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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1100만 뷰’ 큐티 스트리트, 데뷔 MV 셀프 오마주로 국내 팬 향한 특별한 애정 과시
‘엠카 1100만 뷰’ 큐티 스트리트, 데뷔 MV 셀프 오마주로 국내 팬 향한 특별한 애정 과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일본 대세 아이돌 큐티 스트리트가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하며 열풍을 이어간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큐티 스트리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 음원 발매 이후 쏟아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됐다. 2024년 공개된 원곡 데뷔 뮤직비디오를 셀프 오마주한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출연 당시의 비주얼을 재현하며 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큐티 스트리트를 향한 국내 열기는 이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무대 영상은 누적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으며 스포티파이 바이럴 힛츠 코리아 차트와 인스타그램 바이럴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독보적인 화제성을 유지 중이다. 이러한 화력은 티켓 파워로도 이어졌다.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재내한 공연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 3월 첫 단독 내한 이후 단 4개월 만에 열리는 ‘초고속 재내한’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커진 팬덤의 규모를 입증했다.또한 글로벌 Z세대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큐티 스트리트는 오는 6월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올여름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큐티 스트리트의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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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주인공”…천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동 중심’ 가치 실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내빈 중심 관행에서 탈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무대 앞 중앙에 우선 배치하는 등 ‘아동 중심’의 행정 가치를 실현했다.기존 무대 정면에 배치되던 내빈석은 측면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행사는 천안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104 퍼포먼스단 플래시몹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아동들이 고민을 나누는 ‘보이는 라디오’ 와 재능을 뽐내는 ‘꿈 끼 페스티벌’등 아동 주도형 프로그램을 배치해 행사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했다.현장에는 고고다이노 뮤지컬, 마술·버블쇼와 더불어 에어바운스 놀이터, 32개 체험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천안시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점을 고려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인력 260명을 배치해 행사장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시는 앞서 1일부터 4일까지를 행복주간으로 운영하며 지역 곳곳에서 사전 행사를 진행했다.1일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시작으로 2일 천안삼거리공원 미술대회, 3일 천안시티 FC 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4일 어린이 영화제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 행사를 확대했다.시는 이번 행복주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아동 정책을 발굴하고 아동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올해 행사는 아동 중심의 운영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한 단계 발전된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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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건설산업(주), 태안원예치유박람회에 1천만원 후원 참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지난달 24일 태화건설산업(주)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1천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태화건설산업(주)은 건설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이번 후원 또한 국제행사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이뤄졌다.유병완 태화건설산업 공동대표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역의 가치와 미래 산업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박람회 성공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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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만에 동났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정지선 셰프 메뉴 완판 행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가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행사가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첫 주자로 나선 정지선 셰프의 메뉴 ‘라벤더로우 창펀’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몰리며 단 15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오전과 오후 각 150인분 한정으로 준비된 물량이 각 행사 시작 후 순식간에 소진되면서 뒤늦게 발걸음한 관람객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맛있는 원예치유’행사는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17일 24일 매주 일요일마다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다른 셰프가 등장한다.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자스민·코코넛 크림을 올린 카이저슈마렌’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17일에는 임희원 셰프의 ‘태안 꿀 고구마 술빵 티라미수’, 24일에는 김성운 셰프의 ‘포포농장 루꼴라 김밥’ 이 관람객을 맞는다.음식은 1인분 5000원이며 하루 300인분 한정으로 낮 12시와 오후 2시 각 150인분씩 판매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첫날부터 15분여 만에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에 우리도 놀랐다”며 “매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셰프와 메뉴가 등장하는 만큼 다음 주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4인은 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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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버스 차량 일제점검 완료
대전시, 전세버스 차량 일제점검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세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전세버스 안전관리 일제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대전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33개 사 725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점검 결과, 전체 대상 차량 중 재검사율은 14.5%로 전년도 20.3% 대비 감소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의 차량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세버스 차량 지적 사항은 총 145건으로 집계됐으며 주요 내용은 △차량 등화장치 불량 △상호 및 전세 미표기 △운행기록계·속도제한장치·차로이탈방지장치 불량 △소화기 및 비상망치 미비치 △영상기록장치 설치 및 작동 불량 △지정부착물 등 미부착 등이다.대전시는 지적된 차량 중 39대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26대는 재검사를 통해 합격 처리했다.미수검 차량 14대와 지적사항 미조치 차량 42대에 대해서는 각각 재검사 및 사업개선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징금 부과 또는 사업일부정지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점검 결과 재검사율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의 안전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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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전농업기술센터,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30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조승현 농촌지도사가 ‘귀농정착’을 주제로 한 강의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승현 지도사는 “평소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과 교육생의 참여를 끌어내는 혁신적인 강의기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대회에서 소개한 데이터 기반 경영 진단법이 귀농 초기 정착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실무 지침이 되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농업 교육의 역량을 전국에 알린 계기”며 “앞으로도 선진 교육 모델이 현장에 정착돼 실질적인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승현 지도사는 이번 수상으로 8월 열리는 ‘제44회 공공 HRD 콘테스트’에 농촌진흥기관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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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한글, 문화예술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열린다
