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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성료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개최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시민 힐링 행사로 성료됐다고 밝혔다.
계룡시가 주최하고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막 세리머니를 생략하는 등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가운데 열렸다.
산불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계룡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적극 나서 만반의 소방태세를 갖추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며 논산경찰서와 계룡시 자율방범대가 원활한 차량 소통과 질서 유지에 나서는 등 시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프로그램도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화합 공연,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먹거리 장터가 열렸으며 박혜경, 코요태, 김경민, 손태진, 여행스케치 등 초청 가수 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한국무용과 밸리댄스, 청소년 댄스공연, 반려동물 뽐내기, 천원 경매쇼, 음악다방 등 다채로운 공연 역시 관람객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 풍경 그리기 및 행사 사진 콘테스트도 여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개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계룡군문화축제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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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철 찾아가는 농업인 순회상담 교육 실시
계룡시, 봄철 찾아가는 농업인 순회상담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이해 오는 4월 18일까지 14개 영농마을을 순회하며 ‘봄철 찾아가는 지역 농업인 순회상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농작물 생육관리 및 병해충 방제, 농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순회교육은 두마면 두계1리를 시작으로 각 마을회관 및 마을 정자 등 농업인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마을별 특성과 작목에 맞춘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벼 및 밭작물의 생육초기 재배기술 지도 봄철 주요 병해충 예찰 및 방제요령 이상기후에 따른 고온 피해 예방 및 재해 대응 요령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안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봄철 순회상담 교육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시기별,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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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찾아가는 계룡 자원순환가게’ 운영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계룡 자원순환가게’를 2025년도 신규시책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계룡 자원순환가게’란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시민들이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에 종량제 봉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으로 순환해 탄소중립 자원순환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계룡시의 2025년도 신규시책 사업이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참여방법은 관내 기관·단체가 시에 재활용품 수거요청을 하면 시에서 현장에 직접 방문 수거해 품목과 수거량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립된 인센티브는 반기마다 종량제봉투로 교환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품은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찾아가는 계룡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시민들이 분리배출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내 기관·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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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겉치레 행정 끝, 민생 회복에 집중”
오세현 아산시장 “겉치레 행정 끝, 민생 회복에 집중”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의 선택에 보답하도록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제9대 시장 당선 이후 처음 주재하는 자리로 오 시장은 “시정의 공백과 재선거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말로 말문을 열었다.
“민선 7기 때는 과도한 눈높이로 어려운 주문을 많이 했던 것 같아 반성했다 앞으로는 간부공무원과 직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시민 행복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다시 뛰는 아산’을 만들겠다는 초심으로 시정을 이끌겠다”며 △무너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복지와 청년정책 강화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도입 등을 주요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오 시장은 시정 운영의 핵심으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 △비정상적 시정 운영 정상화 △50만 자족도시 실현 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선거 기간 내내 시민들께 ‘시중에 돈이 돌게 하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아산페이 발행액을 5,000억원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00억원으로 각각 확대하고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을 조속히 실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지난 3년간 보여주기식 행정과 행사 중심의 시정이 반복됐다”며 “이제는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행정으로 전환해 시민 공동체 회복과 교육 문제 정상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오 시장은 민선 7기에서 추진했던 핵심 사업의 재가동도 시사했다.
그는 “멈춰 있었던 사업들에 다시 박차를 가해 도시 성장의 속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며 “매일 변화하는 아산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했다.
상반기 신속집행의 중요성도 재차 언급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정집행을 상반기에 집중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1분기 집행률 38.8%라는 성과에 이어 2분기에도 전 부서가 최대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저는 아산시 공직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공직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지역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귀한 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시민의 행복을 위한 소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조기 대선 관련 행위 제한 기간 위법 주의 및 기관·단체 안내 △인근 시·군 접경지역 등 소외 지역 대상 ‘깨깔산멋’ 도시환경정비 사업 추진 등을 주문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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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맑고 깨끗한물 공급을 위해 상수관로 세척
아산시, 맑고 깨끗한물 공급을 위해 상수관로 세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수질문제가 예상되는 상수관로 10.3Km에 대해 세척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 신창면 상수관로 세척에 이어 온양6동, 송악면 지역 상수관로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4월까지 세척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관세척은 관 내부에 세척기계 또는 로봇 등을 넣고 고압수 또는 브러쉬 등을 활용해 물리적으로 세척하는 기계 세척 공법을 적용해 진행된다.
