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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생태전환의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다
대전교육청, 생태전환의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6일 본관 701호에서 생활 속 생태전환교육으로 환경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환경교육 중심학교’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 중심학교’는 변화하는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유8개원, 초7개교, 중1개교를 선정해 학교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전 설명회는 2025년‘환경교육 중심학교’ 선정 학교 및 유치원 16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1교 1특색 환경 실천 과제 및 환경학생동아리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이 안내됐다.
또한, 환경교육 중심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해 환경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방향성을 가지고 환경교육 중심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해 대전의 학생들이 생태감수성과 환경역량을 갖춘 미래세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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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예방감사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예방감사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사립유치원 원장과 원감 등을 대상으로 재무·회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립유치원 예방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작년 11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개발·안내한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를 활용해 종합감사 유사·반복 지적사례 공유, 공사계약 실무연수, 예산·세출분야 실무연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유치원 관계자는 “실무중심의 연수를 통해 유치원 재무·회계분야 운영에 대해 자체 점검할 수 있었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감사업무 경감 및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해 2023년도 유치원 종합감사 교무·학사분야 도움자료, 2024년도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를 개발·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종합감사 시 문제해결 지원에 초점을 맞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미영 운영지원과장은“자율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예방감사 연수가 사립유치원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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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참여자 모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30일 오후 2시에 BMK컨벤션에서 ‘IB프로그램 운영 및 안정적인 정착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5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 참여할 토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2025년 IB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이해와 IB 학교급별 핵심 방향성을 생각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방안 모색 등을 통한 학교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책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 결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초·중·고 학교급별로 토론 그룹을 배정해 IB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토의를 한다.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1명씩 배치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을 지원한다.
토론 참여를 희망하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대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4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 · 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자율적·능동적 집중 토론인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대전형 정책 소통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학생,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IB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안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를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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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현장 안전 역량 높인다
농작업 현장 안전 역량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농업기술원 중강의실에서 ‘농작업 안전 역량 강화 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 및 설명회에는 농업 안전 사업 참여 농업인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진행한 설명회에서는 주요 농업 안전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운영 △농작업 환경 개선 지원 △농업인 농약 안전 관리 등 8개 사업을 45개소에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의 건강 보호과 작업 효율성을 증진시킨다는 것이 도 농업기술원의 목표다.
안전교육에서는 도 일자리기업지원과 김옥 주무관이 영농 현장에서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이어 예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최현경 소방관이 봄철 농가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 ‘충청남도 농작업 안전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아산시 조은작목반이 농작업 안전 실천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며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도 늘어나고 있다”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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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유원대학교 지역대학 연계 업무협약 체결
아산교육지원청-유원대학교 지역대학 연계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2시 유원대학교와 지역대학 연계 지·산·학·연 활성화 및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RISE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지역 이해 및 첨단 분야 교육 캠프,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첨단 평생직업교육, 충남 RISE 늘봄 고도화 3개 분야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사업과 초등학교 늘봄 사업의 정보 교류와 자문 등을 통해 천안, 아산 경계성 지능 초등학생의 지역 이해 역량을 제고하고 중·고등학생의 AI, SW Mobility 역량 강화, 경계선 지능 보호자 대상 지도자 양성, 특수교육대상자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연계 지·산·학·연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유원대학교와 아산교육지원청이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협심한다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지원과 특수교육대상자의 평생직업교육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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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성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대전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성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7일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다 가치 행복한 어울림 대전다문화교육을 위한 2025학년도 학교관리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다문화교육은‘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다문화교육 지원 체제 활성화 등 가정·학교·지역 연계 다문화교육 맞춤형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역량 함양을 통해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 맞춤형 다문화 교육 기반을 마련해 이주배경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교육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학교장이 알아야 할 다문화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다문화교육 정책의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전동부·서부다문화교육센터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주배경학생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원, 교과 및 가정통신의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해 학교가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다문화 감수성이 풍부한 학교장의 리더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량이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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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산불 예방 위해 전 지역 입산통제 특별 지시
송인헌 괴산군수, 산불 예방 위해 전 지역 입산통제 특별 지시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최근 강원·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괴산군 전 지역에 대한 입산통제를 특별 지시했다.
군은 송 군수의 지시에 따라 지난 26일부로 주요 명산과 등산로를 포함한 전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다만, 기상여건과 산불위험지수 변화에 따라 통제 해제 여부는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각 자제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 또는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소지하고 입산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 시에도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고 산불 상황 종료 시까지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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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초광역 혁신 시동 바이오·모빌리티 미래를 그리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은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충청권 초광역 전략산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 4개 시·도 담당자, 산업 전문가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전략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첨단바이오·코스메틱 및 미래모빌리티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산업 네트워크 구축 △초광역 전략산업 사업계획 수립 △공동 연구개발 추진 △예산 확보 방안 △국내외 투자유치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첨단바이오·코스메틱 산업 분야에서는 ‘충청권 첨단 바이오 혁신 신약 클러스터 조성’,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 ‘희귀난치질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허브 구축, ‘충청권 코스메틱 밸리 조성’ 등 주요 사업들이 논의됐다.
