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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스-버스’ 개통 16일 만에 누적 이용객 3000명 돌파
예산군, ‘예스-버스’ 개통 16일 만에 누적 이용객 3000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에서 충남 최초로 운행되고 있는 고등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인 ‘예스-버스’ 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부터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행하는 ‘예스-버스’ 가 25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16일 동안 누적 이용객 수 3000여명을 넘어서며 하루 평균 약 190명이 이용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농어촌버스를 통해 1시간 30분 이상씩 소요되던 통학 시간이 ‘예스-버스’를 이용하며 40분 이내로 단축되고 통학을 마치 여행처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에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예산군을 찾아 예스-버스를 탑승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를 격려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을 응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스-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예산군은 내포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이전한 29개 버스 승강장에 대해 출입문 및 창문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비, 바람, 눈, 추위 등으로부터 군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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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서천군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 제정
서천군의회, ‘서천군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가 ‘서천군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를 제정하고 서천군의회의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서천군의회는 한경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천군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를 25일 열린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했다.
한경석 의원은 서천군의회의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및 행정을 통해 서천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서천군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는 교육, 홍보, 반부패 활동 평가,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매년 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추진을 도모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경석 의원은 “서천군의회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를 위해 의정활동과 행정의 공정성 확보를 강조하고 결과적으로는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조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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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마인드 확립 필요.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마인드 확립 필요.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이 25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특화시장이 서천경제의 원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경석 의원은 31일로 예정된 서천특화시장의 기공식을 앞두고 수도권 수산시장의 사례를 들어 최신식 장옥과 함께 조례, 규칙 등 제도를 서둘러 정비하고 운영 방식에 있어 효율성을 기해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원이 예로 든 수도권의 한 수산시장의 경우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인기에 관광객이 몰려들었으나 바가지 요금에 이어 무게를 속이기 위한 저울이 발견되는가 하면 부러진 꽃게 바꿔치기 같은 상식 밖의 상술이 횡행하며 결국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
한의원은 시장의 흥망에 끼치는 요인은 현대화와 편리성, 규정과 규칙 정비, 접근성, 친절도, 신뢰도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핵심은 ‘소비자 신뢰’라고 강조했다.
한경석 의원은 “수도권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아 신용제일의 자세로 동반성장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성숙한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상인 교육 및 연수를 시행해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체제를 확립하도록 정책을 펼쳐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서천특화시장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41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785㎡ 규모의 복합판매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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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 학교복합시설 설치 탄력 기대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 학교복합시설 설치 탄력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이상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복합시설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상래 의원을 포함해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상래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교육부에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총 200개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조례 시행으로 대전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설치가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례가 시행되면 교육감은 시장·구청장과 상호 협력해 유·초·중·고 및 폐교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설치와 운영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게 될 것이고 학교복합시설 운영협의회를 설치해 학교복합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8일 열리는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나 폐교에 설치되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체육·주차 시설 등을 말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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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전국 최초 교육활동 침해 시 학교운영위원 자격 상실 규정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전국 최초 교육활동 침해 시 학교운영위원 자격 상실 규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립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28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저지른 학교운영위원의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을 명문화했다.
구체적으로 위원의 관련 의무를 규정하고 위원이 임기 중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부터 교육활동 침해행위 조치를 받은 경우 위원자격이 상실되도록 규정했다.
교육활동 침해행위 조치에 따른 위원의 자격상실은 조례 시행 이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의 조치를 받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김진오 의원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는 학교 운영의 혼란을 야기하고 교권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3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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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점자문화 활성화 적극추진해야”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점자문화 활성화 적극추진해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 이 제28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점자 및 점자문화의 발전 기반을 마련해 시각장애인의 점자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는 목적으로 발의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대전광역시는 ‘점자법’ 제7조 및 제8조에 따른 점자발전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반영해, 대전의 지역실정에 적합한 대전광역시 점자발전 진흥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실태조사 △공공건축물 등에서의 점자사용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 △점자 전문인력의 양성 및 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이번 조례안이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보장하고 점자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점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3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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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지역서점 발전방안 논의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지역서점 발전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의원은 3월 25일 천안시의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서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함께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서 서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민관이 융합하는 도서 문화 활성화 정책의 열린 자세와 인식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서점조합 임원진은 △대형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여러 문제를 공유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서점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바로 대출제' 예산 증액과 학교로의 시행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서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를 지원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 문화 포인트제'를 도입해 청소년들이 지역 작가와 연계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체험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 외에도 도서관과 물리적 공간의 개념을 확장해, 단순히 독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종갑 의원은 “지역서점이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이 아니라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곳”이라고 설명하며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기적인 정책 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서점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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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준비 완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의 고교학점제’ 운영 준비를 철저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을 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의 획일적 교육과정을 탈피해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수업량 조정, 졸업요건 강화와 같은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어 고등학교 현장에서 책임교육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세종의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바르게 전달하고자 고교학점제 변화에 대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먼저 학칙 개정과 출결 기준을 재정비하고 수강 신청 절차와 과목 개설·폐강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및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과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중 학교에 맞는 특화 교육과정을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마다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운영해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를 도우며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계획 수립과 지도방안 강구 등 학생들이 학점을 이수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세종시 내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이미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상태다.