1일 야간에 진행된 관세척 현장을 찾은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진행상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밤샘 작업을 진행하는 감독공무원 및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야간작업을 진행하므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작업 할 것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수관로 관세척 사업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된 후에는 물의 품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상수도 시스템의 장기적인 유지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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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 ‘한 마음’
서산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 ‘한 마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영남 지역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의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염원이 모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모금을 추진한 결과, 총 2천4백5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으며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산불 피해 극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개인, 사회단체, 동호회 등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산시를 통한 기부로만 1천8백여만원이 모금됐다.
이 밖에도 익명을 희망하며 직접 기부하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계좌를 요청하는 전화도 이어지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영남 지역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가 하루라도 빨리 극복돼, 피해민이 일상생활에 복귀하길 간절히 소망하며 18만 서산시민의 온정이 피해 지역 주민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28일 2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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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콘텐츠산업, 신성장동력 뿌리를 키운다
충남 문화콘텐츠산업, 신성장동력 뿌리를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충남 문화콘텐츠 지역 연관 산업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양 기관은 7일 충남연구원에서 이번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주요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문화콘텐츠산업의 주요 트렌드·이슈 분석 △충남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및 아이템 발굴 △충남도 및 시·군별 특색을 적용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특화 거점 조성 등을 연구해 충남도의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연관 산업화 등 핵심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희경 원장은 “미래의 전쟁은 ‘콘텐츠 전쟁’ 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문화산업 전반의 브랜드 차별성은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삶의 질에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차원에서도 이번 공동연구는 △충남도 및 15개 시군만의 지역 특성 강화와 스토리텔링 △맞춤형 관광 콘텐츠 연계 개발 △문화 영역의 콘텐츠 생산자를 꿈꾸는 청년들의 거점 마련 등 지역의 역사, 문화, 산업을 조화롭게 엮어낸 전략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민선 8기 지역 특색을 살린 충남 문화콘텐츠 산업화 전략을 수립해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문화콘텐츠산업이 충남도·기초단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연구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정책과제 도출을 위해 자문회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우수 사례 조사, 문화산업 종사자 설문조사 분석 등 다양한 협력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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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봄꽃축제, 꽃길 찾은 상춘객 발길에 성료
조치원 봄꽃축제, 꽃길 찾은 상춘객 발길에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지난 5∼6일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왕성길 일원, 조천 벚꽃길에서 열린 ‘2025 조치원 봄꽃축제’에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공식행사를 축소하고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그럼에도 조천변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조치원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문화공연,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 체험·판매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축제 방문객들이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를 함께 이용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행사장 내에 조성된 먹거리 공간과 쉼터는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 역할을 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조천변 벚꽃과 지역 주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조치원만의 고유한 색깔을 담은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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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7일 오전 10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 징계 요구의 건’을 상정해 무기명 투표로 처리했으며 재적의원 17명 중 1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6표, 반대 0표로 가결돼 ‘출석정지 30일’의 징계처분을 받게 됐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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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성료
홍성군,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산86번지 산불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윤주선 홍성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홍성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내포문화숲길 등 많은 시민단체와 서부초등학교 학생 14명을 포함한 약 250명이 참석했고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 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 모아 7,000㎡ 임야에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경북, 경남, 울산 등에서 발생된 대형 산불을 보면서 2023년 4월 2일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의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하며 “식목일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내일의 희망을 싹티우는 날이며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더 건강한 산림과 깨끗한 환경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식목일과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식재한 편백나무는 병충해에 강하고 피톤치드 함량이 높아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나며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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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연석회의 열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연석회의 열어
[충청중심뉴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지난 6일 연석회의를 열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윤석열 파면 이후 새로운 시대 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강준현 시당위원장은 ”이번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민주주의의 역사적 진전"이라며 "지난 4개월간 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진실과 정의를 요구한 국민들 그리고 천막 철야 농성을 이어 간 주요 당직자와 민주당 세종시의원, 함께 마음을 모아 준 당원들 모두의 헌신이 바탕이 됐다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강준현 시당위원장은 특히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 수호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막중한 책임을 가지게 됐다“며 "이번 탄핵 결정은 '완전한 내란의 종식을 위한 정권교체'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불의한 과거를 넘어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종시당은 △국민이 명령한 정권교체의 실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치 구현 △모든 세대와 지역, 계층이 함께하는 통합의 정치 실현 △공정과 정의를 위한 지속적인 개혁 추진 등의 결의사항을 발표했다.
