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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행복대학 어르신들 마음 건강 살펴
금산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행복대학 어르신들 마음 건강 살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6일과 28일 추부문화의집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노인 우울 예방 교육 및 생명사랑 캠페인을 시행하며 노인행복대학 참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폈다.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노년기 우울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년기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우울감, 외로움, 수면 문제, 신체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않고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노인 우울의 주요 증상, 마음건강 관리 방법,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와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동시에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는 방법 등을 전달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우울은 조기 발견과 주변의 관심,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힘든 마음을 혼자 견디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자살사고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또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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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납세자보호관 제도 이용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방세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 이용 안내에 나섰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세무 전문가로 납세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 민원과 권리구제 업무를 전담한다.특히 지방세 부과와 세무조사, 체납처분 과정에서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으로 권리가 침해됐거나 침해 우려가 있는 경우 납세자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부당한 세무 행정으로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받았다고 판단될 경우 지방세 부과 제척기간 종료 일 90일 전까지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결과는 접수일 기준 14일 이내에 안내된다.신청 제외 대상은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등 불복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 △과세전 적부심사 청구 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소송 진행 중인 사건 △탈세 관련 고소·고발이 이뤄진 사안 등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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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요원 모집
논산시, 관내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요원 모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논산시민공원 8명,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5명 등 총 13명이다.논산시민이면 나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어린이 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이수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6일까지이며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근무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운영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근무 내용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와 이용객 안전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조치 등이다.기간제 근로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산림공원과 공원조성팀또는 공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은 논산시민공원 및 딸기향 테마공원 등 2곳에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논산은 물론 인근 계룡, 대전 등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여름철 인기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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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 자산 가치 높인다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2026년 공유재산 일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논산시가 관리하는 시유재산과 도유재산 등 총 4만804필지의 토지와 건물이다.시는 각 재산관리관 및 읍·면장을 중심으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건축물 대장 등 관련 공부 확인과 함께 위성사진 분석 및 현지 조사를 병행해 실제 이용 현황을 빈틈없이 파악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정부 정책 흐름에 따라 △공유재산 무단점유 및 불법 형질변경 행위 △사용허가·대부 목적 외 사용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정당한 사용료의 120%에 해당하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반면, 행정 목적의 활용성이 낮은 행정재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용도폐지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매각이 가능한 일반재산으로 전환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매각 가능 필지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원활한 공공개발을 지원하고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소중한 공적 자산인 만큼 정부의 불법행위 근절 기조에 맞춰 철저하고 투명하게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무단점유 등 위법행위는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보존 부적합 토지는 적극적으로 매각·활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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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계룡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별·지역별 경제구조를 파악하고 변화 추이를 분석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국민소득·지역소득 등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의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계룡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221개소다.이 가운데 일반사업체는 2190개소,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는 31개소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과 종사자 수, 조직형태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 흐름을 반영해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는 인터넷·전화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인터넷 및 전화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이후 미응답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총 13명의 현장조사원을 투입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인터넷·전화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수행하며 시는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t사진 2 :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 포스터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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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첫 번째 전시회 개최
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첫 번째 전시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회인 ‘수채화로 일상을 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군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 작품이 전시되며 평범한 일상 속 풍경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사를 단순한 행정공간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편하게 들러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전시가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통해 군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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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나물 활용 식생활 교육 운영
계룡시, 봄나물 활용 식생활 교육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3월부터 5월 29일까지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살랑살랑 봄 맛 피어나라’봄나물 식생활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철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어린이 대상 교육은 교구를 활용한 봄나물 캐기 체험과 화전 만들기, 쑥전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어르신·장애인을 대상으로는 봄나물의 영양과 효능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달래김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제철 식재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계절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대상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봄나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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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정책참여단과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 실시
