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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상대로 음성에서 살아보기’ 4개월 여정 시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음성에서 살아보기’ 가 삼성면 대실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시작됐다.
‘음성에서 살아보기’는 일정 기간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에는 3가구가 참여한다.
지난 1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가에서 작물 재배 기술, 수확물 관리 등 영농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재능 나눔, 음성군 지역탐방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보다 기간을 한 달 늘려 4개월간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음성에서 살아보기’는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된다.
1기가 마무리된 이후 2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음성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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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투어 ‘본격 운영’
서산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투어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으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연계 투어’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홍성역에 도착하며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산시 관내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돼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낭만열차 내에서는 통기타, 아코디언 공연과 레트로 뽑기 게임, 교복 인증사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프로그램은 4월 23일로 서산한우목장길부터 시작해 개심사, 서산해미읍성, 해미종합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특히 봄을 마중하는 한우목장의 광활한 초지와 탐스러운 개심사의 왕벚꽃, 청벚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각 관광지에 대한 문화관광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도 지원된다.
해당 프로그램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서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겠다”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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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심화과정 개강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심화과정 개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9일까지 금빛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10주간 3시간씩 총 30시간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27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세부 교육과정으로는 △나부터 시작하는 성평등 △우리를 알게 하는 성평등 △성평등 정책의 변화와 과제 △다 함께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음성 만들기Ⅰ △다 함께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음성 만들기Ⅱ △성평등한 음성 품바 축제 만들기Ⅰ △성평등한 음성 품바 축제 만들기Ⅱ △성평등한 경로당 & 노인정 만들기Ⅰ △성평등한 경로당 & 노인정 만들기Ⅱ △우리들의 성평등 디자인하기 등이 있다.
첫 강의는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나부터 시작하는 성평등’ 이라는 주제로 MBTI 분석을 통해 성평등 관점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기본과정을 운영해 성평등 전문 인력풀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심화 과정을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정책에 참여하는 활동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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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기업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근로자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숙사 신·증축, 근로자 공용시설 개보수, 작업장 환기·집진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군은 기업 근로자의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며 ‘기업과 함께 만드는 정주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선정된 2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정산 방법,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절차와 함께 음성군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으로 전입하는 기업 근로자들에게 제공되는 전입 지원 혜택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군은 근로자가 전입할 경우, 전입 시 5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6개월 후 재직증명서 제출 시 30만원, 12개월 후 재직증명서 제출 시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총 100만원의 음성행복페이를 제공한다.
또한 근로자를 음성군으로 전입시킨 유공이 있는 기업에 1인당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 경영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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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실시
서산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 투명한 집행으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는 담당 공무원, 민간 보조 사업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참석자들의 보조금 집행·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운영지원단, 충청남도 보조금관리팀을 초빙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및 감사사례 △보조금 정산 절차 △올해부터 시행되는 정보 공시 제도 등 실무적인 사항이 다뤄졌다.
교육 중간 참석자들은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부정수급 예방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으로 한층 더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방보조금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투명성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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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찾아 위문품 전달
당진시의회,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찾아 위문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시의원들은 4월 7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안동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지 상황을 살폈다.
이날 방문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당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당진시의회는 안동시의회를 찾아 산불 피해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위문품으로 준비한 쌀, 라면, 속옷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을 향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서영훈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의 마음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위문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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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파도 특성화 사업, 2단계 사업대상지 선정
서산시 고파도 특성화 사업, 2단계 사업대상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6년도 섬 특성화 2단계 사업에 ‘고파도 특성화 사업’ 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섬 특성화 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섬 지역의 기반 시설 정비,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국고 보조금 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단계 역량기반 조성 △2단계 주력 분야 조성 △3단계 확장·연계 조성 △4단계 자립역량 조성 등 총 4단계로 나뉘며 총 10년간 국비 40억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2단계 사업 선정으로 인해 2년간 7억 2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캠핑을 주제로 고파도 내 야영장과 숙박동, 샤워실과 화장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마을 활성화 역량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1단계 사업으로 2023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섬 특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한 공통교육과 심화 교육, 소규모 시범 사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고파도 특성화 사업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과제를 모색하고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등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파도만이 갖고 있는 유무형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역량을 갖추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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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명칭 공모 추진
서산시,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명칭 공모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에 조성 중인 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 등을 갖춘다.
특히 조성이 완료되면 한 공간에 태교 숲, 유아 숲, 청소년 숲, 휴양 숲, 치유 숲, 추모 숲 등 생애주기별로 특색을 갖춘 산림 복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명칭 공모는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 1인당 1건씩 명칭을 응모할 수 있다.
시는 1차 내부 심사,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3차 심사위원회를 거쳐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적합성 등이 종합적으로 확보된 명칭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복지단지와 지역 특징을 두루 반영하면서도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해,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명칭 공모를 통해 최우수로 선정된 명칭 제출자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명칭 제출자 3명에게는 각각 20만원이 시상될 예정이다.
