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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일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산청군, 의성군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산불이 27건 이상 동시다발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의 위험과 산림훼손에 따른 피해의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해 1ha 면적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했다.
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감나무 590주를 나누어 주어 유실수를 기르고 맛볼 수 있는 기쁨도 함께 전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나무심기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녀와 손주 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나무 심기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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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전국 유일 14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지자체 브랜드로 전국 유일 14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했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부여군의 “굿뜨래”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가장 높게 평가됐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군민의 염원을 담아 2003년에 탄생한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의 가치를 목표로 개발됐다.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영농경력, 자체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경영체에 2년 주기로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54개 사용승인조직이 굿뜨래 사용 권한을 부여받아 브랜드 가치를 공유해오고 있다.
군은 사용승인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관리 교육, △맞춤형 컨설팅, △경영성과 분석을 통해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굿뜨래의 대내외 신뢰도 향상을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품질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한 농가 상시 점검, 소비자 모니터단의 굿뜨래 온오프라인 상품 품질 확인 등을 수시로 추진한다.
품질 유지를 위한 체계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국 지자체 공동브랜드 751개 중 유일하게 브랜드 탄생 20주년, 굿뜨래 상품 매출액 약 3,403억원 달성, 전국 생산량 1위 품목 6개 보유라는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굿뜨래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조례개정을 통해 굿뜨래 브랜드 사용승인 기준 강화, 고객만족 심사기준 적용, 명품 육성 근거를 마련하는 등 품질 향상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가 1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굿뜨래 상품을 생산하는 농가를 포함해 상품을 신뢰하는 소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선두 주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엄격한 품질관리와 혁신적인 브랜딩으로 모두가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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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여긴 꼭 가야 해 부여에서 즐기는 완벽한 하루
어머, 여긴 꼭 가야 해 부여에서 즐기는 완벽한 하루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관행화된 개막행사를 탈피하고자 지난해 유쾌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최대한 의미 있고 간소하게 개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토 유산인 초촌 추양리 두레풍장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와당무늬 큐브 조각을 활용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정림사지 오층석탑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공개 모집한 ‘10’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가진 군민 4명이 오프닝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은은한 달빛 아래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국가유산을 향유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이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조명과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들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8야를 테마로 총 49개의 프로그램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다양화했다.
주제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특별한 야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인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백제시대 와당을 구워내던 요지에서 피어나는 불꽃을 미디어아트로 연출한 “백제의 숨결, 치미의 부활”, △백제시대 가마터에서 구웠던 와당을 발굴하고 배우는 “와당 발굴체험”△부여군 유스호스텔 숙박과 정암리 와요지 탐방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 “사비와요지 탐방&사비스테이” △캐논의 후원으로 야간 촬영 기법을 배우고 국가유산을 촬영하는 “사비 포토그래퍼” △와를 활용한 체험인 기와 소원 쓰기, 와당 피자 만들기, 와당 빚기 등이 있다.
아울러 장애인의 입장에서 촉각과 청각을 통해 백제 와당을 배우는 복지 프로그램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의 사비역사 인문학콘서트, 밤 11시까지 누리는 정림사지박물관과 국립부여박물관, 부여문화원의 고품격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를 찾은 모든 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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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위해 특별모금 추진
부여군,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위해 특별모금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오는 30일까지 경남·경북·울산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특별모금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3년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극심한 자연재해로 인해 수많은 피해와 아픔을 겪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와 구호물품 지원으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특별모금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1일 경남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주택 3,700여 채가 소실되고 3,3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전국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부여군은 전 직원 성금 모금과 함께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모금을 추진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먼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며 “부여군도 지난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이제 우리가 도움의 손길을 나눌 차례”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 등은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으로 입금하거나 부여군 자치행정과, 부여군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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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폐원 어린이집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충남도의회, 폐원 어린이집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저출생 현상으로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짐에 따라 폐원하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집 원아수 감소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폐원을 결정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했다.
