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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천댐, 지역소멸 위기 타개 사업”
김태흠 지사 “지천댐, 지역소멸 위기 타개 사업”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출범한 ‘지천댐 지역협의체’에 반대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천댐은 우리 지역 물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7일 청양·부여 주민 등이 참여한 지천댐 협의체가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숙의를 통해 지천댐 건설에 대한 주민 협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반대 주민 중 일부가 참여를 안 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오해는 풀어주고 협의체에 참석토록 계속 설득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논의 과정 속에서 도지사가 약속한 100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서로 원하고 공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채워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청양 주민 3명, 부여 주민 6명, 전문가 4명, 도 물관리정책과장과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부여군 환경과장 등 당연직 3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수산식품 수출 클러스터 예비 타당성 조사에 철저히 대응하고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당진 석문 간척지구가 선정된 사실을 언급한 뒤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 기술과 당진 LNG 생산기지에서 배출되는 냉각수 등을 활용해 냉각 비용을 최소화 하는 탄소중립형 양식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배후부지에는 의료, 미용 관련 기업들도 유치해 수산업 생태계 확장이 기대되는 만큼, 행정 절차와 예타 중인 수출 클러스터도 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충남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는 “2022년까지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5개 지구 1326만㎡를 개발,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업 유치를 통해 베이밸리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계획대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 바란다”고 말했다.
4월 1일 개최하는 유관순상 시상식과 관련해서는 “민선8기 들어 시상 금액을 2배 이상 늘렸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영예성을 알리고 재외동포분들도 수상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 수상 인원을 확대하고 장학생 제도도 도입하는 등 노벨상에 버금가는 최고 권위의 여성상으로 발전시켜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앞서 영남 지역 산불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재난 앞에서는 경계를 가리지 말고 타 시도 산불 대응과 사후 수습에 적극 협력하라”며 “우리 도도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해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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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불 방지 및 진화 총력 대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경남 산청군을 시작으로 산불이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도-시군 비상근무 체제 전환 등 산불 방지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국가적 위기상황에 있는 만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 주변을 두 번, 세 번 살펴서 재난으로 고통받는 도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영남지역 산불 진화 장비 및 구호물품 지원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경남 산청군 산불 발생 하루 전인 지난 20일부터 산불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에 임차헬기 5대를 운용하고 있다.
임차헬기 운용에 따라 계도 비행을 통해 산불 발생 직후 즉각 현장 출동이 가능해졌고 이는 1월부터 3월까지 5건 이상의 산불을 사전 차단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 17조 98명을 편성해 체계적인 대응을 펼친 결과, 1월 4일 천안시, 2월 19일 천안시, 3월 14일 서천군, 3월 16일 공주시에서 발생한 4건의 산불을 초기 단계에서 진화했다.
25일부터는 산림청이 오후 4시부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으며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긴급점검 회의를 열어 산불 방지 및 대응태세를 확립했다.
현재 도와 시군은 전직원의 4분의 1을 편성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펼치고 있다.
도내 산불대응장비 가용 현황은 △진화헬기 24대 △지휘차 25대 △진화차량 205대 △등짐펌프 9211개 등을 보유하고 있다.
감시·진화 인력으로는 △예방진화대 986명 △감시원 619명 △이·통장 5924명을 동원하고 있으며 주민대피시설은 1710곳을 마련했다.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난 24일 경북도에 임차헬기 1대를 지원했으며 28일에는 경남에 헬기 3대를 지원했다.
이 뿐만 아니라 28일 경북에 에어텐트와 음식 등 이재민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도 소방본부도 22일부터 경북·경남에 차량 및 물탱크 등 290여 대의 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재해구호기금 3억 5000만원을 마련,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북·경남·울산에 전할 예정이다.
현재 진화 헬기와 소방 인력·장비는 모두 복귀해 우리 도 산불 진화에 대비하고 있다.
