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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위한 워크숍 개최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5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분야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5개 부서 과장 및 팀장 20명과 충남연구원 조영재 선임연구위원 외 4명의 분야별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아산시 농업분야에 대한 농촌공간 재구조화의 연관성과 설명과 분야별 특화지구 선정에 대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에 아산시 농업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이 꼭 반영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의견을 공유하고 필요하다면 과별로 간담회를 실시해 아산시 기본계획이 전국에서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24년 3월 29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139개 시군은 10년 주기의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2025년까지 수립해야 한다.
이에 우리시는 충남연구원을 용역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아산시 실정에 맞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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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 단체 등을 격려하고자 제정됐으며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올해에는 아산시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우수상’에 선정됐다.
아산시는 충남 1위 규모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로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들의 정착 지원을 위해 아산시가족센터 분원을 2개소 확대 설치했다.
특히 이주배경아동 방과후 교실과 지역 대학교 및 유관기관들과 연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아산, 지구한바퀴’ 와 같은 상호문화 축제도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작년 8월에는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에 아시아에서 네 번째 및 국내 세 번째로 가입함으로써 인정받는 상호문화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산시가 상호문화 이해와 교류로서 이주민과 선주민이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널리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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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1기 교육’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1기 교육’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매장 운영체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전략, 출하 시 유의사항 및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등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올해 첫 번째 교육인 만큼 잔류 농약검사의 중요성과 출하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엄격한 기준을 강조했다.
교육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전문가 조언으로 진행돼 농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출하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소농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을 기획 생산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유통·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6회로 향후 2기 교육은 오는 4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8월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1개소 신규 개설하고 1개소가 확장해 더 많은 농가가 입점할 수 있을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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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동참
㈜선양소주,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동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 회사인 ㈜선양소주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6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용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
㈜선양소주는 축제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한 ‘맑을린’ 소주 20만 병을 대전·충남 지역의 식당을 중심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조 권한대행은 “매년 꾸준히 보조상표 기부를 통해 우리 시와 함께해 주시는 ㈜선양소주에 감사드린다”며 “온양온천역으로 주행사장이 바뀌며 더 가까워지고 새로워진 올해 성웅 이순신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양소주는 2019년부터 아산시의 각종 행사에 꾸준히 보조상표를 후원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5일 금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등에서 3일간 개최된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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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이덕희, 태국 국제대회 우승
테니스 선수 이덕희, 태국 국제대회 우승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테니스 선수단 소속 이덕희 선수가 최근 태국 논타부리에서 개최된 ‘2025년 태국국제테니스대회’ 복식경기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태국국제테니스대회는 전 세계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로 이덕희 선수는 복식경기에서 일본 선수 토모히로 마사바야시와 한 조를 이뤄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복식경기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프랑스 선수 에딘 도네·발렌틴 라팔루와 겨뤄 6대3, 6대4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종시청 테니스 선수단은 올해 전국대회 오동도배 준우승, 튀니지 국제대회 여자단식 준우승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김기성 세종시청 테니스 선수단 코치는 “홀로 외국에서 분투한 이덕희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함양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에서도 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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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폴리스 등 시민 안전 추진성과 공유
시니어 폴리스 등 시민 안전 추진성과 공유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6일 이·통장연합회장·주민자치연합회장 등 7개 세종시 대표 자치경찰 협력단체와 ‘주민 불편 해소를 넘어 만족’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단체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자치경찰위원회와 7개 단체, 세종경찰청은 △시니어 폴리스 △자전거순찰팀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문화 등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발굴하는 등 참여 단체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남택화 위원장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안전과 주민을 위해 더 관심을 갖고 경청할 계획”이라며 “단체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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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산불예방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산불예방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동시다발적 대형산불과 관련해, 우리 시 산불대비 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조 권한대행은 26일 아산시 