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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국 북방 김수출 로드 개척 속도
홍성군, 중국 북방 김수출 로드 개척 속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기획감사담당관을 비롯해 3명으로 구성된 방문 대표단이 중국 북방부 대표 도시인 중국 헤이허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방중 목적이 광복 80주년 및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한중 독립 역사 관광 루트 및 김 판매처 개척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은 6월경으로 예정된 우호협력 체결 일정을 협의하고 홍성 바비큐 축제 초청 의사도 함께 전달했으며 헤이허시 요리 축제 개최 시 김 판촉 전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고로 군은 중국 북남부권 교류 거점도시로 전장시와 헤이허시로 설정하고 대중과의 협력 무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장시와는 이미 우호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자매협정도시로의 관계 격상을 추진중이다.
아울러 군 실무진은 방문 시 중국북부 무역 거점지인 헤이허 자유무역지대와 문화 교류 상징으로 칭해지는 대흑도, 지역 농산물 판매 플랫폼 기업인 지징 한양을 돌아보며 기업과 관광분야간 협력과 농산물 판매 방향을 모색했다.
이용록 군수는 "대중국 외교에 속도를 내 관광, 문화, 경제 도약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5년 국제교류 역량강화 원년의 해를 맞아 역사적 동질성이 있는 목단강시, 한단시 등 중국 내 다양한 신규 교류도시 개척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허시는 헤이룽장성 북부에 위치한 동북 3성의 대표 도시로 1구 3현급시 2현을 관할하며 인구는 128만명, 면적은 54,390㎢에 이른다.
축산업, 광업, 관광업 등이 특히 발달했으며 요리 축제 등 각종 축제행사가 연중 성황을 이루고 독립 투쟁이라는 공통된 아픈 역사가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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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간드론방제단 드론정비사 교육 실시
홍성군, 민간드론방제단 드론정비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정비사 교육을 추진 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드론을 이용한 정밀 방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드론 정비 기술을 보급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 병해충 민간방제단 드론연합회 소속 농업인 12명이 참가했으며 드론의 구조 및 작동 원리는 물론, 실제 농작물 방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 사례 분석, 정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 정비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 강사의 시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드론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드론정비 인력은 향후 홍성군 관내 방제 활동의 기술지원은 물론 드론 관련 안전사고 예방 및 유지관리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드론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민간방제단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월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단 연합조직인 홍성군 병해충 민간방제단 연합회를 출범시켜, 농촌 고령화로 인한 병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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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과수농가 저온피해 ‘비상’ 개화기 냉해주의보
홍성군, 과수농가 저온피해 ‘비상’ 개화기 냉해주의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과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며 저온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예방대응을 알리고 나섰다.
이 시기는 과수의 결실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저온 피해는 과수의 수정 불량, 낙과, 기형과 발생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곧 농가의 수확량 감소로 이어져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제시했다.
농가에서는 기상청 예보 및 농촌진흥청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수시로 확인해 저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야하며 방상팬, 미세살수 장치, 연소법 등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갖춘 농가는 사전에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과수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방풍망을 개방해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도해야 하며 저온 발생 예상 하루 전 토양에 충분히 물을 공급하고 개화기 요소와 붕산 엽면 시비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만약 피해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저온 피해 발생 시 피해 정도를 신속하게 파악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고 인공수분 추가 실시, 영양제 엽면 살포, 적과 시기 조절 등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농가에서는 저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특화작목개발팀에서 현장 기술 지도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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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홍성군 수산자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로 해양관광 개발과 청정어장 보전 두 마리 토끼 잡아
이용록 홍성군수, 홍성군 수산자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로 해양관광 개발과 청정어장 보전 두 마리 토끼 잡아
[충청중심뉴스] 47년간 홍성 어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천수만 수산자원 보호구역이 해제되며 지난해 스카이타워 개장으로 관광객 몰이를 하고있는 홍성군이 해양관광산업 육성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의 그린벨트’로 불리는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홍성군의 노력으로 군관리계획 행정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해안권 개발계획 수립 지역을 포함한 약 94만㎡가 해제됐다.
