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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택시 카드수수료 인하로 예산 절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택시 카드수수료를 인하해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나섰다.
시는 9일 교통운영사 티머니, 이동의 즐거움과 ‘택시요금 카드결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변경 체결하고 택시 카드 수수료율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대전시는 택시 카드수수료 전액을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어, 이번 조치는 곧바로 시민의 세금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변경된 협약에 따라 2025년 2월 14일 이후 결제분부터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법인 택시는 평균 1.59%에서 1.54%로 개인택시는 1.2%에서 1.1%로 각각 인하된다.
2024년 기준 대전시 전체 택시업계 연간 매출은 3,300억원으로 추산되며 이 중 개인택시가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0.05 ~ 0.1%p 수수료 인하 효과를 전체 매출에 적용할 경우 연간 최소 1억 6,500만원에서 최대 3억 3천만원까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개인택시의 경우 수수료율이 0.1%p 인하됨에 따라 1,650억원의 매출 기준으로 최소 1억 6,500만원의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법인 택시의 경우 수수료율이 0.05%p 인하됨에 따라 약 1,650억원의 매출 기준으로 연간 약 8,250만원의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이를 종합하면, 전체 업계 기준 연간 약 2억원 규모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2010년부터 택시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도입 초기에는 소액결제 시 카드 사용을 기피하고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5,000원 미만 결제 건에 한해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2012년부터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고려해 카드수수료 전액을 예산으로 부담하면서 택시업계의 자구 노력이 사라지는 부작용도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택시산업 혁신계획’ 일환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개편하고 교통운영사 등과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수수료율을 낮추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기존 협약서 내 자동 연장 조항을 삭제하고 매년 수수료율을 재협상하는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수수료율 인하는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니라, 공공 재정 운용의 합리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운영사 및 카드사와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택시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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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전기 이륜차 299대 구매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오는 4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추진한다.
올해 대전시는 총 299대의 전기 이륜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전기 이륜차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보급 물량은 일반용 209대, 배달용 60대, 우선순위 대상 30대로 구성된다.
시는 전기 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종별로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경형 최대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및 기타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이다.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은 1대, 법인은 최대 10대, 개인사업자는 2대까지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최소 거주 기간을 기존 90일에서 30일로 완화해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에 해당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배달용 전기 이륜차의 경우 유상운송보험 6개월 또는 비유상운송보험 3개월 이상 유지 확인서를 제출하면, 국비와 시비 각각 10%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신청 순서에 따라 지급되며 대전시가 전기 이륜차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하고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해당 업체에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콜센터, 대기환경과☎, 전기차 통합콜센터, 대전시 누리집,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전기 이륜차 보급을 통해 대전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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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충북몰 봄맞이 공동구매·기획전 진행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에서 도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가치사유 공동구매 기획전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가족 페스타 기획전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가치사유 공동구매는 가치를 같이 사는 의미 있는 행사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수제 치즈, 그릭요거트, 플레인요거트, 우유 등 4개 품목을 8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입맛과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온가족 페스타 기획전은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쌀, 채소,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부모님 선물부터 어린이 간식까지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구성으로 마련됐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용미숙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온충북몰은 도내 생산자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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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 안전 위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신성영 충북도재난안전실장 주재로 도 관련 실과 및 시군이 모여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각종 시설물의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실시 등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범국민적 사회 안전 운동이다.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분야별 전문가 의견 청취, 빅데이터 분석, 주민 점검시설 신청 등을 통해 사전에 선정된 위험시설 10개 분야 약 960여 개소를 점검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공무원,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드론, 지표투과레이더,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과학기술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이러한 과학장비 활용은 기존의 점검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험 요인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도민들의 자율적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하고 이를 활용해 가정 내 감전, 가스누출, 화재 등 일상 속 안전 요소에 대한 점검을 독려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 등이 발견 시에는 사용 제한과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신용찬 도 사회재난과장은 “안전한 충북을 위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계기”며 “생활 주변에 작은 위험이라도 발견 시 즉시 ‘안전신문고’ 또는 관할 시군에 적극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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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노조와 적극적 소통 행보 나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교육청지부를 방문해 충북 교육가족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날인 9일 오전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에 이어 진행된 이날의 행보는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노조 간부 및 임원과의 만남을 통해 △노사상생의 협력방안 논의 △노조활동의 애로점 및 요구사항 경청 △노조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등의 일환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충북지부는 △지방공무원 복무 규정 개정사항 동일 적용 △방학중비근무직종 상시 전환에 관한 사항 등을 요구했고전국교육공무직 충북지부는 △초등돌봄전담사 운영비 인상 및 시간제 돌봄 시간 확대 △늘봄학교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인력 충원 등을 요구했다이어진 10일에 진행된 소통의 행보에서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복지비 인상 방안 마련 △지방공무원 정신적·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책임보험제도 강화 등 대책 강구를 요구했고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교육청지부는 △지방공무원 인사 및 승진 적체 적극 해소방안 마련 △스마트워크센터 활성화 방안 등을 요구했다.
