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2024년 아산맑은 쌀베이킹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 레시피 보급
아산시, ‘2024년 아산맑은 쌀베이킹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 레시피 보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열린 ‘제1회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명강씨를 ‘2025년 생활자원교육 과정’의 쌀베이킹 강사로 초빙해 수상작 레시피 보급에 나섰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 김명강씨는 직접 교육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하며 지난해 경진대회에서 선보였던 창의적인 작품인 ‘은행잎 라이스 전병’과 ‘맑은 쌀 은행잎 초코 사브레’의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 두 가지 디저트는 아산시의 대표 관광지인 은행나무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것으로 아산 맑은 쌀의 우수성과 아산시의 관광자원을 훌륭하게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생들은 레시피를 직접 실습하며 우리쌀을 활용한 베이킹 기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우리 쌀의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고 유능한 강사를 양성해 더욱 더 수준 높은 쌀 베이킹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올해 열릴 ‘제2회 아산 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26
-
아산시, ‘2025년 자원순환마을’의 새로운 전환 위한 간담회 개최
아산시, ‘2025년 자원순환마을’의 새로운 전환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1년도 행안부 공모사업인 주민주도형 지역균형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
본 사업은 22년도에 조성한 자원순환마을 3개소를 거점으로 환경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자원순환 코인을 제공하고 참여단체에서 제공하는 재화나 서비스 등을 구매하는 순환 방식으로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상·하반기 연 2회 운영 예정인 2025년도 자원순환데이에 대한 추진방향과,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보조사업자들과 아산시 환경 관련 부서와의 업무 협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조사업자는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을 보완 ·발전해 시민들이 찾아오는 것이 아닌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각종 행사들을 연계해 보다 적극적으로 올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주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늘 간담회 개최를 통해 매번 답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계부서와의 협업과 다양한 의견 나눔으로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6
-
아산시, 신혼부부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책자’ 제작·배부
아산시, 신혼부부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책자’ 제작·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종합 지원제도 자료집’ 3,0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
안내 책자는 신혼부부들이 관련 사업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구성됐으며 중앙부처, 충청남도, 아산시교육지원청, LH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관련 공공기관의 지원제도를 포함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청년일자리 △결혼 △임신지원 △출산 △양육·보육 △양육 ·보육 이용시설 △두 자녀 이상 가정 △세 자녀 이상 가정 등으로 총 97개의 사업에 대한 소개가 분야별로 담겨있다.
책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등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로 아산시 신혼부부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잘 알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아산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안전관광 지킴이 위촉
아산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안전관광 지킴이 위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5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통역안내사들을 대상으로 ‘아산시 안전관광 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안전관광 지킴이’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친절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매력 있는 아산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친절교육은 ‘미소한스푼, 배려한줌-친절레시피’라는 주제로 나부터 시작하는 관광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친절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 관광의 중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문화관광 해설사, 관광 안내사분들이 아산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있다”며 “다시 온양 앞으로 아산 의 슬로건에 맞추어 다시 찾고 싶은 아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핵심 콘텐츠인 신정호 지방정원 개원, 이순신 관광체험센터 개관,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2025-03-26
-
태안군·서부발전 등 7개 기관, 태안화력 폐지 영향 최소화에 ‘한뜻’
태안군·서부발전 등 7개 기관, 태안화력 폐지 영향 최소화에 ‘한뜻’
[충청중심뉴스] 올해 말 태안화력 1호기 폐지를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지역사회 영향 최소화를 위해 한국서부발전 및 협력사 등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태안읍 한국서부발전 본사 1층 나눔마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및 임원진을 비롯해 김홍연 한전KPS 사장, 김경태 금화PSC 사장, 박창기 동방 사장,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김향기 코웨포서비스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다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공동 주최한 이번 다짐행사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태안화력 1호기 폐지가 가시화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와 협력사 근로자 고용불안 등의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 발표와 경과 설명, 정부지원 사업 설명에 이어 7개 기관 대표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문 서명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결의문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이들 7개 기관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를 위해 힘쓰고 발전소 폐지로 인한 지역 인구감소의 최소화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서부발전 사업부사장과 태안군 부군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는 등 고용안정·지역경제·대체산업 관련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태안군에서는 올해 1호기를 시작으로 2032년까지 태안화력 6호기가 차례로 폐지되나, 이에 따른 대체 발전소는 모두 타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대체 산업이 없을 경우 태안군은 경제위기 및 지역 소멸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 1.96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준비 중이며 태안화력 7~10호기를 무탄소 발전소로 전환해 존치시키고 태안화력 폐지 부지 및 인근 지역을 활용한 대체 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하는 등 활로 탐색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가세로 군수도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에 참석해 지역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및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을 건의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에 나서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충남도 및 한국서부발전과 협력해 태안화력 폐지대응 TF팀을 운영하고 신산업 발굴을 위한 협업 및 공모사업 참여에 나서는 등 영향 최소화를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설 것”이라며 “기관의 역량을 총 결집해 대응하고 주민 및 근로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아산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아산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5일 음봉면 삼거리 산29-1번지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과 아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임업후계자, 지역 기관·단체,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자원의 가치와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말하며 푸르고 깨끗한 녹색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한 뜻깊고 소중한 날임을 강조했다.
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구축을 위해 연내 총 78ha의 조림사업과 927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이날 천연 항균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 3,000본을 2ha의 면적에 식재함으로써 그 시작을 알렸다.