명칭 공모 결과는 올해 5월 중 서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명칭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산림공원과 녹지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직접 참여해 참신하고 의미 있는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의 명칭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에게 종합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이번 사업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5월 자연휴양림을 준공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수목원과 치유의 숲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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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개로 법인의 소득에 대해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아울러 수출 중소기업과 재난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오는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단, 신고는 반드시 4월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우편 및당진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무과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기한이 임박하는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기한 전 여유 있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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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인산염 자가 제조 교육으로 저탄소 농업 실천
당진시, 아인산염 자가 제조 교육으로 저탄소 농업 실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과 4월 7일~14일간 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도자회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과 활용 방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인산염은 작물에 큰 피해를 일으키는 역병, 노균병, 잘록병 등 병해를 예방하고 농약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등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제조한 아인산염은 고추, 참깨, 배추 등에 발생하는 병해와 벼 못자리 육묘중 발생하는 뜸묘, 곰팡이 발생 예방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이번 교육은 저비용으로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사업 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재료비 1,000만원을 확보해 4월 14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당진시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에 투입되는 농자재와 에너지의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낮추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저탄소 농업을 실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과 관계자는 “아인산염 제조 시 아인산과 수산화칼륨에 의해 고열 및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작물별 아인산염 살포 기준과 살포 방법에 대한 정확한 지도가 필요한 만큼, 정기적인 실습과 교육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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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읍내동·송산면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결
당진시, 읍내동·송산면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도시계획도로 일부를 개통하며 오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도시계획도로 소로 2-107호와 소로3-845호선 개설을 완료했다.
그간 동서약국과 동성약업사를 관통하는 도로가 없어 차량이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 220m를 우회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지속 제기돼 시는 2024년 9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총연장 104m, 폭 8m 도로 개설 공사에 나서 올해 3월 말 준공을 완료했다.
또한, 송산면 상거리에 위치한 송산초등학교~송산중앙교회 구간 도로를 개통하기 위해 2023년 9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길이 102m, 폭 6m의 도로 착공에 들어가 최근 4월 초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 도로는 송산면 상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보상 협의가 지연돼 시는 수용재결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민원이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시의 지속적인 협의로 민원을 해소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주변 연계 도로가 확보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이어졌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해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고동주 당진시 도로과장은 “2025년에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많은 도시계획도로 준공·개통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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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펼쳐진다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펼쳐진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4월 13일 오후 4시 30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축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어쇼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로서 당진시에서는 처음 개최되며 당진의 하늘과 대지를 가르는 장엄한 비행으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1967년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 특수 비행팀으로 국가 주요 행사 및 국제 에어쇼에서 탁월한 팀워크와 고난도 퍼포먼스로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 '2023 호주 애벌론 국제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축하 비행에서도 웅장한 비행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최홍섭 위원장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축제에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관광객들이 줄다리기 행사 직후 시작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국내 최고의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극적인 순간을 함께 해주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전 리허설이 진행되는 4월 11일 11시 30분과 공연일인 4월 13일 오후 4시 30분에는 블랙이글스 T50 항공기로 인한 소음 발생할 수 있으니, 지역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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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봄의 향연 만끽하세요”
태안군,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봄의 향연 만끽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 이 봄을 맞아 4월 5일부터 20일까지 ‘태안로컬푸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화훼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꽃길 포토존과 꽃차 무료시음 행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백합·튤립·수국·다알리아·메리골드·팬지·허브 등 50여 품목의 화훼를 구입할 수 있으며 화훼 품목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 꽃모종이 증정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은 다양한 꽃들을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화훼류 매출액 2억 3천만원을 기록했고 올해 참여 농가 수도 35농가로 늘었다”며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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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 직불금 5월 말까지 지급
태안군,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 직불금 5월 말까지 지급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수입량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에 오는 5월 말까지 ‘FTA 피해보전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자유무역협정농어업법’에 근거한 것으로 한우와 육우 및 한우 송아지 사육 농가가 대상이며 대상 품목의 가격 하락 일정 부분을 보전해 축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는 한·캐나다 FTA 발효일 이전부터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생산한 농가 중 2023년에 대상 품목을 생산·판매해 실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가다.
대상자에게는 가격 하락분의 일정 금액을 지원하며 태안군의 경우 326농가 2698마리가 대상이다.
총 지원금액은 1억 8750만원이다.
농가별 피해보전직불금은 소 종류별 마리당 기준 단가에 따라 지급되며 단가는 한우 5만 3119원, 육우 1만 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 4450원 등이다.
군은 지난해 대상 농가를 확정지었으며 대상자 및 계좌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직불금 지급을 빠르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직불금은 지정된 계좌로 입금되며 지급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정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FTA 이행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 보전 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FTA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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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금융 중심 여의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빌딩에서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과 현장 모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도 시행 이후 대외협력본부와 협업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표 답례품인 성심당 빵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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