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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에 위치한 시유림에서 산림단체 및 양봉단체 등 도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원숲 조성을 활성화해 꿀벌 서식지 보호 및 양봉산업 기반 조성은 물론, 경제성 있는 산림자원 확보로 산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킨다는 취지에서 도민 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나무심기는 숲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3.6ha의 산림에 헛개나무 14,500본을 심는 값진 시간을 함께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왕자두나무 등 묘목을 나눠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돈 되는 산림 조성’ 다짐식을 통해 미래 100년 돈 되는 산림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돈 되는 산림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자연이 준 산림자원을 경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우리 충북의 숲을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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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황금연휴 겨냥한 특색있는 관광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올해 황금연휴가 집중된 기간 동안 도내 방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5월에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의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주말까지 합치면 총 4일을 쉴 수 있다.
10월에는 개천절과 추석연휴, 한글날이 연달아 있어 총 7일 쉴 수 있으며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도는 황금연휴 기간 중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관광객 유치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특색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관광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1회 추경예산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로 1억원을 조기에 확보했다.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충북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수 충북도 관광과장은 “충북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앞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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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마늘’ 피자알볼로 신메뉴 ‘나폴리 맛피자’ 공급
‘홍성마늘’ 피자알볼로 신메뉴 ‘나폴리 맛피자’ 공급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한우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와 기업이 의기투합해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홍성한우’피자를 탄생시켰던 피자알볼로에서 올해는 홍성군 대표 특산품인 국산신품종‘홍성마늘’로 피자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27일 피자알볼로에서 나폴리 맛피아 권성재 쉐프와 협업으로 만들어낸 ‘나폴리 맛피자’에 ‘홍성마늘’을 공급한다.
2023년 홍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가 지난해 ‘홍성한우’ 100%를 사용한 ‘홍성한우김치불고기피자’를 만들어 낸 데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을 실천하고자 국산 신품종인‘홍성마늘’을 활용한 피자를 신제품으로 만들어 출시한 것이다.
이번 ‘홍성마늘’ 이 공급되는 피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재 쉐프와 피자 알볼로가 함께 개발한 ‘나폴리 맛피자’로 벌써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홍성한우김치불고기피자’의 경우 산지 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축산업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의 우수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을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욱 피자 알볼로 대표는 홍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고향인 홍성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홍성한우’를 활용한 제품개발의 경우 매월 1톤상당의 한우를 홍성축협에서 구매해 지역에 큰 보탬이 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국산 신품종인 ‘홍성마늘’의 인지도 향상으로 판매망이 크게 확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나폴리 맛피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재 쉐프와 피자 알볼로가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산 신품종인 ‘홍성마늘’ 이 함께하며 건강과 맛을 함께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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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선언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한국민간정원협회 등 정원관련 단체, 산림단체, 일반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연정원 선언은 충북이 가진 자연환경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해 왔으며 757개의 아름다운 호수와 웅장한 백두대간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은 하나의 거대한 정원임을 자부해 왔다.
이에 충북도는 인문성, 심미성, 개방성, 자연성 등 평가 기준을 적용해 인공성을 최소화한 관광명소로 청남대, 수주팔봉, 의림지, 삼년산성, 월류봉, 화양구곡, 도담삼봉 등 자연정원 30개소를 선정했다.
오늘 선언식에는 특색있는 민간정원을 조성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민간정원협회 주서택 충북지회장, 제천의 더블럭 이금자 원장과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자연정원지킴이 황수철, 박진규 님과 함께했다.
특히 ‘화분 물주기’, ‘수건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천년을 이어 갈 자연정원의 기반을 마련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도는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자연과 예술, 역사와 문화, 치유와 행복이 공존하는 삶의 터전으로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동시에 개최되어 천년의 자연정원인 숲을 도민과 함께 조성하고 가꾸어 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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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야간경관 명소 조성 본격화
홍성군, 남당항 야간경관 명소 조성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서해안의 밤을 수놓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야간경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관광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꾼다.
야경 명소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홍성군은 기존 관광산업의 한계를 뛰어넘고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혁신적인 야간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8기 이용록 군수의 강력한 추진력 아래,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예술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이번 야간경관 사업은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컬러풀 웨이브’라는 독창적인 테마 아래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초현실적인 야경 쇼를 선보인다.
‘컬러풀 웨이브’는 다채로운 색상의 조명이 마치 바다의 파도처럼 유려하게 춤추며 웅장한 음악과 함께 강렬한 감동을 선사하는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이 장관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서해안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할 전망이다.
