국비 298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기에 충주시와 충청북도가 지방비 130억원을 추가 매칭해 충청캠퍼스 연구센터 건립이 본격화됐다.
이번에 착공한 시설은 5층 연구동과 2개의 실험동이며 오는 2025년 하반기에는 70억원 규모의 시험 분석동도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년 12월에 건축물이 완공되면 22명의 석·박사급 연구원이 상주하며 기업지원, 시험평가와 분석,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며 충북 지역 산업의 든든한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착공식에는 충주시 최초의 연구기관 설립에 대한 상징성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을 비롯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및 관내 많은 기업체에서 참석해 지역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험인증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부산에 있는 소재 분야 선도 연구기관인 한국소재융합연구원에서도 참석해 충주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청캠퍼스 설립으로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큰 동력을 얻었다”며 “향후 연구기관의 성공적 운영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청캠퍼스 설립을 위해 노력해 주신 충북도와 이종배 국회의원께 감사드리며 충청캠퍼스는 충주시가 지난 7년간 뿌려온 신성장산업 씨앗이 맺은 첫 번째 결실”이라며 “기업-대학-연구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충청캠퍼스와 함께 인력양성-일자리 창출-기업유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성장하는 도시 충주, 머물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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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지역 최초 백제 고분군 확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원역사문화권의 입증을 위한 발굴조사를 통해 지역 최초로 백제 고분군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주 지역에서 백제 고분군이 정밀하게 조사된 첫 사례로 그 역사적 의의와 학술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발굴조사는 충주시 탑평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백제 시대의 고분 총 95기가 확인됐다.
무덤의 형태로는 돌방무덤, 돌덧널무덤, 움무덤 등 다양한 양식이 존재하며 이 중 다수는 5세기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발굴에서는 백제 지배층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환두대도와 철검, 그리고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수의 토기가 출토되면서 고분의 연대와 성격을 뒷받침하고 있다.
충주 지역은 고대 삼국의 문화가 교차하는 중심지로 고구려는 이곳에 국원성을 설치해 남진의 전초기지로 삼았으며 신라는 국원소경을 두어 부도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그러나 백제와 관련된 유적이나 역사 기록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상황에서 이번 고분군의 확인은 백제의 실질적인 활동 근거를 보여주는 결정적 단서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고분군은 충주가 백제의 완장성, 또는 탁장성·미을성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백제의 영역 확산과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학술적 자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 탑평리 황새머리 고분군’을 중원역사문화권의 핵심 유적으로 조성하고 체계적인 학술조사와 연구를 지속해 충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고 충주의 역사적 위상을 강화 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탑평리 황새머리 고분군의 발견은 ‘탑평리 유적’과 장미산성 등 5세기 백제에 의해 축조·운영된 유적과 세트 관계를 이루며 남한강 일대를 영역화한 백제의 강맹함을 보여주는 사례”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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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3월 25일부터 종목별 분산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제54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를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내 초등학생 999명과 중학생 1,212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충북 대표선수 선발과 그 동안 갈고 닦은 학생선수의 실력과 기량을 점검하고 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다.
충북교육청은 각 종목협회와 함께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기장별 안전 점검 실시 △경기장내 응급의료팀 배치 △경기 전·후 학생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회사를 통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치며 땀과 열정 속에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이번 대회가 공감하고 동행하는 건강한 체육 문화의 터전 위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이 꽃피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학교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에게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에 필요한 훈련비와 장비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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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스피어엑스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자연과학교육원, 스피어엑스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27일 저녁 8시부터 50분간 ‘우주see와 함께하는 온라인 천문여행’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주see에서는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우주에 관심이 있는 충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우주see’로 접속하시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는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에 참여한 미국항공우주국의 차세대 우주망원경으로 지상에서는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한 뒤 약 10억개의 천체에 대한 물리적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최근 한국이 참여하고 발사 성공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우주 탐사의 미래 계획을 충북 도민에게 쉽게 전달해 우주에 대한 관심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우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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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네, 잘 지냈죠?” 괴산군 계절근로자 환영
“또 만났네, 잘 지냈죠?” 괴산군 계절근로자 환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열고 캄보디아 국적의 근로자 58명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관내 농가주 등이 참석해 입국 근로자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양일간 입국한 근로자들은 준수사항 및 안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25개 농가에 배치돼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등 주요 작물의 파종 및 수확 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올해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을 배정받았으며 24일 입국한 1차 인원에 이어 25일에는 86명이 추가로 입국하고 49개 농가에 배치된다.
