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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오는 5월 언플러그드 바디즈 기획공연 선보여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5월 언플러그드 바디즈 기획공연 선보여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5월 31일 언플러그드 바디즈의 ‘Homo Faber-After Light’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김경신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언플러그드 바디즈는 지난 2014년 창단 이후 현대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통적인 움직임의 틀을 깨고 신체의 한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통해 무용과 기술, 철학,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 ‘Homo Faber-After Light’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이 창조한 도구가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는 현대 사회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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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가 26일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남구 경계결정위원회는 김주식 위원장을 비롯해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오곡사담지구·보산원1지구에 대한 확정예정통지서가 발송됨에 따라 오곡사담지구 11건 21필지, 보산원1지구 26건 63필지의 의견서를 포함해 사업지구 전체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사업지구인 오곡사담지구와 보산원1지구는 오는 8월 사업이 완료되며 구는 이날 확정된 경계를 반영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에 따른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조정금을 징수·지급할 예정이다.
김종범 민원지적과장은 “지적도와 이용현황이 불일치해 오랜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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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올해 제1차 외부 슈퍼비전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26일 동남구 드림스타트에서 올해 제1차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외부 슈퍼비전은 위기 아동 가정의 사례개입 방향과 실행과정 전반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과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다.
천안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분기별 1회 슈퍼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박석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아동과 계모 간 갈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사례관리 실무에서 느끼는 고민과 개선사항 등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만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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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고독사 예방, 풍선아트, 스마트폰 활용법 등 3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독사 예방 과정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고독사의 개념과 예방정책,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개발, 예방 프로그램 기획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풍선아트 과정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풍선아트의 이론과 기본 실습, 요술풍선·장식풍선 실습 교육 등 3회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법 과정은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기능부터 카카오톡, 카메라 등 초급반과 교통·안전·여행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중급 단계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자원봉사자 등으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은 천안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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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규모 공공건설공사 지연 방지 ‘스케줄 관리 시스템 도입’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공공건설사업의 공사 기간 지연을 방지하고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마스터 스케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스템 도입은 관급 대형 건설사업의 공정관리 강화를 통한 공기 준수, 예산 절감,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건설공사 마스터 스케줄 관리 시스템은 △적정 공사기간 산정 및 준수 △부진공정 관리계획 수립 △설계변경 최소화 △시민감리단 활용 등 공정관리 강화 방안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예산 낭비 방지 등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부진 공정을 점검하고 지연 발생 시 원인 분석을 통한 만회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계약 위반 시 지체상환금 처분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실제 지난해 공사를 지연한 시공사 등으로부터 공사계약 보증금·선금보증금 및 공사 지연배상금 등 약 57억원의 예산을 환수했다.
천안시의회도 기초의회 최초로 관급건설사업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공공시설공사 효율화를 위해 ‘천안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와 의회는 공공시설공사 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 매뉴얼을 마련하고 사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관련자의 변경이 있더라도 공공건설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체계적인 공정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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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공지능 활용해 ‘어르신 교통안전 홍보 노래’ 제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노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 노래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 노래 제작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 개발로 일상 속에서 안전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어르신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홍보 노래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트로트 형식으로 횡단보도 안전수칙, 버스 승하차 시 주의사항 등 교통안전 수칙을 가사에 담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노래는 비영리 공익 목적으로 제작돼 저작권 부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며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노인복지 행사 등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홍보 노래가 어르신들에게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 노래를 교통안전 교육과 현장 캠페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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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활성화 노력·행정 이행성과 등 17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천안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체계적인 수립 및 이행 점검 △적극행정 및 규제개선 분야에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사례 발굴·확산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과 공직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전략을 수립·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자체 제작한 카드뉴스, 웹툰, 사례 중심의 교육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러한 다각적인 홍보·소통 노력은 적극행정을 일시적 시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행정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또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을 통해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보상을 연계하는 성과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천안시 공직자 모두가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과 규제 혁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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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동참
이완섭 서산시장,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동참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에 동참하며 일제 대청소의 날인 26일 수석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충남 서산시는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추진 중이다.
해당 기간 서산시 공직자와 관내 기관·단체 회원 등 총 1천여명이 도로변, 공원, 하천 등의 대청소에 나선다.
이날 국토 대청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제 대청소의 날 환경정화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수석동 시민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수석동 일대를 두 코스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도로변 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가로변을 구석구석 청소해 1톤 트럭 1대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환경정화에 참여한 수석동 시민단체는 수석동통장협의회, 수석동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수석동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수석동위원회 등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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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교통환경’ 조성한다…지능형교통체계 용역 착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급변하는 첨단 교통기술 지능화에 따라 미래 지향적이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형교통체계 스마트화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로 수립된다.
이번 용역은 인근 지자체와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도출하고 수도권 수준의 실시간 도시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용역을 통해 10년간의 지능형교통체계 중장기 기본방향과 단계적 추진 전략을 수립한다.
