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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교육 실시
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교육에서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 변경 지침을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와 근로자를 위한 보험 3종을 소개했다.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에서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주의 경우 농어업인 안전 보험 임금 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으며 근로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한편 당진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640명 규모로 300여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신청했다.또한 지난해에는 총 181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7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와 준수사항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촌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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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 당진시에 3백만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기탁식은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당진시청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당진시 사과 재배 농업인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최성태 대표는 “당진시에서 오랫동안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항상 생각해왔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업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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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EMC,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200만원 기부
㈜고은EMC,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200만원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은EMC는 지난 11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복지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사업체인 고은EMC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배방읍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두희 대표는 "기업은 소외계층과 약자를 배려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손정열 단장은 "매년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방읍 행복 지킴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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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운산면 거성2길 105일원에서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운산면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했다.기존 1998년 건립된 거성2리 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하고 우천 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신축된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4천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99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시설 등을 갖췄다.박종섭 거성2리 노인회장은 “새로 개관한 경로당이 주민 화합과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개관한 거성2리 경로당이 건강한 노후 생활의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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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볼 기회, 청년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당진 지역살이’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농촌의 삶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농촌과 지역의 삶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기는 ‘벚꽃 피크닉’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경험하는 ‘바다 캠핑’신리성지와 합덕제 일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힐링 밭멍’면천읍성과 삽교호 일대의 밤 풍경을 탐방하는 ‘야경 투어’지역 양조장에서 진행하는 ‘막걸리 담그기 체험’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의 관광자원과 로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일순 추진단장은“당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나아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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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주민 건강과 복지 함께 챙겨
아산시 온양1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주민 건강과 복지 함께 챙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3일 반도유보라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제도 안내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날 상담창구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 안내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건소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이와 함께 간호직 공무원이 현장에서 혈압 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건강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과 다양한 복지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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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디지털 성범죄 근절 ‘앞장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디지털 성범죄 근절 ‘앞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13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모니터링 활동 등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 유해 환경 감시와 예방 콘텐츠 홍보 등 디지털 안전망 구축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의 구체적인 유형과 대응 방법, 실질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기법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되어 단원들의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송현순 단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을 살피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안전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올해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과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모니터링, 예방 캠페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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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1984 그.수육집 칼국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1984 그.수육집 칼국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1984 그.수육집 칼국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에 주 1회 칼국수를 지원해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또한 종사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지역 상점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윤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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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 hy(한국야쿠르트) 온양점과 복지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 hy(한국야쿠르트) 온양점과 복지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13일 hy 온양점과 '똑똑, 요구르트 배달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요구르트를 정기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사업으로 hy 프레시 매니저를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해 매일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일상적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으로 추진된다.김은경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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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형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5개년 종합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3월 19일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5개년 종합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가 단순히 ‘잘사는 도시’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존엄한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한다.아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 및 5개년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7월 충남 최초로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 민관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조사, 정책 방향 연구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2030년까지 추진될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 아산’이라는 기본사회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자족형 기본사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성장의 그늘을 지우는 아산만의 ‘기본 보장선’확립 아산시는 2022년 기준 GRDP 37.6조 원으로 충남 전체의 26.7%를 차지하는 등 높은 경제 규모를 갖추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시민 72.2%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사회 양극화와 도심과 농촌 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한다.특히 배방읍과 선장면의 지역소멸지수가 약 19배의 차이를 보이는 등 내부 불균형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아산시는 기존의 시혜적 복지 체계를 넘어 소득 주거 의료 돌봄 교통 교육 등 6대 핵심 영역에서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기준’, 즉 ‘아산시 기본 보장선’을 설정하고 이를 행정이 책임지고 보장하는 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행사 1부에서는 아산의 미래 비전를 담은 영상과 함께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기본사회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의 실행 로드맵에 대한 착수보고가 이뤄지며 이어서 은민수 기본사회연구회 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을 통해 교육 고용 돌봄 등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뤄온 도시이지만 도시의 외형적 팽창에 비해 시민들이 느끼는 삶의 안정감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이제 아산의 경제적 성과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시민의 소득과 권리로 환원되고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자족적 기본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2026년 하반기까지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거버넌스인 ‘기본사회 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법적 제도적 안착을 꾀할 계획이다.또한 2030년까지 추진될 5개년 종합계획을 통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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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 ‘한국형 LED 돔’ 건설 본격화
