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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성료… ‘참여형·확장형 축제’로 자리매김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성료 참여형 확장형 축제 로 자리매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은행나무길 곡교천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가 약 6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추진된 확장형 도시농업 축제로 대규모 방문객 유입 속에서 도시농업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 모델로 운영됐다.특히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공감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축제의 체감도를 높였다.행사장에는 △텃밭상자·리사이클링 텃밭 등 실생활 적용형 모델을 제시한 도시농업 전시관 △허브·원예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치유형 체험공간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한 아열대작물 전시온실 등 주제별 특화 공간이 조성돼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또한 △반려식물 관리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한 ‘반려식물 병원’△가족 단위 참여형 원예체험 프로그램 △청년농업인이 참여한 창의적 체험부스 등 참여형 콘텐츠 비중을 확대 운영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지역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축제 기간 중 체류시간 증가 및 소비 확산 등 현장 체감형 경제효과가 나타났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을 단순 전시가 아닌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생활문화로 확장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기반으로한 탄소중립 실천, 치유·교육 기능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도시농업축제를 비롯해 유아 원예교육,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시농업 저변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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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장관리계획 변경 고시… 난개발 방지·규제 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6일 성장관리계획 고시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도시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이번 변경 계획은 비시가화 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2024년 1월 고시된 기존 성장관리계획의 기본 원칙은 그대로 유지하되, 현실과 맞지 않는 조항은 과감히 개선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상 구역은 기존 성장관리계획구역 60.17 를 포함한 아산시 전역으로 구체적으로는 △성장관리계획구역 내 도로계획선 폐지 △특별관리형 평균경사도 기준 완화 △기존 건축물 증·개축 시 특례 적용 확대 △인센티브 적용 확대 등이 포함됐다.이번 변경은 지난해 9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단계적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고시에 이르렀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규제 완화로 건축 및 개발행위가 보다 유연해질 전망”이라며 “지역 내 투자 유입과 소규모 개발 사업 활성화가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도시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주민 친화적인 도시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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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가 의료급여 사업’ 돌봄기관과 업무협약… 통합 돌봄 강화
아산시, ‘재가 의료급여 사업’ 돌봄기관과 업무협약… 통합 돌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재가노인복지센터와 재가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30일 체결했다.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2024년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장기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기본 지원 기간은 1년이며 필요 시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재가노인복지센터는 돌봄 서비스를 전담하며 대상자별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체활동 지원 및 가사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자립에 필요한 필수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력기관에 감사드리며 의료급여 퇴원자가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구축해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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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잇다’… 아산시 맹씨행단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참여자 모집
‘전통과 현대를 잇다’… 아산시 맹씨행단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참여자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맹씨행단 일원을 활용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맹씨행단 고택 속 쉼과 배움’은 전통 고택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국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 ‘은행나무 휴’△절기 기반 전통 생활 체험 ‘은행나무 아래 맹사성’△신창맹씨 종가 한글 조리서를 바탕으로 한 ‘청백리 밥상’△인문학 강의와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 ‘고택 마당 속 쉼과 배움’등이다.각 프로그램은 고불 맹사성 선생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고택에서의 일상과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표 프로그램인 ‘은행나무 휴’ 와 ‘청백리 밥상’은 유료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부터 1만원까지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전통 공간에서의 체험을 통해 국가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맹씨행단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느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모집 기간 등 세부 내용 확인 및 참여 신청은 문화상상연구소 놀토 누리집 h 및 모바일 앱 ‘내 손안의 역사가이드 놀토’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상상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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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4월 30일 온양온천역 광장 및 온양온천 전통시장 일원에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청 위생과를 비롯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캠페인에서는 축제 개최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과 개인위생 수칙이 중점적으로 홍보됐다.특히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소독티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식품 소비를 당부했다.또한,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장 내 푸드존, 푸드트럭 및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와 점검도 병행해 진행됐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들의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을 통해 아산시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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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농촌자원과 김혜인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공무원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강의기법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김혜인 주무관은 여성농업인 맞춤형 농업기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그 사고 전까지는’을 주제로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와 참여형 교육기법을 활용해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발표 후 질의 응답에서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조례 개정을 통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교육의 지속성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센터의 현장 중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김혜인 주무관은 향후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공 HRD 콘테스트에 농촌진흥공무원 대표로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됐으며 우수교육사례를 더욱 보완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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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그냥드림’ 사업 2개월간 복지 사각지대 535명 발굴·지원
