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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엄정면 지사협, 지적장애 가구에 ‘사랑의 텃밭’ 선물
충주 엄정면 지사협, 지적장애 가구에 ‘사랑의 텃밭’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한 달간 관내 홀로 거주하는 지적장애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텃밭 가꾸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지적장애 가구의 마당에 직접 작물을 심고 가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돕고자 기획됐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수일에 걸쳐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무성했던 잡풀을 정리하고 토양을 일구는 등 기반 조성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대상자가 일상에서 소소한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토마토, 오이고추, 상추 모종을 정성껏 심어 텃밭을 완성했다.특히 위원들은 대상자에게 작물 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향후 작물의 성장 과정을 매개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번 텃밭 조성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향후 수확한 작물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에 활용할 계획이어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모델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김병호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일군 작은 텃밭이 이웃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이웃의 삶에 진심으로 다가가는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내 가족의 일처럼 참여해 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엄정면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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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2세 남성 청소년 HPV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 확대 실시
괴산군, 12세 남성 청소년 HPV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 확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항문암 등 각종 암 및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무료접종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 △12세 남성 청소년이다.접종 횟수는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12~14세에 첫 접종을 받는 경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5세 이상은 0·2·6개월 간격으로 총 3회 접종이 필요하다.접종은 괴산군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 장안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나, 보호자 동행이 불가한 경우 사전에 작성한 ‘예방접종 시행 동의서 및 예진표’를 지참하면 단독 접종이 가능하다.김미경 소장은 “만 26세 이전에 백신을 접종해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에 대해 항체를 형성하면 효과적으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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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어린이 모두모여라 2026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괴산 어린이 모두모여라 2026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2026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어린이와 보호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30개 기관·단체가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개인 그릇과 물통, 컵, 수저, 손수건 등을 직접 가져와 친환경 행사 취지에 동참했다.행사장에서는 △매직벌룬쇼 △사물놀이 △서커스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무대 공연이 펼쳐졌으며 △안전체험 △스톤밸런스놀이 △보물찾기 △샴푸바 만들기 △단체 줄넘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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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육상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서 맹활약…금 2, 동 1 획득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닷새간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괴산군청 육상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루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했다.필드 종목에서는 김동혁이 원반던지기에 출전해 54.49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트랙 종목에서는 1만m 단체전에 출전한 김대훈, 최진혁, 박무영이 합산 기록 1시간 33분 36초 04로 1위에 올랐다.특히 최진혁은 앞서 열린 5000m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구슬땀을 쏟은 결과가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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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 주거취약 홀몸 이웃 위해 ‘사랑의 집 정리’ 봉사 펼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6일 배우자 사별로 실의에 빠져 주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명1리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은 홀로 남겨진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명1리 마을주민,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치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집 내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랫동안 손길이 닿지 않았던 가구와 바닥을 청소를 했다.또한, 집 외부의 잡풀 제거와 주변 정리정돈을 통해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배우자를 떠나보낸 뒤 막막한 마음에 집 안팎을 돌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을 분들과 여러 단체에서 내 일처럼 도와주시니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김군배 면장은 “슬픔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대명1리 주민분들과 이장협의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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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 대상그룹 지식존중 지역으로 최종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대상그룹이 추진하는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 ‘지식존중’의 2026년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지식존중’은 도시화와 저출산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상그룹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민간 주도 사업이다.지역의 식재료와 자원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해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4회 차를 맞았다.군은 후보지 현장평가에서 식재료 경쟁력, 대표 명소, 지역 수요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또한, 대학찰옥수수,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 전국적 경쟁력을 갖춘 농특산물과 함께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수옥폭포 등 관광자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콘텐츠가 고루 인정받은 결과다.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대상그룹 지식존중-괴산군 편’팝업 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과 함께 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괴산의 맛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지역만의 정체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가고 싶은 지역’, ‘다시 찾고 싶은 지역’ 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괴산이 보유한 우수한 식재료와 관광·문화 자원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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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생가정 10가구에 괴산사랑상품권 500만원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출생가정을 위한 축하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19명은 올해 상반기 추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 심의와 매칭금 사업 등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회의 직후 협의체는 ‘희망출생 지원사업’일환으로 출생가정 10가구를 초청해 괴산사랑상품권 500만원을 전달했다.지원금은 가구당 50만원이다.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 200만원과 괴산잡곡 경종호 대표의 후원금 300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최종하 위원장은 “희망출생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희망출생 지원사업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 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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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재난현장 지휘관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5월 6일 서부소방서 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서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문평동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들이 겪는 높은 책임감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현장 지휘관의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회복 △지휘관의 심리적 회복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마음건강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를 맡은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조성근 교수는 현장 지휘관들이 겪는 특수한 심리 상황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건강한 리더십 발휘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은 매우 크다”며 “지휘관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조직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개요 사진은 교육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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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가장 오래된 한글 편지, ‘가정의 달’에 시민들과 다시 만나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이자 보물인 ‘나신걸 한글편지’를 주제로 한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동일한 주제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실버세대 특화 교육’과 ‘어린이 가족 교육’ 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총 3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 전시실 등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다.세부 일정으로는 5월 8일 오전 10시에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 1회, 5월 2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 대상 교육 2회가 마련돼 있다.특히 5월 8일 어버이날에 진행되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대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5월 둘째 주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의 보물인 ‘나신걸 한글편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실버세대 교육부터 어린이 가족 프로그램까지 세대별로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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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필 제10회 정기연주‘로맨틱 로드’ 개최
