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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청중 윤노을, 제60회 전국종별남여양궁선수권대회 종합 1위‘쾌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대청중학교 윤노을 학생이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종별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 점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윤노을 학생은 전 종목에 걸쳐 탁월한 집중력을 선보였다.거리별 성적을 살펴보면 60미터, 50미터, 40미터 경기에서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열린 30미터 경기에서도 357점의 고득점으로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윤노을 학생은 각 거리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 총 1383점을 기록하며 대회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특히이 점수는 해당 대회 역대 1위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으로 한국 양궁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했다.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기량과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와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양궁 꿈나무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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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흥유치원, 신흥 행복 가족 숲 체험 운영
신흥유치원 행복가족 숲체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흥유치원은 4월 30일 보문산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유아와 학무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신흥 행복 가족 숲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지역의 숲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전문 숲 체험 프로그램인 ‘보문산 놀자 숲’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했다.3세 유아는 숲 놀이와 감각 중심 활동, 4세 유아는 숲 탐색과 자연물 만들기, 5세 유아는 숲 산책과 가족 협력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계기 교육의 일환으로 가정용 태극기를 배부해 ‘우리 가족 태극기 달기 실천’을 함께 추진했다.이는 가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활동까지 안내받아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신흥유치원 이정주 원장은 “이번 숲 체험은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가족과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생태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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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린이 합창과 달리기로 채운 5월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6일 오전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여는 공연 △1분기 국민신문고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희망찬 공연과 직원들의 삶의 활력을 위한 명사 특강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먼저, 이 날 행사는 세종시 어린이 합창단 ‘세종리틀싱어즈’의 아름다운 노래로 시작됐다.약 2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가정의 달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2026년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이번 시상은 적극 행정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5월 주요 현안과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먼저, “63년 만에 찾은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교가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 등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SNS 활동 등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선거 이후 구성될 인수위원회가 교육 행정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도록 정책 로드맵 마련과 현장의 의견 수렴 등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관련해 ”장애 학생 체육 인프라와 현실적 문제를 면밀히 살펴 장애인체육회와 협의해 개선책 마련과 필요한 부분은 건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 명사 특강을 통해 얻은 좋은 기운으로 5월 한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마지막으로 러닝전도사 안정은 강사를 초청해 ‘달리기로 찾는 삶의 활력’ 이라는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안정은 강사는 달리기를 통해 얻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유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원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활기찬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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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다만, 효율적인 예산 검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접수 기간’ 으로 운영한다.제안 가능한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학교교육과정 △학교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진로체험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학교 식생활 개선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팩스·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제안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제안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접수된 사업은 타당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정책 성과를 도출해 왔다.지난해에는 31건의 제안 중 3건이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본예산에 5개 사업, 총 2억 2천만원을 반영해 추진 중이다.주요 사례로는 △학교공유·양심우산 △화재 시 축광패치를 활용한 비상대피 유도 △중창단 및 밴드부 운영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흙먼지 털이기 설치와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 사업 등 만족도가 높은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이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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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온세종학교’로 학생 과목 선택권 대폭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온라인학교 ‘온세종학교’ 가 2025년 9월 개교 이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가는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에 요청형 4개 과목과 제공형 22개 과목 등 총 26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온세종학교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설립된 공립 각종학교로 교실과 교사 등을 갖추고 세종시 관내 모든 고등학교 학생에게 시간제 수업을 개방·운영하며 과목별 학점 이수를 인정하는 과목 이수 지원 학교이다.세종캠퍼스고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8명, 일반직 2명 등 총 12명의 교직원이 배치되어 있다.온세종학교는 실시 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과목의 특성·수업 방법 등에 따라 대면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와 대학 강사 등 우수 인력으로 협력 강사진을 구성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현재 세종시 관내 17개 고등학교에서 158명의 학생이 수강 중이며 온라인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3명 이상 15명 이하의 소규모 학급으로 운영 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에게 밀착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온세종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4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에 대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 과목과 ‘국제 관계와 국제기구’ 전공 심화 수업을 운영해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고급 생명과학’, ‘고급 물리학’, ‘생명과학 실험’등 과학 교과군 심화 과목을 개설하고 세종 관내 교사들과 고려대 약학과 교수진이 함께 개발한 ‘약학의 이해와 실제’고시 외 과목의 교재를 준비하며 과목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한국교원대 컴퓨터교육과 협력을 기반으로 AI 디지털 분야 고시 외 과목을 개발·운영하며 2026년 2학기부터 ‘인공지능 기반 화학 