산불대응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진화장비 상태와 산불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산불방지 인력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시민과 공공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읍면동장은 이 시기 동안 연가 사용을 자제하고 정위치를 지켜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그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니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 방지를 위해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마을 방송을 실시하는 등 홍보·계도를 집중적으로 시행해달라”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대형산불기간 특별대책을 수립해 공무원 약 1,300여명을 동원해 마을별 책임분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 내 길목지킴이를 운영하고 산림인접지역 논밭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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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가공식품 고도화 나선다
조치원 복숭아 가공식품 고도화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복숭아 가공업체와 함께 복숭아 가공식품 고도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농특산물인 복숭아를 가공하고 있는 업체 15곳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가공식품 고도화 방안 연구과제 수행 계획 및 연구 방향을 설명했고 신규 판로 개척과 유통 다변화 전략 등을 모색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산업 및 농촌융복합산업발전 정책 등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안봉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가공식품이나 향토 산업 발전에 반영해 115년 전통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복숭아를 판매 중인 가공업체는 총 20여 곳으로 로컬푸드직매장과 관내 농협마트, 온라인 등의 유통 경로를 통해 상품을 판매 중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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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내 4개 대학과 ‘충남 RISE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아산시, 관내 4개 대학과 ‘충남 RISE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4개 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충남 RISE 사업’은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 4개 대학의 ‘충남 RISE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공모 선정 시, 우리 시도 지역현안 공동 해결과 우수인재 지역 정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니, 각 대학들도 공모 선정을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RISE 사업’은 3월 말까지 충남도에 공모사업을 신청하며 4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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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슬마켓, 소담동 어려운 이웃에 김치 50㎏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담동 싱싱장터에 입점해 영업 중인 농업회사법인 ㈜마슬마켓이 27일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열무김치와 깍두기 등 김치 50㎏을 기부했다.
㈜마슬마켓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도 김치 기부를 계획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기부된 김치는 소담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관내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 등 50가구에 전달한다.
㈜마슬마켓 최상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마슬마켓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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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성과관리·우수 정책사례 몽골에 공유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몽골 정부 소속 공무원 연수단에게 세종시의 성과관리 운영제도와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몽골 정부의 성과관리 담당 공무원 20명은 인사혁신처 인재개발원 주관 ‘몽골 연수단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정책 성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
시는 연수단에게 세종시 출범 배경과 도시 성장 과정, 미래 과제 등을 설명하고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성과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특히 △가족센터를 통한 맞벌이·다문화 가정 지원 △읍·면,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접근성 사업 △청소년 주도성 강화를 위한 학생 마을계획단·청소년의회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장민주 정책기획관은 “세종시의 우수성과를 몽골 연수단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책 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우수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정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시는 2024년 평가에서 정량지표 목표 달성도 96.4%, 정성지표 7건의 우수사례 선정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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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 외국인 문해력 강화 사업 추진
한글문화도시 세종, 외국인 문해력 강화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을 위한 문해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글문화도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는 문해력 강화 사업은 관내 외국인의 한글·한국어 사용 능력을 높여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설치된 세종시문해교육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세종형 문해교재 제작을 추진, 문해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산업단지 등에 근로하는 외국인, 다문화가정에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25회에 걸쳐 한글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의 연계를 원하는 법인이나 기관·단체는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형 문해교재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의 연구 개발 용역을 통해 제작돼 관내 협력·유관기관에 배포한다.
특히 세종의 지역적 특성과 기초 한글을 결합한 문화적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아 세종만의 특별한 문해교재로 편찬할 예정이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을 문화·예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교육이나 관광, 도시경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애민 정신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자 철학”이라며 “관내 외국인에게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교육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시민사회에 조화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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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간 충남 ‘봄 소풍 명소’
4월 월간 충남 ‘봄 소풍 명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새로운 관광 주제를 선정해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바람이 전하는 옛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며 역사와 문화유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봄 소풍 명소를 추천한다.
