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생가정 10가구에 괴산사랑상품권 500만원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출생가정을 위한 축하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19명은 올해 상반기 추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 심의와 매칭금 사업 등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회의 직후 협의체는 ‘희망출생 지원사업’일환으로 출생가정 10가구를 초청해 괴산사랑상품권 500만원을 전달했다.지원금은 가구당 50만원이다.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 200만원과 괴산잡곡 경종호 대표의 후원금 300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최종하 위원장은 “희망출생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희망출생 지원사업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 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대전소방, 재난현장 지휘관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5월 6일 서부소방서 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서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문평동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들이 겪는 높은 책임감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현장 지휘관의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회복 △지휘관의 심리적 회복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마음건강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를 맡은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조성근 교수는 현장 지휘관들이 겪는 특수한 심리 상황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건강한 리더십 발휘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은 매우 크다”며 “지휘관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조직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개요 사진은 교육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5-06
-
조선에서 온 가장 오래된 한글 편지, ‘가정의 달’에 시민들과 다시 만나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이자 보물인 ‘나신걸 한글편지’를 주제로 한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동일한 주제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실버세대 특화 교육’과 ‘어린이 가족 교육’ 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총 3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 전시실 등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다.세부 일정으로는 5월 8일 오전 10시에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 1회, 5월 2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 대상 교육 2회가 마련돼 있다.특히 5월 8일 어버이날에 진행되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대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5월 둘째 주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의 보물인 ‘나신걸 한글편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실버세대 교육부터 어린이 가족 프로그램까지 세대별로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
대전아트필 제10회 정기연주‘로맨틱 로드’ 개최
대전아트필 제10회 정기연주‘로맨틱 로드’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로맨틱 로드’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세 거장 바그너, 쇼팽, 슈만의 작품을 통해 인간 본연의 갈망에서 시작해 사랑과 그리움을 거쳐 삶의 환희와 안식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첫 무대는 바그너의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서곡으로 시작된다.이 곡은 저주받은 운명에 갇혀 끝없이 바다를 헤매는 유령선의 긴장감을 담았으며 휘몰아치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오케스트라의 역동적인 사운드로 ‘음악적 여정’의 강렬한 출발점을 제시한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들이 주목하는 신예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협연자로 나선다.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통해 섬세한 서정성과 사랑, 그리움이 어우러진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임주희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과 화려한 기교가 대전아트필의 선율과 만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특별한 여정의 대미는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라인’ 이 장식한다.라인강의 웅장한 풍경과 사람들의 활기찬 삶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이 곡은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진수를 잘 보여준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낭만주의 음악가들이 걸어갔던 음악적 궤적을 따라가며 관객들이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진정한 낭만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
대전시, 2026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 가이드 배포
대전시, 2026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 가이드 배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단계에 맞춰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대전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 가이드는 지역 내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청년 고용정책을 진로 설계, 직업훈련, 일경험 등 구직 단계별로 재구성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체크리스트형 가이드를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정책을 찾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자기 주도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또한 지난 3월 발간된 ‘2026 대전 일자리모두잡고’를 비롯해 대전청년포털, 고용24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수록해 정책 세부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본 가이드는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홍보 및 상담 보조도구로 활용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유관기관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해당 자료는 대전시 청년카페 방문 시 출력물 형태로 받아볼 수 있으며 대전시청 누리집 및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을 통해 서도 확인할 수 있다.대전일자리지원센터 중구 중앙로 119, 1층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가이드가 지난해보다 내실 있게 보완된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를 2025년 귀속 종합 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이며 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이다.한편 국세청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세액·납부 계좌 등을 미리 계산해 기재한 ‘모두채움안내문’을 단순경비율 적용 소규모 자영업자,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직장인, 주택임대소득자, 연금생활자 등 대상자에게 일괄 발송한다.국세청 안내문에 따라 세액에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 로 종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다.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에서 신고할 수 있고 위택스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도 연계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납세자 편의를 위해 대전시 각 자치구에서는 관할 세무서와 함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세무서나 구청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또한 창구 방문 납세자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 PC 창구’를 운영해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국세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지방세도 일부 납세자의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대상은 △유가 민감업종 △수출 중소기업 △티몬·위메프·인터파크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이다.다만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와 함께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국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지방세도 동일하게 연장을 적용받을 수 있다.유의할 점은 납부 기한만 연장되며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일정 금액에 대해 2개월 이내 분할납부 신청이 가능하다.