책과 한글, 문화예술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는 5월 15일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세종시에서 책과 한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의 탄신을 기념하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초의 한글 금속 활자본인 ‘월인천강지곡’을 핵심 주제로 삼아 세종시만의 독창적인 한글문화 브랜드 가치를 정립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의 한글사랑거리에서 세종중앙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책과 한글, 문화예술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도입해 행사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가장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은 대규모 독립서점 도서전이다.서울의 독립서점 ‘가가 77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30여 개 독립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해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도서전에서는 한글과 역사,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추천 전시와 직접 책을 만들어보는 북바인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월인천강지곡 홍보 부스가 별도로 마련되어 영인본 전시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 진행된다.소설 ‘세종의 나라’의 김진명 작가, 뮤지션이자 작가인 요조, 그림책 작가 조미자 등 유명 작가들의 북콘서트도 열린다.또한, 역사 스토리텔러 ‘향아치’ 가 특별 강연을 통해 월인천강지곡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대중적으로 조명하며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독서 뜰’ 이 조성되며 세종대왕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생신잔치’ 공간도 마련된다.이밖에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또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현재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의 ‘세종의 보자기’ 전시가 열리며 행사장인 세종중앙공원에서도 외부 공간을 활용한 대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배포되는 행사 안내문이나 모자를 지참할 경우 안내문 1매당 소지자 포함 4인, 모자는 2인까지 당일에 한해 인근 국립세종수목원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체감하고 한글문화의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 책사랑 축제는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춘다’는 뜻을 담은 월인천강지곡처럼 보다 많은 시민이 한글문화를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창조 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글 중심의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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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 18개 메달 금빛 질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이 ‘2026 장애인사격연맹 리그챔피언십 1차전’에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특히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및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과 코치 2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장비매니저 1명, 로더 2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그 결과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18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개인 권총 종목에 출전한 김정남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 P5 혼성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조정두 선수는 P1 종목에서 은메달, P4 종목에서 동메달을, 최재윤 선수도 P3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여자 50m 소총 3자세, 여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수상했다.윤예빈 선수는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을, 유연수 선수는 R1 남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혼성경기에서도 사격팀은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다.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조정두·김연미 선수는 금메달 1개, 김정남·이복실 선수는 은메달 1개를 따냈다.이어 단체전에서는 김정남·조정두·최재윤 선수가 P1 남자 공기권총, 김정남·조정두·최재윤·김연미 선수가 P3 혼성 25m 권총과 P4 혼성 50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 부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특히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포함 8관왕을 차지하면서 지난 6관왕의 기록을 갱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여자 단체전에서는 P2 여자 공기권총 종목에 김연미, 박미선, 이복실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BDH 파라스 사격팀의 탄탄한 성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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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환경 개선해 어르신 만족·행복감 높였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관내 기업인 SK 트리켐의 꾸준한 경로당 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SK 트리켐은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으로 2024년 11월 세종시와 경로당 수리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협약 이후 올해 4월까지 전의면, 연서면 등에 시설 노후화로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로당 5곳의 계단·화장실 보수,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했다.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파악한 뒤 맞춤형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4월 경로당 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싱크대가 낡아 물이 새고 있었는데, 깨끗하고 안전하게 고쳐줘서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하정환 SK 트리켐 대표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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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안전보험’ 도민 10명 중 6명 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지도 조사 결과 목표치 55%를 상회하는 6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도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했다.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 지방정부가 부담한다.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다양한 피해를 보장하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 운영 결과, 15개 시군에서 총 693건에 걸쳐 4억 2900억원 보험금이 지급됐다.보장 항목별 지급액은 포괄적 상해 의료비, 농기계 사고 사망, 상해 진단금 순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이번 인지도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3주간 ‘충남서로이음’을 통해 진행했으며 총 1758명의 도민이 참여했다.도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요 보장 항목은 △자연 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순이다.다만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제도 활용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를 경험하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이유로는 △제도를 몰라서 △신청 방법을 몰라서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등이 꼽혀 단순 홍보를 넘어 구체적인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보험 청구 업무처리는 시군별 안전관리부서로 신청·문의하면 된다.