나머지 인원은 4월 중 순차적으로 도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인력 유입을 통해 2025년 기0준 약 58억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입국 현장에서는 반가운 재회 장면도 연출됐다.
괴산을 여러 차례 방문한 일부 근로자들과 농가주가 “또 만났네, 잘 지냈죠?”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노동력 수급을 넘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군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자체다.
도입 초기부터 제도의 체계화에 힘써왔고 11년이 지난 현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준공하고 근로자 숙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착 여건을 지속 개선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 운영 덕분에 최근 3년간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률을 평균 5% 미만으로 유지해 왔고 제도의 실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에는 법무부로부터 '우수 운영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숙련된 근로자 유입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함께 도모하는 상생 모델을 적극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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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불 대비 비상 대응체계 돌입
보은군, 산불 대비 비상 대응체계 돌입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산불대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주말 전국에서 42건의 산불이 잇따르고 있으며 주변 지역인 청주시와 옥천군에서도 3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광범위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22일 산불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불재난경보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할 것을 지시하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은군 현장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 근무지 등을 방문해 감시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 산불예방 점검에 나섰다.
군은 △산림녹지과와 각 읍·면 직원들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2201부대 사격훈련 자제 요청 △산불기동단속 및 현장 중심 순찰 강화 △주요 등산로 입산통제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산불 발생시 전 직원이 즉시 응소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렸다.
아울러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입산자 실화,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산불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며 “청주시, 옥천군 등 주변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는 만큼 실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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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이평소공원 황톳길 맨발로 걸으며 건강 찾아요
보은군, 이평소공원 황톳길 맨발로 걸으며 건강 찾아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4일 이평소공원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걷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맨발걷기운동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의 지도하에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1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이평소공원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하나되는 기분을 느꼈다.
맨발걷기는 건강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운동 방법으로 바닥의 다양한 지압점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전신의 신진대사가 개선되는 등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날 체험한 이평소공원 황톳길은 지난해 12월 보은읍 교사리 3-4 일원에 설치된 맨발걷기 길로 250m 길이, 폭 2m로 조성됐으며 황토길 중간에 100㎡ 규모의 황토 체험장도 함께 설치했다.
보청천변을 따라 자연을 만끽하며 맨발로 걸을 수 있으며 세족장, 퍼걸러 등 시설물도 함께 설치해 이용객들이 걷고 쉬며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황톳길은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이용할 수 있으나 비와 눈이 올 때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이용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체험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건강도 좋아지고 너무나도 좋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욱 자주 나와서 맨발로 걷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조성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애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맨발 걷기를 통해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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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 괴산군 명예군민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을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은 재임 기간 괴산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협조해 왔다.
특히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군민과의 우호 관계 형성에 앞장섰고 군정 홍보와 지역 현안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군은 이러한 활동이 지역 공동체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판단해 김 학교장을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
김동호 학교장은 명예군민 선정 소감을 통해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괴산군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주요 현안 사업에 관심을 갖고 군정 홍보에 많은 도움을 주어 괴산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은 부임 이후 괴산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력해줬고 봉사활동과 주민 교류에도 헌신해 왔다”며 “이번 명예군민 선정이 괴산군의 명예와 긍지를 다시 한 번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 명예군민 제도는 2013년부터 시행된 이래, 괴산의 발전과 군정에 헌신한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되며 현재까지 총 17명이 선정됐다.
대표적인 명예군민으로는 지난 25일에 괴산군 교육 및 괴산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로 위촉된 손희순 제31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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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20주년 기념 도민초청 특별상영회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20주년 기념 도민초청 특별상영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28일 도민초청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촬영과정에서 협력해준 충남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상영회는 ‘메가박스 홍성내포’ 2관에서 열리며 조영명 감독과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작품 설명, 관객참여 이벤트,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들과 도민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배우 진영과 다현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은 홍성의 ‘홍성여고’, ‘홍주고’, 당진의 ‘삽교호 놀이동산’, 예산의 ‘주안교’ 등 충남의 다양한 명소들이 극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충남의 다양한 매력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이처럼 충남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된 점을 인정받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진흥원의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특별상영회는 참가 신청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에서 촬영한 영화를 도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진흥원은 그동안 적극적인 촬영지원과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유치해왔다 앞으로도 충남이 영상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며 지역과 상생하는 영상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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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29회 임시회 마무리. 주요 사업장 방문 및 조례안 등 처리
서천군의회, 제329회 임시회 마무리. 주요 사업장 방문 및 조례안 등 처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7일부터 9일간 열린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 서천군의회는 3월 19일 전북 고창군과 정읍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관외 현장 방문을 실시했으며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25개소를 방문해 사업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살폈다.
