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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재촉구
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재촉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을 재차 촉구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10월 돌연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이유는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공공임대주택 1천여 세대의 공실이었다.LH는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1124세대 공공임대주택 추가 건설을 추진 중이다.시는 입장을 통보받은 후 LH 대전충남본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는 등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소식을 접한 대산읍 주민들도 지난해 4월과 12월 LH본사와 LH 대전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항의하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시가 협의를 이어간 결과, 지난 1월 28일 국토교통부 주재로 서산시와 LH, 지역 주민 간 간담회가 개최되기도 했으나, 지난 3월 5일 LH는 사업 불참 입장을 재차 통보했다.이에 지난해 LH를 방문한 대산읍 지역 주민들은 LH의 사업 불참 과정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신 부시장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대상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26 나 떨어져 있고 행정구역과 주거 수요도 다른 지역”이라며 “공실을 이유로 서산의 사업은 포기하면서도, 석문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토교통부는 공모사업 선정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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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당 개관
서산시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당 개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6일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단이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팔봉면 금학우길리길 40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해당 경로당은 연면적 132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시스템 에어컨 등을 갖췄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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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을 위한 현안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보조금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각종 금융 지원을 받아 경영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아울러 당진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하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을 가동한다.또 노후화된 부곡지구를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산단’으로 전환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도 철강기업을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철강 관련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보조금을 지원하고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및 태양광 설치 지원 등을 병행한다.도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각 기업과 근로자, 관계기관 등의 의견, 건의 등을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 시 참고하고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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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탄소중립’ 총괄 지휘본부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총괄 지휘하는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기후위기대응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행사는 민간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지명과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결과 심의 의결, 분과위원회 구성 및 분과위원장 선출 등 순으로 진행됐다.제3기 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37명과 당연직 위원 10명 등 총 4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 15일까지 2년이다.공동위원장은 도지사와 민간공동위원장인 강석태 카이스트 교수가, 공동부위원장은 행정부지사와 민간공동부위원장인 이구용 충남도립대 교수가 맡는다.위원회는 총괄기획, 온실가스 감축, 기후대응 녹색성장, 탄소중립 협력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한다.제3기 위원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개정에 맞춰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이는 기존의 온실가스 감축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기후변화 예측, 기후재난 대응 및 범도민 실천 협력 확대를 포괄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앞으로 위원회는 도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방향, 중장기 감축목표 설정, 관련 계획 및 정책 등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도는 정기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석유화학 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 7억톤 중 20%가 충남에서 배출되고 있다”며 “도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이어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의 저탄소화, 민간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2045 충남 탄소중립 완성의 방향타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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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 ‘첫발
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 위촉식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도민 참여와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해 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을 선발하고 16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서류심사와 심사위원 평가 등 엄격한 적격성 검증을 거쳐 감사, 행정, 예방 등 각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을 도민 소방감사관으로 선발했다.도민 소방감사관은 오는 2028년 3월 15일까지 임기 2년간 소방관서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 부당한 행정 사항을 관리 관찰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소방 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올해는 이달을 시작으로 총 7개 소방관서 종합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 소방감사관은 도내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특수성을 도민 시각에서 면밀히 살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열린 감사로 소방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3월 17일 - 오전 10시 30분 공주에서 열리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사회에 참석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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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첫 보훈 행보 마무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와의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첫 보훈 행보로 시작한 보훈단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도내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는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장 및 시군 지회장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간담회는 지난 1월 20일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를 시작으로 1월 27일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2월 6일 광복회 월남전참전자회, 3월 3일 고엽제전우회, 3월 16일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순으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 및 지회장들은 시군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 보훈명예수당 지역별 격차 해소 보훈단체 운영비 및 행사비 증액 요청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김태흠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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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 ‘도시리브투게더’ 342호 공급한다
KakaoTalk 7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이 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희망 시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와 천안 직산·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만 3580㎡의 부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 104호, 59㎡형 78호 등 총 182세대 규모다.부지 면적 8905㎡인 서정지구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84㎡형 96호, 59㎡형 64호 등 모두 16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각 아파트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한다.이번 협약은 청양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 계획 수립, 관련 행정 철자 등을 지원한다.청양군은 토지 매입비를 지원하고, 행정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충남개발공사는 교월·서정지구 내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건설, 입주자 모집·선정과 관리 운영에 힘쓴다.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주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임대료를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주거 안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2023년 내포를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 342호 등 7개 시군, 9개 지구에 5720호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청양은 농촌형에도 선정됐는데, 리브투게더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인구 유입의 효과도 나타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포 퍼스트드림은 3930억 원을 투입해 949호 규모로 건립 중이다.지난달 말 기준 공정률 64%로, 연내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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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쾌거
