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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혁신도시 완성 위한 특별회계 5년 연장
충남도의회, 혁신도시 완성 위한 특별회계 5년 연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1일 제358회 임시회에서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기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충남 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특별회계의 존속 기한을 현행 2025년 12월 31일에서 2030년 12월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방재정법’ 제9조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특별회계 설치·연장 시 5년 이내의 존속 기한을 조례에 명시하는 규정을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특별회계 존속 기한 연장으로 장기적인 재정 운용이 가능해져 사업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남 혁신도시 조성의 체계적 진행과 안정적 재정 운용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이 촉진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충남도 경쟁력 강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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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환경친화적 차량 정비인력 양성 박차
충남도의회, 환경친화적 차량 정비인력 양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1일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358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환경친화적 차량의 증가에 따른 전문 정비 인력 양성과 자동차 정비 필요성에 대한 도민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필요성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행사 지원 △관련 사업 추진 기관이나 단체에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 지원 근거 규정이 신설됐다.
조 의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비 인력의 부족으로 수리 기간이 장기화되는 등 차량 소유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차량 정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자동차 정비 업계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미래를 준비하고 차량 정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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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 도민 생활안전 강화 위한 조례안 가결
건설소방위원회, 도민 생활안전 강화 위한 조례안 가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조례안 8건과 민간위탁 동의안 2건을 심사했다.
먼저 건소위는 ‘충청남도 소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소방관서의 각종 소방활동에 대한 법률지원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청남도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통과됐다.
개정안은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자율적인 층간소음 분쟁 조정을 위해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설치·운영을 권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충청남도 주택임대차 피해 예방 및 주택임차인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충청남도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통과됐다.
개정안은 주자창 무료개방 지원 대상에 종교시설을 추가하고 지원 금액을 기존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주택임차인보호 개정안을 통해 피해자의 주거 안정과 생계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도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및 주거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개정안을 통해 불법주차 감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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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해양위, 농어촌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
농수산해양위, 농어촌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축산국과 해양수산국 소관 조례안 6건과 농축산국 출연계획안 1건을 심사했다.
이날 농수해위는 ‘충청남도 농어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충청남도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출연계획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충청남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구소멸의 위기 앞에 놓여 있는 농촌의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안된 6건의 조례안 모두 결국 최종 목적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것임을 주지하고 충분한 검토 후 적극적으로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재해보험료와 관련해 “시군별 재해보험의 지방비를 동일하게 적용해 달라”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므로 안전한 스마트농업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6차산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산업의 다양성과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데 충남도의 발굴이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도의 지원이 필요한 만큼 예산 증액을 통해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오인환 위원은 농어촌 필수 생활·서비스 조례안과 관련해 “농어촌뿐만 아니라 작은 시골도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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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수산물 공동브랜드로 경쟁력 높인다
충남도의회, 수산물 공동브랜드로 경쟁력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1일 ‘충청남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 제358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신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충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 수산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 기본계획 수립 △수산물 공동브랜드 심의위원회 설치·운영 △공동브랜드 육성 및 지원 사업 추진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절차 등이다.
신영호 의원은 “충남 수산물의 공동브랜드를 통해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해지고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수산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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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강화 나선다
충남도의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강화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일시적 신체질환자’를 포함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김옥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358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법적으로 교통약자임에도 기존 혜택 대상에서 다소 소외되던 ‘일시적 신체질환자’를 포함해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시적 신체질환자’란 보조장치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보행이 불가한 한시적 교통 배려 대상자로 해외에서는 장애인법에 따른 지원을 받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지원 체계가 미비하다.
