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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기 대비 3대 하천 교량 시설물 정비
대전시, 우기 대비 3대 하천 교량 시설물 정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호우·홍수에 대비해 3대 하천 교량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실시한 수중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구교, 복수교 등 11개 교량에 대해 6월 이전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유등교 교각이 침하되어 통행이 금지되는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한 바 있어, 올해는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각 기초부 세굴 방지를 위한 사석 채움, 교량 내 배수처리, 교면포장, 단면 보수 등 시설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교량, 지하차도, 터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정기 점검과 정밀 안전 점검, 진단 등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정비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침하된 유등교에 대한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가설 교량을 완공하고 양방향 6차로로 전면 개통했으며 본 교량은 3경간 3연속 아치교로 건설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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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전국 어디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및 온라인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 및 단계적 도입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이다.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만 17세 이상 시민이며 본인의 휴대전화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다음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먼저, ‘QR 발급’ 방식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회용 QR 코드를 촬영하면 즉시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발급되며 비용은 없다.
다만 휴대폰을 변경하는 경우 재방문이 필요하다.
다음‘IC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후, 이를 휴대전화에 접촉해 등록하는 방식으로 비용은 1만원이다.
정부24에서 IC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하는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실물 주민등록증을 교부받은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행정기관은 물론 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신고 하는 경우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도 자동으로 정지되며 통신사에 휴대전화 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만을 분실 신고하는 경우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만 정지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그동안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된다 따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리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행정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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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휴관 중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하게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이 오는 4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임시 휴관에 들어가지만, 시민들의 독서 활동과 문화 참여가 중단되지 않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노후 설비 교체,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설치 등을 통해 도서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공사이다.
휴관 기간에도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임시도서관‘책한켠’을 오는 4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공사 대상에서 제외된 별관 문화사랑방 일부 공간을 활용하며 신간도서와 희망도서 202종의 잡지를 대출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휴관 전인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마음껏책’ 특별대출 이벤트를 열고 1인당 최대 5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출 도서는 공사 종료일인 11월 30일까지 반납 기한이 자동 연장된다.
온라인 전자자료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
전자책 대출 권수와 기간을 확대 조정하고 구독형 전자책 대출 서비스를 추가 운영한다.
이와 함께 희망도서 신청 및 미리봄 서비스도 계속 운영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장소를 옮겨 지속된다.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도서관 문화학교’, ‘생활문화 예술프로그램’, ‘저자초청 강연회’ 등 프로그램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진행하며 어린이독서회, 성인독서회, 영유아 북스타트, 시니어강좌 등은 인근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및 커먼즈필드 등 대체 장소를 활용해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1자료실 또는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도서관 조성을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했지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독서와 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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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산불특별대책 기간 운영. 산불예방 ‘총력’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가운데, 오는 4월 30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3월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동시다발적 대형산불이 발생해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수천ha와 주택이 소실되어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이다.
보령시는 2023년 4월 ‘특별재난지역’ 으로 지정된 바 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특히 필요하다.
최근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성이 고조된 상황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4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 동안 출장소 및 읍·면·동과 시청 전 부서 공무원들이 담당 마을을 지정해 △산과 인접한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쓰레기 소각 등 금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이·통장을 통해 스마트 마을방송으로 1일 3회 주민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차량을 총동원해 취약지를 수시로 순찰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기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보령시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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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보령시,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이해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에서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내 101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진행된다.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소비자는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휴대폰 번호를 제시해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이다.
다만, 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수입산 수산물,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 물품, 정부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산인의 날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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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승용이앙기 임대 사전 예약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이앙철을 앞두고 승용이앙기 임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임대 사전예약은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 사이 이앙철에 대비해 승용이앙기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이 농사 일정에 맞추어 추첨을 통해 미리 예약하는 제도다.
사전예약은 4월 1일 오전 9시에 당일접수, 당일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 장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남부지소 2개소다.
사전예약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전 8시 50분까지 해당 신청 장소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운용대수는 총 15대이며 임대기간은 농가당 최대 2일까지 가능하다.
