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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사업제안서 제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사업’등 3개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하,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사업”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공항시설법’ 제3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공항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공항 개발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과 향후 공항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올해 12월 고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사업’, ‘청주국제공항 공항시설 확충 사업’, ‘청주국제공항 권역 변경’ 등 3가지 사업을 제안했다.
첫 번째,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김영환 도지사의 성명서 발표를 시점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민선 8기 도정 중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은 민군 복합공항으로서 민군 공용활주로를 사용 중이며 민간항공기가 시간당 이착륙할 수 있는 슬롯이 7~8회로 제한되어 있다.
인천공항 75회, 김포공항 41회, 김해공항 18~26회, 제주공항 35회 등에 비해 현저히 적다.
반면,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연평균 12.1%씩 증가해 왔으며 2024년에는 약 458만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24%가 증가하는 등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증가하는 이용객을 수용하고 장래의 항공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두 번째, ‘청주국제공항 공항시설 확충 사업’은 지금까지 지속 추진되어 오던 사업으로서 2040년 대비 공항 시설용량을 확대해 시설 혼잡도를 완화하고 이용객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과 더불어 효율적인 공항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국제선 여객터미널 확장,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 제2 주차빌딩 신축, 주기장 확충 사업 등이다.
또한, 현재 사용중인 활주로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활주로 재포장, 활주로 운영 등급 상향, 활주로 길이 연장 검토 등의 사업도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청주국제공항 권역 변경’은 충청권·경기권을 아우르는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청주국제공항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인천·김포·청주가 같은 중부권역에 포함되어 있어 수도권 공항에 정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집중된 상황이다.
청주국제공항이 지난 2016년에 이미 지정된 ‘인천국제공항 F급 항공기 교체공항’ 기능을 강화하고 수도권 대체공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충청 지역 정치권 및 지역 각계에서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2023년 8월 충북도지사 성명서 발표에 이어서 청주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 충청권 국회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북도의회, 청주시의회, 충청권 4개 시·도 행정협의회, 충북경제단체협의회, 충북경제포럼 등에서도 대정부 성명 및 건의가 지속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제안 사업은 민군 복합공항의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공항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및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청주국제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100만명 서명운동, 대정부 건의 및 결의대회, 토론회 등으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제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청북도는 지난 2월 송재봉 국회의원 등 29명이 공동발의 한 ‘청주공항 특별법’의 연내 제정 추진도 병행하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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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산업 분야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자체 중심으로 지역 내 전문연구인력 양성 및 중견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충주시가 지원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주관으로 코스모신소재, 파워로직스가 참여해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대학 내 구축하고 충북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공동 R&D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BMS·모듈·팩·재사용·재활용 분야에 최적화된 석·박사급 연구 인력도 양성하게 된다.
아울러 얼라이언스 참여 주체 간 상생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지·산·학·연 운영위원회를 구축·운영하고 성과교류회, 기술교류회, 세미나 등의 개최를 통해 소통 채널도 활성화하게 된다.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국비 최대 45억원, 지방비 8.4억원을 지원받는 이번 사업은 참여기업-대학 간 채용확약이 필수사항으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정주율 제고 등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미경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충청북도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있으며 이번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기업의 인력 수요-공급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중견기업의 R&D 역량강화와 고급인력 확보를 통해 충청북도 이차전지 산업이 캐즘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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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성과 청년을 위한 ‘우리동네 일터’ 문 열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돌봄, 가사, 학업 등 다양한 사정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여성과 청년들에게 근로 환경이 유연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충북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도시근로자, 도시농부에 이은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 으로 장거리 출·퇴근 제약으로 도시근로자나 도시농부 사업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여성과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자녀 등하교 시간 사이 유휴시간을 활용하고자 하는 여성, 진로를 모색 중인 청년 등이 ‘틈새시간’을 활용해 1일 4시간 이내, 주 3~4회 정도 거주지 인근에 조성된 공동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해 근무 편의성을 높인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및 19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이며 시급은 10,030원으로 시범 사업을 거쳐 지난 31일 청주 오창 충북테크노파크에서 본사업을 시작해 4월 중 진천·음성 혁신도시 등 3개소를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일하는 기쁨 사업으로 접근이 용이한 ‘우리동네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도시근로자 사업 참여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을 유입하고 그간의 사업들에 대한 빈틈을 보완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비경제활동인구가 취업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진입해, 경제활동 감각을 익히면서 점진적으로 노동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이 아닌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를 통해 장기적인 고용 안정까지 도모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이날 공동작업장을 찾은 김영환 지사는 “일하고 싶지만,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일하지 못하는 여성·청년들이 취업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하는 기쁨 사업이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여성과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마중물 일자리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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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후불제, 수혜자 1500명 돌파
의료비후불제, 수혜자 1500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 가 도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인 의료복지 모델로 자리 잡으며 사업 시행 2년 3개월 만에 수혜자 1,500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3년 1월 9일 시행 이후 500명을 돌파하는 데 1년이 걸렸으나 그 후 10개월 만에 1,000명을 넘어섰고 이번에 1,500명 달성까지는 단 5개월이 소요됐다.