4월 ‘해미 벚꽃축제’ 가 열리는 서산은 만개한 벚꽃과 조선시대 역사·문화를 간직한 해미읍성이 봄 소풍 명소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청겹벚꽃 명소로 유명한 개심사와 백제의 미소를 간직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도 둘러보기 좋으며 서산 한우목장길의 광활한 대지와 어우러진 벚꽃 풍경이 자아내는 이국적인 분위기도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특히 이번에 추천한 5곳은 서산 9경에 속하는 장소로 서산시가 운영하는 ‘서산관광 스탬프 투어’를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당진에서는 다양한 봄 행사가 열린다.
2025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면천읍성에서는 문화예술 체험이 가능한 ‘면천의 봄, 또 봄 면천’ 행사와 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는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가 열린다.
삽교호에서는 4월부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가 상설 운영돼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면천 레트로 거리, 아미미술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버그내순례길. 인생 사진 명소인 삽교호관광지 등도 당진 방문 시 들러 볼만한 관광지다.
부여에서는 벚꽃과 달빛이 어우러진 정림사지에서 역사 속을 거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 이 열린다.
부여 수륙양용 버스를 이용하면 낙화암, 고란사, 백제문화단지, 궁남지, 부소산성 등 부여의 핵심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으며 백제문화단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 개장한다.
4월에는 호국 영웅을 기억하는 두 개의 축제가 열린다.
먼저 아산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성웅 이순신 축제’ 가 개최된다.
△이순신 장군 노 젖기 대회 △마라톤대회 △무과급제 행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장인 온양온천역 일원, 현충사와 함께 4월에 개장하는 신정호 지방정원, 봄꽃 축제가 열리는 피나클랜드를 방문하면 다채로운 봄꽃을 만날 수 있다.
예산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평화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윤봉길 평화축제’ 가 열린다.
△시낭송 △그리기대회 △수통 텀블러 만들기 △버블서커스 △줄타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인근에는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내포보부상촌,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이 있어 함께 방문하면 좋다.
충남의 축제 및 관광명소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과 월간 충남 4월호 정보무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서해의 낭만, 백제의 미소, 다양한 축제와 함께 충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충남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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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채용정보 통합안내 서비스 제공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구직자 편의 제고를 위해 분산된 채용정보를 시 누리집에 일원화시킨 ‘관내 채용정보 통합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해당 서비스로 그동안 개별 접속해야 했던 일자리지원센터와 고용24의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누리집 일반공고 게시판에 혼재된 채용공고도 별도 분리해 관내 공공기관·민간기업 구인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시 대표 누리집 시정 정보를 통해 문자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카카오톡으로도 지역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기존 콜센터 운영시간 제한으로 민원과 전화상담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원콜센터 24시간 인공지능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시간의 구애 없이 24시간 동안 여권과 보건증, 주정차 과태료, 축제, 당직병원·약국 등 5개 분야 주요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시민 이 모씨는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밤 늦게나 주말에도 긴급한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지역 대중교통의 핵심 사업인 ‘이응패스’의 주소지 인증 절차도 개선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이응패스 사용자들은 주소지 확인을 위해 민간인증서 제출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제는 이름과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인증 절차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추후 다양한 분야의 민원사항을 개선해 시민 편의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작고 사소한 시민 불편사항이라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생활불편 사항이 있으신 시민들께선 담당부서나 대표누리집, 시티앱 등을 통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해결한 불편과제 외에도 청소년센터 대관 개선, 미수령 여권 폐기 사전안내, 다국어 민원서식 번역본 제공 등의 불편사항 개선을 완료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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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새활용센터 거점 삼아 자원순환 도시 실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 소담동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 2층에서 ‘세종새활용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거점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자원순환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협력네트워크 협약식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10여 곳이 참여해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의 뜻을 모았다.
또한, 센터 현판 제막식과 전시 공간 라운딩을 통해 새활용센터의 주요 기능과 전시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세종새활용센터는 전시·홍보공간, 교육체험실, 공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을 위한 새활용 교육 프로그램과 예술 및 기업 협업 프로젝트, 자원순환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지난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세종YMCA가 맡는다.
이날 부대행사로 마련된 새활용 체험교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드는 생활용품 제작 체험을 통해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창의적 활용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새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순환 도시 세종을 실현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