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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지역 기업과 현장 소통 계속
최민호 시장, 지역 기업과 현장 소통 계속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동양에이케이코리아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김윤중 동양에이케이코리아 대표로부터 지역 경제계의 어려움과 재투자 문제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는 일선의 애로사항부터 결혼과 출산 등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소통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인 ㈜동양에이케이코리아는 2003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압출재 생산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2025년 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됐고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경제분과 참여기업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에 직접 찾아가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계속 가질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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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1주년 맞아 제민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1주년 맞아 제민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개원 21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1일 공주시 제민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환경정화활동은 제민천 황새바위 구간에서 공주시청 방면으로 약 5km에 걸쳐 진행됐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연구원 직원들은 산책로와 하천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비닐류, 담배꽁초 등 눈에 띄는 오염원을 제거하고 정비가 미흡했던 하천 주변 수풀과 도보 구간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며 정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연구원이 문화유산 보존뿐 아니라 생태환경 보전에도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는 계기가 됐다.
김낙중 원장은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일은 단지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함께 가꾸는 일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제민천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살피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공감하며 실천하는 연구원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발굴·보존하는 기관으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연구원의 개원 기념일을 맞아 단순한 자축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녹색생활 실천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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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연체, 추심으로 힘들 땐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로 전화하세요
빚, 연체, 추심으로 힘들 땐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로 전화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11일부터 약 20일간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40건의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채무조정이란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소득, 부채, 부양가족 등 채무자의 상황에 따라 상환기간을 연장, 이자율 조정, 원금감면 등을 해주는 제도로 대표적으로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용회복, 새출발기금이 있다.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도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을 위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천안에 동부센터와 내포에 서부센터를 두고 운영 중에 있다.
센터에서는 개인회생, 파산, 신용회복, 새출발기금 등의 채무조정이 필요한 충청남도 도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가장 최적의 채무조정 제도를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복잡한 신청 절차 및 서류준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에 서류 준비부터 신청까지 도와주고 있다.
3월 11일 센터 개소 이후 약 20일 동안 40명의 고객이 센터를 통해 채무조정 상담을 받고 추심 중단과 함께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경기침체로 과도한 빚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 추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자영업자가 매우 많지만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를 잘 알지 못하거나 포기하고 신청하지 않는 분들도 많다”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의 금융복지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추심을 중단하고 채무조정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동부센터와 서부센터를 통해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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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자립 고려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인천시와 강원도, 전남도, 경북도와 함께 ‘전력 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마련,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가 분산 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부는 국정감사를 통해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비수도권·제주권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한다고 공개했고 산업부의 올해 업무 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 지역별 도입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지역별 전기요금은 지리적 인접성에 근거한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발전원에서부터 수용가까지 송배전 비용 등 전력 공급 원가 차이가 반영될 수 있는 전력 자립률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같은 입장에 따라 도는 지난해 12월 전력 자립률이 높은 4개 시도와의 공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적용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대정부 건의문 합의안을 마련하고 지난달 28일 각 시도지사 서명 협약까지 마쳤다.
이날 촉구 건의안을 통해 도를 비롯한 5개 시도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첨단전략산업 분야 전력 다소비 기업들이 전력 자립률이 높은 지역으로 이전할 수 있는 방안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것”이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지역별 전기요금 추진 목적에 부합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비수도권 등의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광역 지방자치단체별 전력 자립률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추진 △지역별 전기요금에 대한 명확한 적용 기준 공개 및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추진 등도 요구했다.
도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위해 5개 시도와 공동 협력해 국회 포럼을 개최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유관 기관 건의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첨단 전력 다소비 기업이 전력 자립률이 높은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핵심과제인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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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
충남창경센터,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은 △ 세메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심텍, 동진쎄미켐, 제이스텍 △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카카오모빌리티, 경신그룹, SH-INT △ 한국중부발전, 윌로펌프, 삼영화학, 삼육식품 등 총 17개사다.