과제연구’,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젝트’,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등 5개 과목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진과 협력해 ‘조세 제도의 이해와 실제’고시 외 과목을 개발·운영 함으로써 경제 및 금융 관련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세종교육청은 디지털 세대의 변화된 학습 성향을 반영하고 학생의 학습 활동·과목 이수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줌 기반 실시 간 수업 및 학습관리시스템 기능을 갖춘 온세종학교 전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온세종학교 플랫폼 인터넷 주소: https: on.sc.kr h 해당 플랫폼은 학교 개설 희망 과목 접수, 학생 수강 신청·운영·관리, 사용자별 권한 관리, 출결·평가 기록 관리 등 교수학습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학생 맞춤형 과목 추천 및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설계 지원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향후 세종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개발·승인한 고시 외 과목 7개를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하고 AI 디지털 특화 및 과학 계열 특화 고시 외 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단위 학교의 다과목 지도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해 온세종학교 교육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온세종학교 교육과정 방문 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온세종학교는 세종시 관내 모든 고등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든 ‘따뜻한 학교’ 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종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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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신청 완료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신청 완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군은 지난 4일 공모 신청서를 충청남도에 제출했으며 오는 5월 7일 농식품부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번 재도전에서 부여군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의 재원 비율을 확정하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추진 의지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부여군은 이번 공모 예산 확보를 위해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을 전략적으로 편성하는 등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재정 계획을 수립했다.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부여군민은 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이는 위축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이끌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공모 절차에 따라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1차 선정 대상자들에 대한 발표 평가가 진행된다.부여군은 핵심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유치의 당위성과 절실함을 피력할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마을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확실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마친 만큼, 군민의 염원을 담아 공모 선정이라는 결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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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 성료
부여군, ‘2026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많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놀이·먹거리·교육·공연마당 등 총 4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행사장에서는 부여 생딸기 수제 젤라토, 팝콘, 꿀떡, 불고기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자연물 만들기, 걱정 인형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창의력과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놀이마당과 함께 부모교육, 아동권리, 긍정양육 캠페인 등 교육마당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인생네컷과 AI 캐리커처 포토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으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부여군의 다회용기 지원을 통해 친환경 행사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비아이들 김대열 대표는 “온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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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부여군,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납세의무자를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신고 기간에 논산세무서와 협력해 부여군민회관 2층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마련하고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신고를 지원한다.납세자는 △모두채움 안내문 가상계좌 납부 △전자신고 △통합민원실 방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경제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되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단, 납부 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법정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였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관련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납세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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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호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예비군의 날 맞아 육군참모총장 표창 수상
전미호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예비군의 날 맞아 육군참모총장 표창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전미호 회장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이바지한 공로로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표창 전수식은 육군 제8361부대 3대대에서 부대 관계자와 연맹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군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전미호 회장은 평소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제8361부대 3대대와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갔으며 각종 안보 관련 행사와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건전한 안보의식을 확산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이러한 노력은 민·군 간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견고히 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미호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가 안보를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더욱 굳건한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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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교실에서 배우는 안전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 교육 추진
부여군, 교실에서 배우는 안전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 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5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3개소를 대상으로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전문 장애인 강사가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생활 실천 습관을 형성하고 장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자 마련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장애는 예방이 가능한 사고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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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웃음꽃 피는 어린이날 축제 ‘행복 충전 완료’
