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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난안전 발생 대비 교육 실시
천안시, 재난안전 발생 대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 상황실 근무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 및 보고방법, 재난문자 송출 방법 등 초동조치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재난이 복잡화, 대형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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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 복합청사건립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불당동 복합청사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불당동 복합청사건립 사업은 천안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서북구 불당동 1520번지에 연면적 1만 5,498㎡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총사업비 73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영주차장,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불당동 인구증가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민간 건물에서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투자심사를 이끌어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합청사를 조속히 건립하고 지역의 문화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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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수당’ 도입… 전국 최초
천안시, 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수당’ 도입… 전국 최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내버스의 체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수당’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친절수당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누리집과 전화, 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 칭찬을 바탕으로 친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지급은 민원 발생 여부, 운수사 의견 등 객관적 검증 과정을 통해 선정되며 민원이 단 한 건이라도 접수된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누리집과 신문고에는 ‘기사님의 친절한 인사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기사님이 할머님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수 손을 잡고 내리는 것을 도와드렸다’ 등의 칭찬 글이 잇따라 접수됐다.
시는 이같은 칭찬 글을 바탕으로 1월에 1명, 2월에 14명의 운수종사자에게 친절수당을 지급했다.
시는 친절수당과 함께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버스 교체, 스마트 승강장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내버스 불만 관련 민원은 전년동기 대비 20.6%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내버스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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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각원사 소조보살좌상, 충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 각원사 소조보살좌상’ 이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4일 시청 시장실에서 국가유산 소유자인 천안 각원사 주지 대원스님에게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고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천안 각원사 소조보살좌상’은 양손에 각각 엄지와 중지를 결한 설법인의 수인을 취하고 결과부좌한 모습으로 조선후기부터 나타난 변형된 설법인으로 보여진다.
이는 상의 영락 장식, 신체 비례 등 전체적인 조형성과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 결과 16~ 17세기로 확인되어 최소한 근대 이전에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그 역사성과 희소성에 따라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천안시는 국가지정 16건, 도지정 3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국가등록 37건 등 총 109건의 국가유산을 관리하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의 문화유산이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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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에서 그림 실력 뽐내 보아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유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월 26일 ‘2025년 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물 그리기 대회는 박물관 실내·외 전시 유물을 관찰한 후, 유물 특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할 학생들은 한밭교육박물관 건물 및 실내·외 전시 유물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도화지를 제외한 크레파스 물감 등 그림 도구는 참가자가 직접 지참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장려상을수여하고수상작품은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청렴 전단지와 청렴 브랜드 ‘청렴한 세상’을 새긴 야외 돗자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반부패 의식 고취 및 일상 속 청렴 실천이 가능하도록 청렴 캠페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유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폭넓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예술적 감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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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위원 워크숍 개최
대전교육정보원,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위원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3일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2025년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 교육의 질 향상과 교수학습 지원을 위해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운영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맞춤형 교수·학습 컨설팅의 준비와 사례, 자료 제작의 실제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과 워크숍이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도전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 참석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 및 인공지능과 연계한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요구에 적합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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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의 문화 다양성 이해 제고를 위해 다문화학생 포함 학급 및 한국어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놀이체육, 그림책 속 세상, 다양한 가족·하나의 문화, 다양한 색채로 물드는 우리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각급 학교는 희망 강좌를 선택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 가능하다.