세종시당은 "국민이 부여한 소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특권과 불평등, 부패, 권력 남용을 철저히 개혁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지금 이 순간부터 대선 승리를 위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국민의 뜻이 이루어지는 정권교체의 날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세종시당은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계기로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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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전동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협의회가 7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동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주민 40여명은 열무김치 반찬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가정 100곳에 전달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신선하고 건강한 세종시 제철 농산물로 반찬을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강선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세종시 농산물을 이용해 더 의미있는 반찬나눔 행사가 됐다”며 “농사 준비로 분주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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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료
세종시장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제4회 세종시장배 겸 2025년 춘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150명, 임원·지도자 50명, 운영요원 30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250여명이 모였다.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 9명, 감독 1명, 코치 1명 등 총 11명이 4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대회 2일 차에 열린 남자복식에 출전한 이상권·최석하 선수가 충청북도 신헌종·진용섭 선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해 은메달을 획득,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을 찾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신 전국의 모든 선수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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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연극 ‘랑데부’로 돌아왔다 무대 가득 채운 명품 배우의 빛나는 열연”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성웅이 연극 ‘랑데부’로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박성웅은 지난 6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랑데부’ 첫 공연을 성료했다.
박성웅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100분의 긴 호흡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연극 ‘랑데부’는 로켓 개발에 매진하는 과학자 태섭과 춤을 통해 자유를 찾는 짜장면 집 딸 지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중력이라는 물리적 법칙을 거스르며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초연에 이어 이번 재연까지 함께한 박성웅은 아픈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기만의 법칙에 스스로를 가둬버린 과학자 ‘태섭’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다.
박성웅은 등장부터 묵직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휘어잡았다.
태섭의 긴 독백부터 지희와의 진한 호흡까지. 박성웅은 섬세한 연기로 쉴 틈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납득시켰고 박성웅의 열연에 관객들은 함께 웃고 울며 극에 완벽히 몰입했다.
또한 한 편의 무용을 보는 듯 유연히 이어지는 태섭과 지희의 몸짓은 관객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공연을 마친 뒤 땀에 흥건히 젖은 박성웅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랑데부’를 진심으로 임하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첫 공연을 마친 박성웅은 “정말 사랑하는 작품 ‘랑데부’ 가 다시 돌아왔다.
무대에 올라갔을 때 느껴지는 벅찬 감정들은 언제 경험해도 행복한 것 같다.
‘랑데부’ 와 함께하며 내가 느끼는 소중한 감정들을 관객 여러분께 그대로 전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태섭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끝까지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연부터 재연까지 연극 ‘랑데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던 박성웅. 이날 첫 공연에서 빛나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한 박성웅이 앞으로 이어질 ‘랑데부’의 여정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하는 연극 ‘랑데부’는 오는 5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최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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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야간순환형버스 ‘별빛한바퀴’ 첫 운행 만족도 92%
천안 야간순환형버스 ‘별빛한바퀴’ 첫 운행 만족도 9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야간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별빛한바퀴’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객의 9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2025~2026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처음 시범 운영한 별빛한바퀴는 지난 4∼5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원성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천안타운홀, 태조산공원, 천호지, 종합터미널 등 야경 명소와 관광지를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했다.
별빛한바퀴는 주간에 테마형으로만 운행됐던 기존의 시티투어와 달리 최초 1회 탑승권을 구매하면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틀 동안 이용객의 총 승차 횟수는 2,115회로 집계됐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만족·만족은 92%로 나타났다.
응답자는 총 156명으로 정보무늬 설문 128명, 종이 설문 28명 등을 통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96%가 재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인기 방문지로 원성천, 천호지 등을 꼽았다.
시는 한 번의 탑승권 구매로 모든 정류장에서 당일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고 천안의 야간관광지를 개별적으로 여행할 수 있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별빛한바퀴 야간순환형 시티투어버스처럼 계절 관광지, 시의 주요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앞으로 천안의 관광자원과 즐길거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겠다”며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별빛한바퀴를 보완·발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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