아산갈산초, 웃음꽃 피는 어린이날 축제 ‘행복 충전 완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갈산초등학교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전교생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세 가지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즐거움에 달콤함을 더한 ‘비타민 대출 이벤트’ 가 열렸다.대출 학생 전원에게 비타민 간식을 증정해 평소 도서관 방문이 적었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도서관은 선물을 받기 위해 모여든 학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점심시간 교내 스마트갤러리에서 상영된 학부모들의 ‘깜짝 응원 영상’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부모님의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본 학생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했다.특히 2학년 송수아 학생은 “부모님이 학교 화면에 나와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같은 시간 3층 다목적실에서는 하이라이트인 ‘랜덤플레이댄스’부스가 운영됐다.안전을 위해 3부로 나누어 운영된이 부스에는 매 회차 40명의 학생이 입장해 에너지를 발산했다.학생들은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최신 음악에 맞춰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뽐내며 어린이날의 기쁨을 만끽했다.배무룡 교장은 “준비한 이벤트들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늘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갈산초는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 다가오는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특별한 활동을 진행한다.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느리게 가는 편지’부스를 운영해 사제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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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완료… 11,235명 신청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만123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농어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농어민수당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수치다.군은 앞으로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자격 요건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수당은 검증이 완료된 후 하반기인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 가구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최종 대상자가 확정되면 청양군 내에 약 66억원 규모의 재원이 풀리게 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돕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사업이다.특히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되어 농어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농어민수당이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어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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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3관왕’ 쾌거… 국·도비 3,050만원 확보
청양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3관왕’ 쾌거… 국·도비 3,050만원 확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 보조금 공모사업에서 총 3건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충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충남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충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시민참여교육 지원사업’등 총 3개 분야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기존의 기초 한글 교육에 더해 태블릿 PC, 세이펜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은 물론,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문해’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참여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성숙한 시민 의식 함양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높은 학습 열의와 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빚어낸 소중한 결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모든 군민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청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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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 있다” 청양군 농업기술사들, 영농현장 출동
“현장에 답 있다” 청양군 농업기술사들, 영농현장 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고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맞춤형 영농현장 지도의 날’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 활동은 행정 중심의 서비스에서 탈피해, 지도직 공무원들이 직접 장화를 신고 영농 현장을 누비며 농민들과 실질적인 소통을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을 ‘현장 지도 및 스터디의 날’로 지정했다.24명의 전문 지도 공무원들은 팀별로 10개 읍·면을 분담해 순회하며 벼, 고추, 구기자 등 지역 주요 작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한다.또한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병해충 방제 지도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지역 농업의 신규 과제 발굴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수행하며 농민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도직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이다.센터는 ‘1인 1작목 전문 특기화’를 목표로 6개 분야 12개 작목에 대한 스터디 그룹을 운영한다.지도사들은 매월 2, 4주 차에 실증 농장을 방문해 재배 데이터를 기록하고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들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센터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스마트 농업 확산’ 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 변화 대응 스마트 영농 기반 조성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는 것이 지도사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도 활동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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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날 ‘웃음꽃’ 가득… 큰잔치부터 백제꼬마잔치까지 성료
청양군, 어린이날 ‘웃음꽃’ 가득… 큰잔치부터 백제꼬마잔치까지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2026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와 ‘백제 꼬마 잔치’를 포함한 어린이 문화 주간 행사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5일 청양고등학교 일원에서는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가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가족참여형 축제”를 지향하며 민·관·학 협치를 통해 준비돼 약 1000여명의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했다.공연 마당에서는 대북공연, 한국무용, 치어리딩, K-POP 댄스, 인형극 등이 잇따라 무대에 올랐으며 체험 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및 전통놀이 △연기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체험 △안심 팔찌 및 바다유리 투명자 만들기 등 20여 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꿀떡과 가래떡 나눔 행사도 진행돼 훈훈한 정을 나눴다.이와 더불어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및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 운영한 ‘어린이 문화 주간’역시 약 2400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백제 꼬마 잔치’는 ‘꼬마 예술가의 창작소’라는 슬로건 아래 오감 만족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꿈빛 무드등 △손안의 작은 정원 △꼬마 모루 친구들 등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수막새 비누 만들기는 백제 문양을 익히는 교육의 장이 됐다.야외 잔디밭의 버블·벌룬 및 마술 공연, 디지털 포토부스와 캐리커처 체험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행사 기간 박물관 및 어린이백제체험관의 입장료를 한정적으로 무료화해 군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백제 역사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키울 수 있는 미래지향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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