올해는 유치원 14개원 및 초등학교 22교를 지원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료비 등 전액 무료이고 4월 4일부터 자료집계로 모집하며 동·서부 지역별 안배해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운영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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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식목 행사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식목 행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다가오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탄소중립 실천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주변 환경정비 및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내 목수국, 덩굴장미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또한, 식목 행사 후에는 직원들이 청렴 홍보띠를 착용하고 청사 주변 환경정비를 위해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렴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소실된 수십만 그루의 나무와 생태계 파괴를 교훈 삼아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과 산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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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현장지원단 본격 시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7일 초등학교 현장지원단 116명을 대상으로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현장지원단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 방안과 개선 방향 등 분야별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116명을 공개 모집해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현장지원단은 7개 분야로 초등수업혁신지원단, 초등학생평가지원단, 학교생활기록부지원단, 초등기초학력지원단, 놀이통합교육지원단, 초등독서인문교육지원단, 다누리 전문교육지원단으로 교육 현장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현장지원단은 희망하는 교사의 요청 분야 및 과제에 대한 컨설팅 및 수업나눔, 분야별 연수지원, 자료 개발 등 교사들의 교육활동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면서 교사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현장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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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이 피어나는 마을, 꿈나래교육원의 따뜻한 동행
아이들의 꿈이 피어나는 마을, 꿈나래교육원의 따뜻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4월 3일 대전 지역 내 3개 기관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대전도시농업전문가회’, ‘대전어울림봉사단’ 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과 꿈나래교육원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대전도시농업전문가회는 실습 중심의 텃밭 조성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어울림봉사단과 연계해 김장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체제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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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교사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지도역량 강화와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청소년을 위한 미래 사회와 노동’을 주제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미래 사회의 주요 변화와 이에 따른 노동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노동인권교육 양성과정을 통해 활동하는 중고 교사들은 ‘ 과거와 현대 노동의 차이점과 가치를 찾는 활동형 체험 행사’, ‘청소년 노동권을 보장하는 법률 안내 및 실천 방법’ 등 행복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수학습활동자료를 공유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과 고문노무사 5명을 위촉해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4년 노동인권 상담은 565건,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107교 447학급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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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원’ 변경 추진
충남도의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원’ 변경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국내외 콘텐츠 산업 성장에 발맞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명칭을 ‘충남콘텐츠진흥원’ 으로 변경하고 기관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이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콘텐츠 산업 규모 확대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관의 설립 취지를 보다 명료하게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조례명인 ‘충청남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를 ‘충남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명칭 변경에 따른 조문 정비를 통해 내용을 보완했다.
이현숙 의원은 “콘텐츠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충남도 역시 이에 발맞춰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충남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8일부터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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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도 한산모시 전문 침선교육’ 개강식 개최
서천군, ‘2025년도 한산모시 전문 침선교육’ 개강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4일 한산모시홍보관에서 ‘2025년도 한산모시 전문 침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산모시조합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강생 및 강사 소개, 교육 일정 안내, 각오 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산모시 전문 침선교육은 인력 고령화와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전통기술 단절 위기를 극복하고자 서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교육지원 사업이다.
올해도 새롭게 모집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교육이 본격화된다.
사업을 수행하는 한산모시조합은 한산모시 전문 깨끼 바느질 교육을 위해 숙련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연말까지 기초 이론부터 패턴 제작, 재단, 재봉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이수자 배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말까지 매주 2회, 한산모시홍보관 직조실에서 진행되며 이와 별도로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도 4월 중 개강할 예정이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수강생들의 한산모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통 계승을 위한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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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모집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 강화 및 의정활동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제4기 의정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의정모니터는 충남도의회의 의정활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21일간이며 지방자치에 관심이 있고 의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의정모니터는 2025년 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와 함께 도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된다.
희망자는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참여마당→의정모니터→의정모니터 신청’에서 ‘의정모니터 신청서’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7일까지 홈페이지 ‘의정모니터 신청서 제출하기’ 혹은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문의는 충남도의회 홍보담당관실 도민소통팀으로 하면 된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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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서민주거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세제 지원 추진
충남도의회, 서민주거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세제 지원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서민 주거 안정,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득세 감면 규정 신설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각 또는 임대할 목적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 신축 시 취득세 25% 범위 추가 감면 △지방에서 신축한 아파트 및 미분양 아파트를 임대 목적으로 취득할 경우 25% 범위 추가 감면 △무주택자 또는 3억원 이하 1가구 1주택 보유자가 동일한 시군구가 아닌 인구감소지역에서 3억원 이하 1주택 추가 취득 시 25% 범위 추가 감면이 포함됐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지원이 강화된다.
수도권에서 기회발전특구로 기업 이전하거나 특구 내에서 창업하는 경우 취득세를 50% 범위에서 추가 감면하고 공장을 신·증설하는 경우에도 25% 범위에서 추가 감면하는 등 세제 지원이 확대된다.
주진하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연계한 세제 지원 강화를 통해 기업 유치와 투자 촉진을 이끌어 내고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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