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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성장동력 확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7건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200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한다.
이번 투자심사에 통과된 사업은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불당도서관 건립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천안제3외국인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천안 에코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이다.
동부스포츠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4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목천읍에 연면적 5,509㎡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7월 개관 예정으로 총사업비 30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불당도서관은 총사업비 730억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건축되고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향상을 목표로 488억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에 준공된다.
방류하천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천안제3외국인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은 총사업비 363억원을 투입해 2028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1717억원을 투입해 2038년 완공할 예정으로 LH와 협약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코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총사업비 316억원을 투입해 2028년 조성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투자심사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상정한 모든 안건 통과를 계기로 천안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은 만큼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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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벚꽃축제, 대형산불피해 애도 축소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5일부터 조치원읍, 연서면, 금남면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 행사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 축소 운영 결정은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경상도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조치원 ‘2025 봄꽃축제’, 연서면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 개막식에서 내빈 인사말이 생략된다.
또 일부 공연 내용을 변경하고 공식 행사 전 산불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민이 함께 벚꽃축제 행사를 준비해 온 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했다”며 “읍면 자체 행사로 조용히 봄꽃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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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 찾아가는 상담 전문가 ‘청소년동반자’ 가 함께 모여
위기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 찾아가는 상담 전문가 ‘청소년동반자’ 가 함께 모여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4일 충청남도 16개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및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충남 도,시·군 청소년동반자 전체화의 및 평가회의, 역량강화교육’을 캠코 인재개발원 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 및 담당자회의에서는 2025년 청소년동반자 운영 지침과 주요 사업 정책을 공유하고 충남 지역 위기 청소년 개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청소년의 중독상담 사례개념화’라는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다.
본 교육에서는 상담 수퍼비전과 함께, 청소년상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적 사례 개념화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상담 개입 전략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도박, 마약 등의 중독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예방과 치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 개인과 사회적 특성을 고려한 중독 예측 요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의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전화 1388 또는 041-554-2130으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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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전국 대회 향한 본격 시동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전국 대회 향한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2025년 상반기 열리는 기능경진대회 및 전국조리경진대회 참가를 목표로 전공심화 동아리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실습과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동아리는 한식, 양식, 제과, 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조리 분야에 열정을 가진 재학생 22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실습을 통해 창의적인 메뉴 개발과 기술 숙련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지도교수들의 밀착 지도 아래 대회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조리과정 표준화 등 현장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그동안 꾸준한 대외활동과 경진대회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2023년 전국고교·대학생 조리경연대회에서 금상 2팀, 은상 1팀 수상한 데 이어 2022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제과 부문 은메달, 바리스타 부문 동메달 수상했다.
이처럼 매년 각종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조리·제과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나희 지도교수는 “이번 전국조리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창의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열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리 학생 대표는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조리와 제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더 큰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부를 전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조리·제과·바리스타 분야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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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배움과 취향이 만나는 곳…RC 개강
충남도립대, 배움과 취향이 만나는 곳…RC 개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RC 프로그램을 개강하며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체험 교육으로 지역대학 혁신에 나섰다.
RC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숙사 거주를 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교육모델이다.
올해 1학기에는 체육, 예술, 인문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13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퍼스널 피트니스 트레이닝 △SNS 콘텐츠 제작법 △JLPT 일본어 자격과정 등 자기개발형 실습 강의가 강화됐고 △뜨개질 △유화&아크릴 △가죽공예&아로마테라피 등 정서 안정과 몰입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주목을 끌고 있다.
체육 활동도 강화됐다.
△풋살 △배드민턴 A·B반 △농구 △유도 △탁구 △테니스 등 생활체육 수업은 단순 운동을 넘어 팀워크와 전략적 사고를 함께 배우는 기회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모든 프로그램은 8주간 진행되며 강의 종료 후에는 성과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문화 소비 기반이 열악한 청양에서 RC 프로그램은 대학이 청년 문화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인문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립대학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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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논산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주소정보시설의 상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위치정보 정확도를 개선하고 노후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8,498개 △기초번호판 469개 △건물번호판 4만2,066개 △사물주소판 1,146개 △주소정보안내판 17개 등 총 5만2,723개다.
시는 시설물 훼손, 망실과 표기 적정여부, 시설물의 설치 위치,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등이 우려되는 시설물 등을 중점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제 조사를 통해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위급상황 시에도 도로명 주소를 익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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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남서울대학교, 라이즈 사업 위한 협력 관계 구축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남서울대학교, 라이즈 사업 위한 협력 관계 구축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3일 남서울대학교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라이즈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직접 협력해 지역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청남도 특성 기반 사회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취약·소외대상 아동과 가정·성폭력 피해,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정의 심리상담 및 가족 상담을 위한 서비스제공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민경은 센터장은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례 관리에 협력하고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서비스가 더욱 강화되고 지역사회의 기관들이 협력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라는 슬로건으로 폭력 피해자에 대한 회복, 자립을 위해 상담 및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폭력 예방 교육과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상담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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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논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논산시청 예산실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각 해당 부서의 검토와 시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2026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컬러주행 유도선 설치 △흡연부스 설치 △등산로 조성 등 총 226건, 24억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사업이 투명하고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지난 2-3월에는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공모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백성현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논산시의 주인인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장치”며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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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개관 20주년 금산기적의도서관 기념행사 전개
금산군, 올해 개관 20주년 금산기적의도서관 기념행사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금산기적의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행사를 전개한다.
