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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의원 “충남방문의해,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 계기로”
김도훈 의원 “충남방문의해,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 계기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도훈 의원은 10일 제358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 가 충남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남 방문의 해가 단발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교통 인프라 개선과 해외 홍보, 부서 간 협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들을 적극 활용해 장기적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 정책은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광,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부서가 함께 협력해 종합적인 관광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다문화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모든 아이들은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현재 속도와 방향으로는 한국 학생들이 역차별받고 결국은 교육 현장 전체가 균열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다 종합적이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부탁드린다”며 “이러한 대책이 충남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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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의원 “아동·청소년 제도 사각지대 해소 시급”
신순옥 의원 “아동·청소년 제도 사각지대 해소 시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은 10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미비 △다자녀 기준의 지역 간 혼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정보 연계 미흡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충남의 최근 5년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실제 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단순히 통계적으로 신고 건수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아동학대 감소를 단정 지을 수 없는 만큼, 실질적인 피해 사례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15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피해를 도가 모두 직접 관리할 수는 없지만, 도가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제시함으로써 시군의 조치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아동보호 및 대응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거듭 촉구했다.
또한 신 의원은 시군별로 다른 다자녀 기준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충남도와 도교육청을 포함해 15개 시군의 다자녀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주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며 “다자녀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간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통일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가맹점에서 일정 비율 할인을 제공하는 ‘다자녀행복키움카드’ 와 관련 “3년간 카드 발급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충남의 가맹점 수가 매우 부족해 사실상 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지역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교육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간의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정책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확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도교육감이 보다 적극적인 책임과 지원 의지를 가지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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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의원, 탄소중립 위한 냉매관리 및 풍력산업 정책 제안
구형서 의원, 탄소중립 위한 냉매관리 및 풍력산업 정책 제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은 10일 열린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냉매 관리 강화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충남도의 긴밀한 대응을 촉구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구 의원은 “냉매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2.5%에 불과하지만 온난화 기여도는 24%에 달한다”며 “현재 국내에서 배출된 냉매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 시 약 6300만 톤에 달해 내연기관 자동차 약 3000만 대의 연간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도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도 소유 시설 대상 냉매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냉매 관리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냉매 회수·처리 거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배출권 거래를 활용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구 의원은 ‘해상풍력특별법’ 제정 후 충남도의 대응 현황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구 의원은 “해상풍력은 재원 투입 규모가 큰 산업 특성상 노르웨이·덴마크·프랑스 등의 다국적 에너지 기업의 자본·기술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외국 자본으로 인한 산업 잠식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해상풍력 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한다”며 “외국 자본의 산업 잠식 우려에 대한 대처 방안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 방침을 수립하는 등 보다 주도적으로 산업 활성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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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충남도의원 “학교 체육시설 주민에게 적극 개방해야”
김응규 충남도의원 “학교 체육시설 주민에게 적극 개방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은 10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내 학교 체육시설의 실질적 개방 확대를 촉구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응규 의원은 “충청남도 내 학교 체육시설의 공식적인 개방률은 체육관 84.1%, 운동장 93.7%로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실제 이용 횟수는 학교당 평균 1.4회에 불과하다”며 “연간 단 한 번도 개방하지 않은 학교가 156개교에 달하는 현실은 주민들이 ‘학교 체육시설의 문이 꽁꽁 잠겼다’고 느끼는 이유”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장은 시설 개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관리 책임에 대한 부담,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개방을 꺼리고 있다”며 “학교와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충남도와 교육청이 협력해 운영비와 관리 인력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아산 지역 사례를 언급하며 “최근 3년간 신설된 초·중·고등학교 10곳 중 9곳이 체육관을 개방하지 않았으며 이는 설계 단계에서 주민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결과”며 “학교 설계 심의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체육시설이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에 22억 5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선정된 학교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충남도 또한 지자체-교육청 간 협약을 주도하거나 지원해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은 단순히 문을 여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시대적 요구”며 도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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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복지시설 안전사고 제로화에 앞장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복지시설 안전사고 제로화에 앞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8일 원내 강의실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점검 지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안전사고 제로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전년도 사업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금년도 추진 방향 안내, 사업장별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논의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화재 없는, 사고 없는, 걱정 없는 안전한 복지 현장 만들기’를 목표로 사회복지 현장의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사고 제로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실내공기질 △시설물 점검 △코로나·해충 방역 등 5개 분야를 무상 지원해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시설비용 부담이 줄어들 계획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최근 잇따른 재난과 안전사고를 보며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역시 더욱 철저해져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전사고 제로화 캠페인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사회서비스 현장의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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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개관 첫 ‘도서관의 날’ 맞아 도서관 주간 운영
괴산군립도서관, 개관 첫 ‘도서관의 날’ 맞아 도서관 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서관 주간의 주제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로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사서가 직접 선정한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프로그램 ‘전지적 사서 시점’, 행사 기간 동안 책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한도를 늘려드립니다’, 책 제목과 정보를 가린 채 내용으로만 책을 선택하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 ‘블라인드 책 데이트’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심리상담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호선 작가를 초청해 ‘소통’을 주제로 작가 강연이 열린다.
