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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0505 오늘의 도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5월 6일 - 오전 10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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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만에 4만명 넘어”… 그림책정원 1937, 도심에 사람 다시 모았다
“한 달여 만에 4만명 넘어”… 그림책정원 1937, 도심에 사람 다시 모았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림책정원 1937이 지난 5월 3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수 4만47명을 기록하며 개관 한 달여 만에 도심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하루 1천 명 이상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일반 단체 관람객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관람 흐름이 뚜렷하게 형성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현장에서 그대로 체감되고 있다.아이와 함께 찾은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체험을 즐기며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젊은 층까지 유입되며 ‘다시 찾는 공간’ 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도 보고 체험도 하면서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공간이다. 생각보다 훨씬 오래 머물게 됐다”고 말했다.이처럼 ‘머무는 공간’ 으로 자리 잡으면서 방문객 범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청주를 넘어 세종, 대전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발길이 이어지며 문화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지난 주말에는 미디어아트 판타지아와 청주 국가유산 야행, 그림책페어, 야외도서관이 도청 일원에서 연계 운영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이틀 동안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도청 일원은 사람으로 가득 찼고 공간 곳곳이 머무는 사람들로 채워졌다.체험·놀이 프로그램과 캠핑카, 빈백 쉼터, 푸드트럭, 공연 등이 어우러지면서 행정 공간이었던 도청이 ‘즐기고 머무를수 있는 문화공간’ 으로 바뀌고 있다.특히 전 연령대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행사 참여가 그림책정원 1937 방문으로 이어지며 공간 간 연계 효과와 콘텐츠 경쟁력도 함께 드러났다.이와 함께 도청 일원에 머무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주변 상권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원도심에 사람과 활력이 돌아오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첫 회로 열린 그림책페어 역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다음 행사를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5월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 체험, 단체 관람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되며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유입과 체류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전시 기획에도 본격 착수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충북도는 그림책정원 1937을 중심으로 도청 일원 문화공간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도심 한가운데서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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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역 아동에 ‘사랑의 과자 선물 세트’ 전달
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역 아동에 ‘사랑의 과자 선물 세트’ 전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논산시는 4일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더욱 씩씩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논산계룡산림조합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세심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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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아산시 영인권역 소상공인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HESPA 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협력해, 소상공인 간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인권역은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유입이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경유형 관광’ 구조의 한계를 안고 있다.이로 인해 개별 소상공인 단위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으로 확산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HESPA 는 단발성 물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 네트워크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여민네트워크가 지역 내 자생적 경제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HESPA 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하고 △소상공인 간 공동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네트워크 기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자원을 매개로 한 연계 구조 체계화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한 네트워크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진흥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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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영어로 숨&뜰에서 놀자’ 참가자 모집
2026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영어로 숨&뜰에서 놀자’ 참가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은 건국대학교 GLOCAL 캠퍼스 영어문화학과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영어 체험 프로그램 ‘영어로 숨 뜰에서 놀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또래와 가까운 대학생 멘토가 수업을 이끌어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주 1회씩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초등학생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또래 인터뷰, △자기소개, △시설과 직업 소개, △리포터 발표 등 기초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된다.중·고등학생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고 △우리 동네 소개, △장소 설명, 맛집 및 체험활동 안내, △여행 코스 기획 등 보다 확장된 주제를 다룬다.참가자 모집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반은 초4~초6 연령의 청소년, 중고등학생반은 중1~고3 연령의 청소년이다.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숨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밀착형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와 환경을 영어로 소개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용적인 언어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봉사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는 기회를 갖는다.숨 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와 체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로 문의하면 되며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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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축제 인파, 아산페이 타고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졌다
축제 기간 아산페이 홍보부스 대기행렬… 구매 영수증 이벤트 조기 종료 등 소비촉진 효과 확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부스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와 연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전통시장·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행사 기간 홍보부스에는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 줄이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아산시는 아산페이 사용 방법, CHAK 앱 설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 안내를 진행했으며 충남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및 디지털온누리 앱 홍보를 병행했다.특히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실제 소비를 전제로 운영돼 전통시장 및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일부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5월 2~3일에는 축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 이용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해 소비 참여를 더욱 넓혔다.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는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아산페이가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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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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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가 전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메인 경기인 2일 본선에서는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팀을 이룬 ‘어울림부’경기는 드론농구가 세대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미래 스포츠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부대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최신 드론 기체 전시 등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드론팀을 주축으로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확충과 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아산에서 첨단 드론 기술이 어우러진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가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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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충사 달빛야행 ‘역대급 인파’ 몰리며 대성황… 야간 관광의 정수 선보여