또한, 나무심기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이어갔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시민에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어린이과학관서 ‘ 과학원리 콘텐츠’ 기획전시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어린이과학관서 ‘ 과학원리 콘텐츠’ 기획전시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월 개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한 ‘어린이과학관 기획전’을 마련한다.
태안군은 3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어린이과학관 과학원리체험존에서 국립과천과학관과 연계한 ‘싸이팝’ 기획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 관련 활동 경험이 부족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지역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국립과천과학관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총 15종의 싸이팝을 선보인다.
싸이팝이란 기초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립과천과학관이 개발·제작한 이동형 체험 전시물로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바이러스의 공격과 면역 △파이 자르기 △같아 보이지만 다른 분자 △빈공간의 부피 △전자기유도 쌍진자 △공진기 △반중력 거울 △쌍곡선 등을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전국노래자랑’ 8년 만에 아산 온다. 4월 19일 신정호 본선 녹화
‘전국노래자랑’ 8년 만에 아산 온다. 4월 19일 신정호 본선 녹화
[충청중심뉴스] KBS ‘전국노래자랑’ 이 아산시에 온다.
2017년 이후 8년 만으로 시는 오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아산시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국노래자랑 아산시 편’은 오는 4월 19일 신정호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하며 가수 박상철, 나태주, 홍지윤, 파파금파, 김지현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우천 시에는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된 ‘신정호정원’ 개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300팀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아산시민과 아산 소재 직장인, 학생 등이며 기성가수는 제외된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거나 아산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아산시 콜센터로 하면 된다.
예심은 4월 17일 오후 1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되며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5~16팀을 선발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통합 아산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화합과 아산의 문화적 역량을 알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26
-
태안군 조형우 농촌지도사, “헌혈로 선한 영향력 전해요”
태안군 조형우 농촌지도사, “헌혈로 선한 영향력 전해요”
[충청중심뉴스] 헌혈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해 온 태안군 공직자가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태안군에 따르면, 조형우 농촌지도사는 지난 22일 100번째 헌혈을 실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명예장은 헌혈 100회를 실천한 국민에 수여하는 것으로 누적 헌혈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이 각각 수여된다.
헌혈 100회 이상 참여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된다.
조형우 농촌지도사는 헌혈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깨닫고 고등학생 때 첫 헌혈을 시작해 15년 만에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
성인 남성 1회 헌혈량이 400㎖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총 40ℓ의 혈액을 나눈 것으로 최근 헌혈자가 지속적으로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명예장 수여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헌혈은 우리가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라는 조형우 농촌지도사는 “헌혈을 한 번 할 때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렸다고 생각하면 큰 보람이 느껴진다”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으로서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을 잘 관리해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행복동행 효도 나들이’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2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동행 효도 나들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문화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분기별로 영화 및 공연관람, 단풍구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첫 나들이로는 충남 안전체험관에 방문해 재난상황에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히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방승도 단장은 “오늘 안전체험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범 동장은 “재난 관련 체험 활동을 통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시,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동남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 촉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민·관협력 협의체로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지부와 충남척수장애인협회,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10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장애인 통합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재활사업에 반영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시 북면, 오는 4월 천안위례벚꽃축제 맞이 봄꽃 식재
천안시 북면, 오는 4월 천안위례벚꽃축제 맞이 봄꽃 식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북면은 오는 4월 열리는 제10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주민자치회가 봄꽃을 식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20여명은 벚꽃축제 행사장 구간에 화단을 조성하고 팬지와 비올라 등 1,400주를 식재해 벚꽃길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최윤희 회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북면 벚꽃길이 더욱 화사해지길 바란다”며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봄꽃 식재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의용 면장은 “북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화사하게 만발한 꽃길을 걸으면서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제10회 천안위례벚꽃축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
서천안로타리클럽, 위기에 처한 천안시 쌍용3동 취약계층 구해
서천안로타리클럽, 위기에 처한 천안시 쌍용3동 취약계층 구해
[충청중심뉴스] 서천안로타리클럽이 천안시 쌍용3동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중 위험에 처한 주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천안시 쌍용3동은 최근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후원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자의 집에 방문했다가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던 김 모 씨를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모 씨의 가족은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발견하지 못했다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현재 김 모 씨는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문종 회장은 “봉사활동 중 위기에 빠진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곁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인 동장은 “이번 경우를 본보기 삼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5월 언플러그드 바디즈 기획공연 선보여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5월 언플러그드 바디즈 기획공연 선보여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5월 31일 언플러그드 바디즈의 ‘Homo Faber-After Light’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김경신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언플러그드 바디즈는 지난 2014년 창단 이후 현대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통적인 움직임의 틀을 깨고 신체의 한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통해 무용과 기술, 철학,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 ‘Homo Faber-After Light’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이 창조한 도구가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는 현대 사회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6
-
천안시 동남구,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가 26일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남구 경계결정위원회는 김주식 위원장을 비롯해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오곡사담지구·보산원1지구에 대한 확정예정통지서가 발송됨에 따라 오곡사담지구 11건 21필지, 보산원1지구 26건 63필지의 의견서를 포함해 사업지구 전체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사업지구인 오곡사담지구와 보산원1지구는 오는 8월 사업이 완료되며 구는 이날 확정된 경계를 반영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에 따른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조정금을 징수·지급할 예정이다.
김종범 민원지적과장은 “지적도와 이용현황이 불일치해 오랜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