특히 홍성군은 이번 야관경관 사업을 서해안의 대표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 와 연계해, 서해안 최대 규모의 야간경관 명소로 도약할 계획이다.
홍성스카이타워에서 내려다보는 화려한 야경과 함께 남당항을 밝히는 환상적인 빛의 쇼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두 명소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낼 아름다운 야경의 파노라마는 홍성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 사업을 통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 홍성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민간과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감동적인‘이벤트형 야경’ 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홍성군의 적극적인 관광산업 육성 정책으로 인해, 국내외 기업과 민간 개발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역 내에 관광휴양형 숙박시설, 체육시설, 대형 야영장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민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야간경관 사업이 완성되면 다양한 지역 축제 및 이벤트와 연계해 홍성군이 서해안 최고의 야경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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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순회 방역소독 실시
홍성군보건소, 순회 방역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을 매개로 하는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시기별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의 방역소독 기동반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 지역에 유충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차량을 이용한 순회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홍북읍 지역은 담당 소독 전문 업체에서 친환경 연무 소독을 전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연무 소독은 약품과 물을 재료로 사용하기에 냄새가 거의 없고 연기가 적을 뿐만 아니라 방제 효과는 뛰어나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이 감염병 사전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항으로 집 주변 웅덩이 등 고인물 제거하기, 모기장과 방충망 정비, 야간·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하기, 기피제 사용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천변, 아파트 주변 등에 해충 유인 퇴치기를 다음달부터 가동한다.
해충 유인 퇴치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의 해충을 유인해 퇴치하는 방제 장비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친환경 연무 소독을 할 경우 눈에 보이지 않아 방역 활동의 효과가 없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더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며 “환경오염도 줄이고 주민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친환경 방역 작업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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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맞아 ‘주민주도’ 항포구 정화 활동 추진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맞아 ‘주민주도’ 항포구 정화 활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항포구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항포구별 반기 1회 이상 ‘어업인과 함께 하는 환경정화 활동의 날’을 지정해 운영키로 하고 지난 24일 안면읍 백사장항과 26일 고남면 영목항에서 첫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항포구 환경을 조성하고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청소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어촌계와 선주협회가 함께 참여하며 태안군은 집게차와 마대, 장갑 등 수거장비를 지원한다.
군은 24일 4톤과 26일 6톤 등 이틀간 총 1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주요 해안가 및 항포구에 적치된 해양쓰레기에 대해 주민주도 수거 및 상시 정화활동 운영체계를 확립해 청정 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촌계 및 선주협회 등과 상시 항포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투기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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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농가 경쟁력 UP”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결실’
태안군, “청년농가 경쟁력 UP”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결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스마트팜 보급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읍 남산리의 한 청년농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도·군의원, 관내외 스마트팜 농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사업은 스마트 양식 기술과 스마트 파밍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온실을 신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군은 총 사업비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부터 지역 청년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왔다.
새롭게 문을 연 스마트팜은 0.3ha 면적의 온실에 스마트 복합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사계절 동일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의 채소 재배가 가능하다.
해당 청년농가는 스마트팜에 버터헤드, 브린, 데카르트, 멀티리프 등 총 12종의 질 좋은 유러피안 상추를 재배하고 이를 호텔과 카페,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스마트팜 보급 사업은 지역 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농산물의 질 향상, 청년인구 유입을 함께 이뤄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각종 관련 기술 도입과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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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충남도 통합방위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태안군, 충남도 통합방위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충남도 주관 ‘통합방위·예비군 업무발전 유공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최근 충청남도가 발표한 ‘통합방위·예비군 업무발전 유공기관 선발’ 결과 태안군이 통합방위 유공 분야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기관 및 공무원 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도내 15개 지자체 중 기관상 수상은 태안군이 유일하다.