특히 폐원 과정에서 시설 정리 및 운영자의 경제적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폐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폐원 어린이집 운영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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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중앙 집중식 탈피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충남도의회 “중앙 집중식 탈피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충남의 분산에너지 확대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2일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 또는 인근에서 직접 생산하거나 공급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발전소나 송전망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지역의 전력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충남의 숙원 과제였던 전기요금 차등 적용이 현실화되고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랫동안 화력발전의 사회적 비용을 감내해 온 충남이 분산에너지 전환 흐름에 긴밀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구 의원은 지난 제356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분산에너지법 시행 이후 충남의 대응 전략 부재를 지적하고 이후 집행부 및 관련 기업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조례안을 준비했다.
조례안에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분산에너지 실태조사 △분산에너지 관련 사업 지원 △지역 주민과의 소통·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충남도 내 분산에너지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가 가능해져 지역 경제와 분산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충남도의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지원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 의원은 “중앙 집중식 전력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전력자립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가 필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남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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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교석면 제거공사 안전관리 강화
충남도의회, 학교석면 제거공사 안전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학교 석면 제거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정된 상위 법령에 따라 이를 현행 법령과 일치하도록 수정하고 학교 내 석면 해체·제거 작업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면 모니터단의 구성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의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석면 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모니터단의 구체적인 구성원 명시 △모니터단의 역할과 책무 △모니터단 교육 의무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모니터단은 학교장,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학생회 추천 학생, 학부모회 추천 학부모, 공사 감리인, 외부 전문가, 시민단체 추천인, 교육지원청 시설담당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석면 해체·제거 작업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잔재물 조사를 주관하게 된다.
방 의원은 “학교 석면 해체 작업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공사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이번 개정안이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8일부터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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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5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상담’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9일부터 12월까지 ‘2025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진로상담은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에서 제공하는 진로 검사를 실시한 후,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방문 상담 5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이 확정되면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주니어 커리어넷 진로흥미탐색, 커리어넷 직업흥미검사일정이 확정되면 방문상담은 진로교육원 진로진학상담실에서 이루어지며 상담 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상담 내용은 진로 검사 결과를 통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업 상담이다.
특히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진로 상담과 학업 설계를 제공한다.
진로상담 지원단은 중등 진로전담 교사로 구성해 운영해 상담의 내실화를 꾀하며 중고교 교사 1명씩 한 팀을 이루어 학교 급별 진로 연계가 원활하도록 지원하고 상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진로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진로상담을 제공해 학생들의 다각적인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로박람회, 다문화가정 진로체험 프로그램, 여름 진로캠프 등과 연계한 진로상담 지원으로 폭넓은 진로 설계를 제공할 것으로 계획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맞춤형 진로 상담을 받아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는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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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품에서 안전을 배우는 소중한 여정이 시작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2일에 세종학생해양수련원에서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과 ‘안전하고 질 높은 제주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목표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강대규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주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 은행 구축 △질 높은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대한산악연맹 안전요원 지원을 통한 안전교육 및 응급상황 대처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세종 교육공동체가 만족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수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소속 학교가 제주 체험학습을 희망하는 경우,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이 지원하는 전문 안전요원을 해당 학교에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등산 및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세종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대규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 회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전문 안전요원 배치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종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관 간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와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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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4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4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 식전 공연 △ 교육감 당부 말씀 △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청은 이날 여는 공연으로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국악소리가 장성빈이 국악 공연을 선보여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악소리가 장성빈은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국악계에 입문했고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2016년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국악을 자주 접하지 못한 직원들도 국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당극 형태로 공연을 선보여 직원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명사 특강 시간에서 재산 관리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자이자 머니트레이너인 김경필 강사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개인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경필 강사는 세계 및 우리나라 경제 상황 분석 등 거시적인 현상뿐만 아니라 ‘부자되는 소비 습관’, ‘강제 저축을 통한 목돈 마련법’ 등 미시적인 분야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명사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효과적인 월급의 관리 방법뿐만 아니라 투자에 필요한 경제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 오늘 들은 강의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 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청에서의 특강을 언급하며 “세종시청뿐만 아니라 세종시에 있는 많은 기관과 부처에도 우리 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가 하는 일을 이해 시키고 교육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3월에 개교한 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한달 동안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적극적인 대처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스포츠클럽 시설과 장비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교육자의 관점에서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4월이 오면 세월호 참사를 돌아보는 기억행사를 많이 하는데,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이해 준비한 행사에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추모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써 주기를 부탁한다”며 마무리 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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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모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학부모의 정책 이해도를 향상해 교육수요자와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학부모 1,113명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으로 구성해‘대전교육 만족도 조사’등 22건의 대전교육정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했다.