이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제도의 효과성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
충청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수혜자 1,500명 돌파를 기념해, 수혜자가 치료 중인 한국병원에서 김용순 씨에게 축하 답례품을 전달하고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실시하는 행사를 가졌다.
1,500번째 수혜자인 김용순 씨는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음식을 제대로 씹기 어려웠지만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고 있었다”며 “치료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의료비 후불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충북도는 4월 1일부터 의료비후불제 지원 범위를 더욱 넓혀 기존의 임플란트 시술뿐만 아니라 임플란트형 틀니를 포함한 틀니 시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플란트와 치료 목적은 동일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틀니를 선택하는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영환 지사는 “의료비 후불제는 획기적인 발상으로 결제 방식을 개선해 예산 부담 없이도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북형 신 의료복지제도”며 “이번에 수혜자 1,500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이며 앞으로도 전 도민 대상과 전 질환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 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형 의료비 후불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도민들에게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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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소나무류이동특별단속’ 실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괴산군, 봄철 ‘소나무류이동특별단속’ 실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3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감염목과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인한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소나무류 유통 및 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직접 방문해 △소나무류 원목 등 취급·적치 수량 및 조경수 유통 여부 점검 △소나무류 미감염 확인증 등을 통한 원목 출처 확인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소나무류와 반출금지구역 외 지역에서 재배된 소나무류가 확인증 없이 이동되는 경우 모두 단속 대상이다.
단속 중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등이 부과될 예정이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는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 반드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관련된 문제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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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농가 걱정 ‘뚝’ 만족도 ‘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다양한 형태의 영농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별 지원방식을 다각화해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 가운데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
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
군은 2023년 1,735 농가에 총 6억 9,200만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1,923 농가에 8억 3,4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농번기 단기간 집중되는 인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운영 중이다.
2023년 30명, 2024년 40명 수준이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는 올해 50명까지 확대됐다.
이들은 1일 입국해 대제산업단지 내 기숙사에 상주하며 농가 수요에 따라 집중적으로 배치돼 안정적인 인력 공급 및 농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기계화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농기계임대사업소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읍면별로 9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청안 부흥, 문광, 칠성 등 3개소를 추가 준공하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추진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통한 ‘시간 선택 근로’ 모델도 농업 인력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력을 26,000명으로 지난해 13,462명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해 더 많은 농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과 농촌은 괴산의 미래 경쟁력이자 핵심 자원”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중심으로 농업 중심 군정 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괴산군은 2025년 본예산 중 농업 분야 예산 비중을 27.19%로 책정해,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농업경영체 기준 1인당 예산 수혜액은 1,441만 7,000원으로 도내 최고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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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 위한 통합재활센터 연중 운영
괴산군, 장애인 위한 통합재활센터 연중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재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재활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괴산군 보건소는 1일 재활서비스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내 1층에 전문 재활기기를 갖춘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밝혔다.
센터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해 센터 내 재활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센터에는 전동기립훈련기, 등속성운동기, 상하지전동운동기 등 다양한 의료 재활 장비가 갖춰져 있다.
보건소는 장비 개방 외에도, 신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해내리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부터는 편마비 장애인을 위한 ‘발목관절 재활 프로그램’ 이 신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선착순 최대 1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괴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태곤 소장은 “재활운동은 장애인 건강 회복의 기초이자 출발점”이라며 “통증과 기능장애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통합적인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사회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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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 운영
충주시,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025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10주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걷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들의 몸과 정신을 함께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걷기 야간학교는 충주시 걷기 지도자를 강사로 활용해 시민 다수가 모이는 장소인 호암지, 공업고등학교, 충일중학교, 대가미공원 총 4곳에서 매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씩 진행된다.
장소별로 참여자 25명을 모집하며 사전, 사후 신체 평가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변화 정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사전 평가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내재 역량 강화를 위해 걷기 등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도 병행하며 건강 정보 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르게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노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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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맞춤형 과수 접목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충주시, 맞춤형 과수 접목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과수접목 실습 교육이 지난 3월 28일 자가 생산 묘목 관리 방법을 마지막 과정으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과수 접목 시기를 맞아 사과·복숭아 농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깍기접, 눈접 등 접목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묘목 생존율을 높이는 관리 방법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은 실질적으로 농가의 접목 작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 활용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3~4월은 접목을 많이 하는 시기로 이에 맞춰 적시에 교육이 진행되어 농가들은 바로 과원 현장에 적용해 보며 교육효과가 좋았다는 평이다.
