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금산군,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교육
금산군,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교육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공주시 신풍면 소재 한국자치경영연수원에서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에 지난해 공·경채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보고서 작성법, 챗지피티 활용법과 직장 예절, 민원인 친절 응대법 등 직무 및 소양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교육 피로도를 풀어주기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구성하고 소통·화합의 장을 통해 동료 간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3일 교육 일정에 참여해 ‘금산 8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아름다운 비단산, 아름다운 비단강, 하늘선물 금산인삼, 금산위성센터, 숭고한 애국충절, 독특하고 흥겨운 민속, 순박한 민심,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 등 8가지 금산의 보물을 풍부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박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금산군 공직자로서 우리 고장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금산군을 다양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7
-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안전 손수레 키트’ 전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안전 손수레 키트’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홍성군청 홍주아문 앞에서 자원재생활동가 10명에게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조끼가 포함된 안전 손수레 키트를 제작·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안녕한 충남 만들기-종이책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손수레를 제작해 준 ㈜동신포리마 임직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폐지 수거 어르신들은 일 평균 5.4시간 이상을 노동에 종사하며 도로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위험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
오선희 센터장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이 단순 노동자가 아닌 '자원재생활동가'로서 지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안전 손수레 키트 지원을 통해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종이책 모으기 캠페인 전개와 안전 손수레 광고판 운영을 통해 자원 재생 활동가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4-07
-
예산군, 제21회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예산군, 제21회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군체육회에서 개최한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새롭게 부는 마라톤 붐에 힘입어 참가 접수 14일 만에 5500명이 몰리는 가운데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을 조기 마감해 전국 마라톤 동호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대회임을 증명했으며 충청권의 대표적인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벚꽃로 일원을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분야별로 하프 남자 1위는 경기 수원시 김태권 씨, 여자 1위는 충남 천안시 류승화 씨가 각각 차지했다.
10㎞ 부분은 충남 부여군 김영광 씨가 남자 1위, 대전 유성 이가연 씨가 여자 1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5㎞ 부분은 충남 천안의 김두진 씨와 김향숙 씨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편의와 지역 홍보를 위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한 단체 홍보부스 등을 준비했으며 특히 국수, 두부김치, 수육, 불고기 등 먹거리 시식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광선 체육회장은 “관내 많은 기관 단체에서 도움을 주셨고 교통통제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한 군민 여러분의 협조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
-
충남도립대, 12년 연속 국가공무원 배출 신화 이어간다
충남도립대, 12년 연속 국가공무원 배출 신화 이어간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12년 연속 국가공무원 배출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충남도립대 취업지원처는 올해 ‘2025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응시생 선발과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제도는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공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공직 다양성·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정부 주도 공채 시스템이다.
올해 선발 규모는 기술직군 65명 등으로 지난해 83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올해 4명 이상의 합격자 배출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지난 11년간의 성공적인 기록을 발판 삼아 ‘공직 진출 명문’ 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학과별 추천을 받아 선발고사를 시행, 이를 통해 최고득점자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캠퍼스 내 공공인재관에서 면접특강, 문제풀이, 실전 모의면접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받는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지금까지 총 25명의 지역인재 9급 합격자를 포함해 1,154명의 공직 인재를 배출하며 공공 분야에 꾸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공기관과 공직 사회에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제도가 시행된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총 25명의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충청권 전문대학 중 최상위권 실적이며 도내 공직 진출률 면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다.
2025-04-07
-
홍성군, 지난날 받은 온정의 손길, 나눔의 손길로 보답한다
홍성군, 지난날 받은 온정의 손길, 나눔의 손길로 보답한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7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범 군민 성금모금 운동의 일환으로 군청 회의실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汎 군민 성금모금 운동 동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서부면 산불 당시 전국적으로 받은 도움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진행되는 성금모금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 받았던 온정의 손길, 이제는 우리가 희망을 나눕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홍성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기관단체, 군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대해 성금 모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 군민들이 결초보은의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 큰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4-07
-
정광섭 충남도의원 ‘안면도 지방정원’ 조속한 완공 촉구
정광섭 충남도의원 ‘안면도 지방정원’ 조속한 완공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광섭 제1부의장은 지난 2일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인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가든센터 신축공사’에 대해 관련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요청했다.
충남도 건설본부는 태안 안면읍 중장리 일원에 현재 조성 중인 ‘태안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85,300㎡의 부지를 조성 완료하고 2023년 12월부터 2단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가든센터 신축공사’ 기간은 2023년 12월 20일부터 올해 7월 4일까지로 현재 공사 공정률은 70%다.
총사업비 153억원, 조경 27,815㎡, 건축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1,982㎡ 규모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산림자원연구소는 7월 준공 완료 후 9월부터는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정광섭 의원은 “현재 건축부문 공정률이 70%에 달하고 있지만, 조경공사는 20%에 그치고 있어 사업기간 내에 지방정원 조성이 마무리될지 걱정”이라며 “내년에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연계 전시장으로 활용될 예정인 ‘대한민국 제1호 지방정원’의 차질 없는 공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2025-04-07
-
조병옥 군수, “혼란스러운 정국.공직기강 확립하고 현안 사업 매진해야”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7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공직기강 확립 △시군종합평가 대비 △안전사고 점검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있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대통령 탄핵 선고로 정국이 불안정하고 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굉장히 민감한 시기”며 “이런 때일수록 공직자는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 선거가 끝날 때까지 대통령 선거 준비는 물론 선관위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서 선거 준비와 진행에 차질어 없도록 협조할 것”을 지시하며 특히 “공직자는 언행에 주의해 선거법에 저촉되는 일이 없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11개 시군의 연계를 강화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달성하기 위한 ‘2025년 실적 시군종합평가’ 매뉴얼이 각 지자체에 배포됐다.
