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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체육시설 상반기 안전 점검 실시…‘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진 제공 없음’음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 점검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7주간 지역 내 체육시설 7개 분야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성과 소방설비 관리 상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 시설은 체육관, 종합운동장과 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물놀이장, 궁도장 등 총 7개 분야 44개소다.군은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시설운영팀장 등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지반 침하 여부, 절개지 및 낙석 위험지역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또한 소방시설 분야에서는 화재 감지기와 비상경보 설비의 작동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및 유효기간 확인, 스프링클러 설비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상 여부 발견 시 바로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옹벽 및 축대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체계적인 보고 절차를 통해 신속한 행정 재정적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재난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사용 중지나 통행 제한 등 긴급 조치를 우선 시행한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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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개강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음성명작관에서 제19기 음성농업대학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음성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장기 교육으로 올해는 복숭아, 스마트시설원예과정 등 총 2개 학과가 운영된다.개강식에는 교육생 복숭아 과정 30명, 스마트시설원예 과정 2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 선서에 이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교육 운영 방향과 상세한 학사 일정이 안내됐으며 교육생 간 소통, 화합의 시간도 이어졌다.제19기 음성농업대학은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주 1회 과정별 20회 90시간 강의로 구성된다.현장 중심의 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하고 농번기에 온라인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경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한 농업인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대학에 참가한 모든 교육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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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 장비 27종 관리 실태 점검한다
충남소방 구급장비 유지관리 실태점검 실시 현장 대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구급 장비의 가용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구급 장비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혈압계, 체온계, 청진기, 휴대용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기본 구급 장비 13종과 비디오 후두경, 고급형 자동심장충격기, 기계식 가슴 압박 장비 등 선택 장비 14종을 포함한 총 27종의 주요 구급 장비다.도 소방본부는 장비의 적재 여부와 충전 및 작동 상태, 소모품 유효기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장비의 기본정보와 수리 이력의 소방장비관리시스템 입력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또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등 주요 구급 장비의 사용 방법과 점검 절차, 상황별 장비 선택 능력에 대한 숙지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이영주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구급 장비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장비 보강과 교육을 지속 추진해 언제든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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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여성의용소방대,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은 1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명의 대원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오진숙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장학기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대원들의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장학기금은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 지원과 지역 인재 발굴 육성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최소 출연재산 3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이끌어내는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누적 장학기금 1억9천여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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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에이치티, 금왕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세라에이치티는 1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금왕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영자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회사가 성장해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지속적인 관심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라에이치티는 친환경 신재생 세라믹 건축자재를 생산 시공하는 기업으로 2014년부터 매년 금왕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저소득 후원 등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역량 있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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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난지도에 ‘드론 택배’추진한다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드론 산업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13일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등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도서 지역과 관광지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실증 지역은 도서 지역인 난지도와 관광지 일원인 삽교천이다.난지도에서는 드론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존 선박 중심 물류의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삽교천 관광지 일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관광지 내 새로운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당진시는 드론 배송 실증과 연계해 관광지 및 해안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와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드론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안 관광지 안전 관리와 재난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드론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난지도와 삽교천 등 당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드론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개선하고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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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도민안전보험’ 기억해 주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인명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2019년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도민안전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괄 가입되며 도와 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장소가 전국 어디든 보장받을 수 있다.보장항목은 시군별로 상이하나, 자연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은 물론, 폭발 화재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등이 주로 포함된다.지역 특성에 맞게 익사 사고 개 물림 피해, 강도 상해, 야생동물피해 등도 반영돼 있다.자연재난과 익사사고 등 사망과 후유장해는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 또는 유가족이 해당 보험사에 직접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보험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지급여부를 판단해 피보험자 개별통장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보험금 지급 사례는 최근 3년 동안 1만여명의 도민이 100억여 원의 혜택을 받았다.상세한 보장 내역 등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시군 누리집이나 재난보험24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도민 여러분이 예기치 못한 불행을 겪었을 때 도민안전보험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릴 것”이라며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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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천 등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세천, 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는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을 축소해 피해를 확대할 우려가 있으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경우에도 시설 기능 저하와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이에 당진시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등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해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3월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며 1차 전수조사와 2차 점검을 거쳐 여름철 집중 단속 기간 동안 불법 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불법 점용 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현수막, 안내판 설치,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불법 점용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고 안전신문고 특별신고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하천과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과 영농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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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단종 어머니 현덕왕후 탄생지 당진 주목받아
충청남도_당진시_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최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 역사적 인물인 ‘현덕왕후’의 탄생지로 주목받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당진시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화의 주요 인물인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출생지가 당진임을 알리는 콘텐츠를 게시했다.해당 게시물은 영화 흥행과 맞물려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시민과 누리꾼들의 조회수와 댓글이 이어지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콘텐츠는 단순히 영화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당진시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현재 당진시 합덕읍 일대에는 현덕왕후의 생가터로 추정되는 장소가 남아있으며 현장에는 당시의 흔적을 짐작게 하는 주춧돌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특히 마을 이름인 ‘궁말’의 유래도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궁말’은 현덕왕후가 탄생한 곳이라 해 붙여진 이름으로 당진시가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고장임을 증명하는 귀중한 역사 자산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과 현덕왕후의 삶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우리 지역에 서린 역사적 발자취를 소개했다”며 “많은 분이 당진에 있는 현덕왕후 생가 추정지를 통해 우리 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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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진로체험활동 2차 진로 나침반“만화속의 나의 미래”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3월 14일 2차 진로체험활동"만화속의 나의 미래"를 실시했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진로체험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24년~2026년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연7회 이상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하므로 청소년의 진로의식을 고취하고자 한다.이번 2차 진로체험활동은 평소 만화 웹툰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국내 유일의 만화 전문 공공박물관인 한국만화박물관에서 한국 만화의 역사를 살펴보며 상설전시를 관람하며 만화산업 전반에 걸쳐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단순한 견학에 머물지 않고 만화가 웹툰작가 캐릭터디자이너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탐색함으로써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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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위한 큰 줄 제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큰 줄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제작되는 큰 줄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매일 2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해 오고 있다.보존회원과 작업자들은 그동안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했으며 지난 13~14일에는 수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했다.오는 3월 31일까지는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한편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또한, 제례 행사, 축제 개막식과 인기가수 공연, 주제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줄다리기 시연 행사, 체험관과 각종 대회 운영,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현재 줄 제작은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조 속에서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큰 줄 제작을 통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올해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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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연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서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연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이 전직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해당 프로젝트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이며 신청 장소는 대산보건지소다.시는 대산보건지소 방문자에게 우울증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치매관리사업 안내 혈압 혈당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각종 보건사업을 안내,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우울증과 치매, 혈압 등 검사 후 고위험군에 속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 시민의 건강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에게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려 보다 편리하게 사업을 활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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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설비건설(주), 도고면에 전한 훈훈한 봄기운… 멈추지 않는 나눔 릴레이
우신설비건설(주), 도고면에 전한 훈훈한 봄기운… 멈추지 않는 '나눔 릴레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우신설비건설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우신설비건설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전체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도고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장을 맡아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복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우신설비건설의 진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더 따뜻한 도고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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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
서산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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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근절 나선다.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단속 및 정비를 추진한다.시는 하천관리,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된 ‘청렴하천TF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렴하천TF 추진단은 관내 하천과 계곡 14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 구거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이 있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중점 관리 대상인 도당천, 역천, 용현천 3개 하천은 용역을 통해 조사 점검을 진행한다.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계곡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불법 시설물 재설치를 방지할 예정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함과 동시에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불법 시설물 설치 등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천TF 추진단 운영 회의가 열렸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