이용록 홍성군수의 안되면 될 때까지라는 뚝심 행정이 빛을 발하며 해안권 개발계획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매립 목적 이외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가 된 기초 지자체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그동안 홍성군은 바다 전체가 1978년도 11월 천수만 수산자원 보호구역이 지정된 이래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해안권 주민생활 불편과 함께 해양관광 개발행위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도선 운항으로 연간 4만명 이상이 찾는 죽도의 경우 시설물 설치와 숙소를 운영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며 남당항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 조성과 함께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서부 해안지역에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확장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용록 군수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했으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시설이 필요한 지역으로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10일자로 약 94만㎡의 면적을 해제하게 됐다.
군은 이번 수산자원 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해안권 관광개발의 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 효과로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다가올 해안권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홍성군에서는 서부해안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객 150만 시대를 힘차게 열었으며 해양권 홍성군 대표 축제인 새조개, 대하, 바다송어 축제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며 앞으로 수백만명이 홍성 바다를 찾아올 것이라며 해양관광 산업육성에 자신감을 비췄다.
또한 앞으로 서부 해안 무지개빛 관광 도로 남당항에서 어사항으로의 야간경관 명소화, 속동해안을 활용한 바다전망쉼터 조성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국민이 홍성군 해안권을 방문토록 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군수는“2019년 홍성군 부군수 근무 시절부터 천수만권역 4개 시·군 협의체를 구성해, 해양수산부와 충남도에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수많은 노력의 결과로서 오늘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가 가능했고 앞으로 필요한 경우 홍성호를 비롯한 천수만의 지속적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군정 방향을 밝혔다.
아울러 홍성군은 2025년은 천수만 해양 환경의 보전과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로 해안권 개발과 함께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으로 2년간 20억의 사업비를 활용해 깨끗하고 맑은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 침적 폐기물 수거·처리 및 해안권 주민들의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으로 바다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로 거듭 발전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에서 유일한 천수만 수자원보호구역은 정부의 1970년대 경제개발에 따른 도시화와 산업화의 영향으로부터 수산자원의 보호 육성을 위해 천수만을 포함한 연안과 내륙 일부를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한지 수십 년이 경과해 어업환경과 지역여건, 국민적 바다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환경이 크게 변했으나, 지금까지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되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잇따랐으며 이는 홍성군 지역 경제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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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노인대학 4곳 본격 운영
충주시, 2025년 노인대학 4곳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노인대학 운영을 지원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올해 시가 지원하는 노인대학은 총 4곳으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부설노인대학 △노은면 노인대학 △충주실버대학 80명 △효성교회 노인대학 등이며 총 3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격주 또는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관리, 취미활동, 교양강좌, 일상생활 기술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목들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다양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노인대학 운영비를 전년도보다 확대 지원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노인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노인대학뿐 아니라 경로당 여가문화프로그램, 노인 건강과 재미 프로그램, 노인건강복지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으로 지역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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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쳇GPT활용 교육으로 농업인의 전략적 사고능력 배양
충주시, 쳇GPT활용 교육으로 농업인의 전략적 사고능력 배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 지역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ChatGPT를 활용한 효율적인 농업경영 및 생산성 향상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인공지능과 ChatGPT 기술의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물 생육 진단, 병충해 예측, 기후 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 등 AI 기술의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다양한 우수 활용 사례 소개와 함께 전략적 사고 훈련을 병행해 농업인이 AI 기술을 더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경영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농업정보 검색, 문제 해결, 수익 및 비용 절감을 위한 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제품 개발 등에 ChatGPT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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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강복지타운 주차난 ‘자율참여’로 푼다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주차난 ‘자율참여’로 푼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건강복지타운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유료화 대신 시민과 입주 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주차 질서 확립에 나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시는 건강복지타운 내 방문 민원인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면 유료화와 주차장 증축 등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으나, 60억원 이상의 예산 부담과 유료화에 따른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해당 계획을 보류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유료화 시행 없이 자율적인 주차 질서 정착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전환하고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확보를 위한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주차장 무료 개방 후 방문 민원인의 주차 공간이 부족한다.