태안군은 지난해 통합방위 및 민방위·비상대비 업무 추진에 앞장섰으며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각종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이번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군은 2021년 충남도 주관 비상대비유공 심사 결과 기관표창 및 유공자 표창을 받고 2022년에도 통합방위 업무발전 유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 각종 비상대비태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방위 및 군민 안전 수호에 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을지연습·충무훈련·자체연습 등 비상대비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의 효과성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비태세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태안’ 건설을 위해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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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예산군, 2025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6월 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는 시설물 위치 안내 정확도 향상 및 노후화된 시설 교체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4728개 △기초번호판 1108개 △건물번호판 2만9316개, △사물주소판 727개 △주소정보안내판 15개 등 총 3만5894개며 군은 시설물 훼손, 망실과 표기 적정여부, 시설물의 설치 위치,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등이 우려되는 시설물 등을 중점 조사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말까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시설물 설치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곳은 신규 확충해 주소정보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주소정보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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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추, 교촌치킨 2년 연속 납품, 올해 100톤 계약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인 교촌치킨과 청양고추 100톤 규모의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납품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청양군은 지난해 청양농협과 협업해 54톤 규모의 시범 계약재배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계약재배 농가 대부분이 정산면 인근지역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정산농협과 협업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수확 후 수집과 운송의 효율성을 높여 농가 편의를 증진시켰다.
전년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계약 물량을 100톤으로 2배 가량 확대했으며 지난해 1kg당 3,800원이던 납품 단가도 올해는 4,100원으로 인상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모색했다.
공급되는 청양고추는 교촌치킨의 인기 메뉴인 레드콤보 소스의 핵심 원료로 사용되며 무세척, 무선별, 꼭지 제거 상태의 원물 형태로 납품된다.
군은 △수매박스와 물류비 지원 △농협을 통한 수집과 납품 체계 구축 △교촌치킨 소스공장 현장 견학과 간담회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향후 계약 물량을 연 350톤 규모로 확대하는 중장기 계획도 검토 중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계약은 청양고추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사례로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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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조성의 해 청양으로 놀러오세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청양군 관광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04년부터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국 130여개 기관 230개 부스가 참가해 대한민국 국내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봄철 관광명소를 비롯해 군 대표 봄축제인 ‘장승문화축제’, 청양 관광의 필수상품 ‘청양투어패스’, 올해 하반기 개장을 앞둔 칠갑타워를 필두로 한 ‘칠갑호 관광지구’ 등을 적극 홍보한다.
관광캐릭터 ‘청양이’도 개막식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방문객들과 사진 촬영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예고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룰렛과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청양이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과 특산품을 활용한 간식을 상품으로 증정해 방문객의 호응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청양군 관광도시 조성의 해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 청양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부스에 방문해 청양의 매력에 빠져 실제로 청양을 방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군정구호를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로 정하고 관광정책에 역량을 집중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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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집 원아 대상 스마트 농업 체험 진행
청양군, 어린이집 원아 대상 스마트 농업 체험 진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8일과 21일 27일 총 3차례에 걸쳐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양어린이집과 남양어린이집 원아 5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방울토마토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체험은 △농업과 스마트농업의 이해 △방울토마토 수확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스마트농업을 알고 흥미를 느껴 농촌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이 진행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온실 교육장’은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업분야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온실로 매년 과채류 실증 양액재배와 빅데이터 분석이 이뤄진다.
스마트농업 실습교육장으로도 활용해 2024년에는 1,167명을 대상으로 총 51회의 교육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신기하고 맛도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체험 활동에 큰 흥미를 보였다.
군농업기술센터 도홍인 농촌지도사는 “이번 체험이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양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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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7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1분기 청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지역주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국가방위 육성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마다 개최된다윤여권 부의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김기준 청양군의회의장, 박상현 제8361부대 3대대장, 청양교육지원청 배종남 교육장 등 통합방위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신임위원 안내 △주요 훈련 계획 △청양군 통합방위작전 추진 계획 △각 기관별 현안사항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윤여권 부군수는 “청양 군민들이 마음 놓고 경제와 사회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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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 가축시장 거래시 3월 구제역백신 미접종 개체 거래금지
예산군, 소 가축시장 거래시 3월 구제역백신 미접종 개체 거래금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구제역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예산축협 가축거래시장에 거래되는 모든 소에 대해 3월 백신접종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이 확인된 개체에 대한 거래를 전면 금지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전남 영암지역 한우농가에서 올해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2주만에 14개소에서 발생하는 등 전국 확산 우려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3월 17일부터 관내 소와 염소 1418호, 6만2298마리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비롯한 접종반을 통해 백신을 접종했으며 예산축협은 4월 1일부터 가축거래시장에 출하되는 개체별 백신접종 등록 여부를 확인할 예정으로 미접종이 확인될 경우 거래 불가 통보와 함께 신속한 백신접종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운반차량 운전자는 가축거래시장 진입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된 소독필증을 제출해야 진입이 가능하며 거래 후 농장으로 복귀할 경우에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복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의 경우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지역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만큼 이번 방역 조치에 소 사육농가의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