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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민을 키우는 학생자치활동, 연수를 통해 함께 성장하다
미래시민을 키우는 학생자치활동, 연수를 통해 함께 성장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참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25학년도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자치활동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학급 및 학생자치활동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급 및 학생자치활동 운영의 실질적 방안 공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 운영 사례, 학생 참여 선순환체제 구축을 촉진하는 방안 등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초등·특수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는 대전선화초 고지현 교사가, 27일 중·고·각종학교 연수는 경기 고양중 김수자 교사가 강사로 위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자치활동의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학급회의 운영 방법, 학생 자율 프로젝트 기획, 효과적인 학생참여 예산제 운영 방안,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와 학생 간의 협업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공유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학생회 운영을 넘어, 학생들의 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운영 방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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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낭만이 있는 명품관광도시 논산으로의 여행
추억과 낭만이 있는 명품관광도시 논산으로의 여행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5~2026 충남 논산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2026 충남 논산 방문의 해’는 충청남도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일환으로 특색있는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인프라를 강화해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여행환경을 제공해명품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논산시는 주요 관광지에 소재한 관광 홍보관 및 해설사의 집 등 시설의 외관 보수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관광 안내판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다시 오고 싶은 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한 여정의 시작을 대내외로 알리고자 관용차량 및 직원차량 대상으로‘2025~2026 충남 논산 방문의 해’홍보스티커를 제작 배포했으며 옥외건물에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본격적인 방문의 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27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25 논산딸기축제’ 개막행사에서 ‘2025~2026 충남 논산 방문의 해’를 알리는 선포식을 통해 딸기의 도시 논산에서 명품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전국의 관광객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논산시문화관광해설사회에서는 주요 관광지는 물론 육군훈련소 면회객들을 대상으로 관광 리플렛을 배부해 지역의 명소 및 맛집을 안내해 논산을 처음 방문하는 면회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백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찬란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곳이자 농촌이 가진 힐링의 가치, 그리고 탑정호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도시”며 “2025~2026 충남 논산 방문의 해를 통해 추억과 낭만이 있는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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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감사패 수상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감사패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이 지난 20일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쓰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개정조례 및 전국 최초 안전승하차 회차로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기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 의원은 소감을 밝히며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박 의원은 충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통해 도민의 복리 증진과 충남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도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심의를 통해 책임감 있는 예산집행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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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확대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수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위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 관계기관, 수산물 공급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수산물 학교급식 공동구매 생산자 공급조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학교급식 추진실적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계획과 공동구매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지역수산물 학교급식 공동구매 사업을 통한 학교급식 추진실적은 공급량 126톤, 공급액 27억 6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공급량 30톤보다 4.2배, 공급액은 5억 8000만원보다 4.8배 증가한 수치이다.
만족도 조사에서 영양교사들은 수산물에 대한 친밀감 형성으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균형잡힌 식단 제공이 가능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비린내, 가시 등으로 수산물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높고 수산물의 가격 상승으로 식재료 구입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공동구매일 확대 등 유통방식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산 수산물 공동구매 품목 차액지원율 30%로 상향 △신규 공급업체 추가 발굴 △공동구매 운영일 확대 △학생이 많은 지역의 영양교사 대상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 시설 위생점검도 연 2회 시행할 계획이다.
정병우 어촌산업과장은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 시설 위생점검도 연 2회 시행할 계획”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산물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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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금산군 산불 49분 만에 진화
충남도, 금산군 산불 49분 만에 진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오전 9시 6분쯤 금산군 진산면 묵산리 산87-13번지 진산휴양림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49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시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임차헬기 2대를 신속하게 투입해 초동진화에 성공했으며 산불진화차 2대와 산불진화인력 56명 등을 투입해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도는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위험이 매우 높다”며 “도민분들도 입산 시에는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는 등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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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경제도시 대전, 우리 손으로 알립니다”
“일류 경제도시 대전, 우리 손으로 알립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새로운 홍보 주역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및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210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신규 홍보대사 20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후 간담회와 커먼즈필즈 대전 팸투어 등이 이어졌다.
앞으로 소셜미디어 기자단 100명, 글로벌 서포터즈 100명, 신규 홍보대사 10명은 각기 다른 분야와 국적, 연령대의 시민들로 구성된 만큼, 대전의 정책과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시의 주요 정책, 관광 명소, 축제,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러시아, 베트남, 인도 등 전 세계 29개국 외국인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5월 세계인 어울림 축제 △6, 7월 전국 빵차투어 이벤트 △8월 대전 0시 축제 △9월 시티투어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한 뒤, 자국어로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SNS를 통해 전 세계에 확신시킴으로써 대전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또한,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는 유명 아카펠라 그룹‘나린’, 인디밴드‘스모킹 구스’, 개그맨‘김진곤’, 현대무용가 ‘변나빌레라’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대전과의 인연이 깊은 10명의 인물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대전의 숨은 매력과 재미를 전국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나린’은 충남대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아카펠라 그룹으로 유튜브 구독자 44만명을 보유하며 홍콩, 미국, 일본 등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실력파다.
‘스모킹 구스’는 카이스트 출신의 3인조 인디밴드로 대전 하나 시티즌의 대표 응원가 ‘대전청춘가’를 부른 지역 대표 뮤지션이다.