바닥에 민원인 전용으로 표시된 곳은 꼭 비워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민원인 전용 주차장 앞 3곳에 설치하고 충주시 노인일자리센터에서 지원받은 인력 2명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장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양보와 협조가 이어지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설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민원인이 주차할 공간을 찾지 못하는 상황은 없어야 한다”며 “유료화 없이도 주차 질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공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주차장의 본래 목적을 지속해서 알리고 장기 주차나 목적 외 이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계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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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동 패션상가, 대전시에 사랑의 쌀 500kg 기탁
장대동 패션상가, 대전시에 사랑의 쌀 500kg 기탁
[충청중심뉴스] 장대동 패션상가 상인회는 9일 오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대전시에 쌀 500kg을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대동 패션상가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쌀은 정성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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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충주의 흔적’ 전시회 개최
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충주의 흔적’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의 날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충주의 흔적’의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충주시청 1층 메인 로비에서 진행되며 충주의 날인 4월 23일에는 탄금공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특별 전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충주의 역사와 문화적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최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문화유산 3건을 엄선해 소개한다.
삼국시대 유적으로는 ‘충주 탑평리 황새머리 고분군’ 이 전시된다.
충주 지역에서 최초로 확인된 한성백제의 석실과 석곽들이며 무덤과 함께 출토된 유물은 한국 고대사에서 삼국의 점유 과정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유적은 중원역사문화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고분군으로 시는 2025년 중원역사 문화권 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고분군을 역사 문화 관광 사업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려시대는 대몽항쟁기 충주성 전투와 김윤후 장군을 조명한다.
특히 최근 충주 계명산성이 충주성 전투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호암동 토성, 대림산성 등과 함께 고려시대 관방 체계를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한 조선시대‘충주사고지의 3차례 정밀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고 조선왕조실록의 충주 행차와 서적의 포쇄 과정에 대해 클레이아트 작품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충주 사고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와 전축 수조, 서조문 전돌, 원앙문 전돌 등이 최초로 확인했으며 이들 유적과 유물은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격조 높았던 충주의 위상을 방증해 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충주의 날을 맞이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역사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며 “지역 학생을 포함해 많은 시민이 방문하셔서 충주의 역사를 돌아보며 그 위상을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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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괴산IC~수안보 내비게이션 경로 정비 완료
충주시, 괴산IC~수안보 내비게이션 경로 정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수안보로 진입하는 길 안내를 더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주요 관광지 표지판도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괴산IC를 통해 수안보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이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산길로 진입하면서 길을 잘못 들거나 혼선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
이에 시는 국토관리사무소와 협의를 통해 방곡삼거리 주변 도로 표지판의 문구와 방향을 수정하고 더 넓고 안전한 도로를 안내하도록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이용 비율이 68% 달하는 TMAP 운영사와 협력으로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수안보’로 설정하면 기존 산길 대신 방곡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대로로 진입하도록 경로를 수정 반영했다.
방곡삼거리 인근 표지판에도 ‘수안보온천’ 및 ‘충주미륵대원지’ 등의 명칭을 좌회전 방향으로 눈에 띄게 표시해 운전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시는 대몽항쟁전승기념탑, 활옥동굴 등 주요 관광지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거나 정비해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표지판이 정비된 곳은 △안림사거리 △마즈막재 인근 △활옥동굴~하늘나라 갈림길 등이며 기존 도로표지판에도 관광지 이름을 함께 적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표지판 정비와 내비게이션 경로 개선을 통해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길을 찾기 훨씬 쉬워졌다”며 “앞으로도 충주를 더 편리하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안내 표지판과 정보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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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기·진드기 감시로 감염병 예방한다
대전시, 모기·진드기 감시로 감염병 예방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체에 대한 밀도 조사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연구원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의 분포 및 활동 시기가 확대되고 해외 유입 가능성 감염병 발생 가능성 또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매개체 감시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기 감시 사업은 관내 5개 지점에서 디지털 모기측정기와 유문등을 활용해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그 분포 양상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DMS를 통해 실시간 모기 발생 정보를 모니터링하며 채집된 모기에 대해서는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 병원체 보유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진드기 감시 사업은 갑천 변 일원 및 도심공원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최초 발견되거나 병원체가 검출될 경우 시민들에게 신속히 주의를 당부하고 방역 기관과 관련 정보를 즉시 공유할 방침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매개체 전파 감염병의 위험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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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바흐‘요한 수난곡 Version Ⅱ’
대전시립합창단, 바흐‘요한 수난곡 Version 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 수난곡 Version Ⅱ’ 가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2009년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 첫선을 보인 후 15년 만에 다시 오르는 요한 수난곡 공연으로 당대 연주 방식에 따른 원전음악을 통해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는 바흐가 1725년, 초연 1년 후 수정한 두 번째 버전을 바탕으로 하며 초연 3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 버전은 1724년의 초연본보다 더 긴박한 사건 전개와 극적인 요소가 더해져 더욱 오페라적인 색채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바흐의 요한 수난곡, 작품 245번은 그가 작곡한 다섯 개의 수난곡 중 마태 수난곡과 함께 완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작품이다.
