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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성으로 보령시를 기록하다 제7기 SNS 홍보요원 모집
나만의 감성으로 보령시를 기록하다 제7기 SNS 홍보요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무궁무진한 보령의 매력을 알릴 제7기 SNS 홍보요원을 오는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평소 보령시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등 SNS 활용에 능숙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홍보요원들은 오는 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활동 의지,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 홍보요원 관련 경력,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보령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홍보요원들은 보령시 축제, 행사 등 시정 주요 현장취재를 통해 원고를 작성하고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홍보요원증을 발급받게 되며 콘텐츠 채택 시 원고료를 지급하고 매월 이달의 우수 콘텐츠 홍보요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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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선정 기원 대규모 캠페인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6일 남곡동 일원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국도21호 4차로 확장사업과 국대도 신설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도21호 4차로 확장사업은 총 연장 11.1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국도21호 대부분이 이미 4차로로 확장되었으나, 주산~웅천 구간만 아직까지 확장되지 않아 현재 교통불편과 함께 지역주민의 소외감이 큰 실정이다.
국대도 신설사업은 총 연장 5.7km의 2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국도77호 보령해저터널 및 국도40호 성주우회도로 개통에 따른 도심지 내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지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산도, 대천해수욕장 및 대천항 등 주요 관광명소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두 사업은 보령시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사업이며 산업·관광·물류 등 모든 측면에서 보령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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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유치에 팔 걷어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숙련기능인력 유치를 위한 비자전환 및 취업상담 전담창구를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보령시의 2025년 2월 등록 외국인은 4,804명으로 2024년 동기 대비 630명 증가했으며 이 중 숙련기능인력은 1,886명으로 전체 등록외국인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인구감소지역 및 감소관심지역에 외국인 정착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유입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12월까지 추진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담창구는 우수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상생 발전하고 기업이 우수한 기능인력을 영입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숙련기능인력 외국인 중 비자전환이나 취업 상담이 필요할 경우 평일 근무시간에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2026년까지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과 그 가족에 대한 비자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 시에 우수기능인력 유입이 활발해져 지역과 기업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이 기업에 지속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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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2차 임시회 참석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2차 임시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 등 8개 안건을 청취하고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 등 25개 안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협력했다.
이날 의장협의회에서 의결한 주요 안건으로는 △비수도권의 미분양 주택 해소 정책 촉구 건의안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 재난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이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 이 통과돼 지방의회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는 물론, 청렴한 의회의 실현과 건전한 의정활동의 중요한 토대가 마련됐다.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신뢰도를 향상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협의회는 2일 차 일정으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대형산불을 진화하던 중 순직한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 4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경남 창녕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들의 넋을 기렸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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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 관계 회복을 돕는 영화 치료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 관계 회복을 돕는 영화 치료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협의회 및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위 센터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위 센터 프로그램 운영 안내, 청렴 교육, 협의체 구축 및 운영, 역량강화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나우인사이드심리상담센터 방미나 대표를 초빙해 ‘시네마테라피: 영화로 배우는 교우관계 상담’ 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연수는 학생상담업무 담당자가 개인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우관계 관련한 영화 목록을 추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영화로 교우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상담 및 동아리 활동 시간에 오늘 배운 내용을 적절히 활용해볼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상담 기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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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5개 시중은행과 금융지원에 힘 모아
충남신보, 5개 시중은행과 금융지원에 힘 모아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 중소기업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25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협력해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침체된 경기 속 위기에 빠져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규모를 1조 2,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이중 1,1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보증자금을 신설했다.
충남신보는 이를 보다 낮은 금리로 금융 지원하기 위해 5개의 시중은행과 금리상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1,15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최소 95%, 최대 100%의 보증비율을 적용함은 물론, 보증한도를 최대 5억원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은행은 협약보증에 대해 CD금리를 기준으로 전액보증의 경우 1.5% 이내의 가산금리, 부분보증의 경우 2.0% 이내의 가산금리를 적용한다.