개그맨 ‘김진곤’은 대전 출신으로 KBS‘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해 왔으며 2024년도 0시 축제 홍보 영상에 출연해 지역 축제를 알리는 데 기여한 바 있다.
현대무용가 ‘변나빌레라’는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2023년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남 대회에서 올스타상을 받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영향력을 발휘해 온 여러분을 대전의 홍보대사와 소셜미디어 기자, 글로벌 서포터즈로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여러분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들이 대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속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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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유족 회복 지원 ‘닿길’ 신청하세요
자살유족 회복 지원 ‘닿길’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부터 자살유족의 건강한 애도과정 지원과 일상회복을 돕는 자조모임 프로그램 ‘닿길’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사랑하는 이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 애도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11곳에서 총 4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및 문의는 거주지에서 가까운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도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이날 충남경제진흥원 본원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프로그램 안내, 감정 알아차림, 고인 알아차림, 고인과 과거의 나 추모하기 등 총 6회기로 구조화된 ‘닿길’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해 교육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도는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을 위해 참여 유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우울감과 자살 행동 위험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도 관계자는 “많은 유족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유족분들은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2년 하반기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자살 사건 발생 시 초기 현장 출동 및 위기 대응을 통해 유족이 된 초기부터 신속하게 개입 자살 유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경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유족을 위한 환경·경제적 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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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충남이통장연합회와 소통
김태흠 지사, 충남이통장연합회와 소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 임원진 및 시군 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통장들의 대표 기구인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와 소통하며 충남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인철 지부장과 시군 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통장님은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통장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리더”고 말했다.
이어 “옛말에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잃지 말라’는 뜻의 ‘물망초심’ 이라는 말이 있다”며 “새로 구성한 충남 이통장연합회가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도민을 사랑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또 “항상 새로 취임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힘쎈충남을 실현해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생생한 여론을 전달해주시고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15개 시군 5857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된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는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및 행정기관 전달, 주민 화합 및 이해 조정, 복지 증진, 재난 복구지원, 각종 봉사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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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과테말라와 교육·환경 분야 협력
최민호 시장, 과테말라와 교육·환경 분야 협력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시청 세종실에서 과테말라 산후안사카테페케스 대표단과 만나 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후안 카를로스 펠에세르 시장 등 6명으로 구성된 과테말라 대표단은 세종시의 핵심 정책을 공유받고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강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등 지역 대표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RISE 사업을 연계한 교육기반 확충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등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세종시의 자원순환 정책과 공공보건소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 모델과 보건 서비스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 도시는 추후 교육·환경·보건 등 각종 분야에 대한 협업을 강화하고 꾸준한 정책 교류로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국이 과거 인당 국내총생산 지수가 100불도 안 되는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엔 ‘교육’ 이 있다”며 “세종시와 과테말라와의 상호 발전을 위해 교육 등의 분야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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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 지적업무 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금산군-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 지적업무 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5일 지적 업무의 정확성과 실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와 지적업무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청 지적직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 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측량 성과검사 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디지털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춘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안과 지적측량 실무에서의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된 지적측량 성과검사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제도 운용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외에도 군이 올해 주요 지적 업무로 수행 중인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및 정비사업과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두 사업은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최신 공간정보 기반의 정밀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지적 업무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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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콩 다수확’ 재배 기술 교육 실시
‘논콩 다수확’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5일 기술원 교육관 중강의실에서 ‘논콩 안정 생산 및 다수확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밭작물 시범사업 대상자 등 도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논콩 재배 기술 강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경북 상주 나누리영농조합법인 오춘환 대표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오 대표는 논콩 품종 선정부터 관·배수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주요 생육 시기별 핵심 재배 기술을 설명,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근 쌀 적정 생산 추진에 따라 논 타작물 재배 면적이 늘어나고 있다”며 “논 타작물 재배가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인들이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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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6일 오는 9월 개원을 앞둔 갑천호수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 단체 등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수유, 홍가시 등 총 1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공원 곳곳에 심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한밭수목원 등에서 재배한 나무와 꽃묘 1만 5천여 본이 무료로 배부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다른 지역에서 대형산불로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무거웠지만,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 생명을 심으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갑천호수공원이 대전의 새로운 녹색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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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익과 사익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연임 위원 2명과 신임 위원 2명 등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위촉을 통해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위촉된 위원들을 포함해 판사, 교육자, 서산시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이 마무리된 후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새 위원장으로 김범준 부장판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전 위원장이었던 심판 부장판사가 인사 발령에 따라,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진행됐다.
김범준 신임 위원장은 의정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 등을 거쳐 현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운영을 위한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에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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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녹지공간 확대에 앞장설 것”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녹지공간 확대에 앞장설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지속적인 녹지공간 확대를 통한 건강한 도시숲 조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기업인 및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나무 나눠주기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지난 주말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오랫동안 가꾼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졌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대전시의회는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내 녹지공간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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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0회 임시회 대비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의회 제310회 임시회 대비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25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10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는 △청양군 군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청양군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획 △충남 SAFEZONE 마을대피소 표지판 설치 지원 도비보조금 성립전 예산 편성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업무 협약안 등 총 20건의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에 내용으로는 △청양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이 논의됐다.
김기준 의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많은 의견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310회 임시회는 다음달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