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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당진시, 2025년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정미면 도산리 일원에서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및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 현대제철과 대한전선, 한전KPS 당진사업처, GS EPS 등 기업 임직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미면 도산리 일원 3.96ha 면적에 편백나무 약 3,200여 본을 식재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푸른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외에도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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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절의 표상 계백 장군 기린다
논산시, 충절의 표상 계백 장군 기린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27일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계백장군유적지 내 충장사에서 ‘2025년 계백장군 제향’을 봉행한다.
이번 제례봉행은 백제 말 위기에 처한 백제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황산벌에서 신라의 대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제례의 초헌관은 백성현 논산시장, 아헌관은 논산문화원 권선옥 원장, 종헌관은 前 노성향교 박문규 전교가 맡아 봉행할 예정이다.
계백장군은 ‘삼국사기’ 열전에 입전된 3명의 백제인 중 하나로 사후 백제 유민들에 의해 시신이 거두어졌다고 전해지며 광해군 2년에 간행된 ‘동국신속삼강행실도’ 충신편에 본받아야 할 인물로 실려 있다.
무장으로는 드물게 조선시대 숙종 6년 계백장군 유적지 인근의 충곡서원에 주향으로 모셔져 제향되어 올 만큼 충절의 표상으로 여겨진다.
제례봉행을 주관하는 논산시유림협의회 관계자는“계백장군은 충절의 고장을 자부하는 논산시를 상징할 수 있는 인물이다.
제례봉행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딸기축제의 성공을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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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감염병 예방교육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철저한 감염병 예방교육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5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감염병에 취약한 저소득 노인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논산시의 노인 인구 비율이 30.3%에 달하고 1인 가구 비율이 41.8%의 높은 상황에서 이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시현 단국대병원 감염관리실 팀장이 강사로 나서 △감염병의 이해와 예방 △옴 예방수칙 △감염병관리과 사업 안내 등 전문적인 감염병 예방정보를 제공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고령층의 감염병 예방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들이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갖추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논산시에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연중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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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논산딸기축제, 9개의 기업과 함께.딸기 산업화 한 뜻
제27회 논산딸기축제, 9개의 기업과 함께.딸기 산업화 한 뜻
[충청중심뉴스] 9개의 기업이 제27회 ‘2025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지난 2024년 45만명이 방문하며 대성공을 거둔 논산딸기축제에는 5개의 후원사가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농협, 하나은행, 오뚜기, hy, 농심, 빙그레, CJ제일제당, 모나리자, 롯데웰푸드 등 9개의 기업이 딸기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위해 논산딸기축제에 함께한다.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는 △거리퍼레이드 △논산청정딸기수확체험 △논산딸기디저트경연대회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 △육군항공헬기 탑승 체험 △논산딸기산업교류관 등 4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논산딸기산업교류관에서는 성심당, 오뚜기, 한국야쿠르트, 롯데웰푸드에서 참여해 딸기소보로 딸기잼 등 딸기 관련 시즌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기업의 축제 참여는 딸기의 산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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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산림조합, 미래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기탁
논산계룡산림조합, 미래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25일 관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은 올해 1억원을 기탁하며 지금까지 총 1억 7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올해도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해 주신 논산계룡산림조합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산주와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촉진을 통한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를 목표로 임업 기술 지도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조림, 숲 가꾸기, 산림보호, 임도 시공 등 산림을 가꾸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논산시 임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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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가
당진시,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충청남도와 함께 참가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여행 박람회로 139개 기관이 참여하고 382개 부스로 운영된다.
시는 홍보 부스를 통해 대표 관광지와 촬영 명소, 지역 특산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53만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5일~6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면천의 봄 축제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면천두견주, 신유빈쌀 등 당진의 우수 농특산물 소개와 함께, 박람회 방문객 대상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당진시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며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해 ‘명품 관광도시’ 조성과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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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체납정리액 25억원 징수 본격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올해 체납 정리 목표를 25억원으로 설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목표는 이월 체납액 12억원과 올해 발생 체납액 13억원을 합해 결정됐다.
군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함께 소액체납자 납세지원콜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고지서에 ‘세금은 지금이 최저가 미루는 순간 가산세는 올라갑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세금 납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동차세 체납 3회 이상이며 체납액 30만원 이상인 차량 145대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사전 예고문을 발송했다.
