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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 확대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을 4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당진시는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해 왔으나, 4월부터는 만 70세부터 만 74세까지의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매년 교통비 15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등록 주소지에 해당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연중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진 반납에 대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교통과 관계자는“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촉진하는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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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월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 선포
대전시, 4월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 선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을‘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선포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월은 해빙기 이후 건설업 등 산업현장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시는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과 민간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안전 점검 △대상별 맞춤별 예방 교육 △중대재해예방 집중 홍보의 3대 전략 아래 9개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먼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 예방 이행사항 점검,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 요인 조사 등을 실시해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통해 공사 관계자 및 중대재해 담당 공무원 등 민·관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배포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결의대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중대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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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 인재 첫발,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일 대전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양성 과정인 2025년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택구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김호중 대전그린농업대학 총동문회장, 김민순 한국농촌지도자대전시연합회장, 정재균 한국후계농업경영인대전시연합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전원생활반 37명, 스마트농업반 38명 등 총 75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업기술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1,3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축사를 통해“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입학생 여러분들이 미래 대전농업을 선도하는 유능한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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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 기념해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5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탐방객들은 식목일 하루 동안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목일’을 주제로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 내용을 담은 숲해설 △유아 및 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한 나만의 화분 만들기 및 탄소중립 약속나무 만들기 △남천 묘목 무료 제공 등이다.
김기호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의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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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캐라 2025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데이터를 캐라 2025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전지방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팀에 특별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팅 과 사업화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뤄진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기 위해 대전광역시 빅데이터 오픈랩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오는 5월 31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중 총 12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4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7월 31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받으며 본선 성과에 따라 창업 준비, 투자유치 등 후속지원도 이어진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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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축제 방문객 안전’ 선제검사로 지킨다
‘충남 축제 방문객 안전’ 선제검사로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규모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위험병원체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2년부터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 차단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공기 및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검사 대상 축제는 4월 성웅이순신축제, 7-8월 보령머드축제, 10월 예산장터삼국축제, 계룡군문화축제이다.
검사 항목은 고위험병원체 6종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우리도를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검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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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우수부스’ 대상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우수부스’ 대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관광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지난달 27∼30일 서울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140여 개 기관 230여 개 부스 중 ‘우수부스’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한 점과 효과적인 부스 운영으로 우수부스 대상을 받았다.
도는 천안·아산·당진·서천·청양·홍성·태안 등 7개 시군과 함께 홍보관을 구성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알렸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천안 짚코스터와 당진 삽교호 대관람차 체험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도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충남 관광 홍보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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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배달비 부담 덜고 온라인 경쟁력 높인다
대전시, 전통시장 배달비 부담 덜고 온라인 경쟁력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더 배송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65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소속 점포이며 라이더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라이더 배달 시 건당 2천 원, 월 최대 10만원까지 배달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전통시장과 상점가도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온라인 시장에서도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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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4월 ‘이달의 충남’
충남 방문의 해 4월 ‘이달의 충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의 충남’ 콘텐츠를 마련해 매달 특정 시군을 집중 홍보 중인 가운데, 3월 논산에 이어 오는 4월 가볼 만한 관광지로 아산·당진을 소개한다.
도는 도 공식 사회관계망과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매달 대상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관광코스, 해당 달에 개최하는 지역축제 및 행사, 특별한 관광상품 등을 이달의 충남으로 알리고 있다.
온천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과 치유의 여행지 ‘아산’ 아산은 1300여 년 역사의 우리나라 대표 온천 휴양지로 온양온천, 도고온천 등이 유명하며 예부터 알칼리성 맑은 물인 아산의 온천수는 피부병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조선시대 왕의 치유·휴식의 장으로 사랑받았다.
현대에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되는 등 아산 온천은 국가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아산 관광지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순신 장군 사당인 현충사가 있다.
아산 현충사는 올해 꼭 가봐야 할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아산 현충사에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를 비롯한 여러 문화유산과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살았던 옛집이 남아 있으며 최근 재개관한 유물기념관은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볼 만한 관광지로는 근현대 문화유산인 공세리성당이 있다.
공세리성당은 1890년 프랑스 출신 신부가 설계한 로마네스크풍 건축물로 유럽에서는 육중하고 어두운 느낌을 뿜어내는 로마네스크 양식이 우리나라에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소담하면서도 매혹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공세리성당에선 성당을 둘러싼 아담한 산책로이자 예수의 수난과 죽음의 의미를 알리는 14개 이야기가 담긴 조형물이 어우러진 ‘십자가의 길’ 걷기를 추천한다.
