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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수안보온천제, 산불 피해 애도 위해 축소 개최
제41회 수안보온천제, 산불 피해 애도 위해 축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41회 수안보온천제를 전국적인 산불 피해 애도를 위해 축소 운영한다.
수안보온천제는 수안보온천의 우수한 수질과 전통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열리는 대표 지역축제로 올해는 ‘추억의 수안보’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다만, 시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고려해 개막식 등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불꽃놀이와 길놀이 행사를 취소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행사 중에는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이 별도 진행된다.
온천제 주요 프로그램은 황혼의 부부 5쌍이 참여하는 전통 혼례 ‘리마인드 웨딩’,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체험하는 ‘추억의 수학여행’ ‘전통의상 대여’ 와 ‘추억의 사진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의상을 대여하면 5천 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엽전은 수안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KTX 수안보온천 역 개통에 발맞춰, 수안보와 충주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감성 시티 투어’ 가 지난 3월 28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정기 운영 중이다.
수안보온천 역 출발 코스는 여행경로에 하늘재와 수안보온천이 포함된 힐링 코스며 충주역 출발 코스는 중앙탑, 고구려비전시관 등을 둘러보는 역사 탐방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 희망자는 충주시 체험관광센터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대형 산불 피해자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진행할 것”이라며 “바쁜 일상에 지친 분들이 온천 도시 충주에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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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8일 주요 사업장의 현장 여건과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그는 이번 점검에서 각 사업의 추진 계획과 입지 여건, 단계별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중심으로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우선,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구 테크피아 부지 대상 농촌협약 사업은 서충주 지역의 부족한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신중히 따져볼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금가면 일원의 수변 지역을 찾은 탄금호 맞은편 중앙탑 권역과의 기능적 연계와 균형을 함께 고려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 없이 찾을 수 있도록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는 도로 연계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공원 조성을 통해 이 일대를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금가 수변 환경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 관광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찾은 건지 노을숲 사업장은 공원과 체험 및 숙박시설이 어우러진 복합형 힐링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콘텐츠 구성과 합리적인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길형 시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해야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시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을 하나씩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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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아나운서 씨엘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새로운 도약 예고’
사진제공 = 씨엘엔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아나운서 박가영이 씨엘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8일 씨엘엔스튜디오는 “타고난 입담과 무한한 매력을 지닌 ‘아나테이너’ 박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가영 아나운서는 연합뉴스TV, SBS ‘모닝와이드’ 등에서 신뢰감 있는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게임할가영’을 운영하며 게임 콘텐츠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채팅 소설 ‘오늘의 뉴스를 내 맘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를 통해 웹소설 작가로 데뷔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아나운서에서 유튜버로 전향한 비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나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박가영 아나운서가 씨엘엔스튜디오와 함께 만들어낼 막강한 시너지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가영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스튜디오는 매니지먼트사 씨엘엔컴퍼니의 산하 레이블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MCM 사업과 웹 콘텐츠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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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2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공모
보은군, ‘제12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공모
[충청중심뉴스] 보은군과 오장환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우리나라 근현대 시단의 시성으로 평가받고 있는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제12회 오장환 신인문학상’을 공모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국내·외 미등단 시인으로 응모 일까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 5편이어야 한다.
당선자에게는 7월 중 심사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상금 500만원과 상장·상패를 수여할 계획으로 시상식은‘오장환 문학제’ 기간인 9월 중에 보은군 회인면에 위치한 오장환 문학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군청길 38, 보은군청 문화관광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공모 관련 자료는 보은군청 누리집 각종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신인문학상은 문단의 3대 천재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의 시 정신을 잇고 문단을 이끌 시인의 등용문 역할을 한다”며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선구자인 오장환 시인은 보은군 회인면 출신으로 한국의 아방가르드 시단의 흐름에서 하나의 길을 개척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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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 농가 인공수분‘꽃가루 은행’ 이용하세요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복숭아 꽃피는 시기에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꽃가루 은행’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꽃가루 은행에서는 사과와 배, 복숭아 농가가 따온 수분용 꽃에서 꽃밥을 채취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만 수집해 인공 수분용 꽃가루로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 보관해 이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 서비스와 함께 화분분사기를 대여해주고 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꽃가루 은행은 오는 5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분용 꽃을 따는 최적의 시기는 꽃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을 때, 꽃이 활짝 피기 1일 전부터 꽃이 핀 직후 꽃밥이 아직 터지지 않은 때까지다.