신동헌 실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영남지역 사례처럼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도민분들도 입산자 화기 소지 금지 등 안내에 따라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2022년 4월 9일 서산시, 2023년 4월 2일 홍성군, 2023년 4월 2일 금산군 3건이다.
서산시 산불은 쓰레기 소각이 원인이었으며 피해규모는 산림 158.11ha, 77억원, 담뱃불 실화가 원인인 홍성군 산불은 산림 1337ha, 899억원, 입산자 실화로 발생한 금산군 산불은 산림 889.36ha, 42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는 3월 30일 기준 총 26건, 피해면적은 8.3ha이며 원인은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6건, 재 처리 부주의 4건, 입산자 실화 2건, 담뱃불 2건, 용접기 불티 2건, 조사 중 6건, 기타 4건 등으로 조사됐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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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유치원, 교육공동체 민주적 문화 형성과 공동체성 확립 첫걸음
나성유치원, 교육공동체 민주적 문화 형성과 공동체성 확립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나성유치원에서는 지난 28일 유아,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생활협약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선포식은 유치원 내 민주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구성원간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됐다.
이번 생활협약을 통해 유아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어 만든 협약을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책임감을 기르고 민주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기회였다.
또한 교사들은 유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적이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교육과 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선포식은 일회성 구호나 단기적인 목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유치원 교육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유아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옥순 원장은 “이번 생활협약 선포식을 통해 우리 유치원 교육공동체 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열린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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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20주년 기념 홍성군민 초청 특별상영회 성황리에 마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20주년 기념 홍성군민 초청 특별상영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3월 28일 메가박스 홍성내포에서 진흥원 개원 20주년 기념 홍성군민 초청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상영회는 진흥원의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며 진흥원이 지원해 홍성 등에서 촬영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홍성군민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배우 진영과 다현이 주연을 맡아 고등학생의 순수한 첫사랑을 그린 영화로 홍성의 ‘홍성여고’ 와 ‘홍주고’, 예산의 ‘주안교’, 당진의 ‘삽교호 놀이동산’, 아산의 ‘피나클랜드’ 등 지역의 다양한 명소에서 촬영해 진흥원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약 5천만원을 지원했고 제작팀은 도내에서 약 1억 9천만원을 소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각 시·군청, 홍성교육지원청 등 여러 관계기관의 촬영지원 협조가 영화 촬영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진흥원 김곡미 원장의 환영사를 통해 상영회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서 이종화 도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진흥원 개원 2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의 영상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어 조영명 감독과 김민주, 이민구 배우가 무대인사와 함께 관객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며 영화 제작배경과 촬영현장 에피소드 등을 나눴다.
이 외에도 기념 촬영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포토존이 마련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요 촬영지였던 홍성·예산·아산·당진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관객들이 영화를 감상하며 실제 촬영지를 찾아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진흥원 개원 20주년에 맞춰, 그동안의 성과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지난 20년간 영상산업 발전과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힘써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유치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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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해외학자 초청 특별강연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해외학자 초청 특별강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일본 학자 오카야마 젠이치로 교수를 초청해 ‘백제와 왜의 문화교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외 소재 충남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환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원의 해외학자 초청 강연은, 작년에 처음 개최되어 두 번째를 맞는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석학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해 보다 심도 있는 역사 지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자 오카야마 교수는 한국고전문학 전공자로 일본 덴리대학 명예교수이면서 경희대학교 대학원에도 출강하고 있다.
주로 고대 한일 관계에 대해 연구해, 한국 고대문학 연구와 ‘문헌에 나타난 고전동요의 원리’ 등 다수의 논저가 있다.
