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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3주년” 태안군UV랜드, ‘K-드론 선도도시’ 비상 이끈다
“개관 3주년” 태안군UV랜드, ‘K-드론 선도도시’ 비상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개관 3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문시설’ 태안군UV랜드를 필두로 ‘K-드론’ 선도 지자체로의 비상을 위한 날개를 펼친다.
군은 2022년 3월 개관한 태안군UV랜드가 지난 3년간 드론 교육 및 기업 실증연구 지원, 각종 대회·체험행사의 주무대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지역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UV랜드는 남면 양잠리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조성된 드론 전용시설이다.
국민 누구나 손쉽게 드론을 구입할 수 있음에도 막상 드론 비행가능 구역이 제한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을 마음껏 띄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립됐다.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군은 한서대학교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 및 파블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나서며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2022년 4월에는 태안군UV랜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연계한 드론 교육에 돌입, 지난달 말까지 총 438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태안군민에게는 교육비의 35%를 할인해 201명의 군민에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증연구 지원에도 힘써 현재까지 총 55개 업체·기관이 832회 실증에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인원은 6154명이다.
이들이 태안에 머물며 소비한 금액을 추산하면 약 1억 5천만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태안군UV랜드를 무대로 열린 △태안군 XR1 드론레이싱 대회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경진대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등 각종 대회·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지역형 교육사업 및 캠프형 지역사업도 이곳에서 추진되는 등 드론 관련 교육 및 축제의 장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 속에, 지난달에는 태안군UV랜드에서 드론 교육에 힘쓴 한서대학교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 부설 한서첨단무인항공교육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앞으로의 발전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군은 향후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유치하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태안기업도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드론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통한 해양쓰레기 및 실종자 탐색, 산불 예방, 건축물 안전점검 등 드론 활용방안 모색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그 활용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태안군이 가장 앞서가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며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태안군UV랜드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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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공유회 개최
충남교육청,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4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사 교류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사 상호교류 사업은 양 지역이 처한 교육적 어려움에 협력 대응함으로써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년 4월부터 우즈베키스탄 현직교사 4명이 아산 지역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에 배치되어 수업과 생활지도, 상담 등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 우즈베키스탄으로 파견된 초중등 교사 4명은 현지 학교에서 한국어교육, IT교육, 교사 연수, 자료 개발, 국제교류활동 지원 등 파견 근무를 마치고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산 둔포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는 “교직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활지도, 학생 관리, 상담 등 이주배경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학교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B교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한국 문화를 공유하며 파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충남교육청에 감사드린다 교직 생활에서도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육 교류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교사 교류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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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늘 새 싱글 ‘Don’t Speak’ 공개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독보적인 아티스트 색을 증명한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이엠의 새 디지털 싱글 ‘Don’t Speak’ 가 공개된다.
‘Don’t Speak’는 베이스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기존 아이엠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무드의 음악이다.
아이엠이 직접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4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Off The Beat’로 틀에 얽매이지 않는 ‘비정형’적임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면, ‘Don’t Speak’는 다른 것은 신경 쓰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자유로움’을 담아냈다.
‘Don’t Speak’는 올해 1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공개된 곡이기도 하다.
아이엠은 발매에 앞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on’t Speak’의 라이브 클립까지 선공개, 전 세계 몬베베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무대 당시 세련된 비트와 반복되는 가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곡인 만큼, 아이엠은 ‘Don’t Speak’로 그가 지닌 유구한 색깔은 물론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올라운더로서의 진가를 뽐낼 계획이다.
한편 아이엠은 오는 4월 4일 5일 일본 도쿄를 비롯해 4월 11일 12일 오사카에서 ‘I.M WORLD TOUR "Off The Beat" FINAL IN JAPAN’을 개최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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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이 순삭이네’ 연극 ‘비기닝’, 뜨거운 감동 속 폐막… 지방 투어 확정
사진제공 = ㈜수컴퍼니
[충청중심뉴스] 지난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 연극 ‘비기닝’ 수컴퍼니)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현대인의 외로움과 관계 형성의 어려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은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뜨겁게 사로잡았다.
