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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규모 6.0 지진 발생 가정 도상훈련
세종시, 규모 6.0 지진 발생 가정 도상훈련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5개 실무부서 소방본부, 세종경찰청 등 유관기관 6곳과 함께 지진 대응절차와 임무·역할을 점검하는 도상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 북부권에서 규모 6.0, 진도Ⅷ의 지진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진도Ⅷ은 일반 건물은 부분적 붕괴, 부실한 건물은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는 수준이다.
이날 시는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건물·교량 파손, 정전, 화재, 통신 시설물 파손 등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상황에서 지진 발생을 가정한 만큼 이재민들을 난방설비가 확보된 대피소로 이송하고 수용하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또 조치원읍 소재 도로관리사업소 입주 건물의 붕괴에도 사업소의 업무가 정상 작동 가능한지에 대한 점검 훈련도 이뤄졌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예측 불가능한 지진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시 지역 실정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지진 대응 절차 등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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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청소년 상담전문기관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급증하는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디어의 과도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4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124만 9,317명 중 22만 1,029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이는 사이버 폭력, 성범죄, 도박 등 사회적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아산시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 진단조사 결과, 주의군·위험군 청소년 중 상담센터 연계 지원에 학부모가 동의한 청소년은 2023년 285명에서 2024년 475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아산시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가 실제로 심화되었거나, 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은 청소년들의 신체적 문제인 수면 부족, 시력저하, 거북목 증후군 뿐 아니라 우울, 불안, 대인관계 어려움 등 정신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디지털미디어 주의군 및 위험군에 속하는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치유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5년부터 11년간 디지털미디어과의존 1,845명 청소년 대상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208명의 보호자에게 부모교육을 실시하며 꾸준히 지원해 왔다.
올해도 센터는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을 위해 치유서비스, 대안활동 프로그램 ‘쓰담’, 가족치유캠프, 친한자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치유서비스로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 문제에 관련해 청소년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를 제공한다.
또한, 기관 및 학교와 연계해 집단 상담을 운영하고 3개 학교 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대안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쓰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산책과 플로깅 활동을 한다.
4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 4월 19일에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초등학교 1학년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가족치유캠프인 ‘스마트캠프’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캠프 내 집단 상담 및 가족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7월에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친한자 부모교육’을 실시해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 피해가 줄어들 수 있도록 환경 시스템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아산시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청소년 안전망 구축,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아산시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성장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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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지역경제활성화 연계 탄소중립 이행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지역경제활성화 연계 탄소중립 이행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8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지역경제활성화 연계 탄소중립 이행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 탄소중립기본계획의 이행과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좌장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이 맡는다.
주제발표는 김현희 씨에프씨 대표가 진행하고 강명구 디지털ESG얼라이언스 사무총장, 김기희 대전세종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김종오 한국에너지혁신협의회 회장, 문충만 대전세종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이은섭 대전상공회의소 과장, 최경해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 기술팀장,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는 발제 및 지정토론, 종합정리 및 질의응답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탄소중립 정책과 지역경제 간 연계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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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난임부부 한방 지원 확대 위한 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난임부부 한방 지원 확대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한방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27일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에서 ‘충남 난임부부 한방 지원사업의 실효적 확대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 김평화 박사와 충남한의사회 서정욱 저출산대책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맡아 한방치료의 효과성과 정책적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토론자로 미래사회연구소 김연 소장, 로컬투데이 류재민 정치행정 총괄본부장,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이승열 과장이 참여했고 특히 실제 지원사업을 경험한 도민도 토론자로 함께해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병인 의원은 “난임 치료에서 한의학적 접근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단순한 의학적 치료를 넘어 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다 다양한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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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방의회 재정 권한 강화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지방의회 재정 권한 강화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7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지방의회의 재정상 권한과 역할의 강화 방향’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세미나’에 이어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 