앞으로 도·시군은 도민안전보험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 알 권리’보장에 중점을 두고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오는 8월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 보험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사망신고 접수 및 재난·사고 발생 시 가족에게 보험 청구 정보를 즉시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추진할 방침이다.신일호도 안전기획관은 “도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 인지도 향상을 넘어 실제 보험금 수혜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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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0505 오늘의 도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5월 6일 - 오전 10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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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만에 4만명 넘어”… 그림책정원 1937, 도심에 사람 다시 모았다
“한 달여 만에 4만명 넘어”… 그림책정원 1937, 도심에 사람 다시 모았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림책정원 1937이 지난 5월 3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수 4만47명을 기록하며 개관 한 달여 만에 도심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하루 1천 명 이상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일반 단체 관람객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관람 흐름이 뚜렷하게 형성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현장에서 그대로 체감되고 있다.아이와 함께 찾은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체험을 즐기며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젊은 층까지 유입되며 ‘다시 찾는 공간’ 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도 보고 체험도 하면서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공간이다. 생각보다 훨씬 오래 머물게 됐다”고 말했다.이처럼 ‘머무는 공간’ 으로 자리 잡으면서 방문객 범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청주를 넘어 세종, 대전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발길이 이어지며 문화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지난 주말에는 미디어아트 판타지아와 청주 국가유산 야행, 그림책페어, 야외도서관이 도청 일원에서 연계 운영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이틀 동안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도청 일원은 사람으로 가득 찼고 공간 곳곳이 머무는 사람들로 채워졌다.체험·놀이 프로그램과 캠핑카, 빈백 쉼터, 푸드트럭, 공연 등이 어우러지면서 행정 공간이었던 도청이 ‘즐기고 머무를수 있는 문화공간’ 으로 바뀌고 있다.특히 전 연령대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행사 참여가 그림책정원 1937 방문으로 이어지며 공간 간 연계 효과와 콘텐츠 경쟁력도 함께 드러났다.이와 함께 도청 일원에 머무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주변 상권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원도심에 사람과 활력이 돌아오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첫 회로 열린 그림책페어 역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다음 행사를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5월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 체험, 단체 관람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되며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유입과 체류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전시 기획에도 본격 착수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충북도는 그림책정원 1937을 중심으로 도청 일원 문화공간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도심 한가운데서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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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역 아동에 ‘사랑의 과자 선물 세트’ 전달
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역 아동에 ‘사랑의 과자 선물 세트’ 전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논산시는 4일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더욱 씩씩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논산계룡산림조합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세심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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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아산시 영인권역 소상공인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HESPA 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협력해, 소상공인 간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인권역은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유입이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경유형 관광’ 구조의 한계를 안고 있다.이로 인해 개별 소상공인 단위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으로 확산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HESPA 는 단발성 물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 네트워크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여민네트워크가 지역 내 자생적 경제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HESPA 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하고 △소상공인 간 공동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네트워크 기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자원을 매개로 한 연계 구조 체계화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한 네트워크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진흥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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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영어로 숨&뜰에서 놀자’ 참가자 모집
2026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영어로 숨&뜰에서 놀자’ 참가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은 건국대학교 GLOCAL 캠퍼스 영어문화학과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영어 체험 프로그램 ‘영어로 숨 뜰에서 놀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또래와 가까운 대학생 멘토가 수업을 이끌어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주 1회씩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초등학생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또래 인터뷰, △자기소개, △시설과 직업 소개, △리포터 발표 등 기초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된다.중·고등학생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고 △우리 동네 소개, △장소 설명, 맛집 및 체험활동 안내, △여행 코스 기획 등 보다 확장된 주제를 다룬다.참가자 모집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반은 초4~초6 연령의 청소년, 중고등학생반은 중1~고3 연령의 청소년이다.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숨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밀착형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와 환경을 영어로 소개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용적인 언어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봉사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는 기회를 갖는다.숨 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와 체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로 문의하면 되며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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