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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논산시·하나은행과 맞손 잡고 논산시에 24억원 추가 지원
충남신보, 논산시·하나은행과 맞손 잡고 논산시에 24억원 추가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논산시, 하나은행과 손을 맞잡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24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에 나섰다.
4월 16일 논산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해 논산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논산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1억원씩 출연해 총 2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충남신보는 보증지원을 통해 출연금의 12배인 24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과 창업 7년 이내의 소상공인이다.
대출금리는 2%대 후반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최대 7년까지 설정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지난 1월 논산시에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8.12억원을 출연해 충남신보에서 218억원의 보증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도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한 논산시 총 출연규모는 19.12억원으로 천안시에 이은 두 번째 큰 규모이다.
이러한 논산시의 과감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경기침체에 따라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논산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앞으로도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논산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은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논산시, 하나은행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이 논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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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맞아 도시 전역 도로 정비 나선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개 구와 협력해 해빙기 이후 도로 안전 확보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한 달간 2025년 봄철 도로 정비를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관내 도로 2,151㎞, 교량 325개소, 터널 78개소, 보도육교 49개소, 지하보도 16개소 등 468개 도로시설물이다.
정비 내용은 도로포장면의 파임·균열·침하 등 손상 부위를 보수하고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도로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기능 확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배수시설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세굴 부위를 정비해 우기 대비를 철저히 하며 비탈면 낙석 방지를 위한 사전 조사와 산마루 측구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도로변 제초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청결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지반침하와 싱크홀 발생 방지를 위해 지하 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정밀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싱크홀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 시설물과 주변 지반에 대한 정밀 점검도 병행된다.
대형 공사장의 경우 안전관리계획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5개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정비 경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미비점을 분석해 2025년도 봄철 도로 정비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봄철 도로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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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7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기념식, 장애인가요제와 부대행사에 적극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표하는 대전 장애인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인 삶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보호작업장 오영주, 문화보호작업장 한용수 및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안홍연 씨가 선정됐다.
장애인가요제는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가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남문광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윷놀이, 공 던지기 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체험 부스와 장애인 표준사업장·중증장애인판매시설의 생산품 전시와 구매 홍보 부스 등 40개 넘는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잡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제45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리 보장 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활·치료·돌봄·교육·일자리 등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강화 △장애인 개인 예산제 사업 확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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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 청남대 영춘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5 청남대 봄꽃 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남대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봄꽃을 비롯한 석곡개화작, 야생화 분경작품 등의 전시와 함께 매일매일 관람객의 흥을 돋우는 문화 공연, 이벤트·체험, 완제품 먹거리 판매, 특별전시회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청남대에 들어서면 진분홍, 붉은색 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영산홍과 함께 산책로 주변 화단에는 비올라, 제라늄, 리빙스턴데이지 등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는 35,000여 본의 초화류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인 행사장인 헬기장에는 목·석부작, 바위솔 작품이 전시되고 대통령기념관 정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 청남대기념관 2층 휴게쉼터에는 석곡개화작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 300여 점을 곳곳에 선보인다.
낙우송길을 따라 전시된 청남대 재배 야생화분경도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다.
축제 기간 내내 어울림마당에서는 매일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밴드, 국악, 색소폰 연주 등 수준 높은 콘서트가 매일 오전 11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또한, 영춘제 기간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야간 공연이 추가로 진행돼 낮과는 다른 청남대의 밤을 구경하며 꽃내음 풍기는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춘제는 봄꽃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전시들도 진행된다.
먼저 청남대기념관 기획전시실에는 이달 22일부터 6월 1일까지 ‘한국 현대미술 거장:새기다, 남기다 – 판화 속 거장의 흔적’ 이 전시되고 같은 기간 호수영미술관에서는 ‘보자기 ‘꽃’ 설치미술전’ 이 진행된다.
대통령기념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사진전’ 이 열릴 예정이며 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청남대 캐릭터전 ‘푸루와 라미’’ 가 진행된다.