협약보증은 중소기업에게 최대 4.34%의 금리상한을 제공해, 운영자금의 확보에 수반되었던 높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어 도내 제조업체의 혁신·성장 기업으로의 육성, 기업형 소상공인의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될수록 재단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실감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기업들은 금융비용을 낮춤은 물론, 불확실성을 줄여 성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함께 동참해 주신 5개 은행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각 은행의 대표자들도 입을 모아 “그동안 소상공인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던 재단이 중소기업으로의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것에 뜻을 같이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재단의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역거점기업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협약보증은 재단의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과 42개 힘쎈충남금융지원센터 전담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힘쎈 충남금융지원센터 대표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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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활성화 모색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활성화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시범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현안 공유, 문제점 해결 및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연 이번 간담회에는 도와 보건복지부, 보령·서산시 관계 공무원, 도내 장애인 복지 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주거 선택권 보장 △지역사회 정착 환경 조성 △사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자립 경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이 탈 시설을 넘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체계 구축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사업 현황 및 본사업 방향 발표,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서부장애인복지관의 사업 추진 현황 발표에 이어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과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류정해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 내년 본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각 수행기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탈 시설, 자립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 전달 체계를 정비하고 시군구 통합 돌봄 전달 체계와 연계·협력을 강화해 주거·돌봄 등 통합 서비스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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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 시군 적십자봉사회와 협치 강화
도내 전 시군 적십자봉사회와 협치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재개발원이 도정 비전 실현 및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적십자봉사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도 인재개발원은 25일 금산군 청산회관에서 금산군 적십자봉사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정 정책 및 봉사회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유재룡 도 정책수석보좌관이 강사로 나서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으며 봉사 사례 및 봉사자의 역할 등을 강연했다.
이어 건강을 주제로 한 인문·소양 강의 등도 진행해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역량을 높였다.
도 인재개발원은 금산군 적십자봉사회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15개 시군 적십자봉사회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인재개발원은 올해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추진하는 등 도정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민관 협치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시군 대상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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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조 시대 개막’ 힘 모은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과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박수현·장동혁·복기왕·강훈식·성일종·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김태흠 지사, 박정주·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책설명회는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정부 추경 건의 25건 △내년 정부예산 건의 48건 △지역 현안 및 주요 법안 19건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정부 추경 건의 사업으로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첨단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해양 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센터 △서천 갯벌 방문자센터 조성 △그린 도심항공모빌리티-미래형 항공기체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비건 섬유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 25건을 설명했다.
이어 내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 사업으로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탄소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건립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평택·당진항 내 아산만 활용 방안 용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32건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계속 사업은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케이-헤리티지 밸리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천안 성거∼목천 도로 건설 등 16건을 꺼내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출입국·이민관리청 충남 유치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 충남 유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설립 △국방 관련 기관 충남 이전·신설 지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정부예산 감액 편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11조원에 근접한 10조 926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대규모 SOC 사업 완료 등으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민선8기 도정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대인 12조 3000억원으로 과감하게 설정,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이어 “내년 예산 확보와 함께, 정부와의 신속한 추경 협의를 통해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이 모두 포함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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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착공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5일 충주 기업도시 내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의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의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김진균 이사장, 한국소재융합연구원 김동건 원장,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탁송수 원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충북이 미래 신산업을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연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들어서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 곳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싱크탱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캠퍼스가 지역 내 연구개발 중심지로 자리 잡아 각종 미래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고등기술연구원은 대우그룹 중앙연구소에서 출발했으며 1999년 대우그룹 해체 이후 우수 인력이 똘똘 뭉쳐 독립적인 민간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충북 지역은 수소, 이차전지, 첨단소재 등 미래 유망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지만, 이러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수 있는 국책연구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충청캠퍼스의 출범은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충청캠퍼스는 총사업비 621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된다.
이 캠퍼스에는 36종의 장비가 도입되고 5층 규모의 연구동, 2층 실험동, 그리고 단층 실험동 2개 동이 포함되며 총 연 면적은 6,200㎡에 이른다.
충청캠퍼스는 미래 신산업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센터’ 와 ‘첨단소재 기술혁신센터’, ‘다중소재 접착기술 개발지원센터’ 등이 있다.
