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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정계약 문화 정착 앞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2월까지 공정한 계약 문화를 정착하고 관내 업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류회사 등 공공계약 부적격업체 전수조사에 나선다.
시는 분야별 협회 등과 공동조사단을 꾸려 공공계약 업체의 시설·사무실 유무, 상주 직원 확보, 기술능력 보유 현황, 자본금·재무비율 사항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조사부터는 시에서 인·허가한 공사·용역 분야 면허 업체 외에도 나라장터에 세종시를 본점 소재로 등록한 업체까지 조사 대상을 넓혀 진행한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부적격업체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 처분을 실시하고 추후 모든 계약 발주 과정에서 해당 업체를 배제할 방침이다.
장경애 회계과장은 “공공계약 부적격업체 전수조사를 보완 강화해 지역업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2월 15일까지 부적격업체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니 의심업체에 대한 시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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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 투기·매립·소각 등 강력 단속
쓰레기 불법 투기·매립·소각 등 강력 단속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4월 한 달간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불법 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읍면 지역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8곳 인근, 동 지역 단독 주택지 등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불법 투기 쓰레기 속에서 영수증, 우편물 등 인적 사항을 확인하면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매립, 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불법 투기 감시용 폐쇄회로TV, 주민 신고 이동 단속반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단속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해 시민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불법 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과 악취 등으로 시민의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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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로 배우는 물의 소중함
하수처리로 배우는 물의 소중함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수질복원센터A에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수질 환경 악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하수처리시설의 역할과 수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설견학과 하수처리·에너지화 과정을 담은 이론교육, 미생물 현미경 관찰 및 COD 측정 실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하수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체험학습은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회당 30명 이내로 진행된다.
기관 참여 신청이나 기타 사항 문의는 세종시청 홈페이지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과로 하면 된다.
이동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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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총 130명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한다.
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민선8기 힘쎈충남이 역점 추진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지원정책’ 중 하나인 청년 농업인 육성은 창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6개월간 500시간 이상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 등을 진행한다.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균형 있게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술원은 2023년부터 4차례 교육을 진행해 총 1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업 지원 인증’ 이 부여되며 이후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실제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는 지난 2월 제5기 교육생 40명의 입교식을 시작으로 4월 1일 제6기 교육생 50명, 오는 6월 제7기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제7기 교육생은 이달 중 공고를 내고 모집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미래 농산업의 핵심 주체는 청년들”이라며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마트팜 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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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공원에 뿌리내린 ‘천년 명품목’
홍예공원에 뿌리내린 ‘천년 명품목’
[충청중심뉴스] 세계적인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 중인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천년 세월을 뻗어갈 ‘명목’들이 속속 뿌리를 내리고 있다.
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충남 대표 공원인 홍예공원의 수목 보강과 편의시설 확충 등을 위해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태흠 지사의 주문에 따라 도민참여숲 조성을 포함한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목 보강 목표는 총 1000그루로 이 나무들이 활착하면 기존 약 5000여 그루와 함께 어울리며 홍예공원은 국내외 유명 공원에 견줘도 손색 없는 울창한 수풀을 자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품화 사업을 통해 보강하고 있는 수목 중에는 정이품송과 충남 대표 노거수의 자목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이품송 자목은 충북 보은군이 2013년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정이품송 종자를 채취·발아시켜 키운 2014년생 4m 크기의 소나무다.
홍예공원 홍성 쪽 충남공감마루 인근과 예산 쪽 주출입구 인근에 한 그루 씩, 두 그루를 지난달 26일 옮겨 심었다.
두 소나무는 2022년 10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정이품송 자목임을 확인받으며 인증번호 ‘2022-54’, ‘2022-64’를 부여받았다.
정이품송 자목과 같은 날 충남공감마루 인근 가칭 ‘후계목 정원’에 이식을 마친 충남 대표 노거수 자목은 △홍성 성삼문 오동나무 △아산 형제송 △공주 신촌느티나무 △금산 돌배나무 등 4그루로 2010년생에 수고는 2∼5m다.
이 나무들은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2010년 실시한 노거수 후계목 육성 사업을 통해 키워 온 것으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을 앞두고 남아 있던 모두를 옮겨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당시 도내 노거수 6그루를 선정, 각 나무의 가지를 채취해 삽목 또는 접목하는 방식으로 후계목을 육성했다.
성삼문 오동나무는 우암 송시열의 ‘송자대전’에 사육신의 한명인 매죽헌 선생의 1435년 생원시 합격과 1438년 식년문과 급제를 축하하기 위해 큰 북을 매달았던 나무로 기록돼 있다.
이 오동나무는 1950년 한국전쟁 때까지 살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성삼문 선생 생가인 홍북읍 노은리 고택에 서 있는 오동나무는 북을 매달았던 나무의 자목이다.
이번에 홍예공원으로 옮긴 나무는 노은리 고택 오동나무의 자목이라는 점에서 성삼문 오동나무 ‘손자목’인 셈이다.