영춘제의 즐길 거리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헬기장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인생네컷, 못난이 김치, 충북도 6차산업, 친환경 체험, 누에 체험, 봄꽃 차, 한방 체험과 함께 야외 편의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본관 옆 테니스장에는 인생철학관과 충북지역 와이너리 체험 및 완제품 푸드존이, 청남대 매표소 입구 돌담에는 문의 지역 16개 농가의 농특산물 판매장도 열린다.
무엇보다 올해 영춘제는 그간 지적 되어왔던 차량정체와 관람객 입장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제 기간 주말 및 공휴일에 문의-청남대를 오가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특히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청남대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청남대 순환버스는 △문의문화유산단지 △문의 체육공원 △호반주차장 △노현 습지공원에서 탑승할 수 있다.
김병태 청남대관리소장은 “영춘제를 찾은 모든 분이 행복한 추억을 새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청남대에서 자연과 문화, 역사를 즐기며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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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인 생산적복지 모델 ‘일하는 밥퍼’ 전국 확대 시동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전국 유일의 노인복지 시책인 ‘일하는 밥퍼’ 사업의 전국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소외된 노인에게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경제·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종의 노인 봉사활동 개념으로 노인 및 장애인들이 경로당이나 근처 작업장에서 하루 2∼3시간 정도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 단순 조립 등 농가와 기업의 일감을 처리하고 1만원∼1만 5천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봉사활동 실비로 지급받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도내 자원봉사 단체에서 민간 주도로 처음 시작됐으며 이를 도 정책사업으로 확장해 지금은 도내 경로당 57개소, 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기타작업장 39개소에서 매일 1,300여명의 노인과 장애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장애인을 위한 작업장을 개소했으며 현재 4개소에서 일 140여명의 장애인들이 단순 공산품 조립과 콩 고르기 등을 하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일 200여명 참여자 수준에서 일 1,300여명으로 증가한 상황을 볼 때, 어르신 및 사회참여 취약계층들의 수요 및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도의 정책사업으로써의 기반을 다지고자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도 예산를 편성해 도내 전 시군에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인 증가세와 행정적 노력과 더불어, 올해 경북도, 세종시에서는 도를 직접 방문해 ‘일하는 밥퍼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했고 서울시의 경우 우리 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을 일부 변형한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 사업을 이번 달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일에는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일하는 밥퍼’ 가 도시브랜드 복지정책 부문에서 수상해 ‘일하는 밥퍼 사업’의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일하는 밥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들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성돈 도 노인복지과장은 “금년도 3월 말 기준으로 충북의 노인인구가 35만 4천 명을 넘어섰고 매달 2천 명 가까이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며 “단기적으로는 국비 지원을 받아 충북형 혁신모델로써 자리매김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 정책에 ‘일하는 밥퍼 사업‘이 선정되어 전국의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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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학생 ↔ 외국인주민 연계 ‘윈 – 윈’ 통번역 지원 시범사업 시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외국인유학생의 시간제 취업허가 제도를 활용해 외국인주민의 언어 장벽 해소를 통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본격 나선다.
충북도는 4월부터 외국인 주민 지원기관을 통해 외국인유학생 통번역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외국인 주민의 지속적인 증가로 일상생활 속에서 언어로 인한 불편과 제약을 겪는 상황이 많아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도내 체류 외국인 수는 2014년 36,206명에서 2024년 72,719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 수도 빠르게 증가해 금년도 4월 기준 1만명을 넘어섰다.
도는 이 가운데 일정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을 모집해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서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 허가 제도를 활용, 체계적인 참여와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 시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여 대상은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 중 TOPIK 4급 이상,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상 이수 등 한국어 능력을 갖춘 자로 이들은 통번역상담 보조, 문서작성, 일반 사무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학생에게는 최저시급 수당 및 출퇴근 거리에 따른 교통비가 지급된다.