2026-05-06
-
대전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6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해 효와 경로사상의 실천을 장려하고 세대 간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기념식은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민족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과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효실천기여단체와 효행자 등 평소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된 개인과 단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효실천기여단체 유공 부문 (사)한국전례문화원, 효행자 부문 양원규 씨가 각각 수상했다.대전광역시장 표창은 효행자 부문 △이미화 △한창수 △최숙희 △박순단 △이일배 △유숙희 △차청해, 장한어버이 부문 △최석홍 △유인순 △류중섭 △송우용 △이추자 등 총 12명이 수상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어르신 친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효문화 중심 도시로서 뿌리 공원, 족보박물관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중심으로 시민 실천 운동과 세대 간 효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5-06
-
찰나에 대전을 담다, 202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시는 공모전 추진을 위해 5월 1일 공고를 실시했고 본격적인 작품 접수는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새벽녘·오후·일몰·야경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대전의 다채로운 색감을 담은 사진과, 계절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명소·도심·자연 풍경을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촬영 기법의 다양성을 반영해 드론 부문을 신설했다.공모는 △일반 부문 △드론 부문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작품들이 기대된다.시상은 부문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65점 규모로 이루어지고 공모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접수 방법과 출품 규격 등 세부 사항은 대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6
-
칠성면 남녀새마을연합회 봄맞이 꽃심기 행사
칠성면 남녀새마을연합회 봄맞이 꽃심기 행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 남녀새마을연합회에서 지난 5일 ‘봄맞이 꽃 심기’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칠성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오는 6월 13일~14일 개최 예정인 ‘별별락장’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임병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황옥주 새마을부녀연합회장,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칠성교차로 주변에 봄꽃 2000본을 식재 했다.박진수 면장은 “농번기에 바쁜 가운데 꽃심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월 별별락장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칠성면의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괴산군, 2026년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공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지난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공시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1만3779호, 다가구주택 244호, 다중주택 3호, 주상용주택 및 기타 560호로 총 개별주택 1만4586호이다.전년도에 비해 주택가격은 1.97% 올랐고 주택 수는 26호 늘었다.개별주택 1만4586호와 공동주택 2171호 대한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은 군청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기한 내 읍·면사무소 또는 재무과에 직겁 방문하거나 우편·FAX 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표준은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에 본인 소유 주택의 가격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6
-
대전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6일 건양사이버대학교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재활·행동중재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소한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전문 진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의료 사각지대 해소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문 진료환경 조성을 축하하고 의료 접근성 향상과 가족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임우영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배장호 건양대학교의료원장의 환영사,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의 축사, 센터 소개 및 경과보고에 이어 건양사이버대학교 에바다 보컬 앙상블의 축하공연,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그동안 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감각 민감성,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일반 의료기관 이용에 제약을 받아 왔다.특히 자해·공격 등 행동문제를 동반하는 경우 전문적인 치료와 중재가 어려워 당사자와 가족의 부담이 컸다.이번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구축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학제 진료 △행동치료 및 중재 △재활치료 △가족 교육 및 상담 등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체계가 마련됐다.이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특히 종합병원 내 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진단·치료·재활은 물론 타 진료과와의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이 구축됐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대전에는 9천여명의 발달장애인이 있으며 그동안 일반 의료환경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진료와 치료, 행동중재, 재활까지 연계된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역 돌봄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해양교육원 제주분원, ‘한라산 탐하라’ 연수 운영
해양교육원 제주분원, ‘한라산 탐하라’ 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교직원의 심신 치유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한라산을 탐하라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성장과 치유를 주제로 교직원들이 한라산 등반과 제주 생태 탐방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연수에는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20명이 참여하며 △1일차 금오름 트레킹 및 산악 안전 교육 △2일차 한라산 등반 및 몸풀기 요가 △3일차 한담산책로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한라산 등반은 성판악에서 관음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올레길 또는 오름 둘레길 탐방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산악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연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제주 자연 속에서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의 협력과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공동체 역량도 함께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
충북교육청, 학교장 중심 진학지도 역량 강화
충북교육청, 학교장 중심 진학지도 역량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도내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진학 역량을 강화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도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별 진학 지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경기 봉담고등학교 이영란 교장이 학교 브랜드를 만드는 교육과정 설계와 학교 운영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도교육청 대입 담당 장학사가 2026학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추진될 주요 진학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특히 인천동산고등학교 김동진 교사는 미래 대입 개혁의 방향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의 전략을 제안했다.참석 학교장들은 각 학교의 진학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진학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서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학교별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북 진학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단위학교 중심의 공교육 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교감,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으로 구성된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으며 6월 5일부터 6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대입지원팀 교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진학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06
-
금천고 차인홍 교수와 함께한 ‘휠체어는 나의 날개’ 토크콘서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천고등학교는 6일 오전 10시, 교내 금빛마루 강당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차인홍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휠체어는 나의 날개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천고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음악원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대학 오케스트라 지휘와 바이올린 교육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차 교수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차 교수는 강연에서 두 살 때 얻은 장애로 9세부터 재활원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과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극복하고 미국 유학을 통해 박사 학위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강연 중 이어진 바이올린 연주에서는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선율이 강당을 가득 채웠고 연주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용기를 얻고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차인홍 교수는 “휠체어는 나에게 장애물이 아니라 날개였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나는 내 생애 어느 한 부분도 고생담으로 비쳐지길 원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행복한 사람일 뿐이다”고 말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천정희 금천고 교장은 “차인홍 교수의 삶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적 감수성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학생수련원, ‘청렴 한잔’ 으로 조직문화 바꾼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6일 진천 본원에서 직원 사기 진작과 생활 밀착형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오후를 깨우는 청렴 한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수련원장과 간부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렴 문구가 부착된 음료를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직원들은 오후 업무 시작 전 음료를 전달받으며 활력을 얻는 동시에, 맑고 투명한 얼음처럼, 우리의 업무도 투명하고 공정하게란 청렴 문구를 읽고 동료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상적인 음료 제공에 청렴 메시지를 접목하고 직원 참여형 소통을 더해, 청렴을 친근한 조직문화로 인식하도록 하는 동시에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실천 분위기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청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