홍성군, 전국 최초 ‘한국형 LED 돔’ 건설 본격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형 LED 돔 형태의 'K-락 디지털 스페이스'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해 4차 산업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군은 16일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디지털 문화콘텐츠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홍성 역세권에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부지면적 6165, 연면적 27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현재 국내 디지털 콘텐츠 전시 체험 시설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단순 관람 중심 전시관이나 기술 전달 수준의 체험관이 주를 이루고 있다.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몰입형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충족할 혁신적인 지역 거점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홍성군은 국내 최초로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전시 체험 공간을 조성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 공간에는 케이팝 디지털 공연, 몰입형 스포츠 생중계, 리마스터링 영화 상영, 디지털 힐링체험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람객은 단순히 콘텐츠를 보는 수준을 넘어, 공간 전체를 감싸는 영상과 음향 속에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몰입하는 새로운 차원의 문화 경험을 하게 된다.특히 케이팝과 예술공연, 한국영화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를 실감형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홍성군을 디지털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정부 역시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국정과제를 제시하고 음악 영화 방송영상 등 K-컬처를 K-관광산업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K-락 디지털 스페이스는 이러한 국가 정책 기조와 맞물려, 지역 단위에서 K-콘텐츠 산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모델이 되고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의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운영, 공연 전시 기획, 기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이 필요해짐에 따라 청년층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숙박 외식 상권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군은 K-락 디지털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신성장 산업 거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나아가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찾는 복합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이번 실시설계 용역에서는 LED 돔 구조의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 콘텐츠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 배치, 첨단 음향 영상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군은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자문과 기술 검토를 병행해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운영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마련해 지속 가능한 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K-락 디지털 스페이스는 전국 최초 한국형 LED 돔을 도입하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문화공간을 통해 홍성을 대한민국 디지털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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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한양이엔지(주), 아동복지시설 그레이스빌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한양이엔지(주), 아동복지시설 그레이스빌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한양이엔지는 지난 14일 아동복지시설 그레이스빌에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양이엔지 임직원 28명이 참여해 시설 아동들과 함께 ‘ 과자집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한양이엔지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조해웅 한양이엔지 상무는 “봉사활동을 통해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덕분에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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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 선정… 스마트 도시 관리 속도
아산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 선정… 스마트 도시 관리 속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미래 신산업 기술 기반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3일 시에 따르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아산시를 비롯한 공모사업 참여기관과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뒤 서류 및 발표 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진행됐으며 아산시는 공공서비스 부문에 선정돼 총 2.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배송과 행정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사업이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의 대표 사업자로서 이노팸, 명화지리정보, 예스공간정보 등 공간정보 전문기업과 에이로인사이트 등 드론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분야 실증에 나선다.실증사업은 V TOL 드론을 활용한 GeoAI 도시 변화 탐지 소형 드론을 활용한 지하시설물 실시간 측량 등 두 가지 과제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 및 인공지능 기반의 고도화된 도시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아산시는 3월 중 실증을 시작해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최종보고회를 통해 실증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드론 기반의 도시 모니터링과 지하시설물 3차원 디지털 트윈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특히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재난 대응 등 공공서비스 전반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 선정은 아산시의 스마트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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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청소년자유공간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 야간 방범활동
아산 배방청소년자유공간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 야간 방범활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12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와 함께 모산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와 지역 안전을 위한 야간 방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방범 활동은 청소년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 안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활동은 모산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임직원과 청소년운영위원,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역 내 청소년 이용 공간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골목과 생활권 주변을 순찰하며 청소년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 활동을 펼쳤다.배방청소년자유공간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야간 방범 순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모산 일대와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산시청소년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늘봄학교 프로그램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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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교차로 개선공사 민원 ‘적극 중재’.. "일정 내 완공 총력
아산시, 외암교차로 개선공사 민원 ‘적극 중재’.. "일정 내 완공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송악면 외암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고 외암민속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며 민원 해결을 적극 중재하는 등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민원 현장의 목소리 경청..적극적인 중재 이번 공사 추진 과정에서 인근 송악골어린이집 아이들의 등 하원 안전 문제와 소음,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호소하며 민원을 제기해 왔다.해당 사업은 국가 시행 사업으로 아산시가 직접적인 발주처는 아니지만, 시는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섰다.아산시 관계 부서는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어린이집 측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토대로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실무 협의를 지속하며 어린이집 안전대책 요구를 대폭 반영하기로 했다.“차질 없는 공정 관리”.. 일정 준수 강조 시는 특히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당초 계획된 일정 내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과 보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공기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을 위해 추진되는 도로 확장 사업이 특정 시민의 전적인 희생을 전제로 진행돼서는 안 된다”며 “비록 우리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 아니더라도 아산 시민이 불편을 겪는 일이라면 시가 나서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면서도 시민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