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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떠나는 우리 동네 도서관 여행
책과 함께 떠나는 우리 동네 도서관 여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법’에서 정한 기간이다.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행복누림터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을 권역별로 묶어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을 다양화한 2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동네 도서관을 여행하듯 이용하며 다양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역별로는 1·6생활권 도서관에서 △홍세영 작가와의 만남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금융 △봄 풍경 어반스케치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생활권 도서관에서는 △연극놀이로 만나는 그림책 △책으로 읽는 아이 마음 등이, 3·4생활권 도서관에서는 △오늘 대평동도서관 가봄 △그림책 향기 테라피 등이 운영된다.
독서문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동네 공공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꿈을 키우는 성장의 씨앗을 도서관에서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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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코팅 연시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0일 소정면 시범 포장에서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파재배 기술 확산과 농업 현장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직파재배 종자 코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벼 직파재배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연시회는 벼 직파재배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종자코팅 기술 시연과 코팅된 종자의 파종 방법, 파종 후 관리요령, 생산성 향상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시연을 통해 직파재배의 작업 효율성을 직접 확인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기술도 경험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 코팅 기술을 활용한 직파재배는 이앙에 비해 노동력과 경영비를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술 보급과 현장 교육을 지속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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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풍수해보험료를 지원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대설·강풍·지진 등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현실적 보상을 지급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풍수해보험은 연중 가입이 가능하지만 청약 개시 이전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소급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자연재해 발생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 농어업용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등이다.
주택의 경우 일반 주민은 88%, 온실은 70%,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은 68.5%까지 보험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중 재해취약지역, 한부모가족,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주택은 후원단체 지원으로 보험료가 전액 면제된다.
보험료는 80㎡ 단독주택 기준 연 3만 9,000원이지만 보험료 지원을 받으면 개인 부담금은 연 7,000원이다.
보험 가입자는 동일 기준 전파의 경우 8,000만원, 반파 4,000만원, 소파의 경우 2,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지원금은 피해 면적에 관계 없이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하지만 풍수해보험은 피해 면적이 클수록 보험금을 증액 지급한다.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은 7개 민영보험사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에서 개별 가입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각종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위해서라도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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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 나눔 실천 어진병원 선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세종시365의랏차한의원에 ‘어진마음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인 ‘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정기적으로 현물을 기부하는 관내 업체에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은 매월 일정 금액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착한가게로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어진동 지사협에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품을 지원하는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병수 원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의원의 다양한 자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관내 다양한 업체들이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된 물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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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화 사업’ 홍예공원 찾아온 ‘수달’
‘명품화 사업’ 홍예공원 찾아온 ‘수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인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찾아와 사업 성공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주민 A씨는 지난 4일 저녁 홍예공원 자미원에서 수달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당시 가족과 홍예공원을 산책하던 A씨는 수달 3마리를 발견했고 스마트폰 영상에는 3마리 중 1마리만 담았다.
A씨는 “홍예공원 인근에 아파트가 많은 데다, 산책하는 주민도 드물게 있는 상황에서 수달을 발견, 손전등으로 비추며 스마트폰으로 촬영에 성공했다”며 “수달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A씨가 도에 제공한 영상을 살펴 본 정옥식 충남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은 “수달을 직접 관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영상 속 개체는 지난해 봄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고 세 마리였다면 어미와 새끼 두 마리로 이뤄진 무리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 실장은 이어 “수달이 나타났다는 것은 홍예공원이 먹이활동을 하거나 은신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며 “흔하게 볼 수 없는 동물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실도 흥미롭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또 “최근 우리나라에 수달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웃 일본에서는 하천 개발과 일제 강점기 자원 활용 등으로 멸종한 점을 감안하면, 소중하게 지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고 덧붙였다.
