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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육 사각지대 해소…교육급여 교육비 지원 확대
아산시, 교육 사각지대 해소…교육급여 교육비 지원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저소득 가구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2026년 교육급여 및 초 중 고 교육비 지원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올해 교육급여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 중 고등학생이며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는 지난해 대비 평균 6% 인상돼 초등학생 50만2천 원 중학생 69만9천 원 고등학생 86만원을 연 1회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또한 교육급여 신청 가구는 수급 결정 이후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바우처를 신청을 해야 한다.급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h 또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다만, 기존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아산시는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학기 초부터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 또는 아산시청 사회복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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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손끝으로 느끼는 "터치아트" 전시 개최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손끝으로 느끼는 "터치아트" 전시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시각장애인 작가 초대전 “터치아트”를 개최하고 있다.‘손끝으로 빚은 예술, 마음으로 아우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전시는 시각적 감상을 넘어 촉각으로도 작품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사단법인 예술아우름 및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라는 문턱을 넘어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편견 없는 예술의 풍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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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농철 앞두고 농업 농촌분야 "깨 깔 산 멋 대청소"실시
아산시, 영농철 앞두고 농업 농촌분야 "깨 깔 산 멋 대청소"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깨끗하고 깔끔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깨 깔 산 멋’운동의 일환으로 농업 농촌분야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주변과 농로 배수로 축사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50여명이 참여해 염치읍 소재 축산단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를 활용해 농 배수로 3개소를 정비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조성하는 한편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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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한 통학로 만든다… 민관 협력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아산시, 안전한 통학로 만든다… 민관 협력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3일 신창면 천우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등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횡단 시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장착 자전거 이용 등을 안내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홍보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민 관 학이 함께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도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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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하천 계곡 구거 내 '불법 점 사용' 뿌리 뽑는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공공재산의 사유화를 막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및 구거 부지 내 불법 점 사용 행위를 전수조사하고 정비에 나선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방하천 7개소, 소하천 122개소, 세천 101개소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 4355필지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 사용 실태 조사를 시작한다.이번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1차 점검과 6월 1일부터 19일까지의 2차 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지리정보시스템과 항공사진 분석으로 의심 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제 이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인다.군은 현장 합동점검 시 구거를 활용한 무단 경작이나 가설건축물 설치를 비롯해 자재 적치, 주차장 사용 및 불법 진입로 개설 등 다양한 유형의 불법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현장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양성화 가능 여부를 우선 검토한 뒤 최대 5년 치의 무단 점용료를 부과하고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며 이에 불응할 경우 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법적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또한, 적발된 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카드를 작성해 재발을 철저히 막고 이장 회의와 마을 방송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올바른 공공재산 이용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정착시킬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등 공공수자원을 불법으로 점유하는 행위는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며 “단호한 행정조치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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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발대식 열고 본격 운영 돌입
청소년 자치기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이끌 청소년자치기구의 연합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 2층 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소속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발대식과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간 사업 운영을 알렸다.참여 청소년들은 이날 행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동아리별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각 자치기구의 고유한 역할을 존중하고 청소년 중심의 발전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군은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세부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연간 활동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모범 청소년 표창 계획을 밝혀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자치기구 연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분야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차등 지원과 분기별 우수 동아리 선정 등 다양한 성과 보상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책임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이끌 역량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치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행정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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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만드는 돌봄 안심망 3월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독거노인 가구 증가로 인해 마을 안에서의 전통적인 돌봄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군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홍성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원스톱 지원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다.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와 의료기관 퇴원 환자, 장기요양 등급 외자 및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각지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통합돌봄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간소화된 절차’다.그동안의 복잡한 절차와 분산된 신청 기관으로 인해 겪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이 주소지 읍 면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되며 방문 외에도 우편 팩스 접수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신청이 접수되면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과 조사를 실시한다.이후 군 전담부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사, 통합지원 관련기관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돌봄 주거 등 분야별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특히 홍성군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홍성만의 실정을 더한 지역특화사업으로 돌봄망을 촘촘히 해 눈길을 끌고있다.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를 돕는 퇴원환자 연계의뢰 서비스 식사 이동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일상생활돌봄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이다.이 외에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한 방문 진료 및 간호, 구강 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등 기존의 산재한 복지 자원을 하나로 묶어 수요자에게 통합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시너지를 높였다.아울러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통합돌봄TF팀 신설, 11개 읍 면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조직 정비를 마쳤다.특히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선정으로 핵심 동력을 확보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실무 간담회 및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현장 행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3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 17명을 확정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향후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변화를 세심하게 관리하며 돌봄의 연속성을 유지해 체감도 높은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정든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는 따뜻한 동행 정책”이라며 “이번 3월 본격 시행을 기점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전국의 모범이 되는 돌봄 선도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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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말 여가 속 나눔 실천하는 '가족봉사단' 운영