또한 운영위원회를 통해 심사된 한경석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 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심사된 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입법정책위원회를 통해 심사된 김아진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독서문화 진흥 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현수막 지정 게시대 관리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한경석 의원은 서천특화시장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앞으로 침체된 시장경제의 부흥을 이끌어야 한다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한편 9일간 열린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본회의와 입법정책위원회 회의내용, 5분 자유발언 등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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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리 지역 함께 만들어간다
안전한 우리 지역 함께 만들어간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천안 청룡동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통해 자치경찰제도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홍보는 천안시 청룡동 이통장협의회 회원 6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등을 소개했다.
또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주요 사무를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소통을 나눴다.
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는 주민 치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체계”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한 우리 동네, 우리 지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도민을 대상으로 32차례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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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시정 성과 많아, 시민 위해 더 노력"
"올해 1분기 시정 성과 많아, 시민 위해 더 노력"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1분기 시정 성과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올해 들어 거둔 시정 성과를 열거하며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가 말한 1분기 시정 성과는 시민 주도의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발족과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국보 월인천강지곡 세종 기탁 업무협약, 지난 17일 맺은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 온수 공급 협약 등이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시민을 주축으로 지역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범시민 실천운동 본부로 지난 20일 발족했다.
앞으로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등을 역점 추진한다.
월인천강지곡은 지난 2017년 국보로 지정된 보물로 ㈜미래앤이 소장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 이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외에도 그는 연초부터 잇따른 공무원 칭찬 편지를 비롯해 오케스트로클라우드사의 데이터센터 건립 협약, 국가공무원채용센터 등 공공기관의 세종 유치 등을 올해 1분기 시정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소정면 군사보호구역 해제 추진과 장군면 평기리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3,000억 규모의 콘도형 골프장 건설 계획, 폴리텍대학 세종캠퍼스 설치 등을 조만간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는 사업으로 지목했다.
그는 “농협과 산림조합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 연수비를 지원하고 농협과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쾌척하는 등 선한 영향력이 지역 내에서 확산하고 있다”며 “이런 모습들이 세종사랑운동을 통해 이루려던 참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시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세종사랑운동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주문했다.
그는 “올해 들어 3개월 만에 많은 성과들이 나고 있는데 이 모든 일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직원들이 묵묵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생겨나는 것”이라며 “시정 성과를 공유해 많은 시민이 지역에 대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추진되는 대중교통의 날에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주문하며 부담이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서로 협조하는 가운데 4월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공직자가 시책 추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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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모바일 환경에서 센터와 청소년간 소통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개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모바일 환경에서 센터와 청소년간 소통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개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의 필요성에 즉각대응하고 청소년문제 예방을 위해 청소년에게 접근이 용이한 모바일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채널 개설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 아산시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보다 편리하게 △센터 소식 △상담 신청 △각종 교육 △뉴스레터 등 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참여 안내와 전반적인 서비스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센터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많은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센터 홍보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도 가능하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상담, 부모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청소년 안전망 구축,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아산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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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정보문화산업·생태공원 조성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정보문화산업·생태공원 조성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갑천생태호수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전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정보문화 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갑천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07년 설립된 기관으로 대전의 콘텐츠·정보문화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대전이스포츠경기장,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창업보육센터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대전의 정보문화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창작 환경 조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확대에 힘쓸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후 방문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대전 서구 도안동 및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43만 1,244㎡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친환경 공원으로 9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공원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경·토목·수처리 시설 등의 시공 상태를 살펴봤다.
특히 출렁다리·보도교·커뮤니티센터·생태센터 등 주요 시설의 조성 계획을 청취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사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공원 개장 후 유지·관리 계획을 면밀히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은 “대전의 정보문화 산업과 생태환경 조성은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