또한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부모 모니터 24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오늘부터 4월 7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1,000명 내외로 구성할 계획이며 대전교육정책에 관심이 있고 희망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학교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방과후학교 만족도 조사 등 17개 대전교육정책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설명회, 토크콘서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등 학부모 프로그램에 참석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기획국장은“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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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이번 탄핵 선고 민주시민교육의 계기교육으로 삼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이 지정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해 학교별 자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계기교육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각 학교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교무회의를 통해 시청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해 탄핵 심판 선고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 등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계기교육 실시 안내 공문 시행을 통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의 이해와 헌법 기관의 기능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한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계기교육 실시 유의사항으로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준수△다양한 시각을 존중해 정치적 사회적 갈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교육 도움자료를 활용해 민주시민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중립적인 내용 권장을 명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대통령 탄핵 재판의 시간을 민주주의를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삼아야 한다”며 “역사적 사건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고 배우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기교육의 시행 여부는 각 학교가 학교장의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민주시민교육의 한 기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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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상반기 메이커교육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정보원, 상반기 메이커교육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상반기 메이커교육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정보원 1층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들의 메이커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12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초·중등 관리자 AI 연계 메이커교육 역량강화 연수’ 2개 과정, 레이저 가공·목공·3D 프린터 등 ‘메이커교육 장비 활용 연수’ 3개 과정,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메이커교육 등 ‘AI 융합 메이커교육 연수’ 3개 과정,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내용은 메이커교육 운영에 필요한 장비 활용 방법과 AI 연계 제품 제작에 초점을 맞추어 메이커교육을 수업이나 동아리 운영에 적용해 보고 싶은 교원에게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으며 연수 인원을 과정별 16명 이내의 소규모로 구성해 실습 중심의 연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단위학교 메이커교육 운영 능력을 강화해 사고력 중심의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의적 메이커 양성, 메이커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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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학교급식에 공주산 친환경 돼지고기 공급
공주시, 학교급식에 공주산 친환경 돼지고기 공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4월부터 학교 급식에 공주산 친환경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지역산 식품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축산물을 학교 급식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 급식 친환경 축산물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축산 농가 및 도축·육가공·유통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친환경 돼지고기에 대한 추가 가격 지원을 통해 학교의 선택을 유도하고 사육 농가에는 납품액의 3%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연간 공급액이 9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믿을 수 있는 지역 친환경 식재료의 사용 확대를 통해 학교 급식의 품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추진하는 다자녀 농산물 꾸러미 사업과 기존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에서도 동일한 친환경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로 우리 지역 아이들을 키우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산 식재료가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학교 급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 131개교, 1만 1440명을 대상으로 △무상 급식 △친환경 식재료 차액 지원 △공주산 농·축산물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학교 급식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 급식 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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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맞춤형 선진 모자보건사업 확대
공주시, 맞춤형 선진 모자보건사업 확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에게 올해부터 출산건강관리용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은 주민등록상 공주시에 주소를 둔 출산 예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온계 및 손목보호대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서를 구비해 공주시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2023년부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공주시 1년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 임신·출산 건강관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를 위해 임산부 등록시 엽산제 및 철분제와 임산부 차량표지, 임산부 배려 앰블럼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유아 등록시 영양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출산건강관리용품 지원이 출산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신과 출산·양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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