아산 형제송은 임진왜란 때 형제 장수가 아산만에 쳐들어온 왜군과 싸우다 전사한 자리에서 자라난 두 그루의 해송을 주민들이 보고 형제의 혼이 환생했다며 붙인 이름이다.
어떤 나무꾼이 이 나무에 도끼를 댔더니 붉은 피가 흘러 자르지 못했다는 전설도 있다.
공주 신촌느티나무는 의당면 도신리에 자라고 있는 것으로 조선 개국 때 고려 왕족이 신촌마을로 들어와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처음에는 두 그루를 심었으나, 세월이 흐르며 현재는 하나로 합해진 이 나무는 600년 동안 마을 주민들이 수호신처럼 여겨왔다.
이 나무는 특히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울음소리를 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일강제병합 때 20여일 동안 우는 소리에 마을 사람들이 잠을 이루지 못했고 8.15 광복과 6.25 한국전쟁 때에는 10여 일간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금산군 진산면 묵산리 돌배나무는 수령 430년으로 임진왜란 때 여러 그루의 돌배나무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돌배나무의 꽃이 잘 펴 열매가 많이 열리면 풍년이 들고 잘 열리지 않으면 흉년이 온다고 한다.
홍예공원에는 이밖에 홍성군 갈산면 팽나무가 새롭게 터를 잡았으며 2023년 홍성 산불 때 살아남은 느티나무 15그루도 옮겨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홍예공원이 세계적인 명품 공원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빼어나고 건강한 나무가 우거져야 하는 것은 물론, ‘스토리’ 가 담긴 나무들도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홍예공원에 적합한 나무를 추가로 선정해 이식하고 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을 통해 각종 나무를 기부받아 공원을 보다 풍성하게 채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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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달린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레트로 낭만열차는 장항선 특별 전세 열차인 팔도장터열차를 투입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 운영과 시군 관광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참가자들이 서울역 등 수도권과 천안역에서 탑승한 후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내려 시군이 지원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지역을 확대해 기존 대상 시군인 보령, 서천, 홍성, 예산에 아산, 서산, 태안을 추가해 총 7개 시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열차에서는 통기타와 아코디언 연주를 즐길 수 있으며 달걀과 바나나 우유 등 추억의 간식을 즐기며 교복 입기 체험, 딱지치기, 비석놀이 등 다양한 복고풍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흑백사진 촬영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퀴즈 풀이 등으로 경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도와 재단은 열차 내 충남 방문의 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충남 홍보 포토존 등을 설치해 충남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는 1970∼80년대 기차여행을 재현한 것으로 최근 중장년뿐만 아니라 엠지세대로부터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운영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충남 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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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노력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2025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했다고 밝혔다.
2025년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목표로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현장지원을 강화해 5개의 추진과제, 22개의 세부추진과제를 담았다.
안전보건관리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도교육청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 이행사항을 소속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연 2회, 각급 학교에서는 연 1회 이행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매년 1회 각급 기관에서 실시해야 하는 정기 위험성평가를 충북교육청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와 안전관리전문기관에서 맞춤형으로 현장 지원하고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확보의무 이행 현장점검을 소속기관 전체로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도급업체 근로자의 재해보험 가입을 안내해 도급인 안전·보건 조치를 강화했다.
아울러 물리치료사가 학교로 찾아가서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을 직접 지도하는 근골격계예방 프로그램인 ‘건강지킴이’를 50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하고 전문상담가가 직무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는 ‘근로자 마음건강 119’를 추가하는 등 근로자 대상 치료·재활·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했다.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수건강진단’ 대상자를 교무실무사, 사감, 당직전담사에서 시설관리직까지 확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노사가 협력하며 산업재해가 없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하고 자율적인 문화를 조성해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개선해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심하며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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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성기 프로젝트로 나의 전성기를 꿈꿔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전성기 프로젝트 수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전성기 프로젝트 수업은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직업계고의 전공융합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기술인으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학생주도적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상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작품을 제작하는 수업이다.
설명회에서는 프로젝트 수업 업무 담당자 및 전문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해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젝트 작품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추후, 하반기에는 전성기 프로젝트 수업 발표대회를 열어 직업계고의 다양한 우수 프로젝트 작품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를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직업계고 학생들 모두의 성장을 높이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프로젝트 수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프로젝트 수업 및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원 연수를 실시해 프로젝트 수업지도 역량을 한 층 올릴 계획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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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연구원과 충남 문화콘텐츠 지역 연관 산업화 전략 공동연구 추진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연구원과 충남 문화콘텐츠 지역 연관 산업화 전략 공동연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04.07. 충남연구원과 ‘충남 문화콘텐츠 지역 연관 산업화 전략’을 연구과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문화콘텐츠 산업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고 기초단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전전략 수립과 전략사업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연구내용은 문화 콘텐츠산업 전반에 대한 주요 트렌드 & 이슈 종합 및 분석, 충남도에 적용 가능한 장르·신기술 도출 및 주요 아이템 발굴, 충남도와 기초단체별 특색을 적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특화 거점 조성을 위한 전략 및 핵심 추진과제 도출로 구성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연구원과의 업무협약과 공동연구를 통해, 민선 8기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정책에 부합하는 충남 문화콘텐츠 산업화 전략이 수립되고 문화 콘텐츠·산업이 충남도·기초단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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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 제천시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제천시, 2025 제천시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세명대학교와 함께 오는 5월 14일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기업과 제천시민 간의 만남의 장 제공을 위한 2025 제천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구인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제천시와 세명대학교는 박람회 참여기업을 위해 기업별 전용 부스를 제공해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기업 소개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8일까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신청서류 작성 후 담당자 메일 또는 신청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세명대학교 취·창업지원처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현장 행사를 마친 후에도 사후관리 차원에서 채용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관내 기업과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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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본예산 1조 1,134억원 대비 1,248억원 증가한 총 1조 2,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4일 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86억원 증가한 1조 84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62억원 증가한 1,542억원이다.