태안군, ‘그냥드림’ 사업 2개월간 복지 사각지대 535명 발굴·지원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3월 4일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이 2개월간 총 535명에게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창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시행 2개월간 535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이 중 48명은 재방문으로 이어져, 사업이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이용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냥드림’은 사회적 편견 등으로 기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월 1회 2만원 한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태안군 푸드뱅크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단, 기존 푸드뱅크 이용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군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매월 1회 8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생필품 전달과 상담을 병행하고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군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방문 과정에서 위기 가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지원 후연계’ 구조를 함께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매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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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 대비 현장 예방 활동 강화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지원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4월 22일 근흥면 신진도리 일원에서 열린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에는 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차량 탑승 지원과 대피소 이송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4월 29일에는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일원 상습 침수구간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리플릿 배부와 1대1 상담을 통해 보험 제도와 보장 내용, 보험료 지원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5월 1일부터 이틀간에는 관내 빗물받이 LED 시설물 설치 구간과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파손·오염 상태, 추가 설치 필요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정비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구간은 관리부서에 통보했다.가종석 단장은 “방재단은 평소 현장을 살피고 위험을 줄이는 생활 속 안전지킴이”며 “실질적인 활동으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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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 협력으로 다문화가정 치과 치료 지원 ‘눈길’
홍성군, 민관 협력으로 다문화가정 치과 치료 지원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다문화가정에 대해 통합사례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부부 모두 치아 우식이 심해 음식 섭취 시 지속적인 통증을 겪는 등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치료비 부담으로 장기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영양 불균형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홍성군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건강·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종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이랜드복지재단과 연계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홍성군 가족센터 지원, 지역 내 치과의 일부 비용 할인, 홍성군 의료취약계층 보철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대상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그 결과 부부 모두 필요한 치과 치료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음식 섭취가 원활해지고 통증이 해소되는 등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특히 식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영양 상태가 개선되고 일상생활의 불편이 해소되는 등 삶의 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홍성군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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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 홍성군, 6월 1일까지 통합 신고창구 운영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 홍성군, 6월 1일까지 통합 신고창구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납부를 위한 신고창구를 6월 1일까지 홍성군청 및 홍성세무서에서 운영한다.홍성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설치하고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방법은 홈택스-위택스, 손택스-위택스 연계 신고와 서면 신고 등이 있으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개인별 납부세액·계좌정보 등을 포함한 맞춤형 모바일 안내도 제공할 계획이다.서면 신고의 경우 전국 지자체에서 신고·납부가 가능하다.‘모두채움 신고서’는 단순경비율 적용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을 위해 사전 안내문에 따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미리 작성된 신고 내역을 납부서 형태로 발송하는 제도다.납세자가 해당 내용이 맞는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가산세 적용 특례 기한이 종료 됨에 따라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그동안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가 면제됐으나, 올해부터는 국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한편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와 유가 민감 업종,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홍성군 신고창구는 군청 별관 1층 세무과 내에서 운영되며 제도 전반과 신고·납부 방법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또한 시스템 오류나 위택스 이용 방법 등은 정부민원안내 콜센터를 통해 실시 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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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주민자치회, 하반기 행사 구상… 공동 빨래방 6월 시범 운영
은하면 주민자치회, 하반기 행사 구상… 공동 빨래방 6월 시범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5월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주민 참여 행사 일정과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 계획 등 지역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3건의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먼저, 한여름 밤 면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은 오는 8월 1일 개최하기로 했다.행사에는 동아리 공연과 초청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지역 사회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주민총회 및 걷기대회’는 타 지역 행사 일정과 추석 명절을 고려해 9월 5일로 정했다.당일 오전에는 주민총회와 마을 순환코스 걷기대회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의 위생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을 마친 ‘은하면 공동 빨래방’의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오는 6월 시범 운영을 앞둔 빨래방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일반 주민에게는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한 최소 이용료가 부과된다.이 밖에도 위원회는 제초 작업 등 마을 환경 정비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설립 예정인 지역 사회적 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화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김지세 은하면 주민자치회 위원장은 “하반기에 집중된 굵직한 행사들의 일정을 선제적으로 조율하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빨래방 운영의 기틀을 마련한 의미 있는 회의였다”며 “결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결정한 사업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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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25 참전용사 예우사업 뜻깊게 마쳐