모집대상은 대·중견기업 수요분야와 협업 가능한 창업 7년 이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선정평가와 대·중견기업 현업부서 1대1 밋업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38,000천원 내외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직·간접 투자 검토, Value-Up 기업 성장 엑셀러레이팅, 법률자문 및 입주공간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지원 사업 세부사항 및 참가 접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실질적인 기술실증을 진행할 수 있는 지원 사업으로 기술실증 기반의 기술 검증과 사업 확장을 원하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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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4월 2일 대전둔곡초중학교에서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백철쭉 200본을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등 교육가족이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와 연계해 진행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산불로 인해 수많은 초목이 훼손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는데, 서부교육가족 모두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 교육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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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편입 농지 '공익직불금 지급' 길 열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편입 부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발굴한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 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에 따라 산단 외에도 공익사업 부지 등을 소유 중인 모든 주민이 공익직불금을 받을 수 있어 전국적인 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세종시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농지로 이용가능한 공익사업 부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토지 보상을 받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공익직불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익사업 부지에 해당하는 곳은 산단이나 농공단지, 택지개발지구, 주거·상업·공업지역, 하천점용허가 부지 및 토지보상법에 따라 공익사업으로 인정된 곳 등이다.
그간 공익사업 부지 내 주민들은 약 2∼3년 소요되는 토지 보상 전까지 농업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행정 절차상 농지전용 협의를 끝마쳐 공익직불금을 받지 못했다.
시는 이같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전해듣고 지난해 초 국민권익위원회와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규제혁신추진단 등에 해당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8월 제도 개선에 의견을 표명했고 농림축산식품부도 같은해 10월 이를 수용해 규제 혁신 과제로 선정하면서 법안 개정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이달 중 시행돼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180여 농가는 올해 안에 약 1억 8,000만원의 공익직불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뿐만아니라 전국 모든 공익사업 부지가 개정안을 적용받아 공익직불금을 수령하지 못한 농가들의 부담도 완화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법 개정까지 시도한 시의 노력이 열매를 맺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편에서 고민하고 공감하며 보다 능동적이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사업은 연서면 일원 약 275만 3,000㎡에 첨단산업 소재·부품 제조업 중심의 산단으로 조성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시는 올 하반기부터 보상금 지급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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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급 승진 사전의결 및 6급 이하 수시인사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2일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관련 5급 공무원 승진 의결 및 상반기 6급 이하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 의결 대상자는 행정 2명, 사회복지 1명, 사서 1명, 간호 1명, 환경 1명, 시설 1명 등 총 7명이다.
이들은 상반기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수료한 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시 5급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8 공주국제밤산업박람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 직무파견 등 6급 이하 수시인사를 4. 7.字로 시행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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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지금이 골든타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지금이 골든타임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1일 ‘1차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7월까지 월 1회, 총 4차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매년 매우 높은 만족도로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본 교육은, 자녀의 미디어 사용 지도에 고민이 있는 충청남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효과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지도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교육 전 자녀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점검하기 위해 미디어 과의존 검사를 실시해 객관적인 지표로 과의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모들이 청소년 미디어 환경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 SNS, 사이버도박에 관한 중요 정보가 제공된다.
더불어 미디어 문제로 청소년 자녀와 대립하게 되는 부모들이 자녀와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미디어 사용을 지도하는 ‘친.한.자. 양육원리’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순실센터장은 “본 교육을 통해 자녀 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모님들의 고민이 해소되고 청소년들이 가정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다양한 시간대 중 선택할 수 있어 충남 전체 지역에 거주하는 부모님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본 원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진행 중이며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역량개발팀으로 문의 시 신청이 가능하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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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명품 농업의 정점
괴산군,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명품 농업의 정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3년 연속 대상, ‘고추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산업, 장소, 문화 분야에서 국내외 소비자에게 최고로 평가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부문별로 시상한다.
산업과 장소 브랜드는 브랜드 경쟁력 지수에 따라, 문화 브랜드는 공적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이후, 유기농을 단순한 농업 방식이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괴산군 유기농업의 철학과 실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2022년 엑스포에는 75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유기농의 가치를 체험했고 괴산군 브랜드는 국제적 신뢰를 얻는 데 성공했다.
군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친환경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정괴산 자연울림’ 이라는 새로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선포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있다.
고추 브랜드 부문에서의 연속 수상 역시 괄목할 성과다.
군은 해발 250m 고랭지에 위치한 지형과 큰 일교차 등 특유의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고품질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선명한 색과 풍부한 향, 깊은 맛을 자랑하는 괴산 고추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명품 고추’로 불리며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2024년 개최된 괴산고추축제는 ‘뜨겁거나 차갑거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6만6천여명이 축제를 찾았다.