도 관계자는 “홍예공원에 수달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긍정적인 상징성을 가진 동물이 명품화 사업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것 같아 의미가 남달라 보인다”며 “수달의 방문은 인공적으로 조성한 홍예공원도 천연기념물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변모했음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성공 추진 기대감을 물고 온 만큼, 수달이 지속적으로 찾아 머물 수 있도록 자미원 수량 유지 등 서식 환경 보호에 각별히 신경쓰며 사업을 계획대로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은 수목 생육 불량 및 고사 발생,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 제기에 따라, 충남 대표 공원으로서의 기능 재정립을 위해 민선8기 들어 시작했다.
도는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에 본격 돌입, 지난달 1일부터 자미원 일부를 제외한 공원 출입을 제한 중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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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융합 스마트팜 전략 모색
인공지능 융합 스마트팜 전략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 융합 스마트팜 등 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 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7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AI와 농업의 만남 2025 충남 스마트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기술의 현장 접목 및 확산 방안 모색과 실질적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인 ‘AI 스마트팜, 미래를 디자인하다’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 기술 개발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스마트팜 환경에서 엣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공수분 모빌리티 플랫폼, 노지 디지털 농업에 인공지능 로봇 적용, 그리고 2세대 시설원예 스마트팜 플랫폼인 ‘아라온실’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두 번째 세션인 ‘스마트팜, 성공의 길을 걷다’에서는 스마트팜 관련 산업체 동향, 도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팜 시범사업의 현황과 방향, 그리고 작목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동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시간에는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농업현장의 실제 수요와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보다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충남 스마트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보급과 확산을 통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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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리스콘 도쿄’ 통합한국관 참여기업 모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25 리스콘 도쿄’ 참여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리스콘 도쿄는 ‘위기 관리’를 주제로 한 일본 최대의 종합전시회 중 하나로 △재해위기 경감 △보안 △기업위기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재난안전산업 기업의 육성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부산시·광주시와 협업으로 통합한국관을 운영,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재난안전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참여기업은 총 25개사로 행안부 10개사와 3개 지자체에서 각각 5개사를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재난안전 제품보유 중소기업이며 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 후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수출실적, 해외인증, 기업경쟁력, 기업 해외 판로개척 의지 및 도 주관 재난안전기술 공모 참가 경험 등 정책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임차 및 장치비, 통역, 물류비, 바이어 섭외 등을 지원한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도내 재난안전기업의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외판로 개척과 다양한 재난안전산업 육성 사업을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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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을 위한 두바이 현장 방문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최첨단 해양 허브 인공섬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월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간 해외 현장 방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 인공섬의 대표 성공 사례인 두바이 팜 주메이라를 직접 탐방하고 건설사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보령시는 현재 추진 중인 최첨단 해양 허브 인공섬 조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민간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
김동일 시장을 포함한 6명의 관계 공무원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방문해 팜 주메이라와 그 배후 시설, 두바이의 상징적인 호텔 및 리조트, 크루즈 터미널, 부르즈 할리파, 두바이 마리나 등 성공적인 해양 개발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팜 주메이라 개발 관계자와의 워크숍을 통해 인공섬 건설 및 투자 관점, 민-관 합작투자 성공 노하우, 건설 후 운영 상황 등 실질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방문단은 현지 전문가들과의 기술 교류와 협력 관계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팜 주메이라와 같은 대규모 인공섬이 어떻게 국제적인 관광지이자 비즈니스 허브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 개발 과정에서 민간 자본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유치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사업 구조 설계, 투자 위험 요소 최소화 방안, 인센티브 제도 등 실질적인 투자 유치 전략에 관한 자문을 받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선진 사례의 성공 요인과 과제를 분석해 보령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공섬 조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에서 습득하는 민간투자 유치 전략과 개발 노하우를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민간투자자 등 관련기관과 공유하고 이를 현재 진행 중인 용역에 반영해 보다 실현 가능한 인공섬 조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두바이 방문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공섬의 민간투자 유치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며 “우리 시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인공섬 개발 모델을 찾고 실현 가능한 민간투자 유치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수립용역과 연계해 보령시가 해양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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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우진 조각전 ‘Paradise of colour 색채의 낙원’ 개최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우진 조각전 ‘Paradise of colour 색채의 낙원’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김우진 작가의 조각전 ‘Paradise of colour: 색채의 낙원’을 오는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우진 작가의 ‘낙원’을 다채로운 색채로 선보인다.