강연은 10일부터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저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책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윤 관장은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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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괴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란, 모바일 앱을 이용한 비대면, 양방향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24주간 1:1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으며 일상 속 운동량과 식사일기, 운동일기 등을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괴산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 않은 비질환자다.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받는다.
최초 방문 시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비만도, 인바디 등의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스마트폰 앱 연동 여부를 확인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프로그램 수료 시 활동량계가 무상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윤태곤 소장은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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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융합독서낭독극 운영교 담당교사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배움과 삶을 잇는 문해력 신장을 위한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2025 융합독서낭독극 운영교’ 51곳을 선정했으며 10일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에서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융합독서낭독극에 관심 있는 교원 40여명도 추가 신청해 80여명의 교원이 함께한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 참여형 수업방법 공유, 기초문해력 향상과 인문소양함양 교육 확대의 자리로 진행됐다.
실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만들어낸 작품 ‘야, 춘기야’로 문을 연 이번 배움자리는 실제 교육과정, 교실 수업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
낭독극의 매력을 수업과 작품으로 펼친 교사들과의 작은 소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수업 운영에 필요한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중학교 수업 사례와 함께 초등학교, 고등학교의 수업사례도 함께 공유해 학교급에 맞는 맞춤형 교실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융합독서 낭독극은 글을 ‘읽고’ 내용을 ‘들려주는’ 낭독과 ‘보여주는’연극이 결합한 형태로 작품을 읽고 대본을 만들고 극으로 실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중 문해력과 학습자 주도성을 키울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선제적으로 융합독서낭독극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주도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지도역량강화 배움자리, 한마당 운영, 수업나눔 등을 통해 융합독서낭독극을 통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5학년도에는 이를 보다 체계화해 정보나눔자리를 통한 수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충남교육청의 특색 디지털 기반 독서인문교육 시스템인 ‘온생각’, ‘온독’을 활용해 맞춤형 학생 독서역량과 흥미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제3회 융합독서낭독극 한마당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독서 흥미를 증진해 잠재적 독자를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독서는 삶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가장 쉽고도 가장 행복한 방법이다.
교사 주도성 발현으로 교육과정 속에서 융합독서 낭독극을 경험한 학생들이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선순환을 통해, 함께 읽고 함께 행복한 충남 독서인문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독서인문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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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보듬 돌봄’ 유아 거점형 돌봄 기관 운영
충남교육청, ‘다보듬 돌봄’ 유아 거점형 돌봄 기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다보듬 돌봄’유아 거점형 돌봄 3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보듬 돌봄’거점형 돌봄 시범 사업은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대 및 토요일⋅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유치원은 돌봄 취약 지역 등에 거점기관과 협력기관이 함께 맞춤형 돌봄을 운영하게 되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소규모 기관 밀집 지역 등에 거점기관과 협력기관이 함께 토요 돌봄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을 줄이게 된다.