충북도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총괄 운영을 맡고 외국인 유학생 모집과 관리를 위해 별도의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행기관 전담인력에게도 매월 수당이 지원되어 행정의 연속성과 사업의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도는 본 사업을 추진할 수행기관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관련 내용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5월 중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한 뒤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은 시간제 취업 허가를 받은 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은 통역·번역 보조, 일반 사무보조, 조리사 보조, 관광 안내 보조, 면세점 판매 보조 등 전문 분야의 보조적인 활동으로서 시간제 취업 활동이 가능하다.
박선희 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통번역 서비스 제공을 넘어서 외국인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지역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금년도 시범 사업을 통해 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부터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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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청주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0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축하기념식, 유공자 표창 수여, 장애인 인생기록 영상자서전이 상영됐다.
기념식에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윤건영 교육감과 도내 각계 장애인단체장 및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리고 축하의 뜻을 모았다.
아울러 도내 장애인복지 현장 곳곳에서 장애인 권익과 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무원, 종사자 등 장애인의 날 유공자 71명이 보건복지부장관 및 충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한마음행사에서는 장애인 장기자랑 12개 팀이 노래, 춤,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소 다진 실력과 끼를 유감없이 펼쳐 보이며 행사장 가득 박수와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장애인 보조기기, 장애인식개선, 안전체험 등 43개의 부스에서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이 진행되며 장애인의 날을 맞이한 참여와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도내 11개 시군에서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24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장애인식개선 및 재활증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장애인은 다름의 존중, 화합의 가치를 일깨워 온 우리 사회 당당한 주역”이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익 확대를 위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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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노력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동계 육성종목 학생선수, 학교운동부지도자, 학교장과 함께 동계 육성종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동계 스포츠 기반이 약한 충청북도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훈련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 학교장을 격려하고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충북 동계체육의 위상을 높인 학생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계 스포츠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은 동계 스포츠 기반이 부족한 환경이지만, 학생선수들의 열정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에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북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동계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충북교육청은 동계 스포츠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학생 선수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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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충북,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 개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청남대 내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에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를 설치하고 17일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는 기존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지정·운영되었으나 지정기간 종료로 청남대 이전을 결정했다.
이후 사단법인 풀꿈환경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 1일부터 청남대에서 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 행사에는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 현판식과 더불어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수여받은 환경교육도시 현판식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는 ‘초록의 중심,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을 비전으로 실천을 잇는 환경교육,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의 3대 목표를 세워 충청북도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도내 환경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청남대를 환경교육의 현장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생태자원 조사 및 계절별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연구해 운영할 계획이다.
조병철 환경산림국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계를 품고 있는 청남대로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가 새롭게 이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환경교육도시 충북의 도민과 환경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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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 개소 AI·키오스크 체험까지 한자리에
충북도,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 개소 AI·키오스크 체험까지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북부지역의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 개소식을 17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도내에 지정된 두 곳의 거점센터는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며 실생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장과 무인정보단말기, 가상현실 등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지털 체험존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및 고은락 제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교육장과 디지털 체험존 등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다.
또한 부대행사로 키오스크 등 디지털 교육 기자재를 탑재한 에듀버스, 야외 디지털 체험부스도 설치해 지역 주민을 위한 디지털 기기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충북도는 2020년부터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도내 전역 40개소 배움터 주요 교육장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생성형 AI 활용 방법까지 디지털 심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 왔다.
아울러 이번에 개소한 2개소의 거점센터와 디지털 체험존은 평일 중 상시 운영되는 디지털 교육과 생활 속 자주 겪는 디지털 문제에 도움받을 수 있는 헬프데스크로 운영하는 한편 거점센터에 방문이 어려운 도민에게는 마을회관, 경로당, 도서관 등 교육이 필요한 단체에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AI 활용 교육의 비중을 높이고 스마트폰을 통한 병원 예약, 스미싱 등 시급한 현안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취약계층에 기초 디지털 활용 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복지 종사자 등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조력자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는 디지털 접근성에서 소외된 도민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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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특수교육 현장으로 가까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하루 내내 장애인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7일 수어로 ‘모두가 함께하는 충북교육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교육가족들에게 전하며 함께하는 배려와 존중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전에 전국 최초 유·초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해 유·초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언제나 책봄’을 주제로 도서관에서 진행한 독서 수업을 참관한 뒤 특수교육 현장의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어 생명누리공원에서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넘어 하나되는 화합의 축제에 함께 했다.