미래모빌리티부품 산업 분야에서는 ‘충청권 미래 모빌리티 무선통신 부품 성능 테스트 기반 구축’, ‘자율주행특장차 도로관리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하이퍼 전기 상용차 신뢰성 센터 기반 구축’, ‘충청권 미래모빌리티 자동화 전환기반 구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충청권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초광역 전략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 기업 및 연구기관 간 협업 모델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충청광역연합 이수현 사무처장은 “충청권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시·도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정부 및 민간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초광역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권 초광역 전략산업 실무협의체는 올해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필요 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협력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사업 기획 및 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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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여성국극의 역사와 현재, 한 자리에 모인다
75년 여성국극의 역사와 현재, 한 자리에 모인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오는 10일 오후 7시에‘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상영회를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대한민국 근대문화예술의 정점을 이룬 최초의 K-뮤지컬, 여성국극의 역사를 스크린에 담아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유수연 감독, 박수빈 출연진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영화는 최근 SBS 드라마 ‘정년이’의 실제 모델이자 여성국극의 1세대 배우인 92세 조영숙과 95세 이소자를 비롯해 2세대 레전드 배우 이옥천, 김성예 등이 출연한다.
특히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여성국극 배우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무대에 모여 75년 간의 여성국극 역사와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줘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여성국극 배우들의 열정과 도전을 통해 잊혀가는 한국 고유의 공연예술, 여성국극의 매력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에서 함께 여성의 역사와 정체성을 나눌 수 있는 기회”며 “이번 영화 상영회를 통해 지역 내 소통과 공감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영회는 여성 정서 지원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세종시민, 여성 예술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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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개최
세종시의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가 26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원 연구모임의 정책연구용역 과제를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심의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위원장에는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부위원장에는 허문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 서면 검토를 바탕으로 5건의 정책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했다.
심의·승인된 연구과제는 △국회의사당시대 세종 인재 참여 준비 연구 △공실 상가 활용한 창업·문화공간 활성화 방안 연구 △정주 외국인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정책 연구 △세종시 청소년 지원 인프라 현황 및 개선 방안 연구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이다.
김현옥 위원장은 “짧은 용역 기간을 고려해 연구 대상과 방향을 더욱 구체화해야 한다 아울러 체계적으로 시간을 안배해 연구용역을 면밀히 검토해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심의에서 승인된 5개 과제는 4월부터 각 의원 연구모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구용역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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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현장 종사자 전문성 높인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현장 종사자 전문성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6일 사회서비스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5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능동적인 학습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서비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4개 팀이 신청했으며 서면심사와 사업계획서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성, 학습 효과의 우수성,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결과 △늘품 △마음잇기 △전의 아이디어 △함께 손-잇다 등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간 사회서비스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성장과 올바른 학습문화 형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민간 영역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선정된 학습동아리의 팀 당 최대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학습활동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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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여도 살아남는 식중독균 ‘주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가정과 집단급식소, 식당 등에서 식품 위생 관리가 각별히 필요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최근 도내 식중독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특히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은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식중독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식중독균은 높은 온도나 건조할 때 등 생존에 어려운 환경이 닥치면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껍질로 둘러싼 ‘아포’를 만들어낸다.
퍼프린젠스균의 아포는 100℃로 1시간 이상 끓여도 살아남았다 적정한 생육 환경이 형성되면 깨어나 증식한다.
이 때문에 충분히 가열 조리한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하면 균이 다시 증식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은 조리·보관을 적절히 하고 섭취 시 재가열 등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한다.
오염된 음식물, 지하수 등을 섭취했거나,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등 사람 간 접촉으로 전파된다.
이 때문에 조리 시 가열을 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정금희 원장은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은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식품 조리와 보관, 섭취 시 식중독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주말에도 원인 병원체 규명 등 상시 검사 체계를 가동, 식중독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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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4’ izna 코코, CJ ENM-日TBS 공동제작 예능 '무한루프'서 활약 예능 새싹 면모
사진제공 = CJ ENM, TBS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 코코가 CJ ENM이 일본 주요 지상파방송사인 Tokyo Broadcasting System와 공동 제작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무한루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CJ ENM과 TBS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 ‘무한루프’는 izna 코코를 포함한 6명의 참가자들이 무한히 확장하는 육각형 방에 갇혀 다양한 미션을 함께 풀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서바이벌 미션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한 명이 승자가 된다.
코코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난이도 미션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도전을 이어 나간 그는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코의 반전 매력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돋보였다.
izna 코코는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선보이며 ‘예능 새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솔직한 멘트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참가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발랄한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코코가 속한 그룹 izna는 앞서 데뷔 앨범 ‘N/a’를 통해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 진입은 물론,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그래미 닷컴이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여덟 팀’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이처럼 뜨거운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는 izna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전에 없던 색다른 비주얼 변신과 더불어 더욱 성장한 퍼포먼스로 새롭게 펼칠 활약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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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재·보궐선거 투표소 점검
4. 2 재·보궐선거 투표소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 2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27일 사전투표소, 4월 1일 본투표소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사전투표소 20곳과 본투표소 114곳이다.
점검반은 전기·통신·소방 등 투표소 설비를 점검하고 선거인 투표용지 발급, 투표관리관 유고 발생 등 각종 돌발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 등 투표 과정 전반을 살필 방침이다.
도에서는 기초지자체장인 아산시장과 광역의원인 당진시 제2선거구 도의원 재선거를 치른다 사전투표는 28-29일 이틀간 아산시 17곳, 당진시 송악읍·신평면·송산면 각 1곳, 본투표는 아산시 101곳, 당진시 1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사전투표 기간과 투·개표 당일 도청 내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재·보궐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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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남도 사회보장위원회 개최
제2회 충남도 사회보장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회 충남도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의로운 도민 위로금 지급 기준 마련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보장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장 등 사회보장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선출,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심의안건은 △의로운 도민 위로금 지급 기준 마련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급에 관한 사항이다.
의로운 도민 위로금은 사망, 1-9급, 등급외 등 부상 등급별 위로금 범위를 정해 공정한 지급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은 입원생활비 지원 등 올해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수립 사항 반영을, 자활지원은 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및 사회복지기금 지원계획을 심의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사회보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 외에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한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