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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아청소년 건강보호 위한 예산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4월 1일 진료개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4월 1일 예산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예산종합병원 이사장 등 내빈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계획 설명회, 테이프컷팅, 소아청소년과순회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소아청소년과는 필수 의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군의 의지가 담긴 결과이며 군은 소아 진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인건비 연간 3억원 예산을 지원한다.
예산종합병원은 내과, 응급, 이비인후과, 입원과 연계 진료가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문의 채용에 난관을 겪었으나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채용함에 따라 4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관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는 2017년까지 운영됐으며 이후에는 출생아 수 감소 등 여러 환경 변화 속에 질병이나 증상 정도에 따라 많은 환자가 아산, 천안, 홍성, 세종 등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큼에도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신설을 추진했으며 사실상 소아청소년과로 수익을 내기는 어렵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혜택을 주고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 개소로 많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소아과를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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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임혜숙 멋글씨 정기회원전에 강원석 시인 깜짝 방문
예산군, 임혜숙 멋글씨 정기회원전에 강원석 시인 깜짝 방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1층 로비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임혜숙 멋글씨 정기회원전 ‘다, 시 사랑’ 전시회에 강원석 시인이 깜짝 방문해 최재구 군수와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수채화 시인으로 유명한 강원석 시인의 따뜻한 시 문구에 10명의 회원 각자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캘리그라피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으며 오는 4월 11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원석 시인은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한 뒤 “글씨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고 제 시에 작가 여러분의 감성이 더해져 더 깊은 울림이 전해진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짧은 글귀 하나하나에 담긴 시인의 철학과 마음이 글씨의 예술과 만나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며 “이번 전시회가 군민 여러분께 정서적 위로와 문학적 영감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강원석 시인께서 직접 방문해 주셔서 전시의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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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안전 위한 사방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 군민 안전 위한 사방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적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12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포함한 재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방사업은 △사방댐 설치 4개소 △계류보전사업 1㎞ 구간 △사방댐 준설 3개소 △사방시설 점검 20개소 등이며 산림 재해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우기철이 시작되는 6월부터는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통해 사방시설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취약지역 순찰과 주민 대피 안내 등을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방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에는 군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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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2025년 1분기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 2월 진행한 연두방문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 등의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재구 군수와 김택중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추진현황에 대한 공유와 처리 가능 여부 및 조치 계획 등을 면밀히 논의했다.
군은 올해 추진된 연두방문에서 총 29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1분기 점검결과 처리완료 8건, 추진중 227건, 장기검토 35건, 추진불가 20건으로 나타났다.
최재구 군수는 “주민불편 사항에 대해 우선 처리할 것을 요청한다”며 “장기검토 사항과 추진불가 사항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통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건의된 사항을 관리 카드화하고 매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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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원예농협 춘계영농강습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원예협동조합은 2일 그랜드웨딩홀에서 2025년 춘계 영농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습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관련 사회단체장과 복숭아, 사과, 배 농업인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바른 농약 사용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우량 과실 생산 등 사과 재배의 전반적인 내용과 병해충 관리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 후 조합원들의 질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박철선 조합장은 “자연재해와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으로 과수 농업에 있어 최악의 한해였으나 조합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항상 농업인과 함께하는 책임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작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일소 피해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우수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일소 피해 방지 약품 지원 및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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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현장점검.사업 추진 박차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2일 보은읍 죽전리 일원 온-누림플랫폼 조성사업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온-누림 플랫폼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전 연령층의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 6,281㎡의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5,588㎡ 규모로 조성되는 보은군 최대 규모 통합 복지공간이다.
온-누림플랫폼은 △1층 해피아이센터와 △2층과 3층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 등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최 군수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주요 공정 진행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향후 일정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업을 진행해 달라”며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역 경제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온-누림 플랫폼 조성을 시작으로 ‘도시형 농촌 보은’ 이라는 청사진을 이루기 위해 죽전리 일원에 군민친화형 체육센터, 블록형 단독주택 70호 및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외 어린이놀이시설 및 공용 주차장 등 지원시설이 순차적으로 조성되면 보은읍 죽전리 일원은 주거와 교육·문화·복지 등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지역활력타운으로써 보은군의 새로운 신도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온-누림 플랫폼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역활력타운을 포함한 탄부면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내북면 청년농촌 보금자리 등 다양한 주거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보금자리 주택과 관련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철저하게 운영계획을 수립해 준공과 동시에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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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연구부장 리더십을 학교교육과정으로 꽃피우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연구부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부장 리더십, 학교교육과정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2025. 상반기 연구부장 교육과정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지원 및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과 학교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초등교육 주요 핵심사업 △연구부장 업무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과정 Q&A 순으로 진행됐다.
‘2022 개정교육과정과 학교교육과정’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내용과 연구부장 업무정보 공유를,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에서는 활동 개설을 위한 공동체 의견수렴, 내용체계, 평가 등의 실제를 다루었다.