거점형 돌봄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돌봄 취약 지역에 돌봄 기관 확대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돌봄 운영 모델 발굴 △교육·보육기관 부재 또는 원거리 통학 지역 해소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질높은 돌봄 운영을 위해‘거점형 돌봄 지원단’ 구성해 현장 정보나눔자리와 회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모든 아동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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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행정통합 기반 마련 첫걸음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행정통합 기반 마련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가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이재경 위원, 부위원장에 이한영 위원을 선임했다.
지난 3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특별위원회는 이재경, 이한영, 정명국, 이금선, 이상래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말까지 지역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공감대 형성과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개선, 정책대안 마련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경 위원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우리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특별위원회가 소통과 공감, 협력의 장이 되어 대전과 충남이 함께 도약하는 통합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시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이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특별위원회가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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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제2차 헌혈 행사’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제2차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뤄졌다.
특히 연초 첫 헌혈 행사 이후 생명 나눔의 의미에 공감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이번 행사에는 더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실천이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연중 정기적인 헌혈 행사 추진과 함께 헌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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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환경부 항의 방문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환경부 항의 방문
[충청중심뉴스] 이경화 의원은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4월 9일 환경부를 방문해 현대오일뱅크의 폐수 무단배출에 따른 환경부 과징금 1,509억원의 조속한 부과를 촉구했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2016년 10월 ~ 2021년 11월까지 서산시 대산공장의 폐수 배출시설에서 나온 페놀 및 페놀류 함유 폐수를 자회사로 보내 공업용수로 쓴 것과 2017년 6월 ~ 2022년 10월까지 페놀 오염수 130만 톤을 방지시설을 통하지 않고 공장 내의 굴뚝으로 증발시킨 사안 등으로 지난 2023년 1월 환경부로부터 환경 관련법 위반 역대 최대 과징금인 1,509억원을 부과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대해 당시 회사 측은 “폐수를 공업용수로 재활용한 것으로 재활용한 후 적법한 기준에 따라 방류해 환경오염이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23년 6월 의정부지검 환경범죄 합동전문수사팀에 의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현직 임원이 기소됐고 올해 2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로부터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기도 했다.
이경화 의원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2023년부터 서산시의회 환경특위 등을 통해 환경부 항의 방문, 서산시 및 민간단체와의 진상규명 활동, 서울중앙법원 공판 참석 및 항의 집회 등을 통해 회사 측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전개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2023년 당시 인접한 지자체와 공동대응하기로 해 태안군의회와 당진시의회는 이미 의회 차원에서 현대오일뱅크의 사과와 재발방지 등이 포함된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으나, 최대 피해지역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서산시의회는 여전히 건의문조차 합의하지 못하고 있어 서산 시민들께 의원으로서 면목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환경부와의 면담에서 “환경부는 이미 예고했던 과징금 1,509억원의 조속한 부과와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유사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해 서산 시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수호하는 데 힘써줄 것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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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 기탁받아
대전교육청,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 기탁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0일 대전광역시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 이형우 수석부회장, 허재용 부회장, 김기만 부회장, 김태현 부회장, 경승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장학금 1,000만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내년도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전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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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식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3층 평생학습실에서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센터의 현장을 외부에 소개하고 늘봄학교 정책의 지역 협력 모델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늘봄아산’은 충청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도서관이라는 공공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초등 1~3학년 학생들을 위한 창의돌봄 프로그램을 주 6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센터에서는 매일 창의과학, 3D펜 동화창작, 독서미술,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등 놀이와 독서 연계 학습이 결합된 창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석식이 제공되는 저녁돌봄과 토요일 오전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학부모들의 신뢰를 빠르게 얻고 있다.
실제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학원보다도 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이에요. 아이가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해요.”고 전했다.
참여 중인 A 학생은 “책도 읽고 만들고 친구랑 같이 하니까 학원보다 재밌어요. 여기선 선생님이랑 놀 수 있어서 좋아요.”며 웃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소개, 공간 참관, 간담회가 차분하게 이어졌다.
아산시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와 토요일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정책을 넘어서 생활 기반이 되는 돌봄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공간을 둘러본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아이들의 하루를 나누어 책임지는 구조가 안정감을 줍니다”고 평가했다.