온양온천과 도고온천, 아산온천과 함께 지역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온양온천: 외암민속마을-은행나무길-온양민속박물관-온양온천 전통시장-온양온천역·전통시장 입구 족욕 체험장 △도고온천: 세계꽃식물원-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도고아트홀-도고레일바이크-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아산온천: 공세리성당-피나클랜드-영인산휴양림-아산스파비스 숭고한 호국의 정신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5∼27일 3일간 아산시 전역에서 진행한다.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공연 등을 준비 중이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해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는 무과급제행렬, 전통무예 시연, 백의종군길 걷기, 마라톤대회, 이순신 장군배 노 젓기 대회, 턱걸이 대회 등을 진행하며 축제와 함께 이벤트를 운영해 추첨으로 워터파크 할인권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해안의 낭만과 전통이 살아있는 곳 ‘당진’ 서해안을 품고 있는 당진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난지도 관광지와 서해 대표적인 일몰 명소 왜목마을 등이 유명하다.
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농경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합덕제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간직한 성곽인 면천읍성,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솔뫼성지 등 역사적인 명소들도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삽교호 관광지에선 우리나라 최초의 함상공원인 삽교호 함상공원과 해양 안전 및 생물에 관한 체험이 가능한 해양테마체험관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토요문화 행사와 중부권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 쇼도 즐길 수 있다.
당진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별 및 단체, 수학여행 단체 관광 혜택을 지원하는 반값당진 여행 사업을 추진 중으로 자세한 지원 조건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오는 10∼13일 3일간 개최하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되기도 한 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이 대규모 줄다리기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부터 해상 물류의 요충지였던 기지시 마을에서는 인근 지역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줄을 당기며 재난 극복 및 나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해 왔고 이러한 전통은 현재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발전했다.
올해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 계획이며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줄다리기 시연 등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축제 기간 전통 공연과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역사와 전통을 느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실치축제와 함께 당진으로 떠나는 먹거리 여행 4월이 제철인 실치회도 먹고 당진 관광도 즐기고 싶다면 ‘신리성지 → 합덕제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 → 장고항 → 왜목마을 관광지’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1년 중 4월에만 나는 실치를 맛볼 수 있는 장고항 실치축제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들을 한데 모은 역사·자연·미식·휴식이 조화로운 일정이다.
이 외에도 당진에선 ‘면천의 봄, 또 봄 면천 축제’를 오는 5∼6일 개최하며 19일에는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의 즐길 거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산·당진 지역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기 좋은 매력적인 여행지”며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두 도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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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신청하세요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부터 ‘2025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힐링여행·테마여행·자율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총 모집인원은 798명이며 대상자 선정 시 참여자 1인 기준 최대 2박 3일 24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남지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오는 7일부터는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가능하다.
대상자는 전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으로 저소득 가정·장애인 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기간, 프로그램일정,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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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취급 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축산물 취급 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5주간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 및 초·중·고등학교 학교 급식 납품업체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유통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원산지 허위표시나 둔갑판매를 방지하고자 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원산지 거짓 판매 여부 판별을 위한 유전자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물 이력제는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전 과정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소비자는 구매하는 축산물의 원산지와 유통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정낙도 안전기획관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단속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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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 시군 확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도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나타날 수 있는 농작업성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실시하는 특화된 건강진단이다.
도는 도내 여성농업인에게 고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개 시군에서 올해 전 시군으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5390명이며 만 51∼70세 홀수 연도 출생자이면서 검진일 현재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 대상자는 농약 중독, 근골격계, 골절·손상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기능 등 5개 항목 검진과 사후관리·예방 교육 및 전문의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문진 및 의사 진찰을 통해 농약 중독 여부를 평가·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손,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부위 방사선을 촬영하는 등 국가검진에서는 받을 수 없는 맞춤형 검진을 제공한다.
검진비는 총 22만원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90%를 지원하며 일부 시군은 개인 부담금 10%까지 모두 지원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 등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시군 농정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오수근 도 농업정책과장은 “일반국가검진에 없는 특수질환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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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말 맞춤형 농업기계 안전교육’ 시행
아산시, ‘주말 맞춤형 농업기계 안전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30일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주말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겸업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해 주말에 마련됐으며 △농업기계 임대사업 안전이용 수칙 △농업기계 교육 절차 안내 △농업기계 안전을 위한 기본사항 △사고 사례 및 장기 보관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임대사업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정기적인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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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4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신고 및 납부를 진행해야 하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 신고한 경우 또는 첨부서류 미제출 시 무신고로 간주해 가산세 10%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이나 주사무소의 소재지 이며 신고 방법은 신고서 및 제출 서류를 작성해 위택스에서 전자 신고 또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 우편 신고한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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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31일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과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대기오염 저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은 아산시민 6명으로 구성되며 △미세먼지 불법 배출 점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점검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지원과 대기환경 오염의 주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사전 예방 등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박사가 강의했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기오염 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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