특히 ‘교육과정 Q&A’는 초등학교 연구부장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교육과정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다루어 호응을 얻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초등학교 6년은 실력의 기반을 다지는 결정적 시기이다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배움은 학생 각자에게 의미있는 것이어야 한다 연구부장 선생님들은 학교 고유의 철학과 지역의 특색을 담아내는 교육과정으로 구체화하는 중심에 있다”며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학교 교육을 움직이는 가장 본질적인 힘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천과 깊이 있는 배움이 되도록 입체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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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움 선도교원 121명, 충북 미래교육을 견인한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121명의 초·중등 교원을 2025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선도교원을 통한 학교 현장의 다채움 활용 확산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다채움 선도교원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이다.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선발했으며 △기능 테스트 및 개선 제안 △연수와 컨설팅 △콘텐츠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2026년 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의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선도교원의 역할 및 연간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활용 교육 연수를 위한 실습 중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다채움 선도교원인 조태형 교사는 “다채움은 동영상, 이미지, 문항 등의 콘텐츠와 상호작용이 풍부한 저작도구를 제공해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교사의 든든한 동반자 같은 플랫폼이다”며 “특히 올해 고도화되는 다채움 2.0은 수업설계와 콘텐츠 공유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고 들었는데, 동료 교사들과 함께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사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선도교원은 학교 현장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 인력으로서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가 될 것이다”며 “우리교육청은 현장과 소통하며 다채움이 교원,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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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사업설명회 및 인성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5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사업설명회 및 인성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에서 호서대학교와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이 주관한 ‘2025 사업설명회 및 인성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의 축사를 이원선 본부장이 대독했고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종화 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및 충청남도사립유치원연합회를 비롯해 충청남도 내 어린이집·유치원장 100명이 모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의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직원 인성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유보통합의 첫 시작을 알리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에는 2025년도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의 전시 및 기획의 주요프로그램을 소개해 홍보를 더욱 확대했으며 전 30대 산림청장 신원섭 교수의 ‘이 시대 아이들이 숲으로 가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숲 생태교육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28일에는 독서원예치료 연수를 통해 책과 원예활동을 결합한 영유아의 정서적·사회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했다.
한유미자연놀이뜰 원장은 인사를 통해 “어린이 인성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유보통합의 첫 걸음을 내딛는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련 사업에 대해 잘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교육 방법을 배우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습니다’ 등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 예산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다섯 개의 영유아 전시체험동이 마련되어 있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자연 체험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어린이, 가족, 교직원 등 여러 대상에 걸쳐 인성중심 가치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시 및 기획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린이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속적으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계획은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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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지난해 향수OK카드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 상승에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년 직매장 매출 68억 4천3백만원 중 향수OK카드로 20억 8천8백만원이 결제돼 직매장 매출의 30%가 지역화폐임이 밝혀졌다.
지난해 지역화폐 발행 실적은 863억원으로 전액 관내에서 소비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년에도 매달 50만원 한도 내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또한 지역화폐 사용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68억원을 돌파하며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해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역화폐‘2023년 행안부 지침’에 따라 ‘연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 이 지역화폐 사용 불가 매장으로 지정되면서 옥천로컬푸드직매장도 가맹점 취소 위기에 놓였으나 옥천군의 적극적인 건의로 행안부에서 예외를 인정받아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계속 운영될 수 있었다.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옥천로컬푸드직매장 수탁 운영이 이달부터 옥천농협으로 변경되면서 일부 소비자들이 향수OK카드 사용할 수 없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며“직매장에서 향수OK카드로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많이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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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위험성평가 사전교육’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관리감독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감소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평가를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관리감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사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관리원 봉하은 전문위원이 진행했으며 △위험과 안전사항 △위험성 평가 개요 및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사전교육을 끝으로 오는 7일부터 1개월간 실제 위험성평가를 진행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전교육이 앞으로 진행하게 될 위험성평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옥천군 소속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유해 위험 요인을 반드시 찾아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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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 ‘유관순상’ 영예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유관순상위원회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이나 여성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포상 제도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올해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활동’ 특별 초청 강연, 수상자 공적 소개 및 시상, 축하공연 및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유관순상에는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이 뽑혀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송 관장은 이준 열사가 1907년 순국한 장소인 네덜란드 헤이그 ‘드 용 호텔’ 이 재개발로 헐릴 위기에 처하자 탄원과 호소 등으로 철거를 막고 매입을 주도했다.
이어 국가보훈처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의 후원을 받아 이준 열사와 특사단의 흔적과 자료, 유품 등을 수집해 1995년 8월 이준열사기념관을 개관했다.
송 관장은 유럽 지역 유일 독립운동기념관인 이준열사기념관을 30년 간 관리해옴으로써 대한민국의 독립정신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송 관장은 또 매년 11월 한달 간 ‘잊지말자 을사늑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1905년 11월 17일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을 잊지 말자는 뜻을 담은 에델바이스 꽃 배지를 기념관 방문객들에게 달아주는 운동이다.