이에 따라 군은 평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략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조 군수는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한 만큼 이왕이면 시군종합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표에서 ‘민원담당자 보호’ 항목의 배점이 강화된 것과 관련해, 그는 “민원에 대해 친절·신속·공정·정확한 처리도 중요하지만, 고의적인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은 오는 25일까지 모든 발주 공사에 대해서 집중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작업자가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있는지 추락이나 붕괴 위험은 없는지 꼼꼼히 챙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바란다”며 “특히 중대재해가 적용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챙겨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2025-04-07
-
화사, 첫 솔로 북미투어 성료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 될 것”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가 첫 솔로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화사는 지난 3일 미국 시카고에서 ‘HWASA LIVE TOUR [Twits] in North America’의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이날 화사는 ‘Chili’, ‘멍청이’, ‘마리아’, ‘I Love My Body’ 등 그의 솔로 히트곡 무대들의 향연으로 객석을 열광하게 만드는가 하면, ‘Road’, ‘EGO’ 등 그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세트리스트로 분위기 반전에 나서며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화사는 ‘DIVA’, ‘Hung up’, ‘Let's get loud’, ‘Toxic’까지 현지 팬들을 위한 팝 메들리부터 ‘Decalcomanie’, ‘너나 해’, ‘딩가딩가’, ‘HIP’ 으로 연결되는 마마무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객석의 떼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첫 솔로 북미투어를 마무리한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어쩌면 이번 투어는 저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투어를 통해 ‘나’를 보았고 방향을 보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로지 이 일만을 바라보며 걷다 보니 내가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목적지를 잃은 듯한 요즘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방향성을 다시 한번 찾게 됐다”며 “이번에 이룬 성장이 앞으로 제가 가질 자세를 더욱 견고히 해 줄 것 같다 투어에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북미투어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화사는 매 공연마다 공연 강자다운 존재감을 자랑,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퀸 화사’의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무쌍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화사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5-04-07
-
천안문화재단“당근마켓 단골맺고 소식받아가세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당근마켓 공공프로필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단순한 중고거래 어플을 넘어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공공기관과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공프로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 공공프로필과 단골을 맺은 이용자는 알림을 통해 재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동네생활 게시판에서 재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개설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당근마켓 어플에서 천안문화재단 공공프로필을 단골로 추가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당근마켓은 많은 시민이 활발히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7
-
천안시 “매주저수지 수변산책로에서 벚꽃 즐겨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성환읍에 위치한 매주저수지의 수변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남서울대학교와 농어촌공사와 협의해 매주저수지 인근 800m 구간에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비좁아 통행이 불편했던 인도를 데크산책로로 확장했으며 벚나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윤석훈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조성한 매주저수지 수변산책로에 핀 벚나무길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벚나무길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7
-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격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검정고시 시험장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검정고시 시험장인 천안 가온중학교와 쌍용중학고 서여자중학교에서 검정고시를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 120여명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학교 밖에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꿈드림 교실을 운영하고 모의고사와 대학 입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9~ 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7
-
천안시립교향악단, 오는 15일 오페라 마티네 콘서트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오는 4월 15일 시청 봉서홀에서 오페라 마티네 콘서트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한다.
‘라 트라비아타'는 이탈리아 오페라 거장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19세기 파리 사교계를 배경으로 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려한 사교계의 중심에 선 비올레타와 그녀를 사랑하는 귀족 청년 알프레도의 애절한 사랑, 그리고 사회적 편견과 운명 앞에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진다.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구모영이 지휘와 해설을 맡아 공연을 이끌며 성악가 3명과 무용수 1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 속 드라마틱한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04-07
-
천안시, 청년과 함께 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청년과 함께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5 유니브시티 with 맥썸 페스티벌’ 홍보를 주제로 진행되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천안시 소재 대학 재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까지 30초~ 2분 미만의 쇼츠 형식의 영상을 천안청년센터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 영상이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
천안시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하세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법정 감염병 제3급으로 지정돼 있다.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캠핑과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도시에서도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다.
진드기는 보통 수풀이 우거진 곳에 존재하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수풀 속을 지나갈 때 숙주에 붙어 흡혈한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5~ 14일 정도의 잠복기 후 38도 이상의 고열, 위장관계 증상, 피로감,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숲에 앉지 않기 △착용한 옷은 털어 세탁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 귀가 후에는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이현기 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어 최선의 예방책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풀밭에 눕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7
-
천안시 성거읍·입장면 농업인학습단체, 산불피해 성금 등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거읍과 입장면은 농업인학습단체가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성거읍·입장면의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비롯해 밑반찬과 생활용품을 피해지역에 전달했다.
강미경 성거읍 생활개선회 회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을 다해 마련한 기증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