대전아트필 제10회 정기연주‘로맨틱 로드’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로맨틱 로드’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세 거장 바그너, 쇼팽, 슈만의 작품을 통해 인간 본연의 갈망에서 시작해 사랑과 그리움을 거쳐 삶의 환희와 안식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첫 무대는 바그너의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서곡으로 시작된다.이 곡은 저주받은 운명에 갇혀 끝없이 바다를 헤매는 유령선의 긴장감을 담았으며 휘몰아치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오케스트라의 역동적인 사운드로 ‘음악적 여정’의 강렬한 출발점을 제시한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들이 주목하는 신예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협연자로 나선다.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통해 섬세한 서정성과 사랑, 그리움이 어우러진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임주희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과 화려한 기교가 대전아트필의 선율과 만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특별한 여정의 대미는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라인’ 이 장식한다.라인강의 웅장한 풍경과 사람들의 활기찬 삶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이 곡은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진수를 잘 보여준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낭만주의 음악가들이 걸어갔던 음악적 궤적을 따라가며 관객들이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진정한 낭만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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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 가이드 배포
대전시, 2026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 가이드 배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단계에 맞춰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대전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 가이드는 지역 내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청년 고용정책을 진로 설계, 직업훈련, 일경험 등 구직 단계별로 재구성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체크리스트형 가이드를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정책을 찾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자기 주도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또한 지난 3월 발간된 ‘2026 대전 일자리모두잡고’를 비롯해 대전청년포털, 고용24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수록해 정책 세부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본 가이드는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홍보 및 상담 보조도구로 활용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유관기관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해당 자료는 대전시 청년카페 방문 시 출력물 형태로 받아볼 수 있으며 대전시청 누리집 및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을 통해 서도 확인할 수 있다.대전일자리지원센터 중구 중앙로 119, 1층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가이드가 지난해보다 내실 있게 보완된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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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를 2025년 귀속 종합 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이며 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이다.한편 국세청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세액·납부 계좌 등을 미리 계산해 기재한 ‘모두채움안내문’을 단순경비율 적용 소규모 자영업자,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직장인, 주택임대소득자, 연금생활자 등 대상자에게 일괄 발송한다.국세청 안내문에 따라 세액에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 로 종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다.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에서 신고할 수 있고 위택스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도 연계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납세자 편의를 위해 대전시 각 자치구에서는 관할 세무서와 함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세무서나 구청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또한 창구 방문 납세자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 PC 창구’를 운영해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국세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지방세도 일부 납세자의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대상은 △유가 민감업종 △수출 중소기업 △티몬·위메프·인터파크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이다.다만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와 함께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국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지방세도 동일하게 연장을 적용받을 수 있다.유의할 점은 납부 기한만 연장되며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일정 금액에 대해 2개월 이내 분할납부 신청이 가능하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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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6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해 효와 경로사상의 실천을 장려하고 세대 간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기념식은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민족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과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효실천기여단체와 효행자 등 평소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된 개인과 단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효실천기여단체 유공 부문 (사)한국전례문화원, 효행자 부문 양원규 씨가 각각 수상했다.대전광역시장 표창은 효행자 부문 △이미화 △한창수 △최숙희 △박순단 △이일배 △유숙희 △차청해, 장한어버이 부문 △최석홍 △유인순 △류중섭 △송우용 △이추자 등 총 12명이 수상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어르신 친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효문화 중심 도시로서 뿌리 공원, 족보박물관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중심으로 시민 실천 운동과 세대 간 효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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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에 대전을 담다, 202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시는 공모전 추진을 위해 5월 1일 공고를 실시했고 본격적인 작품 접수는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새벽녘·오후·일몰·야경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대전의 다채로운 색감을 담은 사진과, 계절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명소·도심·자연 풍경을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촬영 기법의 다양성을 반영해 드론 부문을 신설했다.공모는 △일반 부문 △드론 부문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작품들이 기대된다.시상은 부문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65점 규모로 이루어지고 공모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접수 방법과 출품 규격 등 세부 사항은 대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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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남녀새마을연합회 봄맞이 꽃심기 행사
칠성면 남녀새마을연합회 봄맞이 꽃심기 행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 남녀새마을연합회에서 지난 5일 ‘봄맞이 꽃 심기’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칠성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오는 6월 13일~14일 개최 예정인 ‘별별락장’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임병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황옥주 새마을부녀연합회장,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칠성교차로 주변에 봄꽃 2000본을 식재 했다.박진수 면장은 “농번기에 바쁜 가운데 꽃심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월 별별락장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칠성면의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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