하루 임대료는 94,000원이나,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2월까지는 50% 할인된 4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 사전예약은 농업인들이 미리 승용이앙기 사용 일정을 확보함으로써 영농 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마련한 제도”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다양한 종류의 농업기계 총 92종, 482대를 운영중이며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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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첫걸음 내딛다
보령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첫걸음 내딛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널리 전파된 사업으로 한정된 재정으로 자살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근거 기반의 읍면동 단위의 자살예방 전략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 내 5개 영역의 기관·단체가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의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올해 주포면을 시작으로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등 총 5개 읍면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향후 2027년까지 총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3월 중 주포면 지역 내 보건지소, 파출소, 대학교, 지역아동센터, 마트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각 기관·단체에서 한 가지 이상의 참여 전략을 선정해 활동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면서 안전한 보령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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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비, 연극 ‘프라이드’ 첫공 D-1 “관객분들에게 진심이 닿기를…기대되고 떨린다”
사진 제공 = ㈜연극열전
[충청중심뉴스] 배우 홍금비가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홍금비는 30일 오후 2시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열리는 연극 ‘프라이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연극 대표 브랜드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의 다섯 번째 작품인 ‘프라이드’는 1958년과 2008년을 오가며 두 시대를 살아가는 필립, 올리버, 실비아가 각기 다른 사회적 분위기와 억압, 갈등 속에서 사랑과 용기, 그리고 포용과 수용의 과정을 그려낸다.
홍금비는 연극 ‘프라이드’에서 1958년과 현대를 오가는 두 시대 속에서 중심을 잡는 실비아 역으로 분한다.
실비아는 필립과 올리버 사이에서 ‘이해’ 와 ‘수용’의 감정을 오가는 인물로 시대의 아픔과 인간적인 연민을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를 통해 홍금비는 “벌써 첫 공연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관객분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되고 떨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저희의 진심이 여러분들께 닿기를 바란다. 따뜻하게, 또 재밌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6년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데뷔한 홍금비는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만나왔다.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홍금비가 그려낼 실비아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홍금비가 출연하는 연극 ‘프라이드’는 3월 29일부터 6월 22일까지 예스24아트원에서 공연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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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3’ izna, ‘SIGN’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설렘 유발 시그널’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설렘 유발 시그널을 보낸다.
izna는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izna는 시크한 매력부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하는가 하면, 가사로 추측되는 감성적인 문구, 물에 젖은 편지와 하트 아이스크림 등 사랑과 관련된 오브제들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수려한 비주얼이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의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izna의 감미로운 음색과 함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완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하는 러브송이다.
앞서 데뷔 타이틀 ‘IZNA’로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던 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성장한 면모를 증명할 계획이다.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대세 루키’로 자리매김한 izna.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쓴 데 이어 미국 그래미닷컴의 조명을 받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준 이들이 첫 컴백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 나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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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 중심 실행 행정에 속도 낸다
대전시, 민생 중심 실행 행정에 속도 낸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3개 공동과제를 논의하고 민생 중심의 실행 행정을 강조하며 실행력 있는 시-구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시-구가 공동으로 추진할 13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유성구에서 제안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예산 지원 건의’로 시작됐다.
유성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6억 1,800만원을 투입해 복용동, 관평동, 어은동 등에 족구장, 풋살장,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 7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시비 14억 3,400만원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장우 시장은 “공공 체육시설 확충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사업 추진 상황과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동구에서 제안한 ‘대청호 활성화 계획수립 및 시-구 협력체계 구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기존 구 중심의 규제 개선은 환경부의 미온적 태도 등으로 한계에 도달했으며 대청동은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대전시가 주도해 총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청호 발전과 규제 개선을 함께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크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대청호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를 통해 환경부에 대청호 규제 개선을 공동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에서 제안한 ‘중리동 정화조 폐쇄사업 조사설계용역비 지원’에 대한 안건도 논의됐다.