군은 4월부터 본격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단, 영세기업 및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납부 이행을 조건으로 분납을 유도하고 영치된 번호판을 일시 반환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생계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단순한 체납처분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체납자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체납 안내 발송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해 납부 독려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은 가산세와 강제 징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진 납부가 최선”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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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봄철 자살 예방 집중 홍보·캠페인 전개
금산군보건소, 봄철 자살 예방 집중 홍보·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5월 말까지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란 슬로건 아래 자살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자살 위기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위기 대응 사회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공동주택,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자살 고위험군 가정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며 금산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전광판, 경로당 스마트 시스템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한다.
이어 금산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생명사랑 서포터즈가 관내 캠핑장 및 야영장에 방문해 일산화탄소중독 야간순찰을 진행한다.
생명존중약국 약사들과는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해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발굴하고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해 관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
이 외에도 4월부터 시작되는 축제 일정에 맞춰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 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정신건강·자살 예방 캠페인도 추진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살예방상담 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홍보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봄에 따라 지역의 자살률이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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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첨화 금산군, 3색 봄꽃축제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오는 4월 금산군 일원에서 금산첨화 3색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금산군은 2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금산천 봄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남일면 홍도화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축제는 4월 5일 금산천 일원에서 열리는 금산천 봄꽃축제로 문화예술공연 및 체험, 걷기행사, 청소년 퍼니 콘서트, 먹거리 등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산산업고 앞 잔디광장 주무대에서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고 둑의 경사면 위로 흐드러지게 핀 벚꽃, 개나리 등 봄꽃 사이를 가로지르는 데크길은 봄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 나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군북면 보곡산골에서 산벚꽃축제가 열린다.
개화시기가 늦은 산벚꽃의 아름다움은 도심지의 벚꽃이 진 후에 뒤늦게 절정을 이뤄 매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축제는 흐드러지게 핀 산벚꽃 사이를 걷는 걷기 코스가 잘 알려져 있다.
스스로 술래가 돼 자연의 보물을 찾아다닌다는 의미를 담은 산꽃술래길에는 숲속 작은 음악회, 보물찾기, 숲속 미술관 등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 주무대가 위치한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에서는 가족자연문화체험, 화전놀이, 음식·특산물 판매코너 등이 준비됐다.
봄꽃과 다른 우아함을 뽐내는 홍도화가 주인공인 홍도화축제는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축제는 홍도화가 주인공으로 무대 공연, 홍도화 둘레길 걷기, 특산물 판매코너 등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삼박자를 이룬다.
군은 3가지 특색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3개 봄꽃축제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남은 기간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금산인삼약초 신제품 개발 지원에 관한 내용도 전달됐다.
이 사업은 관내 인삼약초가공업체의 신제품 개발을 권장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해 업체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여 접수는 4월 1일까지 일정으로 받고 있으며 서류·서면·대면 심의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올해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한 국제인삼교역전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계원 기획전략국장은 “금산에 꽃을 더하는 금산첨화 3색 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별히 준비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금산군 봄꽃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인삼약초가공업체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신제품 개발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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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A to Z] 논산딸기축제의 모든 것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는 11시부터 ‘논산딸기 가래떡 길게뽑기 및 떡메치기’행사가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딸기향이 가미된 가래떡과 인절미를 먹으며 정을 나눈다.
이후 오후 1시에는 논산딸기축제 진다례가 준비되어 있다.
대표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및 퍼포먼스 경연대회’ 가 오후 2시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논산시청에서 집결해 출발하며 논산아트센터를 지나 논산시민가족공원 주무대로 이르는 길까지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 퍼포먼스와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장을 채우는 장관이 펼쳐진다.
오후 6시에는 논산딸기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개막식 축하무대는 장예주, 써니힐 최은주, 소유미, 주현미, 하이키가 장식한다.
오전 10시 논산우량딸기품평회에 이어 오후 1시 논산시민가족공원 주무대에서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친구들’ 이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어린이를 맞이한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딸기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논산딸기축제배 전국몰키대회 예선전’도 2일차에 진행된다.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서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국내 최초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오후 5시부터는 새콤달콤한 딸기를 활용한 ‘논산딸기디저트 경연대회’ 가 열린다.
