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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벼 농사, 건강한 싹 틔우기부터 확인하세요”
청양군, “올해 벼 농사, 건강한 싹 틔우기부터 확인하세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벼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육 장애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26년 벼 안전육묘 현장점검 및 기술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등숙기의 고온 현상과 잦은 강우로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부진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실제로 올해 벼 보급종의 발아율 합격 기준이 기존 85%에서 80%로 한시적으로 완화된 상황이어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파종부터 경화까지 육묘 전 과정에 걸쳐 다음과 같은 핵심 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우선 파종 단계에서는 종자의 발아 상태가 고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육묘상자당 파종량을 평소보다 10% 정도 늘려 입모 부족을 보완하도록 하고 상토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 뒤 규격에 맞게 복토할 것을 지도한다.이후 싹이 고르게 올라와야 하는 출아 단계에서는 육묘상자를 쌓아둘 때 30~32 의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자가 시설이 부족한 농가에는 육묘장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어린 모의 엽록소 형성을 돕는 녹화기에는 모판을 그늘이나 차광 시설에 둬 직사광선을 피하고 20~25 의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이앙 전 외부 환경에 적응시키는 경화기에는 온도를 15~25 로 조절하고 물 주기를 하루 1~2회로 제한해 과습으로 인한 생육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육묘 부진 사례를 막고 농가가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가에서도 단계별 온도 관리와 수분 조절 등 안전육묘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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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9개 읍·면 찾아가는 이동검진 실시
서천군, 9개 읍·면 찾아가는 이동검진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성인병 및 전립선암 이동검진’을 실시했다.이번 이동검진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된 도비 지원 건강검진 사업으로 성인병 검진과 전립선암 검진, 취약계층 성인병질환 검진 등이 함께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성인병·전립선암 검진에 더해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0여 종의 혈액검사를 실시하는 ‘취약계층 성인병질환 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 시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과 연계해 조기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올해는 취약계층까지 검진 대상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 및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암검진 미수검자는 관내 서해병원, 위앤장내과의원, 우리들의원, 건강한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에서 사전 예약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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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안전관리관 현장 순회지도 본격 추진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안전관리관 현장 순회지도 본격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읍·면별 전담 농작업안전관리관을 투입해 현장 순회지도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위촉된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각 읍·면에 배치해 농업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작업안전관리관은 1인당 총 16회씩 관할 읍·면의 주요 농업 현장과 마을을 순회하며 안전 지도를 실시한다.전문 실무교육을 이수한 관리관들은 오는 10월까지 총 160회 이상의 현장 점검과 맞춤형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지도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온열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농약 및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등이다.특히 마을별 여건과 영농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현장 지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담 관리관 운영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도형 소장은 “농작업안전관리관의 현장 순회 활동은 농업인들이 안전사고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하는 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10월까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농작업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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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늘푸른성결교회, 어린이날 맞아 선물 꾸러미 기탁
장항읍 늘푸른성결교회, 어린이날 맞아 선물 꾸러미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 늘푸른성결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간식 및 과일 꾸러미를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꾸러미는 약 75만원 상당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항읍은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순경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늘푸른성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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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 오늘 새 디지털 싱글 ‘Stuck’ 발매…백예린 피처링 참여
쿠기, 오늘 새 디지털 싱글 ‘Stuck’ 발매…백예린 피처링 참여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쿠기, 약 8개월만 새 디지털 싱글 ‘Stuck'공개 ’쿠기표 이별송으로 컴백‘아티스트 쿠기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두오버엔터테인먼트 측은 쿠기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 Stuck'을 공개한다고 밝혔다.‘Stuck'은 헤어진 뒤의 그리움을 쿠기만의 언어로 표현한 곡이다. 피처링에는 가수 백예린이 참여해 특유의 분위기를 더했고 프로듀서 Lil Moshpit이 프로듀싱에 힘을 보태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AFTER UPSET'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쿠기는 ‘쿠기표 이별송’ 으로 리스너 감성 정조준에 나서며 그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발매에 앞서 쿠기는 ‘Stuck'의 비디오 티저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비디오 티저 속에는 연인의 다정한 한때를 연상케 하는 쿠기의 모습과 백예린의 웃음소리가 담겨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를 향해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쿠기의 ’ Stuck'은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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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2026. 교육과정 설계 및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6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등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설계 및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학생 맞춤형 수업 조정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재구성 첫걸음을 주제로 충주남산초 정태경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생 수준에 맞는 성취기준 조정과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중심 연수가 운영됐다.