공연 마지막 날, 배우들은 커튼콜 후 무대 인사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전했다.
이종혁은 “2인극이 처음이라 사실 많이 긴장되고 무서웠다.
매회 공연 전에 유선배우와 리허설을 하면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했다.
나를 잘 이끌어준 유선 배우에게 고맙고 공연이 너무 짧게 끝나는 것 같아 아쉽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파트너인 유선 역시 “연극 ‘비기닝’은 특히나 관객 반응이 중요한 작품인데, 매번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종혁 배우를 비롯한 또 다른 페어인 윤현민, 김윤지 배우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윤현민은 “대니라는 순수한 남자를 어떻게 표현할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관객분들이 따뜻하게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하다.
연습기간부터 공연을 마칠 때까지 파트너인 윤지 배우 덕분에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사실 마지막 공연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첫 연극을 ‘비기닝’ 이라는 좋은 작품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그리고 로라로 두 달을 살아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눈물을 보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연극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현대인의 관계 형성 과정에서의 불안과 용기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배우들의 감정선이 너무 생생해서 나도 모르게 숨죽이고 봤다 현실적인 대사들이 특히 와닿았다”고 극찬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서는 환호와 함께 기립박수가 쏟아졌으며 일부 관객들은 아쉬운 마음에 공연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짧은 공연 기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연극 ‘비기닝’은 하반기부터 지방 투어에 나선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진한 공감을 나누며 작품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방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비기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연극 ‘비기닝’ 이 선사한 감동과 여운은 4월 26이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두 남녀의 감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 연극 ‘비기닝’ 이번 공연을 놓쳤다면, 다가오는 지방 투어에서 그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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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복지사, 소통공감 한마당 성료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28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제3회 청양군 사회복지사 소통 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의 주관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사 8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공부방지역아동센터 서종필, 청양군 시니어클럽 안은별 등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7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에는 사회복지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편안한 음악과 명상으로 구성된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박미혜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에게 응원이 되고 다시 한 번 우리의 사명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사회복지사는 군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이 있기에 청양군 복지가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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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집중 단속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주차 환경 개선으로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오는 28일 오전 자정부터 4시까지 청양읍 일대 및 관내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돌며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사업용 대형 자동차와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 및 방치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자정에서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 외 도로 공한지 등에 밤샘 주차된 전세버스나 1.5t 이상 대형 화물자동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공영주차장 사용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주택가 및 주요 이면도로 등 주민 불편 신고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주민 생활환경 침해와 차량 소통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1차 적발 시 계도문을 부착하고 사후 시정조치가 없거나 2차 적발될 경우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한 뒤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과징금 또는 운행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정된 ‘주차장법’에 의거, 관내 쌈지 주차장 등 무료 노외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에 대해 이동 주차 이행을 안내하고 1개월 이상 방치 주차된 차량의 경우 계도 요구에도 이동 주차 미이행 시 견인 조치 등을 시행해 주민 불편 해소와 주차 공간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도로변 야간 주차 및 차고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단속과 계도로 사업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며 “사업용 대형차량 관리와 공영주차장 이용 문화 개선을 통해 쾌적한 지역 교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올해부터 교월리 국도 36호선 부근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임시로 무료 개방해 관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종사자들의 주차 편의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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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고도화 사업 시작
청양군,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고도화 사업 시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를 선정해 경영고정비, 경영컨설팅, 세무·회계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11일에는 세무사의 세무·회계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세무 및 회계 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경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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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초등학생 대상 ‘월동초화류 심기 생태체험’ 운영
청양군, 초등학생 대상 ‘월동초화류 심기 생태체험’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월동초화류 심기 생태체험’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청양초등학교와 청송초등학교 학생 각 4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실습포 앞 체험장에서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월동초화류를 선택해 직접 심었다.
팬지는 화려한 색감과 강한 생명력으로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며 비올라는 팬지를 작게 축소한 듯한 모습으로 다양한 색상을 자랑한다.