홍성군, 6·25 참전용사 예우사업 뜻깊게 마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5월 직원모임에서 갈산면 김장환 참전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2025년 6월부터 추진 중인‘6·25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1년 동안 홍성군에 거주하는 모든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매월 생신을 맞은 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참전용사의 사진을 담은 ‘이달의 홍성영웅’포스터를 관내 학교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 게시하는 등 선양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유공자가 직접 행사에 참석해 표창을 받으며 사업이 마무리돼 그 의미를 더했다.김장환 참전유공자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0세의 나이에 입대해 서해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양도전투에 참전했다.이후 해병대원으로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적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격전지마다 뛰어난 용맹함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발휘했다.전역 후에는 고향인 동곡마을로 돌아오기 전까지 청춘을 조국 수호에 바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했다.김장환 참전유공자는 “젊은 시절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준 홍성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고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유공자 복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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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원와마을,어르신을 위한 ‘효잔치’ 개최
갈산면 원와마을,어르신을 위한 ‘효잔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 원와마을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일 출향인을 포함한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효잔치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칠순을 맞이한 정유생 일동의 건강한 노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선배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정유생 일동과 원와마을 부녀회는 정성 가득한 잔칫상을 차려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와 카네이션을 대접했다.이어 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박병규 원와마을 이장은 “마을 전체의 잔치로 만들어준 정유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 덕분에 원와마을이 더욱 화목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효 잔치를 계기로 따뜻한 웃음소리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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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험과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숙박비 환급·체험 지원으로 농촌 방문 문턱 낮춘다 시는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늘리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사랑 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내용이다.평일 이용률이 낮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시민의 농촌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이야기여행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협력해 어린이집,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농촌에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정착유도 농촌체험에서 나아가 농촌에서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들의 정착도 유도하고 있다.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 진행되는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충북 외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3가구, 하반기 3가구 총 6가구를 모집한다.참여자들은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귀농·귀촌 이해 교육, 텃밭 가꾸기, 사과·복숭아 등 과수농가 체험,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충북형 도시농부 일자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중장년층 및 은퇴자를 위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1기당 약 4주간 운영되며 연간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청주시 외 도시민이다.참여자들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실제 생활 여건을 살펴본 뒤 향후 귀농귀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주거·창업자금 지원으로 초기 정착 부담 덜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먼저 ‘희망둥지 입주 지원’ 사업은 농촌 빈집에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뒤, 충북 외 도시민인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정착 초기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인 주거 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임대기간은 1년이다.현재 미원면 1개소, 내수읍 1개소 등 모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초기 영농 기반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다.농업 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다.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농촌 체험에서 단기 체류, 장기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촌 생활인구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체험형 프로그램과 주거·창업 지원을 연계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충분히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충분한 준비와 경험이 필요한 만큼 체류형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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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기 전 하천정비 마무리… 선제적 재해예방 나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 병천천 일원에 대한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와 수목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정비 구간은 국가하천 병천천 내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원이다.시는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옥산면 환희리 일원 0.4km 구간에서 퇴적토 2만 3338 를 제거했다.또한 오송읍 호계리 일원 0.4km 구간에는 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퇴적토 1만 4840 를 정비했다.이와 함께 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개소에 대한 하상 정리를 실시했으며 국가하천 미호강과 병천천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정비도 추진했다.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은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배수문, 퇴적토, 수목, 하천 시설물 등을 정비·점검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치수 기능을 확보하고 하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순섭 시 하천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국가하천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며 “철저한 하천 정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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