늘봄아산 거점센터는 방과후학교 전문 업체인 유소년교육연구소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퇴직 교사를 활용한 보조강사 시스템, 학부모 문자 알림 출결관리, 위생 기준에 따른 석식 제공 등 운영 면에서도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아산은 단지 아이를 ‘맡기는’ 공간이 아니라, 삶과 배움이 이어지는 하루의 확장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 모델이 지역과 연결된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늘봄거점센터는 충남형 늘봄학교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안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작점이다. 도내 다른 시군에서도 센터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늘봄은 더 이상 단순한 돌봄이 아니다.
‘늘봄아산’은 지역과 공공, 학교와 마을이 아이의 하루를 함께 만드는 모델이다.
이번 개소식은 그 시작을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나눈 자리였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곧 배움의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지역형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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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2024학년도 세종시 교육활동 침해 현황’ 공개
세종교사노조, ‘2024학년도 세종시 교육활동 침해 현황’ 공개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백승아 국회의원이 지난해 제공한 ‘전국 교육청별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학생 조치 및 피해 교사 복무현황’ 자료와 세종시교육청에 공식요청해 받은 ‘교육활동 보호 관련 세종교사노조 요청 자료 회신’을 종합분석해 ‘2024학년도 세종시 교육활동 침해 현황’을 공개했다.
먼저 ‘연도별 교육활동 침해 건수’에 따르면, 2022년 50건에서 2023년 62건, 2024년 74건으로 3년 연속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해당 수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된 사례만을 집계한 것으로 실제 피해 사례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교사노조 교권상담팀은 “교보위 개최 지연이나 적절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을 것을 우려해 교보위 접수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보복성 아동학대 신고 행정심판, 행정 소송 등 법적 분쟁 가능성 때문에 교보위 개최 요청을 주저하는 교사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4년 교육활동 침해 유형’을 분석한 결과 ‘교육활동 방해’ 가 전체의 46.1%, ‘모욕, 명예훼손’ 이 34.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교육활동 방해’는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행위 및 조치 기준에 관한 고시’에 새롭게 규정된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이다.
‘연도별 교육활동 침해 유형’에서 2022년에 ‘교육활동 방해’ 항목이 없었으나 2024년 해당 유형이 급증한 것으로 보이는 이유도 이에 기인한다.
2024년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사 중 약 15%가 ‘상해·폭행’ 및 ‘성폭력’과 같은 중대한 폭행으로 피해를 입은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해당 교사에게 심리 상담, 전문의료기관 치료, 요양, 희망 전보조치 등 실질적인 회복 지원이 필요하며 형사처벌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교육청 차원에서 형사고발을 통해 폭력으로부터 교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실제로 2023년 세종시에서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은 교사 64명 중 22명이 특별휴가를, 7명이 병가를, 2명은 휴직을 선택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교사 개인에게 심각한 정서적, 신체적 피해를 입힐 뿐 아니라, 학교에서 수업이나 상담 등 학생들과 교류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피해 교사의 회복을 돕고 교육 현장의 안정을 위해 법률적·제도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세종교사노조는 피해 교사 보호, 가해 학생 조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를 비롯해 교육청, 교원단체 및 학부모단체 등과 소통해, 조례 제정이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 교육활동 침해현황’을 보면 중학교가 전체의 47.3%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35.1%, 초등학교 14.9%, 유치원 2.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치원에서 발생한 2건은 모두 학부모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였다.
하지만 수치만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가 교육활동 침해 건수가 적다고 판단하긴 어렵다.
세종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의 특성과 연령을 고려해서 교보위 신청 자체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어쩔 수 없이 인내하거나 결국 병가나 휴직을 통해 관련 학생이나 학부모와 물리적 거리를 두는 소극적인 대응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전했다.
김예지 위원장은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는 모든 교육 정책에 앞서는 전제조건”이라며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세종교육 5대 정책 목표’에서 교육활동 보호 통합 지원체계 및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교원단체와 함께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교사노조는 향후 ‘세종시 교육활동 보호 후속 조치 추진 현황’과 ‘세종시 교원 대상 상담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분석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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