과수는 접목을 통해 우량 묘목을 만들 수 있고 내병성, 환경적응성이 향상되며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므로 농가에서는 접목 교육을 받는 것이 과수 작업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
농기센터 관계자는“충주 사과의 품질 도약을 위해서는 우수 품종 도입과 더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업인의 기술 역량 향상이 중요하다”며 “오는 8월 중순, 눈접 시기에 맞춘 2회차 교육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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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필경사 고택 종갓집 활용 사업 시작
당진시, 필경사 고택 종갓집 활용 사업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3년째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심훈 문학의 산실인 고택 필경사를 통해 당시 시대상과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는 3가지 주제의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심훈의 대표작이자 일제강점기 농촌계몽소설인‘상록수’ 집필 90주년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4월 8일 시작해 연내 총 14회 예정인‘상록수 계몽 클래스’는 일제강점기 농촌지역에서 활발하게 펼쳐졌던 브나로드 운동을 모티브로 21세기형 새로운 계몽운동을 표방하는 하루 체험 강좌 프로그램이다.
필경사 조각 타일 공예, 필경사 이야기 조명, 필경사 도구 모음 만들기, 새활용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상록수 소셜 다이닝’은 문학작품‘상록수’를 바탕으로 그 당시의 문학, 음식 등을 시대적·역사적·입체적으로 다양하게 경험해 보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계획되어 있으며 유료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그날이 오면’은 필경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심훈 선생이 바라던 그날의 기록을 찾아 비밀을 파헤쳐 해결해보는 야외 미션 체험 프로그램으로 10월부터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심훈 선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제강점기 모던보이로 불리시던 분이다.
특히 상록수 집필 90주년과 함께 그의 문학작품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고택 활용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네이버 카페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에서 하면 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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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재난 예·경보시설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일 주요 재난 예·경보시설 현장을 방문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체계와 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해마다 심각해지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재난 예·경보 방송시설 △재해 문자 전광판 시스템 △재난 예방 CCTV △강 우량계, 하천 수위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시설이 포함됐다.
조 시장은 “재난 예·경보시설은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결정적 장치”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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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에서 살아보기’ 입교식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일 내포긴들 마을에서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입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입교식에는 선정된 도시민 6명이 참석해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체험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일정 기간 충주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일자리 체험, 지역 탐방, 주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지역에서 직접 생활하며 일자리,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팝콘 만들기, 버섯 수확하기, 텃밭 가꾸기, 농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생활의 이모저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무료 거주 혜택과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돼 참가자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촌 생활에 즐길 수 있다.
도시민들은 실제 귀농 귀촌을 하기 전, 미리 농촌 거주 체험을 하며 귀농 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며 농촌지역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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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8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일 충주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만세운동인 ‘신니면민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제18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 주최로 신니면 용원초등학교 정문 앞 유적비에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유족과 학생,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격려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만세 재현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용원초등학교 학생 15명이 부른 3.1절 노래는 참가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어 시민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거리 행진을 펼쳤다.
신니면민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용원장날을 기해 단경옥, 이희갑, 이강렴, 손승억, 윤주영, 윤무영, 이강호, 김은배, 윤복영 등 9인의 주도 아래 200여명의 면민이 참여한 충주지역 유일의 만세 시위다.
이를 기리기 위해 1984년 유적비가 세워졌으며 2003년 재건립됐고 2008년부터는 매년 4월 1일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윤경로 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장은 “단경옥 선생을 비롯한 9인의 열사와 200여 면민이 목숨을 걸고 외친 만세는 민족혼의 상징”이라며 “광복회는 이 위대한 역사를 후손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잊히지 않도록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신니면민 만세운동은 충주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일어난 3.1운동의 정신을 품은 자랑스러운 역사”며 “그날의 외침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초석이 됐고 앞으로도 충주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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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는 미래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53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립한국교통대가 주관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도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과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상기업은 충주의 이차전지 소재 분야 중견기업인 ‘코스모신소재’ 와 청주의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 기업인 ‘파워로직스’로 실질적인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중견기업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수행, △ 연구 수행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모델 확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무 중심의 연구개발과 연계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청년과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가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기관, 기업,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충주형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업을 통해, 충주 맞춤형 인재 육성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산업에 맞는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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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 모집 공고
당진시,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 모집 공고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스마트팜 임대를 통한 실질적인 농업 경험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 6명으로 현재 거주지는 무관하나 입주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계약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사업장은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 574-20 일원으로 스마트팜 3동 규모의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A동은 완숙토마토 재배용으로 4명에게 3년간 임대되며 D·E동은 엽채류 재배용으로 각 1명에게 2년간 임대된다.
부지 내에는 열 공급시설, 용수 시설, 안개 분사기, 저온 창고 복합 환경제어 설비가 있다.
또한 농기계로는 지게차, 리프트기, 선별기, 무인방제기를 지원한다.
시설물 사용료는 충남도 기준에 따라 농가별 단위 면적당 농작물 수입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용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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