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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키즈카페, 동물카페 등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시설 82개소다.시는 기온 상승으로 사용이 늘어나는 제빙기의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제빙기 내부 청소 여부와 얼음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살펴보고 이와 함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도 점검한다.최근 함바식당과 한식뷔페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영업 형태의 일반음식점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대상 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하는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조치한다.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위생에 취약할 우려가 있는 영업장을 철저히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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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가입 대상은 연령,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신청 당시 15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약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다만 3년 만기 전 중도 해지하거나 근로활동을 중단하는 경우, 또는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정부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본인 적립금만 받을 수 있다.특히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통장 유지가 가능해,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낮아지더라도 계속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며 “근로와 저축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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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건축상’ 공모… 도시의 품격, 가치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역 건축문화의 장려를 위해 ‘2026년 청주시 건축상’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도시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진행된다.공모 대상은 청주시 관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규모나 용도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응모 자격은 건축물대장, 건축허가서 등에 명시된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로 공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작품 접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다.접수 이후 시는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청주시 공공건축물 설계·감리 시 명단 추천, 건축 및 경관 관련 위원회 위촉 시 우대, 홍보채널을 통한 수상작 소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아울러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명패가 부착되어 청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상식 및 전시는 오는 8월 2026년 제4회 민간전문가 심포지엄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시민들에게 공개 전시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건축상은 도시의 얼굴을 바꾸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성친화와 아동, 노인 등 사회 구성원 모두를 포용하는 양성평등한 공간 철학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건축 전문가와 건축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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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실무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무행정 역량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자치법규 입안과 행정법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법제처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행정법의 주요 실효성 확보수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법제처 가이드라인과 법령안편집기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자치법규 입안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업무에서 접하는 법제 절차와 자치법규 입안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법제처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실무 중심의 심화 워크숍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제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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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망 담은 낙화, 세종의 밤하늘 수놓는다
세종낙화축제 포스터 관광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밤하늘을 수놓는 전통 불꽃 예술 ‘낙화’를 바라보며 소망을 되새기는 세종낙화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다.세종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2026 세종 낙화축제’를 개최한다.낙화는 재앙을 소멸시키고 복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낙화봉에 불을 붙여 떨어지는 불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저마다의 소원을 염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세종시는 시 무형유산인 ‘세종불교낙화법’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낙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화려한 불꽃 예술을 선보여 왔다.올해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되며 더욱 정교하면서도 관람객의 안전을 높인 연출로 이뤄질 예정이다.우선, 관람객의 밀집도를 분산하기 위해 주무대를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으로 변경했다.낙화 연출은 매화공연장을 비롯해 물놀이섬, 푸른들판 등 총 8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호수공원 내 어디서나 아름다운 낙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솔숲정원에는 소나무와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도 조성된다.축제장으로 향하는 세호교 양쪽에는 100여 개의 화려한 전통등을 달아 환상적인 도시 풍경을 연출한다.이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설렘의 통로’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환상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또한, 낙화축제 리플릿과 시·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누리집 배너의 낙화축제 홍보물을 국립세종수목원에 제시하면, 낙화축제 당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시는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했다.소방서 협조를 통해 낙화 연출 구간에 사전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 배치, 안전 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화재 예방과 관람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낙화가 연출되는 동안에는 불꽃 흩날림이 있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주의도 요구된다.종합상황실에서는 미아 발생 방지를 위한 손목띠를 배부할 예정이다.축제장 주변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축제장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을 권고하고 개인 자전거로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행사장 주변 자전거 임시주차장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등 설치와 연출 장소 분산을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깊이 있게 낙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종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환성 스님은 “전통의 숨결이 담긴 낙화는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불꽃을 넘어,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 예술의 미학을 깊이 느끼고 떨어지는 불꽃마다 간절히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는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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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반찬으로 따뜻한 사랑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6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 90단과 장아찌 30 을 직접 담그며 나눔을 준비했다.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명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류재웅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재현 연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 및 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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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려대 83학번 동기회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고려대 83학번 동기회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고려대학교 83학번 송강 동기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고광만·김영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재경보은 군민회 부회장인 김현모 회원도 동기회원으로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과 함께 정이품보은 군민증 가입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기탁식 이후 회원들은 삼년산성과 세조길을 비롯해 보은우당고택, 임한리 솔밭 등 지역 대표 명소를 잇따라 찾으며 보은의 역사와 정취를 살펴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고광만·김영숙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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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외지역 없는 ‘찾아가는 면단위 평생학습’ 본격 운영…미용교육 시작으로 첫 포문