사랑과 속죄 등을 주제로 예수의 수난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시간이 넘는 대작 속에서 기악과 성악이 정통 바로크 스타일로 어우러진다.
이번 무대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국내 최고의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인‘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함께 한다.
또한, 복음사가 역에는 테너 임민우, 예수 역에는 대전시립합창단 수석단원인 베이스 유승문이 출연하며 소프라노 석현수, 카운터테너 정민호, 베이스 우경식 등 바로크 성악의 진수를 보여줄 출연진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부활의 의미를 담은 4월,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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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보상계획 공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보상계획 공고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 지역은 대소원면 본리, 완오리 일원의 224만㎡ 규모로 2주간의 공고 기간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보상 절차와 일정 등이 안내되며 관련 내용은 열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상계획 공고는 2023년 10월 산업단지계획의 승인 이후 지난 4월 2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한 데 따른 것으로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상 착수를 위해 추진하는 단계다.
이에 따라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5월 중 토지소유자, 지자체, LH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된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투명하고 원활한 협의 보상이 이뤄지도록 감정평가 및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지난 4월 2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마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은 행안부 투자심사 기준 총사업비 8,171억원을 들여 대소원면 본리, 완오리 일원에 224만㎡의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다.
시는 미래 전략산업인 정밀 의료 및 바이오와 ICT를 융합한 헬스케어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올해 보상 작업 착수 후 오는 2027년도 착공, 2029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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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지금이 수박 품질 결정짓는 골든타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도내 수박 주산지인 음성군과 진천군에서 본격적인 착과기를 앞두고 시설하우스 내 환경조절과 양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수박은 보통 세 번째 암꽃에 착과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시기는 정식 후 약 35일경이다.
이 시기는 저온에 민감해서 야간 기온을 15℃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밤낮 기온 차가 크거나 최저 기온이 15℃ 이하로 떨어지면 암꽃 결실력과 꽃가루 활력이 저하되어 착과 불량과 기형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하우스 보온 비닐을 4월 중·하순까지 유지해 갑작스러운 저온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착과기에는 질소질 비료 시용을 삼가야 한다.
질소가 과다하면 영양생장을 촉진해 낙과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꽃가루 발생이 줄어들 수 있어 적절한 토양 수분 유지가 중요하다.
착과기 2~3일 전에는 벌통을 하우스에 들여놓고 꿀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한낮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지 않도록 측창을 개폐해 환기해야 한다.
흐린 날에는 꿀벌 활동이 저조하므로 인공 수분 작업을 병행해 착과율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착과가 완료된 후에는 요소와 황산칼리를 각각 주당 1g씩 충분한 물과 함께 웃거름으로 공급하면, 초기 과실 비대가 원활히 이루어져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수박연구소 김은혜 연구사는 “착과기와 초기 비대기는 수박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하우스 내 온·습도 조절과 양분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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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농업이 만나다, 청주교육대학교 4-H회 창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9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청주교육대학교, 한국4-H충청북도본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주교육대학교4-H회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업무협약식과 2부 대학4-H 창단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에는 한대희 청주교육대학교 총장과 김진각 한국4-H충청북도본부 회장,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박찬순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충북의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 육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창단식에서는 조은희 원장이 신임 회장에게 인준서를 수여하고 4-H회기를 전달하며 청주교육대학교4-H회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다.
이번 업무협약과 창단식으로 청주교육대학교는 실과교육과 차재현 회장을 주축으로 본격적인 4-H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충북대, 청주대, 중원대4-H회를 창단했으며 이번 청주교육대학교 창단으로 4-H운동 활성화를 통한 미래 농업인재 육성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청주교육대학교4-H회 창단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사 육성 기반을 갖췄다”며 “앞으로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겸비한 청년리더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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