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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운행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기 위해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10대에 대해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며 충주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장치 비용의 약 10%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전액 보조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충주시에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22대를 대상으로 하며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받은 자는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사용기간에 따른 지원금이 회수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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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온천축제 맞이 하천 시설 점검 완료
충주시, 수안보온천축제 맞이 하천 시설 점검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수안보온천축제를 맞아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수안보 하천 시설 정비를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시는 겨울철 휴장 동안 수안보 물탕 폭포와 벽천 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3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가동한다.
시는 폭포와 분수, 수중보 제어실 이상 유무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시설 노즐 등의 청소를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관광객들에게 수안보 온천수, 벚꽃과 더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희 하천과장은 “KTX 역 개통과 함께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수안보 인공폭포와 벽천 등 시설물을 점검과 청소를 마쳤으며 관광객분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 물탕폭포와 벽천은 매시간 50분 동안 가동 후 10분 휴식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반복 운영하고 석문동천 점핑분수와 수중보도 함께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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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아를 위한 ‘마사지 교실’ 운영
충주시, 영아를 위한 ‘마사지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만 6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마사지와 수면 촉진 마사지 등을 함께 받으며 보호자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기의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마사지와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기법을 배우며 보호자는 영아 마사지의 중요성과 올바른 마사지 기법을 실습으로 익혀 자녀에게 적합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코로나19로 그동안 비대면으로 운영되던 영아 건강 프로그램이 이번에 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보호자와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고 참여자 맞춤형 지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점차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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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 시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2025년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실질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일 지역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50여 개소를 연중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과 함께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체험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법, 스마트폰 중독 및 감염병 예방, 응급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대처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김인숙 충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은 교육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선제적 안전복지 서비스로 시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진행되는 시민 행동 요령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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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충주시 신산업 경쟁력 고도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주시에 있는 뿌리기업과 승강기 부품 기업체를 대상으로 부품 품질성능 향상 등 공정개선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공고를 통한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충주시에 있는 뿌리, 승강기 부품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기업체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간담회 또한 개최해서 신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을 통해 사업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등을 작성해서 온라인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충주시청 11층 북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근석 원장은 “지역 전략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승강기 산업이 지역의 거점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이번 사업이 충주시 뿌리 및 승강기 산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며 지역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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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80회 식목일 맞아 계명산 수목원 조성 본격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계명산 공립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 예정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수목원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충주산림조합, 충주숲, 임업단체,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로 시작해 행사장 주변임도 변에 메타세쿼이아 150본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하는 상징적 행사로 마련됐다.
시는 총 160ha 부지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약 550억원을 투입해 공립수목원과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수목원 250억원 △목조전망대 130억원 △모노레일 170억원이 소요되며 모노레일 사업은 민자유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전체 면적 160ha 중 117ha는 생태탐방지구로 유지, 43ha는 전시원, 교육체험시설, 운영관리시설 등이 들어서는 중점조성지구로 개발된다.
시는 계명산 일원의 체계적인 접근성과 관리를 위해 2021년부터 임도를 개설해 왔으며 올해 2월에는 도유림이던 예정지를 시유림 350ha와 맞교환함으로써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수목원 조성을 위한 각종 행정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6년 국 도비 확보를 위한 신청을 완료했으며 4월 중 중앙투자심사 의뢰, 7월 인허가 착수, 2026년 초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명산 정상에는 목재로 조성되는 전망대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 전망대는 숲과 도심이 어우러진 충주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설계되며 산책로와 연계된 휴게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는 미래세대를 위한 그늘이자 충주의 지속 가능한 자산”이라며 “계명산 수목원이 시민 모두의 사랑을 받는 녹색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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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지속적인 노-사간 소통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오전, 지난 3월 25일 전교조 새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과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한데 이어 충북 소재 모든 교원단체와 노조를 초청해 교육감 집무실에서 또다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여섯 개 교원단체는 늘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변화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오신 충북교육의 동반자”며 충북교육을 위해 교원단체와 노조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강조했다.
교원단체와 노조는 △유보통합 △기초학력 및 총괄평가 △교원 정원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다채움 △육아시간 보장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교원 아동학대 신고 대응체제 마련 등 다양한 요구와 의제들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더 나은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챙기겠다”고 말하며 실행가능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고 계신 어려움과 고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교원 단체 및 노조와는 더욱 자주 소통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소통 행보를 할 뜻을 비췄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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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충북대사대부중 찾아 어디서나 운동장 활동 격려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를 방문해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몸활동과 스포츠 리그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교실, 운동장, 체육관, 가정 등에서 언제·어디서나 몸활동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학생의 신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이다.
이날 방문은 지난 3월 17일에 충대사대부중에서 개최된 어디서나 운동장 선포식 이후, 윤건영 교육감이 몸활동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충대사대부중은 다양한 스포츠 리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1인 1종목에 참여하는 리스펙트 점심 스포츠 리그 △운동의 생활화를 형성하는 C·S 아침 스포츠 리그 △음악과 함께하는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C·S 아침 스포츠 리그 종목인 축구,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참관한 후, 각 교실과 복도에서 전교생 플래시몹을 준비하고 있는 음악과 함께하는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을 참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몸활동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기회이다.