작가는 사육사를 꿈꾸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동물들의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유년 시절의 순수한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작가는 동물의 외형적 유사성보다 감정적인 재현에 집중해 다양한 동물을 한데 모아 자신만의 ‘낙원’을 창조했다.
특히 어린 시절 자신의 키보다 훨씬 커 우러러보아야 했던 동물들의 인상을 담기 위해 작품 속 동물들을 실제보다 크게 제작했다.
‘Paradise of colour: 색채의 낙원’은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성찰하고 그 의미를 관람객과 나누고자 한다.
김우진 작가는 자유로운 색채를 활용해 어린 시절 신기하게 느꼈던 동물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현했다.
그는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감동과 추억을 되새기길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여유롭게 바라보는 너그러움과 유연한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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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함께 하는 걷GO, 줍GO, 안전하GO, 에코플로킹’ 행사 개최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함께 하는 걷GO, 줍GO, 안전하GO, 에코플로킹’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대천천변에서 자원봉사자 및 초등학생 20여명과 함께 ‘함께 하는 걷GO, 줍GO, 안전하GO, 에코플로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연 속에서의 걷기 활동과 더불어 쓰레기를 줍는 ‘에코플로킹’을 통해 지역의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천천변을 따라 걸으며 주변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보령시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동행해 생태 해설과 환경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흥미와 책임감을 심어줬다.
행사 후에는 참여 아동들이 모여 자연을 체험한 소감과 느낀 점을 나누는 토론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환경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곳곳의 자연환경 속에서 ‘걷GO, 줍GO’ 하는 에코플로킹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이선용 관장은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 교육은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와 같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은 “하천변을 처음 걸어봤고 책에서만 들어본 동식물을 직접 보니 징그럽기도 했지만 신기한것도 많았다”며 “소중한 자연환경을 위해 쓰레기가 있으면 꼭 줍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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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생활문화센터 개관.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일 보은군생활문화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서비스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된 보은군생활문화센터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수한면 동정리 일원 부지)에 건립됐다.
보은군생활문화센터는 연면적 683㎡ 지상 1층 건물 2동으로 조성됐으며 1동에는 사랑방처럼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생각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마주침 공간과 다양한 문화 강좌 및 음악·예술 연습이 가능한 학습실, 마루방, 방음실, 실내 공연장으로 구성됐고 2동에는 운영사무실과 주민들이 책을 읽으며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갖췄다.
군은 보은군생활문화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24년 12월 보은문화원과 보은군생활문화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고 공간 정비, 인력 채용 등의 준비를 마쳤다.