과세자주권’ 및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들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강성조 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법제연구원 김동균 연구위원은 ‘지방세 조례주의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독일과 일본의 산업폐기물세 조례 사례를 분석하며 지방세 조례주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의회 류춘호 입법재정담당관이 ‘지방의회 소관 예산의 편성 및 운영 기준에 관한 주요쟁점’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김수 부연구위원과 김홍환 연구위원, 서울시의회 최헌재 운영위 수석전문위원, 충남도의회 홍준형 입법정책담당관이 지방의회의 재정 권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은 “지방의회가 진정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재정 권한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세연구원 강성조 원장은 “지방의회의 재정상 권한과 역할 강화는 시대적 요구”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올해 하반기 전국 공법학자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방의회의 재정 자주권 강화를 위한 방향이 제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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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2025년도 첫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2025년도 첫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회장을 맡은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가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대전시가 초일류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육환경 조성과 지원을 위해 입법과제를 검토하고 체육을 통한 시민 삶의 질 강화를 위해 결성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연구회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자리로 연구회 회원들은 노인체육을 핵심 주제로 해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수요 대비 체육시설이 부족한 파크골프장 조성 및 확충을 위해 관련 동호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및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간담회, 현장방문, 집행부 의견청취, 선진지탐방, 정책연구용역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자는 의견에도 뜻을 함께했다.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의 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2025년에는 노인 대상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와 함께 2027년 8월에 열리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상황 점검 및 시설 견학 등을 중점 과제로 논의하고 대전시가 초일류 스포츠도시 완성을 위한 매력적인 체육환경이 조성되도록 회원 모두가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첫 간담회의 소회를 밝혔다.
연구회에 참여하는 5명의 회원은 회장에 민경배 의원, 간사에 송활섭 의원, 그리고 회원으로 박종선 의원, 이병철 의원, 이재경 의원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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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유물을 교실에서 즐기다
박물관 유물을 교실에서 즐기다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여 자료는 누리과정 및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과거의 생활도구와 문화유산 중심으로 구성됐다.
60~70년대 교과서 광개토대왕릉비, 다이얼 전화기, 맷돌, 화로 엽전 등 31종과 두루마기, 패랭이 등 각종 전통 복식 4종으로 총 2세트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매월 1일에 신청하고 해당 날짜에 박물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총 10일간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과서 속 옛 생활 도구와 전통 복식 등을 교실에서 관찰하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조부모 및 부모 세대의 생활문화를 경험하며 교과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교육과정의 맞춤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적극 활용해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높이고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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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 3강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담당자 연수는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중학교 1학년에 적용되는 첫해로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한 해이다.
연수는 출결처리, 창의적 체험활동 개정사항, 학교폭력 조치사항 관리, 서술형 항목 자료 입력 원칙,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등과 관련된 사항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가인 대전대성여자중학교 김보균 교감을 강사로 초청해 2시간 동안 실무를 위주로 정확한 정보 및 업무 요령을 다루어, 학교 현장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연수를 받은 업무담당자는 소속 학교에서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책무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전달 연수를 진행하고 학교별 자체점검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 결과를 충실히 기록하고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기재요령 준수와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계속된 성장을 지지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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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구별 자율장학 담당자 협의회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본관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지구별 자율장학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부 관내 초등학교 지구별 자율장학은 총 8지구의 중심·협력·적용학교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실천 중심 자율장학을 통한 학교 교육력 성장 지원을 위한 것이다.
이날 실시된 협의회에는 중심학교와 협력학교의 교감, 연구부장, 수석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구별 공동 과제를 선정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업 기반 운영을 강화하며 함께 참여한 수석교사와 연계해 지구별 수업 나눔 활성화 및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서로의 의견을 모으고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최윤영 유초등교육과장은“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통해 인근 학교들이 공동과제를 선정하고 해결을 위해 서로 소통·협력함으로써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실천 중심 협력적 자율장학을 통한 학교 교육력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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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가능성을 펼칠 기회 2025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9일 오전 10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영재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추천 교사의 관찰·추천을 기반으로 하는 단계와 영재성 검사 단계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영재교육기관별로 실시되는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면밀히 평가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수학·과학통합, 발명, 융합, 정보 영역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지원과 교사 추천이 이루어진다.
