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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현장 종사자 전문성 높인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현장 종사자 전문성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6일 사회서비스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5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능동적인 학습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서비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4개 팀이 신청했으며 서면심사와 사업계획서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성, 학습 효과의 우수성,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결과 △늘품 △마음잇기 △전의 아이디어 △함께 손-잇다 등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간 사회서비스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성장과 올바른 학습문화 형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민간 영역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선정된 학습동아리의 팀 당 최대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학습활동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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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여도 살아남는 식중독균 ‘주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가정과 집단급식소, 식당 등에서 식품 위생 관리가 각별히 필요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최근 도내 식중독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특히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은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식중독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식중독균은 높은 온도나 건조할 때 등 생존에 어려운 환경이 닥치면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껍질로 둘러싼 ‘아포’를 만들어낸다.
퍼프린젠스균의 아포는 100℃로 1시간 이상 끓여도 살아남았다 적정한 생육 환경이 형성되면 깨어나 증식한다.
이 때문에 충분히 가열 조리한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하면 균이 다시 증식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은 조리·보관을 적절히 하고 섭취 시 재가열 등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한다.
오염된 음식물, 지하수 등을 섭취했거나,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등 사람 간 접촉으로 전파된다.
이 때문에 조리 시 가열을 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정금희 원장은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은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식품 조리와 보관, 섭취 시 식중독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주말에도 원인 병원체 규명 등 상시 검사 체계를 가동, 식중독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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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4’ izna 코코, CJ ENM-日TBS 공동제작 예능 '무한루프'서 활약 예능 새싹 면모
사진제공 = CJ ENM, TBS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 코코가 CJ ENM이 일본 주요 지상파방송사인 Tokyo Broadcasting System와 공동 제작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무한루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CJ ENM과 TBS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 ‘무한루프’는 izna 코코를 포함한 6명의 참가자들이 무한히 확장하는 육각형 방에 갇혀 다양한 미션을 함께 풀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서바이벌 미션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한 명이 승자가 된다.
코코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난이도 미션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도전을 이어 나간 그는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코의 반전 매력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돋보였다.
izna 코코는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선보이며 ‘예능 새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솔직한 멘트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참가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발랄한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코코가 속한 그룹 izna는 앞서 데뷔 앨범 ‘N/a’를 통해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 진입은 물론,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그래미 닷컴이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여덟 팀’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이처럼 뜨거운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는 izna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전에 없던 색다른 비주얼 변신과 더불어 더욱 성장한 퍼포먼스로 새롭게 펼칠 활약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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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재·보궐선거 투표소 점검
4. 2 재·보궐선거 투표소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 2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27일 사전투표소, 4월 1일 본투표소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사전투표소 20곳과 본투표소 114곳이다.
점검반은 전기·통신·소방 등 투표소 설비를 점검하고 선거인 투표용지 발급, 투표관리관 유고 발생 등 각종 돌발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 등 투표 과정 전반을 살필 방침이다.
도에서는 기초지자체장인 아산시장과 광역의원인 당진시 제2선거구 도의원 재선거를 치른다 사전투표는 28-29일 이틀간 아산시 17곳, 당진시 송악읍·신평면·송산면 각 1곳, 본투표는 아산시 101곳, 당진시 1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사전투표 기간과 투·개표 당일 도청 내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재·보궐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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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남도 사회보장위원회 개최
제2회 충남도 사회보장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회 충남도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의로운 도민 위로금 지급 기준 마련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보장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장 등 사회보장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선출,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심의안건은 △의로운 도민 위로금 지급 기준 마련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급에 관한 사항이다.
의로운 도민 위로금은 사망, 1-9급, 등급외 등 부상 등급별 위로금 범위를 정해 공정한 지급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은 입원생활비 지원 등 올해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수립 사항 반영을, 자활지원은 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및 사회복지기금 지원계획을 심의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사회보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 외에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한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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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기공식 취소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경북·경남 등지에서 대형 산불이 지속됨에 따라 오는 31일 개최 예정이었던 서천특화시장 기공식을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정부는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으며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충남도에서도 24일간부회의 시 김태흠 지사는 “산불은 도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에 우선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산불 발생 시 헬기를 집중 투입해 초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발생지 인근 시군에서도 경계를 가리지 말고 가용자원과 인력을 지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이 지난해 화재 피해로 전소된 재난 복구 차원에서 시작된 만큼 축하공연을 포함한 대규모 행사가 현 상황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기공식 행사를 취소했다.