이 센터들은 기업들이 수소 연료전지를 적용한 보조 동력장치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중소기업들이 산업 고도화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8년까지 5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상주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신산업과 관련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설립되면 충북의 미래 산업이 발전하고 기업 경쟁력도 한층 강해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로 인해 지역 연구개발 환경이 좋아지고 신산업 인프라가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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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트롯요정 김다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사전예매 1호 구매 약정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입장권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조직위는 지난 24일 정영철 영동군수와 엑스포 홍보대사인 김다현이 3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다현은 4월 1일 개시되는 엑스포 사전예매 일정에 맞춰 사전예매 입장권 1호 구매자가 될 것을 약정했으며 구매한 입장권은 기부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하기로 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큰 힘을 실어준 김다현에게 고맙다”며 “오늘을 계기로 전국 기관·단체·기업 등에서 입장권 구매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다현은 “홍보대사로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했다”며 “엑스포 개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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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연간 계약 연인원 30만명으로 확대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사업 안정기를 넘어 대도약 중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의 높은 인기와 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연간 계약 연인원을 10만명에서 30만명으로 확대, 당초예산 33억원에 42억원을 추가한 총 7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물가·고금리·경기불황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기존 연 5만명에서 연 23만명으로 집중 지원해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은 지난해 최초로 연인원 10만 5천 명을 돌파한 이후, 금년도에는 사업 시행 두 달 만에 계약 연인원 21만명을 달성하는 등 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유휴 인력 모두에게 인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참여자의 근속 계약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23년 평균 42일에서 ‘24년에는 91일로 ‘25년에는 132일로 근속 계약 일수가 증가해 참여자에게 안정적 근로와 월 126만원 이상의 부가 소득도 창출해 주고 있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 정착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은 인력난 해소와 고정경비를 절감하고 유휴 인력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고용되어 부가 가계소득 창출을 통해 종국적으로 지역 내 소비가 증가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북도는 2~3월에는 수요자 맞춤형 홍보를 통한 사업 신청 활성화에 집중했다면, 4월 이후에는 도·시군·수행기관간 사업추진협의체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현장 집중점검을 통한 사업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신속히 지원해,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의 피부에 와닿는 혁신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6시간 이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참여자와 근로계약 체결 후 근로 임금을 지급하고 지자체에서는 1일 최대 4시간까지 최저시급의 40%에 해당하는 인건비와 교통비, 근속 인센티브 등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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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고품격 산림조성, ‘나무 심기’부터
탄소중립·고품격 산림조성, ‘나무 심기’부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지속 가능한 목재생산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올 한해 도유림 내 50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림 조성 40ha, 지역특화림 10ha를 실시하며 봄철 조림 묘목의 빠른 활착을 위해 4월 중순까지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제림 조성은 양질의 목재를 생산해 도유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충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제성 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백합나무를 현지 환경에 적합하게 구획해 조림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우량대경재 생산을 목표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역특화조림은 환경오염 및 기후 위기에 대응한 밀원수 조림 사업으로 충북도는 2023년부터 집중적으로 도유림 내 밀원수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아까시, 쉬나무 등 채밀 가능한 주요 밀원수종을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오는 ’ 28년까지 53ha의 단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는 꿀벌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봉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림은 생태적으로 건전한 임목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충북도는 도유림 조림 사업을 통해 고품격 산림 조성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조림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고 밝히며 “도유림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관리해 도민들이 깨끗한 공기를 누리며 숨 쉴 수 있는 삶, 자연과 함께하는 쉼표 있는 생활, 미래 세대에게 샘솟는 행복을 선사하는 ‘숨.쉼.샘.삶’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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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인기 여행크리에이터’ 곽준빈 홍보대사 위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5일 엑스포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곽준빈은 2018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찍어 현재 20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여행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운영 중인 여행전문 크리에이터로서 특유의 유머 감각과 언어능력으로 유튜브뿐만 아니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부산촌놈 in 시드니’, ‘팝업상륙작전’,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전현무계획’등 방송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곽준빈은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제르바이잔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외국어 능력자로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선보인 여행전문 유튜버로서 현지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즉흥적으로 대처하는 자연스러움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외국 현지인과 어울리거나 몸으로 하는 다수의 체험, 다양한 요리를 거리낌없이 먹방하는 여행스타일로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준빈 홍보대사는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7만명 구독자를 둔 유튜브 운영과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SNS 홍보를 통해 엑스포를 알리고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천연물 산업을 전국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며 엑스포가 성공개최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환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곽준빈 여행 크리에이터는 트랜드에 맞는 콘텐츠로 두각을 보여주는 인기 유튜버이자 방송인으로서 제천엑스포의 홍보 전반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리며 우리 생활과 밀접한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제천의 아름다움과 천연물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물해 국내외 관람객 150만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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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산불 감시·대응’ 긴급 점검
도·시군 ‘산불 감시·대응’ 긴급 점검
[충청중심뉴스]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시군과 긴급 회의를 열고 산불 감시·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25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국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도·시군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도 차원의 산불 방지 추진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회의는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하고 도 관련 실국장, 산불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4개 협업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시군에서는 부단체장, 산림부서와 재난부서 담당 공무원이 영상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점검회의는 홍성, 금산, 서산, 공주, 태안 등의 산불 방지 추진 대책 발표, 질의응답, 도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점검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부지사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아직도 진화 중에 있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부지사는 이어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 담뱃불 등이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산림 연접 논밭두렁 소각 행위 원천 차단 및 지속적인 단속을 주문했다.
또 마을방송을 통해 소각 금지를 안내하고 입산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가 중요한 만큼, 임차헬기를 즉시 요청하는 한편 진화 시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달라고 덧붙였다.
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도내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선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284㏊ 규모의 농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산림 연접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무단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해서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 등 5개 시군에 전진 배치했다.
임차 헬기는 산불 취약시간대 계도비행을 실시 중이며 산림청과 군부대 등 도내 전역에 있는 헬기와 공조체계를 가동,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 1605명을 배치하고 진화차 209대와 동력펌프 83대 등 진화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감시카메라 127대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 중이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