가족봉사단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가족봉사단’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개인주의와 핵가족화 속에서 건전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관내 2인 이상 가족 6가정을 모집해 환경정화와 독거노인 방문 등 이웃 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운영된다.선발된 가족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모여 지역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봉사단과 홀로 계신 어르신을 찾아가는 독거노인 가정방문 봉사단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나눔 활동에 나선다.환경정화 봉사단은 지역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줍고 탄소업슈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방문 봉사단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봉사 참여 가족을 1대1로 연계하고 안부 연락과 집안일 지원, 치매 예방 활동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군은 지난 1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진행해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으며 다음 달 예정된 밑반찬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교류하며 유대감을 탄탄히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 사회 전반에 자발적이고 건전한 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봉사단 활동을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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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총력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3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과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제행사로서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현재 군은 약 160억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이 중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이달 10일부터 민박업, 숙박업, 외식업, 자원봉사자 등 6개 분야 2650여명이 참여하는 범군민 다짐대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손님맞이 태세를 갖추고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특히 개막을 앞두고 전국적인 행사 홍보를 위해 전국 대도시 주요 거점 16개소에 전광판 광고를 송출하고 주요 외곽 도로 2곳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군은 주요 진입도로와 태안읍 및 안면읍 시내를 비롯한 로컬직매장 일대에 박람회 홍보 현수기 350조를 설치하고 엽서를 활용한 느린우체통 홍보관도 운영해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이외에도,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인 교통주차 가로화단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을 중심으로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 부서가 현장 중심으로 연계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며 “182만 관람객이 태안의 품격 있는 치유 문화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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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 관 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 연결하는 ‘복지 안테나’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 관 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드는 초석이 되도록 행정적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협약과 더불어 청운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 협력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협의회 사무공간 확보에 힘쓰는 등 주민자치 대표기구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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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혜택
홍성군,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혜택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참여대상은 홍성군에 등록된 차량으로 총 235대를 선착순 모집한다.참여 희망자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 가능하며 이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증빙자료,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를 제출해야 한다.참여 혜택으로는 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감축 실적 산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과거 누적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를 참여 시점부터 참여 종료 시점까지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만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은 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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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신규 특화 사업 확정을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올해 총 4871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거노인 반찬 배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나누기 한가위 마음 전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석해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 모집’설명회를 가졌으며 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누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서준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순화 공공위원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 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서부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복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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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로당에 ‘어르신 안전 응급정보’ 포스터 게시
홍성군, 경로당에 ‘어르신 안전 응급정보’ 포스터 게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전 응급정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 379개소에 게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스터는 화상, 지혈, 코피, 뱀 물림, 낙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응급상황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방법과 119 신고 요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안내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령층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직관적인 그림 중심으로 제작해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포스터에는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관내 및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락처도 함께 안내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홍성군보건소는 16일부터 경로당 379개소에 순차적으로 포스터를 부착할 계획이며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방문 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정보와 기본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스터 게시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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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파이로 배우고, 웃고, 도전하는 수학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는 2026년 3월 13일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친근감과 흥미를 높이는'파이 데이'행사를 개최했다.즐기며 배우는 수학,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원주율 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각 층 홍보 모니터를 통한 원주율 역사와 재미있는 상식을 담은 영상 송출 원주율 무한소수 속 생일 전화번호, 학번 찾기 태블릿 스톱워치로 3.14초 맞추기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 파이 외우기 '3, 1, 4'삼행시 짓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학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학 개념이 없더라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 효능감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게임처럼 재미있어요"학생들 큰 호응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원주율 속에서 내 생일이나 학번을 찾아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3.14초를 맞추는 게임도 신기했다"며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모든 학생이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백재흠 교장은"파이 데이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즐기면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효능감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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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우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13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이용건 우성면장을 비롯해 우성면 생활개선회 노명숙 회장과 회원 등 25명이 참여해 상서하나로마트 주변 지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오전부터 지역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청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진행됐다.이용건 우성면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우성면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노명숙 생활개선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일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