아울러 개정안은 교통사업자와 특별교통수단 운전자가 교통약자를 위한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옥수 의원은 “병원이나 재활기관 등 일시적 신체질환자가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서 주차구역 등 필요한 시설을 더 마련하고 이용을 편하게 하자는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복지 선진국처럼 고용주나 서비스 제공자가 교통약자를 위해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다양한 지원책이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22일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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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특성화고 ‘합동발대식’ 개최
대전교육청,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특성화고 ‘합동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1일 동아마이스터고에서 군 특성화 과정 학생들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군 특성화 교육에 대한 학교의 결의를 다짐하고자‘2025년도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특성화고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발대식은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 특성화고 9개 학교의 재학생 180여명을 비롯해 대전시교육감, 대전시장, 대전동구청장, 국방부 인사기획관, 육군정보통신학교장, 육군종합군수학교 수송교육단장 등 대전시 교육계 및 국방부 관계자와 군 특성화고 9개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는 군에서 필요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학교로 전국 총 44개 학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3학년 1년간 군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 직후 전문기술병 및 전문기술 부사관으로 복무하게 되며 이후 계속 부사관으로 근무하거나 희망에 따라 전역해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충청·강원 지역에서는 권역 책임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비롯한 대전권역의 대전도시과학고 충남기계공업고와 충청권역의 연무마이스터고 서산공업고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증평공업고 강원권역의 한국항공고 춘천기계공업고 등 총 9개 학교가 참여한다.
공군 의장대 시범과 해군 군악대 연주로 시작된 합동발대식은 군 특성화과정 약사 보고 머플러 수여 퍼포먼스, 군 특성화 과정 학생 대표의 결의문 선서 교육감 환영사 및 내빈 축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결의문 선서를 통해 군 특성화과정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불굴의 투지를 기르고 군 간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전문지식 습득과 강인한 체력 단련을 다짐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환영사에서“학생들은 리더십과 국방기술분야 기술을 겸비한 부사관 전문기술 인력으로 양성되어 국가가 필요한 인재가 될 것이다”며 “장차 군 간부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강인한 정신과 체력을 기르는데 의미있는 학창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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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필요를 담다, 교원의 손으로 여는 학교 성장
현장의 필요를 담다, 교원의 손으로 여는 학교 성장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1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5년 학교성장자율연수’ 운영 교사학습공동체 업무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교원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성장자율연수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역할과 연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성장자율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교사학습공동체가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연수원은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연수이다.
올해는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공모를 실시했고 심사를 거쳐 총 26개 교사학습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설명회에는 선정된 공동체별로 1명의 업무 담당 교사가 참석해 연수 운영 절차, 행정처리, 예산 집행 등의 실무 내용과 연수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았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작년에 비해 올해는 선생님들께서 현장의 필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더욱 면밀하게 강좌를 설계해주셨고 이러한 연수가 내실있게 운영된다면 교원의 역량 개발은 물론, 학교 교육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연수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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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충남도의원 대한민국 무예체육대상 ‘문화예술부문 금상’ 수상
김옥수 충남도의원 대한민국 무예체육대상 ‘문화예술부문 금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이 4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무예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무예체육대상은 무예·체육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의원은 지역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헌신과 투철한 봉사 정신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옥수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에서 행정문화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을 소관부서로 두고 다양한 체육문화 정책 개발과 지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 내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건전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도입에 큰 역할을 해왔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지역 체육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의 무예·체육 진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제정된 대한민국 무예체육대상은 3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김옥수 의원 외에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용국 충남도의원 등이 수상의 영예를 함께 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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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공주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이중언어 ON’ 개강
공주시, 2025 공주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이중언어 ON’ 개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1일 공주교육지원청 2층 시청각실에서 ‘공주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중언어 온 프로그램의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능력 향상과 세계 시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이중언어 교육에는 관내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동시에 해당 학생들의 모국어에 따라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수업을 함께 진행하는 ‘이중언어 교실’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의 강사로는 지난해 공주시가족센터의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한다.
아이들에게는 ‘어머니의 따뜻한 가르침’ 이 더해져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언어 습득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결혼이주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정 △다문화 자녀 대상 기초 한국어 교육 △다문화 청소년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교육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역량을 키우고 다문화 학생 중심의 이중언어 학습을 통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컬’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설치, 대학 연계 초중고 교육과정 개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운영 등 총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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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소질·적성이 있는 학생을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 및 학점제형 교육과정 도입 기반 조성에 따라 학교별 상황에 맞는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과정 특화학교를 운영한다.