서천특화시장은 지난해 1월 수산동을 시작으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수산동, 일반동, 식당동 등 3개 동 227개 점포가 전소됐다.
도는 자금 지원, 재건축 추진, 정부 지원 약속 등 대대적인 조치를 통해 지난해 화재 후 93일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했으며 이달 31일 특화시장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도 관계자는 “기공식 행사 개최 여부와 관계없이 서천특화시장 복구 공사는 4월 초부터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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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 시민의 배움·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을 통해 시민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적 가치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 중장년층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대전시민명예학위제 인정기관 등록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대전 시민 교육의 통합 서비스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희 원장은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육 정보와 환경에서 학습함으로써 배움으로 끝나지 않고 대전광역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취득하는 등 더 높은 명예로움을 선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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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지역협의체 첫 회의 개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청양·부여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천댐 지역협의체’ 가 출범을 안팎에 알리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는 지난 12일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지천댐이 기후대응댐 후보지안으로 반영됨에 따라 구성했다.
위원은 청양 주민 3명, 부여 주민 6명, 전문가 4명, 도 물관리정책과장과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부여군 환경과장 등 당연직 3명 등 총 16명이다.
기능은 △지천댐 기본구상 추진 여부 결정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우려 및 요구사항 해소 △댐 추진에 따르는 환경적·경제적·사회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균형잡힌 정책 대안 마련 △댐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 등이다.
이날 회의는 지천댐 지역협의체 구성 경과 보고 위원장 선출, 운영규정 결정, 향후 일정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장으로는 주민들의 추천에 따라 박철곤 한양대 갈등관리연구소장이 선출됐다.
김태흠 지사는 “기존에는 댐을 만들 때 국가 지원금이 300억원에 불과했으나 댐건설법 시행령이 바뀌며 770억원으로 늘어났고 도에서도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할 것”이라며 “청양·부여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농축산 시설 현대화,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부분에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를 유입시키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최근 환경부 장관과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청양과 부여 지역에서 환경부가 매년 시행 중인 상하수도 등의 사업 일정을 앞당겨 추진하는 한편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환경부 사업 조기 추진 시 770억원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댐 건설 시 수몰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양지바른 곳에 동네를 만들어 뿔뿔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고 농업인들은 가까운 곳에서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반대하는 분들이 참석해 논의하면 오해가 풀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텐데 불참해 유감”이라며 추후 도와 양 군 실무자 등이 반대측을 찾아 댐 건설 추진 관련 정보와 지역협의체 논의 내용 등을 전달하고 지역협의체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천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청댐의 4%, 보령댐의 50% 수준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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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D-20 막바지 준비 총력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D-20 막바지 준비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다음달 16일 개막하는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반적인 상황을 최종 검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3월 2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행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득원 행정부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최은호 TJB 차장 등 관계기관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사 대행업체인 TJB가 올해 축제의 최종 실행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운영과 홍보방안, 보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행사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한민국 과학축제’ 와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과 함께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5일간 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DCC 제1·2전시장, 한밭수목원, 갑천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 과학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통합된 3개 행사는 △호기심 테마파크 △호기심 연구소 △호기심 발전소로 구성·운영된다.
특히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호기심 테마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빛탑 물빛광장을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사이언스 피크닉 존으로 조성하고 갑천변에는 드론 레이싱 체험장과 야간 열기구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도 대형 미디어 아트관과 사이언스 어트랙션관을 운영해 관람객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로 10회째 맞는 세계과학문화포럼도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HI, AI’를 주제로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등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연사들이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대한민국 과학축제’ 등과 함께 열리며 브랜드 확장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타 지역 관광객 유입과 입소문을 통해 대전이 과학도시를 넘어 ‘잼잼도시’로도 각인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융합 콘텐츠로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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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개최
대전시의회,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7일 유보통합추진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갖고 위원회 활동계획 채택 및 유보통합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채택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에는 안정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뒷받침할 행정·입법 지원 방안과 전문가 및 보육·교육 종사자 초청 토론회 개최 및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파악을 위한 현장 방문 계획 등이 포함됐다.