이 기간 동안 고추 판매액은 10억9천만원에 이르렀고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약 1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괴산 고추는 이제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수상은 괴산군이 오랜 기간 일관되게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과 명품 농산물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건강한 농업과 지속 가능한 지역 미래를 위한 실천에 대한 정당한 평가”고 강조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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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D’s WAVE’ 서울 콘서트 양일 전석 매진 ‘남다른 티켓 파워’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충청중심뉴스] 가수 대성의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대성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IN SEOUL’을 개최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대성의 ‘D’s WAVE’ 서울 공연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D’s WAVE’ 공연은 대성이 솔로로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내 콘서트로 서울을 시작으로 호찌민, 타이베이, 홍콩, 고베, 요코하마 등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특히 대성은 콘서트 개최에 앞서 첫 번째 미니앨범 ‘D’s WAV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대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세계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트랙들로 구성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성은 신보 발매 직후 개최되는 이번 투어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대성은 8일 오후 6시 미니 1집 ‘D’s WA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투어 준비에 돌입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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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속가능 경제성장‘ 위한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은 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원도심 상권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 △체계적인 경영회복 지원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관련 시책을 중점 추진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관내 3개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난해 6~12월 1만 7680명이 찾은 ‘태안 오일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로 하고 관광형 시장 육성을 위한 특색 있는 축제 및 이벤트 개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총 9천만원의 시장 활성화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맥주축제’, ‘레트로 패션쇼’, ‘수산물 꾸이장터’ 등 특색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 소비자의 성향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수공사 △시설 현대화 사업 △엘리베이터 교체 △해수탱크 신규 설치 등 전통시장 노후화 시설 환경개선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앞장선다.
군은 총 20억원을 투입해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29개소인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추가 발굴에도 전력을 기울인다.
또한,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자금 조달 및 이자 부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사업장 시설개선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특색 있는 사업 경영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건전하고 착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한국서부발전과 소비자 단체 등 주요 기관·단체와의 MOU 체결을 추진하고 태안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다각적인 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이종진 경제진흥과장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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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 부서 주요정책 생각나눔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 부서 주요정책 생각나눔자리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1일 유아교육복지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주요정책 업무공유와 협업으로 내실 있는 현장지원을 위한 정책생각나눔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아교육복지과는 매월 1회 주요정책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유아교육복지과 4개 팀의 주요정책에 대한 이해와 업무공유로 서로 협업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내실있는 현장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는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실현을 위한 청렴 연수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적 발전을 위해 효율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유보통합 △유레카 통계와 분석 활용 안내 △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이른 시일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형통합복지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매월 주요정책 업무공유와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며 “특히 유보통합에 따른 교육과 보육의 폭을 넓히고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단계적 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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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예가 협회 출범,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 기대
세종시 공예가 협회 출범,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공예가협회 출범식이 지난달 28일 오후 1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세종시의회 김효숙 · 김재형 · 이순열 의원, 세종시교육청 천범산 부교육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출범한 세종시공예가협회는 지역 공예문화 발전과 공예산업 활성화와 공예를 통한 시민 문화 향유 증진과 교육 효과 확대, 공예가 및 공예기업의 권익 보호를 목표로 설립됐다.
앞으로 협회는 세종시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반영한 지역 특화 공예상품 개발과 세종형 공예 교육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예 전시 및 체험, 공예 캠프, 공예 마켓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공예문화 기반을 다지고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예 브랜드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예 레지던시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공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종시공예가협회의 출범이 지역 공예산업의 성장과 공예문화 확산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공예가협회장은 “세종시 공예가들이 힘을 모아 지역 공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와함께 공예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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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개별화교육계획 작성 도움자료 2종 개발·보급
충남교육청, 개별화교육계획 작성 도움자료 2종 개발·보급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맞춤 지원과 특수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개별화교육계획 작성 도움자료 2종을 개발·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개별화교육계획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2조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매 학기 작성하는 개별 맞춤형 교육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학생에게 적합한 교육목표, 교육내용, 평가 계획, 제공할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내용과 방법 등이 포함된다.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 교원들이 현장에서 개별화교육계획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이번 도움자료를 개발했다.
특히 작년에 개발된 개별화교육지원팀 운영에 대한 후속 자료로 이번 동영상 자료는 개별화교육계획 작성 과정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선생님들이 출연해 현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더불어 ‘쉽게 배워서 바로 쓰는 개별화교육계획 가이드’는 전자책 형태로 제작됐고 충남교육청 누리집 자료실에 올릴 예정이다.
2022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해 개별화교육계획을 실제 수립·작성하는 예시를 학교급별로 나누어 제공하고 개별화교육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과 사례를 제공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에 개발한 도움자료는 특수교육 교원들의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도움자료는 충남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에 배포되며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이 자료가 개별화교육계획의 질적 향상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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