이번 선발 대상은 2025학년도에 운영되는 모든 단위학교 영재학급 70교 86학급과 중학교 1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공동 영재학급 8교 8학급 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이며 정원 기준 총 1,880명이다.
관찰·추천 전형, 영재성 검사, 심층 면접과 같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선발 과정을 통해 학생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1일 발표되며 이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영재수업이 운영된다.
영재수업은 리더십 교육, 영역별 심화교육, 탐구프로젝트 등 각 모집 영역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이번 선발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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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마음 한뜻으로 성폭력 근절 앞장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7일 17개 시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시·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전담조직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전시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전담조직 협의체’는, 17개 시·도교육청에서 각기 운영하고 있는 자체 사안 대응 체계에 대한 교차 점검 및 개선방안 논의 등 심도있는 협의와 우수사례 공유로 교육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안처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자 구성됐다.
또한, 시·도교육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24년 딥페이크 피해 등 전국단위 위기상황 시 사안처리, 피해자보호 등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공동 대응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번 협의회에서 사안 대응 체계 점검,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조치 강화 방안 등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을 위한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들의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교육 현장 내 성희롱·성폭력은 발생되선 안 될 심각한 문제이며 시·도교육청 전담조직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문화를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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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생태전환의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다
대전교육청, 생태전환의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6일 본관 701호에서 생활 속 생태전환교육으로 환경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환경교육 중심학교’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 중심학교’는 변화하는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유8개원, 초7개교, 중1개교를 선정해 학교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전 설명회는 2025년‘환경교육 중심학교’ 선정 학교 및 유치원 16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1교 1특색 환경 실천 과제 및 환경학생동아리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이 안내됐다.
또한, 환경교육 중심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해 환경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방향성을 가지고 환경교육 중심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해 대전의 학생들이 생태감수성과 환경역량을 갖춘 미래세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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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예방감사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예방감사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사립유치원 원장과 원감 등을 대상으로 재무·회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립유치원 예방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작년 11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개발·안내한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를 활용해 종합감사 유사·반복 지적사례 공유, 공사계약 실무연수, 예산·세출분야 실무연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유치원 관계자는 “실무중심의 연수를 통해 유치원 재무·회계분야 운영에 대해 자체 점검할 수 있었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감사업무 경감 및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해 2023년도 유치원 종합감사 교무·학사분야 도움자료, 2024년도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를 개발·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종합감사 시 문제해결 지원에 초점을 맞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미영 운영지원과장은“자율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예방감사 연수가 사립유치원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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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참여자 모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30일 오후 2시에 BMK컨벤션에서 ‘IB프로그램 운영 및 안정적인 정착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5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 참여할 토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2025년 IB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이해와 IB 학교급별 핵심 방향성을 생각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방안 모색 등을 통한 학교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책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 결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초·중·고 학교급별로 토론 그룹을 배정해 IB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토의를 한다.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1명씩 배치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을 지원한다.
토론 참여를 희망하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대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4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 · 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자율적·능동적 집중 토론인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대전형 정책 소통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학생,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IB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안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를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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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현장 안전 역량 높인다
농작업 현장 안전 역량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농업기술원 중강의실에서 ‘농작업 안전 역량 강화 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 및 설명회에는 농업 안전 사업 참여 농업인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진행한 설명회에서는 주요 농업 안전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운영 △농작업 환경 개선 지원 △농업인 농약 안전 관리 등 8개 사업을 45개소에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의 건강 보호과 작업 효율성을 증진시킨다는 것이 도 농업기술원의 목표다.
안전교육에서는 도 일자리기업지원과 김옥 주무관이 영농 현장에서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이어 예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최현경 소방관이 봄철 농가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 ‘충청남도 농작업 안전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아산시 조은작목반이 농작업 안전 실천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며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도 늘어나고 있다”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