이번 강연 역시 오카야마 교수의 전문 분야인 고대 한일 문화교류에 대해 백제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한일 관계사 분야의 석학인 오카야마 교수의 강연을 백제의 고도인 공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이번 강연으로 백제와 왜 사이의 문화 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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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예산군’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 사업’ 공모에 예산군이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는 20호 내외의 소규모 체류 시설과 편의 공간을 포함한 관리 시설, 영농체험을 위한 텃밭,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문화자원 등을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 대상지는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지구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 나들목에 인접하고 지난해 12월 익산평택고속도로 개통으로 예산 예당호 나들목에서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인천·대전·전주·광주·대구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예당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요소를 갖추고 있어 휴식과 여가, 문화·관광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 대상지에는 국비 포함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체류 시설 20동, 공동 텃밭 2374㎡, 휴게 쉼터 145㎡, 주차장 16면, 공동 화장실 54㎡ 등을 조성하며 인접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커뮤니티지원센터는 편의 공간을 포함한 관리시설로 연계해 활용할 방침이다.
단지 조성은 2027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며 단지가 조성되면 ‘4도 3촌’ 실현을 위해 농촌 체류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임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이 농촌의 생활 인구 유입에 효과가 있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 모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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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준모, 뮤지컬 '명성황후' 서울 공연 성료
배우 양준모, 뮤지컬 '명성황후' 서울 공연 성료
[충청중심뉴스] 배우 양준모가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양준모는 지난 3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명성황후' 마지막 공연을 성료,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무대인사를 통해 아쉬움을 달랬다.
양준모가 출연한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비이자 격변의 시대를 겪었던 명성황후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로 1995년 명성황후의 시해 100주년을 기념해 초연됐다.
양준모는 극 중 조선의 무장이자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마지막까지 지킨 호위무사 '홍계훈' 으로 분해 극을 이끌어나갔다.
특히 양준모는 명성황후의 그림자처럼 묵묵히 지키는 홍계훈으로 완벽 변신, '나의 운명은 그대', '운명의 무게를 견디리라' 등의 넘버를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보는 이들을 1955년으로 이끌었다.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양준모는 소속사를 통해 "'명성황후' 서울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06년도, 18년도에 이어 이번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계훈' 역은 처음인 만큼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는데 커튼콜 타임 때 울고 웃어주시는 관객분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지방 공연 관객분들에게도 같은 감동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감사한다"라며 관객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어질 지방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한편 '명성황후' 서울 공연을 마친 양준모는 지방 공연에 돌입, 서울에서 못다 전한 감동을 이어간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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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
서산시,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계획에는 △시기별 맞춤형 생산 체계 구축 △행정 중심 실행력 확보 △지역 먹거리 이용 촉진 △건강과 생활을 고려한 먹거리 보장 △슬기로운 먹거리 시민 양성 등 5개 분야가 담겼다.
시에 따르면, 분야별 주요 사업이 올해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기별 맞춤형 생산 체계 구축에는 로컬푸드 참여농가 교육 및 협의체 운영, 소규모 비닐하우스 등 로컬푸드 다품목 생산 지원 등이 진행된다.
행정 중심의 실행력 확보 분야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공공급식 확대, 급식공급 맞춤형 가공 개발 지원, 먹거리 네트워크 정보 공유 확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먹거리 이용 촉진 분야로 직매장 운영 활성화 및 정례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한 산지 직거래 기반 조성, 외식업체 뜸부기 쌀 공급 차액 지원 등이 추진된다.
건강과 생활을 고려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먹거리 취약계층 맞춤형 정책 개발도 이뤄질 예정이다.
슬기로운 먹거리 시민 양성 분야에는 시민 식생활 교육, 시민 대상 먹거리 정책 정례 설문조사, 로컬푸드 산지투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로컬푸드 활성화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집하, 선별, 전처리, 포장 등 규격화 및 상품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하는 한편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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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드론 활용 산불예방 예찰 활동 강화
예산군, 드론 활용 산불예방 예찰 활동 강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드론을 활용한 산불 방지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됐으며 청명·한식일이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산림 지역에서의 식목 활동과 등산 등에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해 드론 실시간 중계시스템과 음성 안내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더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넓은 지역을 신속 점검하고 산불 발생 초기 징후를 빠르게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우거진 숲속과 같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드론을 집중 활용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산불 예방 및 피해 감소를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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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 산불진화대원·가축방역초소 근무자 격려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 산불진화대원·가축방역초소 근무자 격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은 지난 29일 예산군 산불대응센터와 궁평리 가축방역초소를 방문해 산불 진화대원과 방역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예산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봄철 산불예방과 진화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들을 청취했다.