이한영 위원장은 업무보고 청취 후, 유보통합 추진 시 보육·교육 업무 종사자와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해당사자 간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에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시와 교육청 간 인력과 재정문제 등 현안사항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함께 교육청의 유보통합 전담인력 충원 및 조직 확대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유보통합 3법 개정 전이라도, 지방단위에서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유보통합 추진 취지에 맞게 시행착오가 없도록 양 기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의회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한영 위원장, 김영삼 부위원장, 김선광 위원, 이효성 위원, 이용기 위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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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 선도, 충남 도·시·군의회 한자리에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 선도, 충남 도·시·군의회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사무처는 27일 도의회에서 도의회 사무처장과 15개 시군의회 사무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지방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교류 협력 및 과제 발굴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로 진행됐다.
도의회와 시군의회들은 의정지원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인사교류 분야 △제도개선 분야 △의정활동 분야 △정책연구 분야별로 협력할 사항을 논의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사무기구 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등에 대한 요구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충남 지방의회가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 이슈를 선도하고 의정 역량을 강화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상 의회사무처장은 “우리 도내 상당수 지역은 ‘지역소멸 위기 지역’ 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지방의회간 협력이 필요할 때”며 “도의회와 시군의회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구체적 성과 창출과 함께대한민국의 지방자치 발전을 주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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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 조직 구성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 조직 구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지난 26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운영계획과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 결성 추진계획 및 청년수산인 정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유광열 인력육성팀장이 간사를 맡았으며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 편삼범 의원, 충남도 정병우 어촌산업과장, 김남희·김덕주·김태훈·신명식·최태석·박세인·이태우·조종원·조현성 청년수산인과 씨푸드월드 신경식 대표, 박현규 서산 중왕어촌계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신영호 의원은 “충청남도 청년수산인 단체가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사무장과 사무실 임대료 지원 등 실질적인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직 구성과 함께 청년수산인들이 결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의원은 “청년수산인이 자립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 차원에서 청년수산인 정책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현규 어촌계장은 “청년수산인 조직 결성에 있어 업종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어업·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네트워크를 조직해 현장 중심의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조종원 청년수산인은 “실효성있는 청년수산인 조직 결성을 위해 회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청년수산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가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신명식 청년수산인은 “청년수산인 조직 결성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문단을 구성해 경험이 풍부한 수산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이사회를 통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식 대표는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의 역할이 안건에 대해 논의·검토하는 심의기구인지 의제를 결정하는 의결기구인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조직 운영이 아닌, 실제 청년수산인들이 참여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조직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 청년수산인 정착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이날 발족식과 1차 회의에 이어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수산인들의 결집과 단체 결성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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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4월 4일과 5일 청명·한식일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명·한식일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다.
시는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으로 관내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별 분담 공무원을 지정·배치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분담 공무원들은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주말 4일간 총 560여명이 배치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순찰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배치된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산림 연접지 등 농산폐기물 소각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카메라, 드론 등 장비를 적극 활용해 산불 취약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산불 실화자에 대한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특히 높은 청명, 한식일 사각지대 없는 예방 활동으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 읍면동 지역에 산불기동진화대 100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전담할 산림재난특수진화대 15명을 산불대응센터에 배치해 상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예천동 닥터 헬기장에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배치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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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한규민, 9아토엔터와 전속계약…한소희·연우 등 한솥밥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한규민이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한규민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인 만큼,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한 한규민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데뷔작임에도 훈훈한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웹드 남신’ 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규민은 4월 8일 공개 예정인 숏챠 오리지널 숏드라마 ‘기숙학원 연애금지’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기숙학원 연애금지’는 자유와 행동이 통제된 기숙학원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억눌린 청춘들이 사랑과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형 로맨스로 한규민은 극 중 재벌가 출신이자 반항적인 매력을 지닌 이은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이끌 예정이다.
이처럼 개성과 잠재력을 고루 갖춘 신예 한규민이 9아토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한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소희, 연우, 김무준, 김도현, 황정민, 김민상, 지혁, 윤서아, 전건후, 정현준, 진가은 등이 소속돼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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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가위기경보 ‘심각’ 지역 행사 취소
괴산군, 국가위기경보 ‘심각’ 지역 행사 취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해 관내에서 예정됐던 문화·체육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소된 행사는 총 3건으로 △28일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 우리동네 문화난장’ △29일 ‘자연울림 괴산 충청북도 생활체육 배구대회’ △30일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야구리그대회 개막식’ 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금은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며 “산불 위험이 다소 완화되는 시점까지는 지역 내 행사를 신중하게 운영하고 군 차원의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6일부터 주요 명산과 등산로를 포함한 전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 감시 활동도 대폭 강화한 상태다.
향후 기상 여건 및 산불위험지수 변화에 따라 행사 일정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