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이번 연수는 6일 1기 과정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6기로 운영되며 도내 특수교사 18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원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집합연수 형태로 진행된다.초등, 중등, 특수학교 교사를 구분해 학교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 재구성 실습,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특수학교 일상생활활동 지도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이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과정”이라며 “학생의 성장과 선택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원은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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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분갈이‘ 직접 해보고 배워요
분갈이교육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일 도시농업실습교육장에서 ‘찾아오는 반려식물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정 내 화분갈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가 △식물 생육 진단 △분갈이 시기 및 방법 △물주기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는 최대 5개의 반려식물을 분갈이하거나 새 화분으로 교체할 수 있다.분갈이에 필요한 상토와 마사토, 깔망 등은 현장에서 무료 제공된다.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화분갈이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반려식물과 소통하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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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 모집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의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농업인 전문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탄산막걸리·목련꽃술 △찹쌀고추장·궁중떡볶이 △오색송편·가래떡 △찹쌀약과·개성약과 만들기로 일상에서 우리 쌀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세종시에 농지가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내 교육안내-농업인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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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2026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 운영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2026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모산조형미술관은 보령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조각가의 부엌’은 보령의 머드와 지역 식재료를 창작의 재료로 활용해 도자 제작과 요리, 공유 식탁으로 이어지는 10주 과정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무엇을 담고 누구와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형태와 음식으로 표현해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모산조형미술관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도자 제작을 먼저 진행해 형태와 재료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고 이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플레이팅으로 이어진다.전 과정은 기록·아카이빙되어 결과자료로 제작되며 지역 내 공유될 예정이다.운영은 청년의 생활 구조를 고려해 저녁과 오전 2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윤이도자문화공간과 남대천 공유주방 등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안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모산조형미술관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작 과정을 통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문화 경험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한편 ‘조각가의 부엌’1기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참여비는 무료다.2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7월 모집 예정이다.1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모산조형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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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7년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 접수 시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7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2027년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령시 산림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일반 주택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해 지원한다.주택용의 경우 산림청 등록 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사회복지용은 국비 50%, 지방비 50%로 전액 지원된다.난로의 경우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고 그 외는 자부담이다.목재펠릿 포대 운반용 리프트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35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자부담 능력이 있는 세대나 시설로 국고보조금으로 목재펠릿 연소기를 설치한 지 5년이 경과한 세대나 시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단 법인기업과 유아교육법에 의한 유치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본인 소유 건물이 아닌 경우 임대차계약서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2027년 1월부터 2월 사이에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제품을 설치할 수 있다.이종규 산림과장은 “목재펠릿 보일러와 난로의 보급을 꾸준히 확대해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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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무원 심리상담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1대1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처리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직무와 대인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상담기관에 위탁 운영된다.참여자는 스트레스 반응, 직무경험, 관계경험, 심리자원, 보호자원 등 5개 분야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상담은 온라인 영상 또는 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와 1대1로 매칭해 총 4회까지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이번 사업은 8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사전 진단부터 상담, 결과 분석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개인별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직무 스트레스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향후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정책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무원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리적 안정이 뒷받침될 때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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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투입 ‘친환경 인증’ 100% 늘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30년까지 5년 동안 4000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 인증 면적을 두 배로 늘리고 비료·농약 사용량을 대폭 감축한다.