서천군, 정책참여단과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민 참여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인 정책참여단과 함께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현장평가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실적과 효과를 군민의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호빈 정책참여단장을 비롯한 단원 16명이 참여했다.이날 정책참여단은 10개 부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평가 대상에는 △복합이음센터 조성사업 △서천 어울림파크골프장 운영 △로컬 캠퍼스 조성사업 등 서천군의 역점 추진 사업들이 포함됐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참여단에서 제시하는 의견은 정책 보완과 군정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참여 기반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하반기 중 정책참여단과 함께 2차 현장평가와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을 추진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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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늘그린 멜론으로 여름 더위 날려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천안의 명품 특산물 ‘하늘그린 멜론’ 이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수신멜론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하늘그린 멜론은 천안 수신면 일대의 비옥한 토양과 축적된 재배 기술로 키워낸 고품질 멜론이다.매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만나볼 수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여름 선물로 꼽힌다.올해 출하되는 하늘그린 멜론은 ‘홈런스타’품종으로 백색의 깨끗하고 매끄러운 과피와 고급스러운 향,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일반 멜론과는 달리 네트가 없고 과육이 매우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수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여름철 갈증 해소는 물론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까지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웰빙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고품질의 신선한 멜론은 천안 수신면 현지 직거래 매장이나 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황혜림 농촌지도사는 “농가와 연계한 품질 향상 시험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기술 정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와 소비자 만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활성화 대책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천안 수신면에서 재배한 신선한 멜론이 출하를 앞두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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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민참여예산으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계룡시, 주민참여예산으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신도안면사무소 본부교회 구간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도안면 남선12리 신명숙 이장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한 것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구간은 차도와 인접한 보도임에도 안전펜스가 설치돼 있지 않아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발생했다.또한,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공간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인근에는 용남중학교와 용남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차량 침입 방지와 보행 구간 확보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최근 전국적으로 보행자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은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구간에 안전난간 설치를 제안했으며 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이를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신명숙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건의사항이었던 안전난간 설치를 시에서 적극 반영해 사업으로 추진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주민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5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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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과 교사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교육자료
유아들과 교사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교육자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현장의 교원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이루기 위해 ‘2026년 유치원 교재·교구 개발위원회’를 구성해 유아교육현장 지원 자료를 개발한다.청렴하고 공정한 선정 절차에 따라 교육행정 데이터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희망 개발위원을 모집해 유치원 교원 6명으로 TF 팀이 구성됐다.TF 팀은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유아 발달 특성과 현장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 과정을 거쳐 최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유아의 긍정적인 성장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사회정서교육을 자료개발의 주제로 선정했다.이에 개정 누리과정과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해 놀이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자료를 개발해 오는 12월 유치원 현장에 배부될 예정이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사회정서 역량은 유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며 “현장 중심의 교재 교구 개발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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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찾아가는 혼공교실’ 운영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찾아가는 혼공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인재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5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혼공교실’은 학생들이 혼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교실이다.이에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강화하고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특강을 진행한다.본 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학생주도성을 제고하고 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또한 하반기에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정과 연계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한 초등학교 6학년 1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자기주도학습코칭 전문가인 스터디플렉스 신영환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학급으로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한다.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관련해 사전 질문으로 학생을 진단하고 주제에 따른 안내, 체험, 피드백, 실천 과제 설정 순으로 즉각적인 실천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시되는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우리 학생에게 좋은 스스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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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한국어지원 및 놀이지원 전담교사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 한국어지원 및 놀이지원 전담교사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한국어지원 및 놀이지원 전담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 배치된 한국어지원 및 수업지원 전담교사들의 역할 정립과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담임교사와의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전담교사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희망 교원 28명이 참여했으며 △놀이 중심 통합언어교육의 실제 △데이터 기반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 △맞춤형 학부모 상담 및 소통 전략 △지역 교육 자원 연계 사례 △전담교사 효율적 운영 가이드 등 타 교육청의 우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심도 있게 공유하며 전담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전담교사로서 역할과 업무에 대한 고민이 깊었는데 구체적인 우수사례를 통해 명쾌한 답을 얻었다”고 말하며“전담교사로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배우게 되어 앞으로 유아들과 깊이 있게 상호작용하고 지원하는데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지원을 통해 유아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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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운영
아산도서관,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난 28일 중학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와 문해 교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충남 보령시 일대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교과수업 외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과정의 운영 효과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김공장을 방문해 김구이 체험과 공장 견학을 진행했으며 대천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자연환경을 느끼며 학습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보령석탄박물관을 관람하며 충남 탄전의 역사를 배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산도서관 관장 박찬희는“이번 체험학습이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움의 즐거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문해교육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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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교장 및 기관 부서장 등 2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5월 22일 1차 교육을 마친 데 이어 5월 29일 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관리감독자 핵심 업무와 판례를 통한 산업안전관리 등이며 사고 발생 후 대처나 책임 공방보다 사전에 위험 요인을 통제하는 예방관리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은 혼자만의 힘이나 서류상의 수치로 절대 지킬 수 없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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