이번 세출예산은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회복과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에 재정력을 집중했다.
민생회복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101억원 △공공근로사업비 15억원 △청년창업특례보증 지원사업 7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7억원 △경로당 운영지원 7억원 등을 배정했다.
또한 △남천동 주차타워 건립 51억원 △북부·덕산 파크골프장 조성 27억원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지원 37억원 △시니어복합문화센터 조성 10억원 △봉양농공단지 조성 12억원 △스포츠 인프라 구축 35억원 등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강화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생지원과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예산안이 의회에서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34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4월 2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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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전 직원에 “대선 준비 등 현안업무 최선”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전 직원에 “대선 준비 등 현안업무 최선” 주문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전 직원에게 “대통령선거를 위해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준비해야 할 일을 사전에 점검하고 꼼꼼하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주 탄핵 심판 선고로 새로운 국면이 시작돼 60일 이내에 대선이 치러지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민생안정 대책을 보다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모니터링은 물론 개선방안은 없는지도 이번 기회에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선 시기에 공직자 정치중립 의무를 어겨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리지 말고 현안 사업과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무심천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청주시 벚꽃축제에 대해선 “많은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고생한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을 돌아보니 다양한 먹거리, 공연, 농산물 장터, 감성 포토존, 그리고 새로 조성된 무심천 데크길 등 모두 시민들께 큰 호응을 받았다”며 “곳곳에서 질서유지를 위해 지도하고 오염된 곳을 청소해 준 분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는데, 추진 결과와 보완해야 할 점을 살펴서 올해 우리 시가 개최하는 행사·축제들에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방식이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2026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 “4월은 정부 각 부처가 예산을 본격적으로 편성하는 시기”며 “각 부처 정책방향과 새 사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4월은 해빙기 포트홀, 산불 등 크고 작은 재난재해사고가 우려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각 구청과 관련 부서들은 매뉴얼을 점검해 예방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우리가 직접 발주한 사업뿐 아니라 지역 내 주요사업장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더 높이기 위한 대책을 적극 강구하라”고 지시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 및 농가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라”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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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7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 서산경찰서 황정인 서장의 지목을 받아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농협서산시지부 송연광 지부장을 지목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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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보건의료서비스 인프라 확충 약속”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보건의료서비스 인프라 확충 약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되는 2025년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그동안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보건·의료계 종사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보건·의료계 인사,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그동안 의료기사 지원, 의료원 설립, 응급의료 등 적기에 시민들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는 관련 조례의 제·개정 등 제도 정비에 힘써왔고 현재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1,759억원을 투입해 동구 용운동에 대전의료원이 2029년 설립 예정이다”며 “의료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대전시기 더욱 건강한 도시로 자기매김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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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박차”
김태흠 지사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7일 부여 롯데리조트 사비홀에서 김태흠 지사와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보건의료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 및 보건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보건의 날 기념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공연과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보건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천안·논산·부여보건소 등 기관 3곳과 서천 정소아청소년과의원 정기영 원장 등 개인 12명이 도지사상을 각각 받았다.
공연은 청양군 다듬이 마을이 ‘난타’를, 강연은 강경심 공주대 교수가 ‘지속가능한 한 끼를 위한 식생활 실천 방안’을 주제로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민선8기 충남은 시군 보건소 등 보건기관 관계자 여러분들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를 강화하고 있다”며 “취임 첫 해 상급 종합병원인 아산경찰병원을 유치해냈고 6년 간 지지부진했던 충남권역재활병원 착공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또 “전임 지사 때 추진됐던 내포 종합병원은 결국 작년 말 무산됐지만, 오히려 제대로 된 병원을 건립하기로 했다”며 “도가 직접 건물을 짓고 메이저 병원에 위탁 운영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으로 국내 ‘빅5’ 병원 중 한 곳과 논의를 상당히 진전시킨 상태”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치의학연구원은 충남이 주도해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도지사 공약이기도 한 만큼, 반드시 천안에 유치할 것”이라며 “올 한해에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시군 보건소와 의료현장에서 종사하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한 해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묵묵히 희생하며 의료현장을 지켜주신 보건의료인들게 감사드린다”며 “도는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고 보건의료인 여러분들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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