또한, 몸활동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요소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촘촘하고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몸활동 운영을 위해 도내 학교에 운영비와 지역 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몸활동 어울림 한마당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 △몸활동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몸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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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 유관기업, 미래인재 양성에 한 뜻. 장학금 기탁
논산시 관내 유관기업, 미래인재 양성에 한 뜻. 장학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hy와 주식회사 세움스틸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2일 김윤성 hy 생산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는 1억원이라는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성장한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논산에 물류센터와 공장을 두고 있는 hy는 국내 굴지의 유통 전문기업이자 야쿠르트를 비롯해 각종 발효유,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주식회사 세움스틸 김중윤 대표도 1천5백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산면 소재 주식회사 세움스틸은 주요 제품으로 비닐하우스 파이프 등 농업용 파이프를 생산하는 국내 산업용 철자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3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선물해 주신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들이 꿈꾸는 학업과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감사를 표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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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성농협 조합장 임봉순, 산불피해 지원 성금 2백만원 기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을 시작한 가운데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이 첫 기탁자로 나섰다.
2일 논산시청을 방문한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은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복구작업과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의 따뜻한 마음과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
산불피해 성금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수많은 가구와 농작물에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긴급한 재건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성금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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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남 지자체 최초 출연기관 직원 포함 전 공직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논산시, 충남 지자체 최초 출연기관 직원 포함 전 공직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직자들의 법적·행정적 이해도를 높이고 해킹 및 랜섬웨어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동 직원은 물론 논산시 출연기관 직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개 분야로 나눠 실무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지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논산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소속 문세광 정보보안 전문가가 최신 보안 동향을 소개하고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수칙 및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침해 사례, 적법한 처리 기준 등을 상세히 다루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 직원이 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행정적 중요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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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3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광역연합의회 제3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구형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은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설치해 출장의 필요성, 방문기관의 타당성 등을 사전에 심사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출장 결과 보고서를 연합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신영호 의원은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과 반복 지적되는 공무국외 출장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성태 의원은 “국외 출장 시 부당한 경비 사용을 방지하고 환수 조치가 가능하도록 명확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구형서 의원은 “기존의 국외 출장 절차를 보완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 수행을 위해 국외에 파견되는 전문가 및 관계자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출장 결과 보고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공무 국외 출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제정 의의를 밝혔다.
이어서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광역연합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법령에 맞지 않은 규정과 어려운 용어 등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인호 의원은 “조례가 제정된 지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 삭제되는 조항이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다”며 ”조례 제정 단계에서 더욱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미 의원은 “어려운 용어 등의 정비를 통해 행정 집행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알기 쉬운 표현과 문장으로 주민의 알권리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 개정 의의를 밝혔다.
이날 원안가결된 조례안은 7일 열릴 제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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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 사회조사’ 성공 추진 한마음 한뜻
‘2025 충남 사회조사’ 성공 추진 한마음 한뜻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일 보령시 비체펠리스에서 ‘2025 충남 사회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도-시군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도와 15개 시군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조사 실시계획 안내 △특강 △사회지표 및 조사 분석 방향 설명 △담당자 의견 수렴 등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조사 일정과 분석 방향 등을 공유한데 이어 사회변화를 다각도로 측정·분석해 행정수요를 예측하고 정책 반영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사회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은 국가통계연구원의 심수진 사무관이 ‘지역 사회지표와 사회조사 작성’을 주제로 사회조사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시군 실무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에서는 현장조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충남 사회조사는 5월 9일부터 6월 4일까지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11개 영역, 60여 개 항목이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조사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현실 속에서도 매년 원활한 사회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시군 담당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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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성지도자, 농업 리더로 성장한다
충남 여성지도자, 농업 리더로 성장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아산시 더위트 도고에서 ‘여성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한국생활개선충남연합회 도임원을 비롯해 도내 시군 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성농업인 가공사업장 우수 운영 사례 발표 △중·소규모 농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 △여성지도자 리더십 향상을 위한 특강 등을 마련했다.
첫 날 ‘여성농업인 가공사업장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사업장 운영 노하우 등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리더로서 조직을 이끌기 위한 소통법,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자신감 향상 등 실질적인 리더십 향상 방안을 다뤘다.
둘째날은 중대재해처벌법의 농업 현장 적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법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향기테라피, 회원 정보공유와 소통의 시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양순 한국생활개선충남연합회장은 “제16대 도임원들과 함께하는 첫 교육을 통해 여성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도내 여성농업인의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핵심 인력으로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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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영농철 농촌 인력 확보에 ‘총력’.적기 영농 지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력 부족농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매년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 영농철과 가을 수확 시기에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기관사회단체 참여와 협조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촌 인력 알선 창구 운영 △일손이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도시농부 투입 △농작업 대행 서비스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농촌활력과, 농업기술센터, 읍·면,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손이음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인력을 최대한 확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배정 농가, 고령농가, 영세농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55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85농가의 각종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448농가에 4147명의 도시농부를, 지난달까지 신속한 대설 피해 복구를 위해 1097농가에 3435명의 도시농부를 투입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223농가에 62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며 4월에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7월부터 수확철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인력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일손이 부족한 일반농가의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위해 대설 피해농가와 병행해 신청을 받아 도시농부를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일 올해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봄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영농사고로 영농 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군청 과 농협 직원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복숭아 꽃눈 밀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병옥 군수는 “농촌 인력을 구하기 힘든 농가를 위해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발굴·확대하는 등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 영농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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