1987년 조성된 중리1택지개발지구는 하수처리장이 설치되기 전 개발된 지역으로 개별 정화조가 남아 있어 악취 및 관리비 부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정화조 폐쇄를 위한 설계용역비 4억 2천만원의 시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중리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처리 효율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원도심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설계용역비를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중구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시비 지원’ 및 ‘일반산업단지 대상지 지정’ △서구의 ‘은행나무 암수 교체 식재공사 사업비 증액’과 ‘시립 청소년창의체험관 건립’ △구청장협의회의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기준인건비 증액’,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시비 지원 대상 확대’ 및 ‘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사무 지원’ △대덕구의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시비 지원’ △시 협조안건인 ‘시 관리도로 청소업무 개선’ 및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 운영 철저’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이장우 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 각종 행사와 집회 등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와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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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전폭 지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전폭 지원 등 논산 딸기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2025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마루리나 데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국장, 문지린 인도네시아 남자카르타시장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딸기축제는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으며 올해 도의 1시군 1품 축제에도 선정돼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4일간 열리며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논산은 딸기농업 국내 1위로 시설재배를 통해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명실상부한 ‘딸기’의 본고장”이라며 “지난해 태국,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농식품 박람회에서 논산 딸기가 큰 인기를 얻는 등 해외에서도 논산 딸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계획을 밝히며 “논산 딸기를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 좋은 기회”며 “지난 12일 딸기엑스포가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선정됐고 7월 최종 승인 예정인 만큼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도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케이-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엑스포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50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700여명으로 예상되며 목표 관람객 수는 154만명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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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서해 지켜낸 영웅들 잊지 않을 것”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김 지사는 박정주 행정부지사, 전형식 정무부지사, 실·국장, 보훈단체장 등 30여명과 함께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하고 묘역을 찾아 국토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서해 수호 전사자들을 애도한 김 지사는 방명록에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 그들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고 적었다.
도 출신 서해수호 희생자는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최한권 원사, 故 김경수·민평기·박석원 상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이상민 하사, 故 김선호 병장이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3개 사건의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 호국안보 의식과 국토수호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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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강의 역량 갖춘 교수요원 발굴
전문성·강의 역량 갖춘 교수요원 발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27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2025년도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 예행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예행강의는 조직 특화 지식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갖춘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육 내용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민선 8기 도정 핵심과제에 대한 일관된 이해와 실행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예행강의에는 도청 2명, 시·군청 7명, 인재개발원 내부 직원 6명 등 총 15명의 공무원이 참가했으며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교안 및 발표를 심사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폴더 관리법, 챗지피티를 활용한 스마트 공문서 작성법, 인공지능과 데이터, 저출생 대책 등 행정 현장의 실질적인 주제로 강의 역량을 선보였다.
이날 심사는 강의 목표와 교안 구성, 학습자료 활용 및 교수 기법의 적절성, 학습 평가의 타당성, 강의 사전 준비와 전개 과정, 답변 대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80점 이상 합격자를 선정했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예행강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강의 역량을 갖춘 내부 인재를 발굴했다”며 “선발한 교수요원들을 적극 활용해 교육·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공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도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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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환경부에 세종보 재가동 촉구
최민호 시장, 환경부에 세종보 재가동 촉구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후 변화 대응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환경부에 금강 세종보의 조속한 재가동을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금강 세종보 재가동을 요청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전달했다.
앞서 정부는 2023년 제1차 국가물관리계획 변경 이후 이듬해 세종보 정상화 사업을 완료했고 금강 일대 3개 보에 대한 정상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김완섭 장관에게 세종보 재가동을 통한 정책 신뢰성을 확보하고 가속화 중인 기후위기·수량 부족에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세종보 재가동 지연에 따라 금강 친수공간 조성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상실감이 상당한 만큼 시민 편의를 위해서라도 세종보의 조속한 재가동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김완섭 장관은 “최민호 시장님의 말씀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며 세종보 재가동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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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1차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1차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 류제국, 이종만, 권오중, 김철환, 이지원, 김강진’ 은 27일 건설도시위원회 회의실에서 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모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본 연구모임은 천안 지역축제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보다 실효성 있는 천안시 축제 방향을 제시하고자 발족했다.
유수희 대표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1차 간담회에서는 연구모임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축제의 난립 문제와 그로 인한 경쟁력 저하에 대한 문제의식이 공유됐다.
1990년대 중반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축제 수가 급증하면서 일부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축제를 남발해 본래의 목적을 상실한 전시성 행사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천안시 역시 다양한 문화적 자산과 전통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간 차별성 부족, 일정 중복, 운영 방식의 한계 등으로 인해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천안만의 특색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유수희 의원은 "천안의 축제들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천안만의 특색 있는 축제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천안시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간담회에서는 타 지역의 성공적인 축제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