양 일간 진행된 이번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노조사무실 방문은 노조활동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적극적 해결을 통해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복지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3명의 지부장은 “노사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노조 현안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노사 상생 및 교원,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직종별 노조와의 소통행보,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전 직종과의 지속적인 노사간의 소통을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교원단체를 방문한 것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충북교육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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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까지 IB 월드스쿨 인증으로 미래교육 선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단재고등학교, 동주초등학교, 감곡초등학교가 IBO로부터 도내 첫 IB 후보학교로 최종 승인되어 IB 월드스쿨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IBO: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후보학교로 승인된 단재고등학교는 △교과융합수업 △토의·토론 △프로젝트 학습 △에세이 쓰기 △과학 자율주제 심화탐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 등 깊이 있는 배움이 일어나도록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도내 첫 IBDP 월드스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동주초등학교는 2년간의 IB 연구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 문화·예술, 평가정책 마련 △탐구 단원 개발 및 운영 △학생 주도 탐구 발표회 등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며 월드스쿨을 향한 도전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감곡초는 IB 교육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IB 비전 협의회를 통한 교육과정 재구성 △IB 교수학습 접근법 탐구·실천 △공간 재구조화 방안 모색 등 수업의 변화를 이끌며 월드스쿨을 향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10일 교육감실에 3개 후보학교의 학교장을 초청해, 월드스쿨 인증에 관한 비전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의 일상이 IB 철학과 원칙 안에서 안정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교장선생님들이 중심을 잡고 이끌어 주기 바란다.
또한, IB 후보학교에서 만들어지는 경험은 충북교육의 의미있는 기준점이 될 것이다”며 “월드스쿨 인증까지의 모든 과정을 의미 있게,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IB 후보학교로 승인된 3개 학교는 2026년까지 IB 월드스쿨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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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유튜브 ‘JAYKEEOUT’서 센스甲 홍보로 입덕 유발 ‘화수분 매력 발산’
사진제공 = 유튜브 채널 ‘JAYKEEOUT(제이키아웃)’ 캡처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특별한 웃음을 선물했다.
izna는 지난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JAYKEEOUT’ 콘텐츠에 출연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izna는 100명에게 웃음을 전파하고 기부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멘트를 녹음한 인형이나 꽃, 화장품 등을 선물하는가 하면, 외국인들과도 능숙하게 소통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뿐만 아니라 izna는 센스 있는 홍보를 펼치며 입덕을 유발하기도 했다.
컴백 소식을 수줍게 전하며 신인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은 데뷔 타이틀 ‘IZNA’ 챌린지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izna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으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 izna는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해 여러 콘텐츠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과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슈퍼 루키’로 입지를 굳히는 중이다.
특히 izna는 ‘SIGN’ 으로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은 물론,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 2위, 아마존 디지털 뮤직 싱글 인기도 2위, 아이튠즈 K-Pop 톱 송 3위 등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izna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출연을 비롯해 계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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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와 손잡고 인공지능 및 온라인 진출 교육 지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와 손잡고 인공지능 및 온라인 진출 교육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9일 충남신보 본점 교육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스마트화를 위한 ‘ChatGPT를 활용한 AI직원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ChatGPT를 사업 전반에 활용하고 싶은 연합회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그 기능 및 비즈니스 업무 활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교육하는 과정으로 연합회의 회원사 약 30여명이 참석해 교육을 수강했다.