오후에는 충북교육청 내 위치한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에서 일일 점장을 맡아 현장실습 중인 장애학생들과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고 격려한 후 카페를 찾은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마지막으로 청사 내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을 통해 장애를 가진 민원인이 교육청을 방문했을 때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
앞서 전날에는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더 성장하는 통합 및 전환교육을 지원하며 특수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충북특수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올해 충북교육의 정책 목표를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로 정하고 장애인 등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직접 발로 뛰며 온종일 특수교육 현장을 세심히 돌아본 후 “서로 다른 능력과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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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 5천만 걸음 기부 챌린지’ 시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소속 공무원들과 함께 건강을 챙기며 나눔을 실천하는 ‘공무원 5천만 걸음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번 챌린지는 5월 4일까지 3주 동안 진행하며 충주시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참여 대상은 충주시 소속 공무원들이며 걷기 앱인 워크온의 ‘[충주시청 직원 대상]슬기로운 걷기 생활’ 커뮤니티를 통해 운영한다.
챌린지 방식은 공직자들의 걸음 수를 합산해 총 5천만 보의 목표를 달성하면, 취약계층에 100만원을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된다.
또한 챌린지 종료 후 걸음 수가 높은 상위 30명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제공할 예정이다.
기부 챌린지는 단순한 건강증진을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나눔 문화 조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3주 동안 5천만 걸음 기부 챌린지에 431명이 참여하고 총 5천9백7십만 보의 걸음 수를 기부해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취약계층에 백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챌린지를 통해 공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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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개최
충주시, 제3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3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가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단월동 청보리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푸른 청보리 물결과 달래강 변 물결이 어우러지는 제3회 달래강 청보리축제는 걷기 행사, 공연, 체험 부스, 팜파티, 모빌리티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대공연은 충주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고고장구 퀸즈, 포스포네 등이 선보이는 길따라 예술로 공연과 달천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난타와 노래교실을 선보일 예정이며 트레블러 크루, 진운 가수, 사나래 통기타 공연 등이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도자기 만들기, 어린이 승마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있다.
팜파티에서는 보리밥, 빈대떡, 꽃차 등을 판매하며 쌈 채소와 토마토 등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걷기 지도사를 초청한 걷기 행사, 달천동 이모저모 사진전, 30여 개의 모빌리티 마켓 등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됐다.
김종훈 달래강청보리축제 추진위원장은“이번 청보리축제는 지난해 달래강 도시 바람길 숲 준공으로 한층 아름다워진 강변에서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방문객께서 청보리밭에서 공연도 즐기고 웃음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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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톤 화물차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1톤 화물차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차량 등의 경유 엔진을 친환경 전기 구동장치로 개조하면 비용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던 전동화가 가능한 1톤 화물차와 건설기계이며 신청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충주시로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
올해는 지게차 등 건설기계 7대와 1톤 화물차 2대 총 9대를 지원한다.
1톤 화물차의 경우 하반기에 별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조금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충주시청 대기환경과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동화 개조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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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관계자 간담회 개최
충주시, 청소관계자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청소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청소 현장 관계자의 분야별 문제점을 청취하고 향후 충주시 청소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주시 소속 환경관리원 △생활쓰레기 수거 대행업체 근무자 △불법투기 단속반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환경사업부 △충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등 청소 현장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시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쓰레기 수거 및 불법투기 단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청소 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가 다른 도시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 문제점을 듣고 향후 우리 시의 청소 정책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외국인 밀집 지역, 원룸, 상가 등 생활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 위주의 홍보와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단속반 확대와 노면 청소차 추가 도입 등 장비 현대화를 통해 더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검토해 향후 업무처리 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정기적으로 청소관계자와 소통하며 더욱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앞서나가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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