꽃을 따는 시기가 이르면 꽃가루가 덜 성숙하고 양도 적다.
반면에 꽃이 활짝 피면 꽃밥이 터지기 때문에 꽃을 따는 과정에서 유실되는 꽃가루 양이 많아진다.
권영준 군 특화작목팀장은 “개화기 전·후 이상기상에 대비해 인공수분을 준비하고 과실이 안정적으로 달리도록 해야 한다”며 “과수 농가는 적기에 결실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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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에 축하와 격려 방문
보은군,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에 축하와 격려 방문
[충청중심뉴스] 전국적으로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은군은 지난 7일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다둥이 가족이 탄생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따듯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보은군의 전체 출생아 수는 72명으로 인구절벽을 실감하는 상황에서 다섯째 아이 출산은 주목할만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보은읍 교사리에 거주하는 류지현·서유진 부부는 지난 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남매의 부모가 됐다.
이에 최재형 보은군수와 정말순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섯째 자녀를 출산한 류지현·서유진 부부를 직접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형 군수는 “다섯째 아이 류도현 군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진 씨는 “보은군에서 우리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섯 자녀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군수는 류도현 군의 탄생으로 류 씨 가정에 출산축하금 및 출산육아수당, 초다자녀가정 지원금 등 출산지원금 총 3,46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라며 생애주기별 지원책과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 “저출생 문제와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보은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말순 회장은 축하 꽃다발, 출산용품 그리고 지역상품권을 격려금으로 함께 전달하며 “강인하고 따듯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번에 태어난 아기와 다섯 자녀를 잘 기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역 주민들의 출산 장려와 양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더 많은 가정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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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기 게양식 및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기 게양식 및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신양교 일대에 새마을기를 게양하고 관내 버스승강장 39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신양교 새마을기 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올 3월 신규로 설치한 총 60개의 깃대에 새마을기를 직접 게양하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버스승강장을 돌며 물청소, 불법 광고물 제거, 대기 의자 청소, 주변 제초 작업 등을 펼쳐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역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는다“며 ”회원들과 더욱 협동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은 신양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양면 발전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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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보급부터 수리까지 ‘전방위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기계 공급 확대부터 임대 운영, 순회 수리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농기계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기준 농업 예산 비율은 27.19%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농업경영체 기준 1인당 예산 수혜액도 1,441만 7천 원으로 최고 수준이다.
군은 영농 기계화를 통한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50억여 원의 예산을 농기계 관련 정책에 투입했다.
보급 분야에서는 △괴산군-농협 협력 농기계 지원사업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 콩 전용 농기계 지원 △ 영농기계화장비 공급 등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 중 ‘괴산군-농협 협력 농기계 지원사업’은 매년 농협과 협력해 농가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농기계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7일 청천농협에 충전식 분무기 117대와 원예작물용 토양개량제 1만1,000포를 전달했으며 지원 규모는 약 1억 200만원이다.
올해는 괴산농협, 청천농협, 군자농협, 불정농협, 괴산증평축협, 증평농협 등 6개 농협에 총 5억6,000만원 규모의 농기계와 농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괴산읍, 감물, 장연, 연풍, 청천, 덕평, 청안, 사리, 불정 등 9곳에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총 62종 1,008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사용료는 농기계 구입가 기준으로 책정되며 최대 5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군은 추가로 청안 부흥, 칠성, 문광에 신규 임대사업소를 건립해 접근성과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수리 부문에서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통해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오지마을까지 직접 찾아가 장비 점검과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2월부터 11월까지 총 116회에 걸쳐 16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실시 중이며 수리점이 부족한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등 주요 장비를 점검·수리하고 있다.