교육과정 특화학교는 특정 진로분야에 소질·적성이 있는 학생이 관련 교과의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해 심화학습을 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이다.
충북 도내 일반고 53교에서 운영이 되며 △과학정보융합 △글로벌리더십 △인문사회융합 등 단위학교만의 특화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충북교육청은 11일 교육과정 특화학교 업무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특강실에서 협의회를 진행했다.
협의회를 통해 교육과정 특화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의 안착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됐으며 과학정보기술융합 과정 등 그룹별로 업무 담당자 간 상호 토의와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 특화학교 운영으로 학생 진로 분야에 맞는 체계적인 과목 이수 및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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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399억원 증액한 3조 9,520억원 제1회 추경안 제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2025년도 본예산 3조 8,120억원 대비 1,399억원 증액된 3조 9,52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세입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923억원 △지방세 결산에 따른 법정전입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295억원 △기타이전수입 6억원 △자산매각 및 기타수입 등 자체수입 67억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108억원 등 총 1,399억원으로 편성했다.
추경 세출예산안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 으로 나아가는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여는 ‘공부하는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과 ‘언제나 책봄’ 독서문화 확산 및 명상과 필사 등 마음쓰기 운동을 통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안전하고 질 높은 ‘충북 나우늘봄’ 및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양질의 급식 제공을 통한 성장기 학생성장 지원 △디지털 기반 교육 활성화 지원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중점 편성했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 실현을 위해 세분화된 맞춤 지원을 강화해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난독증이나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조기 발견해 심층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자 했다.
△초·중등 실력다짐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 14억원 △학력도약교실 6억원 △IB학교 운영 및 진로진학교육 3억원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2억원 △초등 아이성장 골든타임2.0 운영 3억원 △중1 경계선지능추정학생 지원 4억원 등 총 32억원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과 ‘언제나 책봄’ 독서활동 확산 및 학생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균형 잡힌 성장을 촘촘히 지원하고 위기학생의 교육결손 해소와 심리안정 성장을 통합 지원하고자 했다.
△몸활동, 스포츠강사지원, 학교스포츠클럽운영 등 5억원 △언제나책봄 학생작가, 마음글 필사 및 명상 프로그램, 위프로젝트 시범사업 운영 4억원 등 총 9억원을 편성했다.
충북 나우늘봄의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 늘봄교실 환경개선, 미래거점센터 구축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통합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자 했다.
△늘봄학교보조인력 19억원 △늘봄교실 환경개선지원 22억원 △늘봄거점센터 구축 6억원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12억원 등 총 59억원을 편성했다.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균형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상급식 식품비를 도 단위 기준 최고 단가로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2차 시범운영을 추진하고자 했다.
△무상급식비 44억원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시범운영 4억원 등 총 48억원을 편성했다.
AI 디지털교과서 다채움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AI디지털교과서 구독료 48억원 △디지털튜터 지원 및 다채움연수 26억원 △전자칠판 등 노후 영상기자재 보급 108억원 △보건실 및 학교급식시설 환경개선 28억원 △어린이활동공간 개선 9억원 △특성화고 첨단학과 개편 38억원 △특수학급신증설 45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 286억원 등 총 588억원을 편성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학생이 있는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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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1일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180여명의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렸다.
서산시새마을회 주관해 간단한 의식행사로 시작했으며 새마을운동에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기념식은 참석자들의 새마을 노래로 마무리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념식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새마을회는 홀몸 어르신 밑반찬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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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눔의 가치와 즐거움 계속되어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눔의 가치와 즐거움 계속되어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더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날 바자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 등 개회식과 다양한 먹거리 및 물품 판매로 진행됐으며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행사도 이어져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전체 예산의 44.1%를 차지하는 약 2조 9천 509억원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을 최종 의결해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정책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했고 앞으로 지역사회의 노인,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가 힘찬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복지 모범도시 대전을 구현하기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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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심사 일원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서산시, 개심사 일원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11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심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개심사 입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등산객과 상춘객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시민행동 요령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비롯해 안전 점검의 날,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의 홍보를 병행했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봄철 아름다운 산을 유지하기 위해 산불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산불 예방 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