용역은 교통체계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국가 지능형교통체계와의 연계 방안,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확산에 따른 첨단 교통기술 실현, 재정분담 방안 등을 모색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도로 소통개선, 교통안전 및 편의성을 체감하는 고도화 서비스 제공, 편리한 교통도시 조성으로 인구 유입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는 단순 교통서비스를 넘어 재난, 안전을 모두 포용하는 도시교통 통합 서비스로 확대돼야 한다”며 “천안시가 지능형교통체계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특화된 전략과 명확한 실행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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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교육 및 홍보와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부여군은 △기관장과 전직원의 역량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한 주민과 건설사 간의 분쟁 해결, 우수사례 홍보 다각화 등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높이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박정현 군수는 “행정 편의주의가 아닌 군민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춰 응답해야 한다”며“책임 있는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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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다채로워지는 ‘청춘서커스, 뮤직쇼’ 부여를 시작으로 충청 곳곳으로.
일상이 다채로워지는 ‘청춘서커스, 뮤직쇼’ 부여를 시작으로 충청 곳곳으로.
[충청중심뉴스] 청춘마이크 충청권 운영단체인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지난 25일에 부여군 홍산 노인대학과 연계해 ‘청춘서커스, 뮤직쇼’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크로스오버 앙상블 벨라트, 싱어송라이터 헤디, 어쿠스틱 밴드 방구석프로뮤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청년 예술가들이 일상의 시공간적 일탈의 재미를 선사했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중 하나인 ‘청춘마이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2025년 청춘마이크 충청권 ‘청춘서커스, 뮤직쇼’는 관람객에게는 소소한 일상 속 재미있는 문화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참여 예술인에게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는 빛나는 무대를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에게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예술 무대를 넘어, 청년 예술가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문화로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은 부여군을 시작으로 26일 대전광역시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28일 청주시 오창호수공원, 29일 천안시 능수버들공원, 30일 세종시 금강보행교에서 진행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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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꿔요, 건강한 식문화‘당진시 안심식당’ 신규 모집
함께 바꿔요, 건강한 식문화‘당진시 안심식당’ 신규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심식당'이란 위생과 감염병 예방,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인증제도이다.
현재 당진시의 안심식당은 596개소로 지정업소에는 지정서 게시, 위생용품 지원,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업소명에 지정 표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소는 당진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당진시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식문화가 오래된 만큼 변화에 대한 거부감도 있지만, 많은 음식점들이 안심식당 지정에 참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당진시 외식문화도 함께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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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치매 환자’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 운영 성료
당진시보건소, ‘치매 환자’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조기 발병 치매를 말하며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젊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조기 접근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향상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단절과 좌절감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구성으로 총 8회기 동안 운영됐다.
원예·미술·도예 교실, 인지 학습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전후 평가를 실시해 모든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 모두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초로기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를 통해 그들의 행복한 노년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환자‘초로기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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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위해 대전을 누비다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위해 대전을 누비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25일 KT 대전인재개발원에 방문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안내하고 부여 답례품을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은 1,322명에 달하는 많은 교육생이 KT 인재개발원에서 교육받고 있었다.
부여군은 구내식당 앞에서 옥경식품의 전통식혜와 단호박식혜를 나눠주며 부여군 답례품을 소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호응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식혜를 시음한 교육생 중 한 명은 “식혜가 정말 맛있다.
생강이 들어가 깊이가 깊은 맛이다”며 호평 일색이었으며 시식으로 준비한 밤뜨래영농조합법인의 밤양갱도 양갱 속이 알차고 밤 맛이 진해 인기가 많았다.
부여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는 총 24개로 66개의 답례품이 등록되어 있다.
한우 채끝, 등심, 한돈 세트, 유기농 쌀, 표고버섯, 방울토마토 등 부여의 농특산물로 이루어져 있어 답례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로 부여군 농특산물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홍보했으며 특히 기부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를 증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제도적 의미도 교육생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는 부여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 챌린지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부여군에 의미있고 가치있는 지정기부와 일반기부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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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 시작
2025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생생 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2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로 6년 차를 맞아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오는 4월 5일 열리는 ‘면천의 봄, 또봄면천’ 축제와 함께 시작할 예정이다.
면천읍성과 당진 주요 관광지를 해설과 함께 돌아보는 ‘360도 투어’ 와, 면천읍성 내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봄밤의 음악과 함께하는 ‘달빛산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면천읍성 360도 투어’ 프로그램 중 교육 프로그램인 ‘꼬마 명탐정’과 ‘각자성돌’, ‘스탬프 투어’는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연중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각자성돌이 뭐예유?' 프로그램은 면천읍성 성벽의 각자성돌을 통해 조선시대 공사 실명제와 읍성 건축 과정을 배우는 교육형 체험이다.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는 면천 3·10 학생 독립만세운동 등 읍성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면천읍성 곳곳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그 비밀을 파헤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 “면천읍성은 당진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올해도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면천읍성의 복원과 함께 체계적인 관광 자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 360도 투어 및 면천읍성 달빛야행의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네이버 카페 ‘면천읍성 360도 투어’로 하면 된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