해마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가득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딸기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색다른 디저트들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2일차에 이어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친구들’을 오후 1시부터 선보이며 2시부터는 전국몰키대회 결선이 진행되어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논산시민가족공원을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
오후 4시부터는 ‘논산딸기축제 전국코스프레 경연대회’ 가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는 ‘논산딸기축제 대학가요제 리턴즈’, ‘EDM DJ SHOW’무대로 옛 시절의 향수는 물론 젊음과 흥을 일깨우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에는 충남에어로힙합대회, 어린이동요제가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동요제에서는 아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주는 것은 물론 논산딸기를 주제로 한 창작 동요 또는 논산을 알리는 곡을 통해 ‘논산딸기’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2025년 논산딸기축제의 폐막공연에는 강유진, 김경민, 프리패스, 경서가 출연해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달랜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논산특산물딸기판매장, 논산청정딸기수확체험, 논산딸기 세상놀이한마당, 육군항공헬기 전시 및 체험, 열차투어, 굿즈샵 등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 무대와 공연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에서는 총 7개 분야 41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논산딸기축제만의 특별함을 담은 콘텐츠를 개발 노력의 결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원 랜덤 플레이 댄스’, ‘추억의 DJ MUSIC BOX’, ‘건양한솔한마당’등 프로그램을 신규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계인을 사로잡은 논산딸기의 새콤달콤함을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논산딸기푸드코너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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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석장리박물관, 연세대학교박물관과 교류 협약 체결
공주석장리박물관, 연세대학교박물관과 교류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 석장리박물관과 연세대학교박물관이 전시 및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석장리박물관 방문자센터에서 공주시 최병조 경제문화국장과 연세대학교박물관 하일식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전시, 교육, 학술 정보 공유 및 선사 유적 가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석장리 유적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된 구석기 유적으로 고 손보기 교수를 단장으로 한 연세대학교 발굴단에 의해 1964년부터 1974년까지 10차례의 발굴 조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구석기 역사는 분명하게 증명됐으며 구석기 연구 방법의 기초가 마련됐다.
연세대학교박물관은 그동안 석장리박물관 특별전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2024년에는 상설 전시 개편을 위해 석장리 유적 초창기 발굴 자료를 공유하고 점말용굴 동물 화석을 장기 대여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연세대학교박물관에서 석장리 유적 발굴 6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석장리, 기록을 만들다’라는 주제의 전시가 순회전시로 석장리박물관에서 다시 개막할 예정이다.
최병조 경제문화국장은 “연세대학교박물관은 석장리 유적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국내외 구석기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석장리 유적이 국내외 구석기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곡선사박물관과도 전시 및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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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아동 비만예방
공주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아동 비만예방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주시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 활동량 증진을 위한 비만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총 15주 동안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5개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아동 70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전·후 비만도 측정과 건강 행동 설문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와 실습을 통한 영양 교육 △친구들과 협력해 이루어지는 신체 활동 △구강 건강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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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자체 최초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시행
공주시, 지자체 최초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농식품 수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는 공주시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출 지원 사업과 수출 교육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정보를 문자와 전자우편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관내 수출 농가의 수출 현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농식품 수출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공주시청 농식품유통과에서 연중 상시로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 또는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공주시는 2024년 농식품 수출 실적은 3만 5549톤, 수출액 1억 4131만 6천 달러로 충남도 내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관내 수출 농가와 기업들의 수출 현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동안 많은 수출 농가들이 정부 기관에서 시행되는 각종 수출 지원 사업과 유용한 정보를 모르고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운영을 통해 공주시와 수출 농가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출 관련 애로 사항을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재 수출을 하고 있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많은 농가와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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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립법무병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공주시, 국립법무병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국립법무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과 ‘건강증진사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전문상담사가 사업장으로 나가 2주 간격으로 5회에 걸쳐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별 흡연 습관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후 필요시 니코틴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제공되며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건강증진사업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흡연 및 음주 폐해의 심각성 교육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절주 수칙 안내 △비만 예방 관리 및 영양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국립법무병원을 시작으로 금연희망자가 10명 이상인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개인의 건강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금연분위기 또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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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정 언어·사회성 발달 촉진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정 언어·사회성 발달 촉진 프로그램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재잘재잘, 아이의 꿈을 말로 담다’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다문화가족 참여자를 모집해 총 20가정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추진 과정은 부모 역량강화, 부모-자녀 상호작용이 진행된다.
부모 역량 강화로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및 언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부모-자녀 상호작용 과정은 오색만두 만들기, 재충전 스프레이 만들기, 베이킹 데이, 원예 치료, 가족 놀이마당 등을 통해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 교육 과정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9월 만족도 조사를 거쳐 마무리된다.
센터 관계자는 “'재잘재잘, 아이의 꿈을 말로 담다' 사업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사회성 발달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