보은군생활문화센터는 군민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생활 문화 동호회 활동에 특화된 공간을 대여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수요에 대한 욕구 충족 및 문화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되어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우리 군 문화예술 향유의 또 다른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생활문화센터 대관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생활문화센터 운영사무실로 문의하면 되고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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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결초보은 아카데미 막 오른다
보은군, 2025년 결초보은 아카데미 막 오른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유명 방송인 김영철을 초청해 ‘누구나 하나쯤 잘하는 게 있다’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저녁 7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2025년 결초보은 아카데미의 첫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초보은 아카데미는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 정보 및 트렌드에 맞는 고품격 명강사를 초청해 주민들의 지식습득 및 열린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풍요로운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한 강연으로 보은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송인 김영철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성공스토리와 삶의 방향 설정 △동기 부여 및 열정 △꿈과 자기 관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강연은 김영철 씨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이야기하며 특유의 유머로 단순한 배움의 시간이 아닌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도 함께 해소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김영철 씨는 개그콘서트, 아는 형님 등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각종 쇼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진행자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유머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 사고 자기 계발,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중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결초보은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이나 군청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결초보은 아카데미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주제를 선정해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나침반과 같은 주옥같은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보은군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희망하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2강은 이호선 교수의 ‘시대와 세대를 넘어 소통 잘하는 기술’ 이라는 주제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세대가 겪는 갈등을 소통의 기술로 풀어나가는 방법에 대해 강연하며 9월 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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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00일. 행정 혁신 이끌어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00일. 행정 혁신 이끌어
[충청중심뉴스] 올해 1월 1일 취임한 제38대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변인순 부군수는 별도 취임식 없이 취임 직후 주요 기관단체 및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각종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 데 이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선 8기가 추구하는 대민 행정과 소통 행정에 주력했다.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1월 1일 부군수 직급이 4급에서 3급으로 상향됐고 변인순 부군수는 1월 10일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보은군의 최초 부이사관 부단체장으로서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경상북도 봉화군 출신으로 청원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변인순 부군수는 바이오정책과, 과학기술정책과, 방사광가속기추진단 등 충청북도청의 핵심 전략부서에서 근무한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살려 보은군의 핵심 사업 추진과 함께 국도비 확보에 노력하는 등 보은군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변 부군수는 특유의 감성으로 부서 직원들과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나 문제점 등 현안업무에 대해 매주 1회 이상 부서장 및 직원들과 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 향후 계획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소통 행정으로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
변인순 부군수는 취임 100일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최재형 군수님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아 철도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 건설과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추진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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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맥간공예 명인’ 최차열 작가와 만남의 날 운영
충남도의회 ‘맥간공예 명인’ 최차열 작가와 만남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작가들의 전시공간 지원을 위해 ‘다움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의회가 ‘맥간공예’ 명인 최차열 작가를 초대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9일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2025년 제4차 전시회 ‘보릿대의 화려한 변신’의 최차열 작가와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최 작가는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보릿대를 활용한 맥간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최차열 작가는 현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 지회장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최 작가는 맥간공예의 명인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홍성현 의장과 김옥수 의원, 이용국 의원, 이연희 의원을 포함, 관람객 50여명이 참석해 작가로부터 작품의 의미를 설명 듣고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작가는 “제 작품에 대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맥간공예품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성현 의장은 “우리 다움아트홀에서 맥간공예 명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전통 예술문화 유지·발전에 기여하는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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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늘봄학교 전담인력 부족 문제 지적
이연희 의원, 늘봄학교 전담인력 부족 문제 지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은 9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교육청 늘봄학교의 전담 인력 확충과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목표 상향’을 촉구했다.
충남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보면, 현재 충남 419개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 중이다.
도내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만9945명 중 늘봄학교 이용 학생은 2만4390명으로 이는 전체 학생의 약 81.4%에 해당한다.
그러나 늘봄학교 전담인력은 늘봄지원실장 80명과 늘봄실무사 240명에 불과하며 실무사 240명 중 62명은 2개 이상 학교를 담당하는 순회실무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 의원은 “실무사 1명이 100명 이상의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실정으로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의 질 확보가 우려된다”며 “정규수업에서 늘봄학교, 귀가 과정의 학생 인계 문제 등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료 책정 기준과 강사 인력풀 활용에 대해 질의하며 “프로그램의 질 담보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강사료 책정 기준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도정질문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유치 목표 상향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설정된 관광객 5000만명 유치 목표가 경북과 강원에 비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며 “충남은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봐도 경북이나 강원과 유사한 규모를 보이는 만큼 더 적극적인 유치 관광객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41개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배분에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인기 관광지인 천안, 서산 등에 대한 사업비 배정이 상대적으로 적어,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 추진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관광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분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밖에도 이 의원은 △충남 스마트축산 안정적 정착 방안 △경제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 검토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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