데이지는 흰 꽃잎과 노란 중심이 특징으로 순수함과 희망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은 화분에 초화류를 옮겨 심고 식물의 생태와 특징을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생태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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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청양군 운곡면, 3년 만의 반가운 출생신고
“응애~” 청양군 운곡면, 3년 만의 반가운 출생신고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운곡면에 3년여 만에 출생신고가 접수되며 지역사회에 모처럼 반가운 아이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3월 5일 최승호, 방혜지 부부는 소중한 아이의 출생을 신고하기 위해 운곡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번 출생신고는 운곡면사무소에서 3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운곡면 원로회에서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축하의 의미로 꽃다발과 소정의 축하금을 전달했고 추후 운곡면 기관단체장협의회에서도 관내 인구 증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의미로 운곡면 출생신고 시에 소정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흥원 회장에서는 “오랜만에 지역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심기상 운곡면장은 “이번 출생신고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한 해 청양군의 출생아 수는 63명으로 2019년 101명, 2020년 97명, 2022년 82명, 2023년 67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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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첫 적극행정위 개최
청양군, 올해 첫 적극행정위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민이 만족하는 체감 행정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27일 올해 첫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과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부서별 적극 행정으로 추진 중인 총 32건의 과제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9건을 선별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최종 과제 4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를 통한 농촌 인력 부족난 해소 △청양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운영 및 APC 건립 △아동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고품질 청양형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청양 먹거리직매장 2, 3호점 개장으로 농가소득 확대 등이다.
군은 중점과제의 성과 창출을 위해 분기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필요시에는 의사결정 지원, 면책제도 등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원회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자에게는 모든 등급에 포상 휴가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확정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는 “오늘 회의는 2025년 청양군의 적극 행정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였다”며 “중점과제를 원활히 추진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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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금산천 봄꽃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대회’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매일 한 걸음씩, 함께 걷는 희망의 길’ 이라는 슬로건으로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금산 산업고 앞 잔디광장에서 ‘제6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대회’를 금산천 봄꽃 축제와 연계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 마스코트 단비 인형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체조와 행운의 룰렛,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이벤트를 즐기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홍보 물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걷기 코스 곳곳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치매파트너들이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찾으면 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으면 한다”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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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구정책 홍보 ‘금산애 살어리랏다’ 운동 전개
금산군, 인구정책 홍보 ‘금산애 살어리랏다’ 운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심화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해 인구정책을 홍보하고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금산애 살어리랏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태진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27일 금산경찰서와 금산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전입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안내하고 실제 금산에 거주 중이지만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직원들의 전입을 독려했다.
군은 올해 ‘금산애 살어리랏다’ 운동을 통해 군민 스스로 인구문제를 해결하자는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고 기관·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인구 정책으로 출생지원금 최대 2000만원,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최대 560만원 지급 등을 추진 중이다.
김태진 과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시책 발굴로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겠다”며 “관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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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
금산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장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금산군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화합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올해 진행되는 센터 운영방향 및 프로그램, 자원봉사 종합보험, 우수자원봉사 인정 보상 등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장길호 센터장은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으로 헌신해 주시는 단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자원봉사활동의 성장은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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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000만원 기부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딘딘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지난 27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딘딘은 소속사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어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딘딘은 따뜻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튀르키예 강진 피해 당시에도 1000만원을 기부했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으로 개최된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에서도 기부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월에는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지원을 위해서도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딘딘은 KBS2 ‘1박 2일’부터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 DJ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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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육아맘’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돌입
태안군가족센터, ‘육아맘’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육아에 힘쓰는 여성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9차례에 걸쳐 태안군가족공감센터 ‘나눔식탁’에서 관내 자녀 양육 여성을 대상으로 ‘티앤톡’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하고 28일 첫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 여성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것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며 공유주방을 활용해 여성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구체적으로는 △차와 다과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웰컴 티타임’ △육아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공유 세션’ △도서를 읽고 의견을 나누는 ‘도서 리뷰’ △필요 시 전문가 상담을 연계하는 ‘전문가 조언’ 등으로 구성된다.
매회 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참여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태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자녀 양육 여성들이 만나 서로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도 마련될 것”이라며 “프로그램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가족센터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