조소행 이사장은 교육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도 ChatGPT 등 인공지능 기술을 사업에 활용하는 게 필수다”고 말하며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제 회장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소상공인들이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ChatGPT를 활용한 AI직원 만들기를 포함해 네이버스마트플레이스 구축 등의 스마트·디지털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4월 동안 총 4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디지털화 교육을 포함한 재단의 소상공인 교육은 회원사뿐만 아니라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소기업·소상공인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관련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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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복합시설‘제천에듀케어허브’,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제천에듀케어허브’ 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교육부 예산 141억원을 포함한 총 410억원이 투입되며 제천제일고 실습부지에 연면적 4,307㎡, 지상 2층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제천에듀케어허브는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수영장 △아이 양육 지원을 위한 늘봄센터 △문화 공연이 가능한 소공연장 등의 시설과 아트리움, 북카페 등도 함께 조성되어 학생과 지역 주민이 모두 어우러지는 지역 교육·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지역의 숙원으로 지적되어 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기회를, 맞벌이 가정에는 돌봄 지원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은 제천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함께 향후 미래교육도시 제천 구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에듀케어허브는 교육발전특구의 실질적 성과를 구현하는 핵심 시설로 지역의 교육 여건과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복합공간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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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끌북적 문학축제, 38회 지용제 개최
詩끌북적 문학축제, 38회 지용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 지용제를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상계체육시설 및 지용문학공원 등 구읍 지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이번 지용제는 ‘詩끌북적 문학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옥천청년회의소, 옥천청년연합, 옥주문화동호회, 지용회, 정지용기념사업회, 각 문화예술단체가 주관한다.
축제를 주관하는 옥천문화원은 ‘향수’로 대표되는 옥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정지용문학상 역대 수상자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과의 문학 교류 행사를 열며 지용학당, 게릴라 시낭송 버스킹, 정지용 코스프레 퍼레이드, 향수 마차·인력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축제 기간은 기존 3일에서 4일로 확대됐으며 상계체육시설과 지용문학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축제장을 조성해 방문객 동선을 최적화 하는 등 협소하고 복잡했던 골목 축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주무대가 있는 상계체육시설에서는 37회 정지용 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31회 지용신인문학상 시상식 등 대표 문학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제22회 군민 한마음 노래자랑, 모더니즘 패션쇼,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테마파크와 놀이공원를 운영하고 실개천 희망 종이배 띄우기, 사행시 과거시험, 전문 MC와 함께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페스티벌 라이브카, 추억의 문방구 등 방문객들이 각 공간별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8회 지용제 개최가 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남은 기간동안 축제 홍보와 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지용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38회 지용제는 다양한 문학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각종 볼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로 다시 한번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많은 분들이 정지용 시인의 문학 정신을 함께 느끼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은 “지난해 아쉬웠던 경험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38회 지용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주관 단체들과 온 역량을 결집하겠다”며“향수의 고장이자 대한민국의 영원한 고향인 옥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문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시간을 만끽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37회 지용제는 6만여명이 방문해 1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났으며 2025년 충북도 우수 축제로 지정돼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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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지구로부터 장애인 특장차량 후원 받아.
옥천군장애인복지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지구로부터 장애인 특장차량 후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로부터 장애인 슬로프 특장차량 카니발을 후원받아 지난 9일 옥천군청에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는 황규철 옥천군수, 국제라이온스 356-D지구 장대권 총재와 회원, 옥천군장애인복지관 황명구 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가 국제재단 매칭 교부금 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전달된 차량은 휠체어 슬로프, 안전벨트, 안전손잡이 등이 탑재되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먼저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차량 후원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그동안 복지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대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총재는“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국제라이온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셔틀 차량 운행을 면 지역까지 확대해 휠체어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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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연이은 착한가게 가입에 나눔문화 활짝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한 착한가게 3곳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현판을 전달했다.
조치원읍에 위치한 도원종합광고사, 능소비빔국수 세종점, 희필라테스는 이번 착한가게 신규 가입으로 매월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됐다.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가게로 조치원읍 지사협은 착한가게 발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재경 위원장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주신 착한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를 통해 후원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특화사업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호 읍장은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가게를 홍보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들 가게를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선순환적인 기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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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숲어린이집, 나눔 문화에 동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 가온숲어린이집이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가온숲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은 이날 세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내 취약계층 특화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고영실 원장은 “기부금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모금됐다”며 “이번 기부로 다정동 위기가구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광엽 공동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아이들과 학부모님, 가온숲어린이집 교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나눔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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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과 밀접한 시민불편 발굴·개선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가 10일 시청 5층 세종시장 집무실에서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도록 아동·문화·건축·농업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권익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7년 4월까지 사회적 약자 및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015년 처음 출범한 세종시 시민권익위는 총 68차례의 회의를 통해 60건의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등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왔다.
특히 △이응다리 장애인전용주차장 출입로 확대 △폐의약품 수거 홍보 강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노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음악분수 운영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개선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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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안전점검 실효성 높여 시민 안전 지킨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0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의 2024년도 추진 결과와 2025년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매년 집중안전검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달간 노후시설과 위험요소가 있는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79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세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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