또한, 이번 전국적인 산불 사태가 매우 긴급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모든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작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궁평리 가축방역초소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방역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방역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순관 의장은 “산불과 가축전염병 모두 군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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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아산발명교육센터 ‘2024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돼
충남교육청, 아산발명교육센터 ‘2024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돼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4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아산발명교육센터가 전국 8개 우수 발명교육센터 중 하나로 선정되며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교육 운영 실적,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그 결과, 충남을 비롯해 경북 2곳, 서울, 부산, 경기, 전북, 전남 등 총 8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우수 센터로 선정된 기관에는 특허청장상과 함께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충남교육청은 발명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14개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규 과정뿐만 아니라 △1일 발명교육 △찾아가는 발명교육 △발명캠프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발명 교육도 적극 지원하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아산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해 온 김미영 교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또한, 발명·상상이룸교육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상상이룸 3차원 모델링 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영 교사는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발명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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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작가의 이야기로 만나는 따듯한 봄날
박종진 작가의 이야기로 만나는 따듯한 봄날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박종진 작가를 4월 ‘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한 달간 전시, 체험 등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종진 작가는 ‘아이스크림 걸음’, ‘춤바람’ 등 사랑스러운 형제의 사계절을 담은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대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따듯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4월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나의 꿈을 담은 나무 인형 만들기’ 등 5개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오는 20일은 다양한 씨앗의 모양과 특징을 관찰하는 ‘씨앗 하바리움 펜 만들기’ 특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의 작가’ 특강은 수강료와 재료비가 전액 무료이며 특강 참여 희망자는 오는 14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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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 위원 1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연중 운영하며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12명 총 17명으로 구성한다.
외부위원으로는 의사, 대전경찰청 및 관내 경찰서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대전장애인부모회,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내 구청 등 다양한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외부위원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5학년도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정기 지원 일정 및 위원별 역할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지원과 특별 지원을 실시하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더봄 학생’을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내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이번 협의회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 지원 방안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인권지원단의 활동을 강화해 장애학생 인권 침해의 사각지대 예방과 더불어 인권친화적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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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생태감수성 키우기 유치원에서 만나는 숲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으로 찾아가는 ‘더불어 숲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체험프로그램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총 44회 진행한다.
숲체험 전문가와 함께하는 본 체험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유아가 생태교육을 가까이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월별 주제에 적합한 숲체험 활동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마련해 각 유치원의 상황에 맞게 융통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더불어 숲체험’을 통해 유아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 및 환경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며 일상생활속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서의 실천 역량이 높아지게 된다.
자연과 함께 교감하며 그 속에서의 즐거운 놀이,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더불어 숲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만족도뿐 아니라 교사 만족도도 매우 높아 현장에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실천과 체험중심의 찾아가는 ‘더불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으로서 미래 사회를 살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생태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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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창의인성교실’로 초대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3월 31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관내 초·중학교 76교를 대상으로 1일 체험형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오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들이 대전창의인성센터에 찾아와 체험과 탐구 중심의 교구 수업을 지원하는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센터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센터-학교 간 학생 수송 버스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오는 창의인성교실’은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 활동 중심의 창의인성교구 체험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 및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이 상상한 것을 직접 실현하는 창의메이커 체험 활동을 통해서 공간지각능력 및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학교 현장의 창의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한 학생 수송 버스를 지원함으로써, 창의성과 인성이 어우러진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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