5만원 이하 부품은 무상 제공돼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크다.
송인헌 군수는 “농기계의 보급부터 활용, 유지관리까지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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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80회 식목일 맞아 나무 나눠주기 추진
예산군, 제80회 식목일 맞아 나무 나눠주기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일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체리, 자두 등 유실수 2개 품종 1600주를 군민에게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군민이 직접 나무를 받아 가정이나 공공장소에 나무를 심어 녹색환경을 확산하고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나무 나뉘주기는 산불예방 홍보와 병행해 군민이 환경 보호와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푸르고 안전한 예산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모든 군민이 함께 실천해야 한다”며 “나무를 심고 기르면서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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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7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송인헌 괴산군수의 주재로 각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2차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한 3건의 신규사업을 포함, 총 29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추가 발굴사업으로는 △괴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체류형 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 △한지힐링센터 조성 사업 등이 있다.
군은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굴한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중·장기적인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정부예산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정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현실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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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방문해 국비 확보 등 현안 사항 건의
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방문해 국비 확보 등 현안 사항 건의
[충청중심뉴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의원인 강승규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정용욱 종무실장을 만나고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최재구 군수는 천주교 성지순례 및 내포 문화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여사울성지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예산 배나드리 성지 조성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설명했으며 지붕 누수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 향천사 지붕기와 보수 공사도 함께 건의했다.
아울러 강승규 국회의원에게 △충남 스포츠가치센터 조성사업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국가하천 퇴적토 정비사업 △내포권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국립서해안 산불 방지센터 신설 △국립 동서트레일 충남권역광역센터 신설사업 등 9개 사업 156억원에 대해 추진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군은 2025년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추진되는 경우에 대비해 현안 사업들이 정부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 추경 미 반영 시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 군만이 아닌 많은 지자체가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라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앙부처에 사업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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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제12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성료
예산군,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제12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 와 ‘제12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이 지난 5일 단비 속에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비록 맑은 날씨에서 진행되지 못했으나 산불과 건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단비가 내려 참여한 군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꽃샘추위로 벚꽃이 만개하지 않고 많은 비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은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봄을 기다리는 미소로 삼삼오오 걷기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날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추억의 게임도 하면서 어묵도 먹고 기념품도 받아 재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단비 속에서도 질서를 지키는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돼 다행”이라며 “봄을 알리는 시기에 가족 모두가 함께 나와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고 걷는 모습을 보는 내내 행복했고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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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소득층 간병 부담 완화 위한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
보령시, 저소득층 간병 부담 완화 위한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간병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에게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간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령시는 2015년부터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해왔다.
올해도 4개 의료기관을 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해 연중무휴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 이하인 자 △노숙인 △행려환자 등이다.
급성질환의 경우 최대 60일 요양질환의 경우 최대 90일까지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지정 의료기관에 직접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대천중앙병원 총 4개소이며 각 병원의 사회복지팀이나 원무과에서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을 통해 간병비 부담 해소와 함께 간병 인력 고용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통해 간병전담병실 9병실 36병상을 운영해 취약계층 환자 등 392명이 혜택을 받았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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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받아
보령시,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받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임산물 생산업 지원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 지원 대상자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이상인 임업인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관련 문의는 보령시청 산림과 산림정책팀 또는 산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아울러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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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협업 시작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협업 시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7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부절차가 간편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으로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고객 서비스 지원, 상시적인 답례품 업체 컨설팅을 통한 답례품 경쟁력 제고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으로 2024년 12월 2일부터 17개 지자체와 모금활동을 통해 44억 4천만원을 모금했으며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12월 전체 모금액의 10%에 해당한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2024년 12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전문 민간플랫폼임을 이미 입증했다”며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부서 답례품 제공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홍보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확대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기존 공공플랫폼과 달리 기부 절차가 간편하고 다양한 마켓팅이 가능한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해 모금력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시와 답례품 공급업체, 위기브가 상호 협업해 체계적인 홍보와 특화된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를 이루어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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