보은군, 소외지역 없는 ‘찾아가는 면단위 평생학습’ 본격 운영…미용교육 시작으로 첫 포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면단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면단위 평생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시설이 밀집된 읍내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주민들을 배려해 기획됐으며 전문강사를 배치해 단순한 취미강좌를 넘어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첫 교육은 오는 8일 삼승면 원남1리에서 진행되는 미용 과정으로 10월 초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이어 속리산면 캘리그라피, 생활정원 가꾸기, 탄부면 원예테라피 등 각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강좌가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각 과정은 주 1회 운영되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고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주민들의 참여 부담도 낮췄다.군은 각 면의 학습권을 고르게 보장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3~4개 과정의 추가 강좌를 모집·발굴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각 면의 학습권을 균형 있게 보장하고 군민이 원하는 배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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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승면, 노인복지대학 ‘배움의 시간’ 오후까지 넓혔다
보은군 삼승면, 노인복지대학 ‘배움의 시간’ 오후까지 넓혔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삼승면 노인복지대학이 기존 오전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교육 시간을 오후까지 확대하며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삼승면 노인복지대학은 하루를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공예, 체조 등 건강·취미 프로그램과 함께 행복인문학, 디지털 교육 등 교양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해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점심 이후에도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의 연속성과 몰입도를 높였다.오후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숟가락 난타 교실이 격주로 운영되며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익히고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노인대학학생은 “오전 수업만으로는 아쉬웠는데 오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며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김학인 삼승면장은 “오전 교육에 더해 오후까지 이어지는 운영으로 학습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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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체험·놀이 어우러진 가족 축제
보은군,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체험·놀이 어우러진 가족 축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보은군 어린이날 큰잔치’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 체험, 안전·보건 교육, 공예활동 등 20여 개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졌고 각 부스마다 체험을 기다리는 어린이들로 붐비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에어바운스와 에어슬라이드, 고스트모터 등 9종의 놀이기구 역시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기리에 운영됐으며 오전 11시에 진행된 마술공연은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먹거리 부스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박영숙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며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함께 힘써준 관계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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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과태료 일제정리…번호판 영치 등 강력 대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가 오는 6월까지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징수 대상 체납액은 1억 7000여만원으로 △차량 정기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등록사항 지연신고 등에 따른 과태료다.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전담징수반을 운영하면서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체납자에 대한 방문 독려로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3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체납하고 납부기간을 60일 이상 넘긴 체납자에게는 압류 등록, 번호판 영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동차 등 소유자 의무사항과 과태료 납부 방법, 체납시 불이익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황미라 소장은 “체납과태료 일제정리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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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어르신이 서로를 돌보는 마을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레이크머티리얼즈의 후원을 통해 이달부터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레이크머티리얼즈는 첨단 소재 분야에서 성장해 온 지역 기업으로 기술 경쟁력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 간 관계 형성과 상호 돌봄을 기반으로한 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레이크머티리얼즈와의 협력을 통해 경로당을 중심으로한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전의면 34개 마을경로당, 800여명의 어르신이다.전의면지사협은 건강체조, 호흡법, 통증 완화 운동 등 신체활동과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지원한다.또 5월 어버이날 주간에는 지사협 위원, 기업 관계자,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이 독거노인·저소득 어르신 10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 전달과 정서 지원, 관계 형성을 해 나갈 예정이다.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는 “단순히 재료를 생산하는 기업을 넘어 삶의 회복과 공동체의 연결을 만들어내는 변화의 재료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개인의 변화에서 시작해 마을 전체의 따뜻한 관계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효승 전의면지사협 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서로를 돌보는 구조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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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여름철 감염병 선제 대응…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예산군보건소, 여름철 감염병 선제 대응…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5월부터 9월 말까지 추석 연휴를 포함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살모넬라감염증 등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후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원성 미생물 증식을 촉진하고 단체 모임과 휴가철 여행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집단발생 위험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함께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교실’, ‘경로당 손 씻기 교육’등을 지속 추진하고 해충 유인 퇴치기 가동과 연막소독 등 집중 방역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있을 경우 조리하지 않기 △도마와 칼 용도별 구분 사용 등 6대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보건소 관계자는 “2인 이상이 같은 음식을 섭취한 뒤 설사나 구토 등 유사한 위장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며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예방수칙 실천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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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회복… 재가 의료급여로 ‘일상 치료’ 실현
예산군,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회복… 재가 의료급여로 ‘일상 치료’ 실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장기입원과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스스로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재가 의료급여는 신규 수급자뿐 아니라 병원 이용이 잦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다 진료를 예방하고 약물 복용 지도, 입·퇴원 관리, 돌봄·식사·이동 지원 등 맞춤형 재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였으며 장기입원자가 퇴원 후에도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필수 서비스와 함께 안전 지원, 복지용구, 생활용품 지원 등 선택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실제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인 조 모 씨는 “요추 수술 이후 병원 치료에만 의존했지만 퇴원 후 주 1회 건강관리 모니터링과 식사, 냉난방 용품 지원을 받으며 재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장기입원 수급자가 퇴원 이후에도 일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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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유재산 무단점유지 ‘경고 표지판’ 설치 완료
예산군, 공유재산 무단점유지 ‘경고 표지판’ 설치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후속조치로 공유재산 무단점유지에 대한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2025년 실시한 실태조사와 현지 확인 결과, 일부 공유재산이 대부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점유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필지에 대해 공유재산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군은 이번 표지판 설치를 통해 무단점유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고 불법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무단점유 등 불법행위가 확인된 경우에는 변상금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른 조치와 함께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를 근절하고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실태조사를 이어가며 공유재산 관리 강화와 효율적 활용, 공공성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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