학교의 준비와 함께 세종교육청 역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세종교육청은 2023년부터 일반고 전체를 고교학점제 준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했다.
고교학점제와 관련있는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으며 2024년도에는 세종시 내 27개의 중학교를 방문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회씩 실시했다.
또한,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교과목 선택권 확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등 고교학점제 시행을 위한 토대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 교육을 위해 관내 일반고 전체를 교과중점학교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확대하고 있다.
9월에 개교 예정인 ‘온세종학교’를 통해 인공지능, 외국어, 조세· 회계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범산 세종시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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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컴백’ izna, ‘SIGN’ 비주얼 필름 공개…몽환+감각적 영상미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izna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의 비주얼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몽환적인 배경 음악과 함께 izna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겨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다양한 오브제가 등장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izna 멤버들은 소녀 같은 모습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면모까지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번 비주얼 필름은 izna의 깊이 있는 눈빛이 담긴 컷으로 마무리되며 진한 여운까지 선사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izna는 데뷔 앨범 ‘N/a’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는가 하면, 최근에는 일본 유명 패션 매거진 ViVi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담아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izna는 데뷔와 동시에 ‘대세 신인’ 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은 izna가 한층 성장해 돌아올 신곡 ‘SIGN’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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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수초등학교, 전국초등핸드볼대회 우승
대전복수초등학교, 전국초등핸드볼대회 우승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복수초등학교 핸드볼팀이 지난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등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우승후보 5팀이 참가해 풀 리그로 진행됐으며 대전복수초는 경남반송초, 경기동부초를 가볍게 물리쳤으나, 세번째 경기인 이리송학초와 아쉽게 비겼다.
하지만 대전복수초는 마지막 경기에서 부평남초에 27대14로 승리함으로써 종합성적 3승 1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전복수초 핸드볼팀은 제52회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전국 최강의 팀으로 올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연패 및 전국대회 전관왕 목표 달성에 이번 대회 우승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대전복수초 핸드볼부 학생들과 수고하신 지생구 교장선생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로 꿈꾸고 그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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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5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5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 사항 등을 협의했다.
산청 대형산불로 창녕군 소속 공무원 및 산불 진화 대원 4명이 진화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회의는 추모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긴급안건 ‘산불 특별 재난지역 지정 확대 등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26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은 이상동기로 살인, 상해, 특수 상해 등의 범죄를 저지를 경우 보다 엄중히 처벌하고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건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원휘 의장은 “이상 동기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의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상 동기 범죄의 실질적인 예방책과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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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물 탐험가, 박물관 유물체험 속으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4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2025년 찾아오는 유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유물 체험교실’은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워주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내용은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유물 탐구활동과 박물관 전시실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교실은 4월 2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마다 총 6회 운영하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학교 간 참가희망일이 경합할 경우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해 4월 9일에 공문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과서 속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탐구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관점에서 유물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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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듣고 보고 창작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독서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 책을 담다’, ‘북 트레일러, 책을 담다’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각 근현대사를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과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트레일러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5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6개교를 선정하고 해당 학교로 미디어 전문 강사와 재료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7일 10시부터 K-에듀파인 자료집계시스템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청소년들이 끊임없는 창작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독서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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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원 인사시스템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3일까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을 위한 학교 현장 교원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수렴한 인사관리원칙 개정 의견에 대해 실무위원회가 공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협의하고 인사관리원칙 개정 최종 심의안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개정한 2026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은 8월말 학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며 2026. 3. 1.자 정기 인사부터 반영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학교 현장 중심의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시스템 운영으로 예측 가능한 인사행정과 청렴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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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정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은 대전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브랜드로 교직원의 협력적 소통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 개입해 학교-동부교육지원청-지역연계기관이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며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를 선정해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생 통합지원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발견 및 맞춤형 원스톱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2025학년도 협력학교는 대전문창초, 대전보성초, 한밭여자중, 대전경덕중학교가 운영하게 된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구성·운영, 협력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 마련, 지역 연계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해 위기학생을 위한 복지, 경제, 학업, 심리·정서 안전지원 및 지역 연계 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대전 동부 지역의 복합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통합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동부 관내 초·중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며 “협력학교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운영 모델을 개발·보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