보령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쾌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해상풍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한 지 5년, 보령시는 단지 개발과 기초조사, 수용성 확보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해 추진해 왔다.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 어업인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보령해상풍력은 지난 2020년 9월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선정된 이후, 약 5년간 민관협의회 운영, 단지개발 기초조사, 풍황계측 등 단계별 절차를 촘촘히 이행해 온 성과다.특히 주민 어민들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이어졌다.시는 협의체 운영과 설명회, 현장 견학을 수시로 실시하고 중요한 현안은 민관협의회 등을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해소해 나가고 있다.이번 단지 지정을 통해 보령시는 석탄화력발전 집적도시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그린도시로 완성해 나가며 올해 초 선포한 보령형 RE100 연금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자체의 입지 발굴 노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반영해 해상풍력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지역을 대상으로 미래 에너지원 확보가 필요한 단지를 지정했다.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보령시는 에너지전환 1호 사업인 공공주도 보령해상풍력단지 사업자 공모와 국방부 협의 등을 완료해 사업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서해안 해상풍력 전용 항만 배후단지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의 전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전초기지도 확보해 갈 계획이다.보령시는 에너지전환 그린에너지 육성 선도도시로서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산업 경제 일자리 도시 전반의 혁신과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탄화력 총 10기 중 2020년 보령화력 1 2호기에 이어 올해 5호기 폐지를 앞두고 있다.인구감소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신산업 육성과 관련 일자리 창출로 젊은 인구와 기업들이 보령을 찾아 정착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다.또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실현을 위해 해상풍력 태양광 단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발전-산업 연계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발전사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시작으로 태양광 집적화단지까지 재생에너지 핵심 단지를 조성 사업화해 대한민국 대표 재생에너지의 허브이자 미래형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OK 보령 전성시대, 보령형 RE100 연금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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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화재안심보험 도입 추진
고광철 의원 공주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6일 고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저소득층 대상 화재안심보험 도입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 규정 정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포상제도 신설 등이다.특히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 발생 시 보험을 통한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게 해 재난 이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단체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고광철 의원은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저소득층에게는 삶의 기반을 위협하는 큰 위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화재피해주민이 보다 신속하게 생활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화재안심보험 도입을 통해 피해 발생 이후 지원뿐 아니라 사전 사후를 아우르는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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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cnc121
I D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Password : 1234 충남도의회 "주민 주도 에너지 전환으로 도민 소득 증대"- 연구모임 2차 회의서 '경기도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사례'공유 - - 정병인 의원 "단순 발전시설 확대 넘어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이익 돌아가야"-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주민참여 햇빛발전 모델 정립을 위한 연구모임'은 16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재생에너지 확대 선진 사례를 충남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상명 이사장을 초청해 '경기도 재생에너지 확대 제도와 정책'사례를 청취하고 충남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모델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발제에 나선 이상명 이사장은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경기 RE100 추진 도민들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인 '에너지 프로슈머'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경기도의 성공 모델을 공유했다.정병인 의원은 "에너지 전환은 단순히 발전 시설을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그 이익이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정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 개정을 통해 태양광 시설을 영구시설물에서 제외해 공공부지 활용의 문턱을 낮춘 것처럼, 충남도도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강조했다.연구모임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충남형 주민 참여 햇빛발전 모델의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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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현장 방문…운영 실태 점검
천안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현장 방문…운영 실태 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6일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5개소를 방문해 수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견 청취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가 변경된 이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대행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수거 현황과 쓰레기 배출 실태를 확인했다.방문 대상지는 천안청화공사, 세창이엔티, 뉴클린환경산업, 민성환경, 중부환경 등 총 5개 업체다.시는 특히 올해 신규 사업자로 지정된 뉴클린환경산업과 민성환경을 포함해 각 업체의 부지, 장비, 근무 인력 등 시설 규모를 중점적으로 파악했다.현장에서는 무단투기 다량 발생 지역 관리와 수거 관련 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수거 체계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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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및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인원은 공연분야 4명, 시각분야 4명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고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종료시 까지 활동하게 된다.시민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후 모니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을 하며 모니터링 회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및 개선사항을 확인해 더 나은 충주문화예술을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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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 공유 회의 개최
윤건영 교육감,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 공유 회의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충북교육청은 올해 청렴 정책 추진을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 청렴 정책 강화, 청렴 교육 확대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반부패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한다.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청렴 교육을 강화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부서 간 협업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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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 따뜻한 응원 메시지 홍보
세종시교육청,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 따뜻한 응원 메시지 홍보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청사 외벽에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강조하고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특히 책을 펼치며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우주 별 로켓 등 이미지를 통해 '배움이 곧 성장과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교육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현수막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목표에 맞게 학생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전달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감성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빛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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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위한 ‘2026 찾아가는 공연 사업’ 1차 수혜처 모집 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 향유를 통한 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삶의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특별한 공연들을 추진한다.재단은 올해 도 내 1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공연 '사업의 수혜처를 모집해 '지역', '공동체', '환경'등 사회적 가치를 내재한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작년에 이어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내 사회적, 경제적, 지리적 여건에 따른 다양한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지역 자긍심 및 주민 자존감 상승을 위한 '지역 정착과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 충남형 사회적 가치를 가진 공연문화'정착을 목표로 추진된다.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차에 접어든 '찾아가는 공연 '사업은 그동안 충남 도 내 117개의 시설 및 장소에서 1만8114명의 지역민들에게 수혜자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해왔다.또한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을 추진 하는 국정 및 도정과 연계해 더욱 빈틈없이 사각지대 없는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 내에 사회적 가차의 전파 및 공감대 형성,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ESG 경영 정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송혜민 팀장은 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 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 내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송혜민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 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 내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1차 수혜처 모집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24일간이다.지원을 원하는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관련 시설 및 기관 등은 '찾아가는 공연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4월 초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