아산시, 현충사 달빛야행 ‘역대급 인파’ 몰리며 대성황… 야간 관광의 정수 선보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현충사 달빛야행’ 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야행은 ‘충효의 혼이 깃든 현충사의 밤’을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성장 서사를 담은 ‘성장의 장’ 으로 꾸며졌다.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깊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현충사의 밤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 찼다.충무문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이순신 달 조형물, 언덕파도, LED 나비 연출 등은 현충사만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생샷’명소로 등극했다.공연 콘텐츠 역시 압권이었다.충무문 앞 무대에서는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협연을 비롯해 LED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태권도 시범단 ‘투사’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역사 미션 방탈출’과 깊이 있는 서사를 들려주는 ‘달빛해설사’ 프로그램은 예약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현충사 달빛야행은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해 현충사의 밤이 시민들의 열기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관람객들이 현충사를 찾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아름다운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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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물빛유, 2026학년도 자율장학 실습생 대상 공개수업 운영
한들물빛유, 2026학년도 자율장학 실습생 대상 공개수업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들물빛유치원은 2026학년도 자율장학 계획에 따라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한 공개수업을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7개 학급에서 실시했다.이번 공개수업은 ‘좋은 수업을 위한 교사 공동체’형성을 목적으로 교육과정 교사와 교육실습생이 함께 참여해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를 통해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예비교사의 현장 적응력 및 수업 전문성 함양을 도모했다.공개수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봄 생활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명화감상, 신체표현, 노래극, 동화·전래놀이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이 교실 및 전담교실에서 운영됐다.특히 수업 교사는 수업 장면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료 교사와 함께 수업 협의 및 성찰의 과정을 거쳤다.동료 교사들은 수업 협의에 적극 참여해 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문적 학습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또한 사후 협의회는 2026년 5월 6일 연구실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공개수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향후 수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원장 양주미는 “이번 자율장학은 교사 간 협력과 나눔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실습생에게는 실제 수업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 활동을 통해 유아교육의 질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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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유, ‘104회 어린이날 축제’맘껏 놀고 실컷 웃자
양지유, ‘104회 어린이날 축제’맘껏 놀고 실컷 웃자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양지유치원는 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축하·격려하기 위한 ‘양지어린이의 날 맘껏 놀고 실컷 웃자’행사를 개최했다고 5월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30일 교직원 51명, 학부모 자원봉사자 28명, 유아 118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유아들은 어린이날 헌장 낭독을 통해 의미를 되새겼으며 기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로드 기차 체험과 ‘블링블링 뷰티 변신 샵’, 아이스크림 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양지유는 특색사업인 되살림 교육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초록공방’을 운영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속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음별 키우기’활동과 연계해, 4월의 덕목인 ‘존중’을 주제로 ‘마음별 숨은 보석 찾기’놀이를 운영하고 유아들의 바람직한 인성 성장을 격려했다.이는 ‘다 같이 신나게 놀이하며 자라나는 양지유치원’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유아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용미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껏 뛰놀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학부모, 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행복한 양지 어린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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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안상미 작가 ‘돌봄의 숲’ 개인전 개최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안상미 작가 ‘돌봄의 숲’ 개인전 개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5월 한 달간 안상미 작가의 개인전 ‘돌봄의 숲에서 특별한 시간’ 이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돌봄의 숲’ 이라는 주제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과정을 표현해 관람객에게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과 식물을 통해 작은 서운함부터 걱정과 불안까지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고 이를 통해 삶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독이는 의미를 전한다.작품은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면서도 관람객이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한다.안상미 작가는 201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돌봄의 숲’을 주제로 한 연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서산생활문화센터, 서해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또한 아시아프, 서울아트쇼 등 주요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한국미술협회와 서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미술대전과 안견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했다.도의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감정과 마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움아트홀은 충청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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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아파트 전력 시험 공급 6일 전망
조치원 아파트 전력 시험 공급 6일 전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일 발생한 화재로 정전이 이어지고 있는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전력 시험 공급이 오는 6일 이뤄질 예정이다.세종시는 해당 아파트 복전 공사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6일 전력 시험 공급을 목표로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주민불편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추가 투입 인력을 공사 업체에 요청, 공용·세대 부문의 동시 전력 공급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복전 공사를 마치는 것을 협의 중이다.이 아파트 복전 공사는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의뢰를 받은 전기 안전 업체가 공사를 맡아 시행하고 있다.시는 노인 등 취약 세대를 중심으로 한 추가 대책 시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2일부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4가구, 300여명에 대해 1대 1현장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했다.또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는 생수를 직접 배달하는 등 민원 해결에 힘썼다.현장에는 NH 농협은행세종본부,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조치원라이온스클럽, 소상공인 연합회, 강남세종한방병원, 조치원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의 간식 기부가 이어지며 입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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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육상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서 금빛 질주
영동군청 육상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서 금빛 질주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청 육상부 소속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동군청 육상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 가운데 영동군청 육상부는 남자 10종경기와 여자 트랙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김수빈 선수는 남자 10종경기에서 646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10종경기는 여러 종목을 연이어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 종목으로 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체력, 균형 잡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경인 선수, 문세훈 선수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김지은 선수도 여자 400m에서 57초22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데 이어 여자 400m 허들에서 1분02초59를 기록하며 조윤서 선수, 김태연 선수를 앞서 1위를 차지했다.특히 부상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리듬 조절, 허들 간격 유지 능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어 의미를 더했다.영동군청 육상부는 지난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입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며 향후 대회에서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청 육상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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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괴산부군수, 5월 직원조회서 현안 점검… “재난 대응·민생 안정 총력”
이수현 괴산부군수, 5월 직원조회서 현안 점검… “재난 대응·민생 안정 총력”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월 직원조회를 열고 군수 권한대행 기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 부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운영을 철저히 해 마지막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읍·면장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관련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새롭게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예산 분야에 대해서는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은 조기에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서는 ‘찾아가는 신청’등 현장 중심 안내를 강화해 군민 누락 없이 신청을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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