도는 ‘제6차 친환경 농업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과 ‘충청남도 친환경 농업 육성 조례’에 따라 마련했다.2020년 이후 위축되고 있는 친환경 농업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6차 5개년 계획 비전은 ‘환경과 공존하는 농업, 지속 가능한 미래’로 설정했다.목표는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비료·농약 사용량 감축을 통해 농업 환경 보전 등으로 잡았다.경지 이용 면적 대비 유기농 비율을 2024년 1.29%에서 2030년 2.83%로 무농약 비율은 0.85%에서 1.87%로 올린다.1 당 화학비료 사용량은 2024년 228 에서 2030년 223 으로 농약은 8.3 에서 7.5 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강화로 유기농업 인증 면적 2배 확대 △농업 환경 개선을 통한 농업 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농업 전환 등으로 세웠다.분야별 추진 과제를 보면, ‘지역 맞춤형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확충’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업 직접 지불제 확대 △친환경 벼 재배 단지 예초 작업비 지원 △유기농업 자재 지원 △친환경 노지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 △친환경 청년 농부 육성 △친환경 농업 생산자 단체 육성 등 15개 과제를 추진한다.‘유통·소비 확대’분야에서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친환경 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 △친환경 쌀 공공비축미 매입 지원 △친환경 농산물 소비 실천 포인트 지원 △유기농산업 복합 서비스 지원 단지 운영 지원 등 8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환경 보전·탄소 저감 농업 확산’을 위해 서는 8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으로 △농업 환경 보전 프로그램 참여 확대 △유기농 생태 마을 조성 시범 사업 △농업 부산물 자원화 시설 지원 시범 사업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지원 시범 사업 △탄소 저감형 원예 작물 생산 지원 등의 과제를 설정했다.31개 과제 추진을 위해 투입하는 예산은 총 4022억 2600만원이다.원길연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계획은 친환경 농업의 감소세를 반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며 “생산·유통·환경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을 충남 농업의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기준 도내 친환경 인증 농가는 3809호이며 면적은 4767 로 전체 경지 이용 면적의 2.25%, 출하량은 3만 4924톤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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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날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성료
당진시, 어린이날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5일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에서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진행한 ‘면천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면천읍성의 역사를 미션을 통해 알아보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활동으로 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자정 풍락루 각자성돌 등 면천읍성 내 문화유산을 돌아보고 어린이들 스스로 임무를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 체험과 교육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늘어나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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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04회 어린이날 맞이 긍정양육 캠페인 전개
당진시, 제104회 어린이날 맞이 긍정양육 캠페인 전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당진시를 비롯해 한전 KPS(주), 현대제철(주),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 복지재단,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 이 동참해 민관이 함께하는 두터운 아동보호 체계를 선보였다.올해 행사는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해, 유서 깊은 역사의 장소에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권리를 되새겼다.실무추진단은 현장을 방문한 시민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129원칙 안내 △아동학대 예방 홍보 △아동 권리 존중 메시지 전달 △맞춤형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현장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를 통해 체벌 없는 양육, 공감과 소통 중심의 양육 방식인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동 여성가족과장은“아이들이 면천읍성의 따뜻한 정취 속에서 안전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을 기반으로 한 긍정양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아동이 행복한 당진’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무추진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 권리 증진 사업과 사각지대 없는 아동 보호망 구축을 위해 예방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7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5월 직원 만남의 날’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5월 7일 오전 10시,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4회 카네이션 대축제’에 참석해 축사 및 표창을 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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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최초 치매안심센터 치과 의료 인력 배치
당진시, 전국 최초 치매안심센터 치과 의료 인력 배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월부터 치매안심센터에 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부터 치매 환자 특성을 고려한 가정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맞춤형 구강위생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기존 치매 환자 중심의 방문 서비스에 더해 센터를 방문하는 일반 어르신에게도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노인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센터에 배치된 치과 공중보건의사는 △구강검진 △구강위생 교육 △예방 중심의 상담 및 관리 △치매 환자 가정방문 서비스 △치매 관련 프로그램 시 구강 관리 교육 △노인장기요양시설 맞춤형 교육자료 제작 등을 수행한다.또한,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은 대상자 중 전문 치료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및 지역 내 병의원과 연계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내 구강 공중보건의사 배치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사업으로 구강건강 악화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 및 전신 건강 악화를 방지해 치매 예방 및 진행 지연에 큰 효과와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환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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