금산기적의도서관은 지난 2005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관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전국 최초의 공공형 어린이도서관이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기념식&책축제, 세미나·금산 돌아보기, 어린이날 개관 20주년 축하 부스 운영, 경제 강의, 작가 초청 강연, 한여름 밤 추억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책축제 행사는 오는 10월 도서관 앞 충효예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로자 감사패 수여 및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북퍼포먼스를 비롯해 20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회 등이 기획됐다.
전국기적의도서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세미나는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도서관 정책 관련 국내외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관계자들의 금산 돌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개관 20주년 축하 부스 및 경제 강의, 작가 초청 강연 등은 5~6월 중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7월 예정된 ‘한여름 밤의 추억’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노래 만들기, 마술·버블쇼, 게임왕 선발대회 등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운영된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군수실에서 금산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행사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내용을 검토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 이용훈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 서동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간사, 한연숙 제원 책방에서 대표를 비롯해 금산기적의도서관 개관 준비 위원장을 맡았던 박소희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 참석했다.
안찬수 상임이사는 “당시 금산기적의도서관에 대한 군민들과 어린이들의 열정이 대단했다”며 “개관 당시 돌멩이국 그림책 선물 이벤트를 되살려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소희 관장은 “개관 준비 당시 자원활동가 신청자가 100명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이후로 사라진 자원활동가의 열정을 다시 불러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군민들과 함께 기적의도서관이 성장한 20년, 그리고 앞으로 키워나갈 미래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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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제19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 개최
금산군보건소, 제19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3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19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학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65세 이상 주민 3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 주민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보건소는 입학식 행사에 이어 학사 운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올해 추진하는 교육 과정을 설명했다.
‘양생 금산행복대학’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 증진을 비롯해 건강관리를 잘하며 오래 살기를 꾀하는 프로그램을 평생교육과 접목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입학 인원은 주민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목표 정원 300명을 넘겼으며 금산본교 249명, 추부분교 63명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학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무병장수하기 위한 방법으로 건강증진을 의미하는 ‘양생’의 의미를 담아 올해 금산행복대학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가 깊은 ‘양생 금산행복대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노년기 학생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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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소기업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신청자 접수가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특허·상표 등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및 해외진출을 위한 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 연구개발 전략 수립 특허 분석, 고부가가치 창출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위탁 수행 주체는 충남지식재산센터로 중부대 산학협력단,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혁신기관과의 힘을 모아 우수한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변리사·디자이너 등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금산군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1차 신청은 충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지식재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22개 기업의 총 27건의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했다”며 “올해 지식재산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 보호는 물론 안정적인 연구개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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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문건설업 종사자 대상 직무 교육 실시
공주시, 전문건설업 종사자 대상 직무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3일 공주시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와 임직원, 건설업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되는 실태 조사 과정에서 등록 기준에 미달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거나 불법 하도급 및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협력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건설업 등록 기준의 세부 조건, 실태 조사 소명 방법, 건설 공사의 하도급 제한, 공사 대장 통보 제도 등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사항들을 안내했다.
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344개이며 등록된 업종 수는 542개에 달한다.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해마다 직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해마다 직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건실한 건설업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합법적이며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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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독립공간 확보 새 둥지 개소식
공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독립공간 확보 새 둥지 개소식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3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독립 공간 확보에 따른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공주시의원, 임혜옥 재단법인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 등 청소년 및 유관기관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에 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위치했던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을 위한 독립 공간 확보’를 목표로 건물을 매입하고 새롭게 단장했으며 2025년 3월 5일부터 새로운 시설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운 센터는 연면적 399.21㎡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1층은 집단상담실, 상담대기실, 휴게실 △1층 안내데스크, 학교밖 청소년 전용 교육실, 상담실 △2층 상담실, 교육실, 전화상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소식은 난타 동아리 ‘두둥탁’과 댄스 동아리 ‘에이치라이언’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리본 자르기, 시루떡 나누기, 시설 둘러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임혜옥 재단법인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은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4천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청소년 지원에 뜻을 보탰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단순한 상담 기관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공주시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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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1647억원 편성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1647억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15.7% 증가한 1582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04억원, 특별회계 943억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예산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정부 추경 지연에도 불구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주페이 발행 예산 30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또한, 결혼장려금 5억원, 어린이 안전보험 1억원, 유구~서울 간 고속버스 재정지원 7천만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23억원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새롭게 포함됐다.
올해 6월 말 개관하는 ‘공주시 행복누림’ 운영 예산,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제2금강교 건설, 산성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시민운동장 새단장 등 대규모 사업비도 차질 없이 반영됐다.
아울러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공주 세계유산 탐방거점 조성, 인공암벽 등반 경기장 조성 등도 예산안에 포함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공주시의 역점사업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의회 의결이 확정되면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공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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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3일 공주시자원봉사회관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11기 대표협의체는 여성 및 장기요양 분야 등 5명을 추가해 총 3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기관·법인·단체·시설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했다.
민간 공동위원장으로는 지난 10기에 이어 김희경 공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다시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대표협의체는 공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사회보장 급여 제공과 관련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주시 사회보장 영역 확대와 기관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11기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공주시민들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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