이 외에도 송 관장은 네덜란드 최초 한국어학교인 ‘화란한인학교’를 설립, 재외동포 및 현지인들을 위한 한글과 한국역사 교육에 앞장서 왔다.
송 관장은 “‘조국을 위해 바칠 생명이 이 몸 하나밖에 없는 것이 한이로다’라고 외친 열사의 마지막 언어가 역사의 메아리가 되어 팔천만 국내외 후예 동포들의 의식을 깨워주기를 바란다”며 “자라나는 우리 후예들 가운데 유관순을 닮은 애국자들이 계속 태어나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관순상과 함께 시상한 유관순횃불상은 홍윤진·김송현 학생 등 20명이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유관순횃불상은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 중 학교와 사회에서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실천하는 청소년에게 수여 중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오늘은 106년 전 유관순 열사께서 3.1 만세운동을 펼치신 날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바로 유관순과 같은 용기 있는 여성들의 도전과 희생이 모여 이뤄졌다고 확신한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19년 3월 31일 거사 전날 밤, 16세 소녀는 ‘이곳이 우리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100여 년 전 유관순의 기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극심한 진영논리로 갈라져 있는 지금, 개인의 안위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아닌,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셨던 열사의 뜻이 다시금 이 땅에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충남은 유관순상을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여성상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며 “내년부터 유관순상 수상자를 3명으로 확대하고 시상금도 총 1억 8000만원으로 높여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을 발굴하고 그 업적을 기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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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상,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 ‘우뚝’
유관순상,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 ‘우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정한 유관순상이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 으로 우뚝 서고 있다.
유관순 열사가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한 4월 1일에 맞춰 마련한 시상식에 15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하고 내년부터는 수상자와 상금을 더 확대한다.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유관순상 시상식은 ‘유관순상의 위상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라’는 유관순상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흠 지사의 주문에 따라 역대 최대·최고로 마련했다.
유관순상 시상식 참석자 수는 △2019년 500여명 △2020년 40여명 △2021명 90여명 △2022년 150여명 △2023년 250여명 등이다.
지난해에는 1000여명으로 대폭 늘렸고 이번에는 1500명까지 확대했다.
올해에는 참석자 면면도 역대급이다.
김 지사와 수상자인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을 비롯,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와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 사라 솔리스 카스타네다 주한 과테말라 대사, 페이터 반 데르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 외른 바이서트 주한 독일부대사, 안드레아 페리라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일등서기관, 곽추문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대표 등이 참석, 시상식을 축하했다.
시상식 개최 장소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 컨벤션센터인 코엑스로 잡았다.
상금도 위상 강화를 뒷받침하고 참여와 관심 확대를 위해 민선8기 들어 5배 이상 늘린다.
도는 그동안 유관순상 수상자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다 지난해 3000만원으로 1.5배 확대했다.
올해에는 5000만원으로 2000만원을 늘리고 내년부터는 수상자를 대상·최우수상·우수상 3명으로 나눠 뽑아 1억원, 5000만원,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유관순횃불상도 150만원에서 지난해 200만원으로 올해 300만원으로 늘리고 내년부터는 수상하지 못한 학생 가운데 5명 이내를 뽑아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상자와 상금 확대는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더 많은 여성 리더를 발굴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관순상은 1999년 2월 유관순상 제정·운영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출발했다.
이듬해인 2020년 열사의 역사성 등을 고려해 전국 단위 상으로 격상하고 유관순상위원회 등을 구성, 2002년 3월 첫 시상식을 개최한 뒤 이번까지 총 22명의 유관순상 수상자와 270명의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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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목일 기념 ‘소나무 3천본 심기’ 행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오전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조명연 청주산림조합 조합장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산림 2ha 면적에 소나무 3천본을 심으며 식목일 나무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는 나무심기에 동참한 참여자들에게 청주산림조합에서 후원한 앵두나무 400본을 나눠주는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했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무를 심고 가꿔온 덕분에 우리 청주는 더욱 푸르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됐다”며 “오늘의 노력은 나무들이 튼튼하게 자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무를 심는 것만큼 중요한 게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랜 정성으로 가꾼 숲이 한순간의 실수로 사라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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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식목일 맞아 ‘클린그린씬’ 행사 개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식목일 맞아 ‘클린그린씬’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행사 ‘식목일 클린그린씬’을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본관 [산림환경보전관] 관람 후 미션지 풀기 △페트병 올바르게 버리기 놀이 △커피박 화분 꾸미기 △반려식물 심어보기 △씨앗폭탄 만들어 던지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클린그린씬’은 ‘클린하게 버리고 그린하게 심고 씬나게 퍼뜨리자’의 줄임말로 참가자들은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방법과 가정 외에서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2025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인산산림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현장 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자세한 운영 일정 및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내 박물관 소식및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식목일을 맞아 자연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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