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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미국 관세 대응 위해 수출기업 애로사항 청취
기경위, 미국 관세 대응 위해 수출기업 애로사항 청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8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16일 아산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인텍이앤씨, 코닝정밀소재를 방문해 수출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국 관세 정책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관련해, 충남 주력 수출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해법을 찾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코닝정밀소재와의 간담회에서 구형서 부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 시기부터 강화된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들이 실제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매우 우려된다”며 “충남도의 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민규 의원은 “여러모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올해 연말 아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면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도의회와 도가 함께 역할을 나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닝 측이 도내 업체에 관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협력과 행정적 연계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자, 박정식 의원은 “사업 협력뿐만 아니라 금융, 네트워크, 행정적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도내 기업 생태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간담회에서는 관세 외에도 도내 협력사 활용, 지역 인재 채용,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종화 의원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충남 제조업의 핵심 축”이라며 “관세, 정주여건, 인력 부족 등 복합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지역과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접점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장헌 의원은 “현대자동차와 인근 중소기업 단지 주변의 교통사고 출퇴근 문제 개선을 위해 주변 진입도로 확장 공사를 조속히 시행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근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주 여건 정책과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도훈 의원은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기업이 지역 인재를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행정이 조력해야 한다”며 “청년 고용 확대가 곧 기업과 지역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원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인 인텍이앤씨를 방문해, 관세·자재비 상승·인건비 부담 등 중소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충남도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변화하는 국제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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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오는 30일 컴백 확정…새 싱글 ‘못 ’ 발매 예고
사진제공 = 앳에어리어
[충청중심뉴스] 가수 현아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현아는 오는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못 ’을 공개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현아의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현아는 18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이 외에도 B컷 포토, 댄스 스니펫 등 여러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현아는 앞서 컴백을 암시하는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고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손깍지를 끼고 뒤돌아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화려한 아트가 돋보이는 네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그간 ‘Bubble Pop’, ‘빨개요’, ‘Lip & Hip’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현아는 대체불가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니 9집 ‘Attitude’로 색다른 감성의 음악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성장한 면모를 증명한 바 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솔로 퀸’ 으로 존재감을 굳힌 현아. 매 컴백 센세이션한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남다른 저력을 보여준 그가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오는 만큼, 어떤 모습으로 출격에 나설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현아의 ‘못 ’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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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군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계룡시, 시·군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시·군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시·군평가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며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시책의 지방자치단체 추진상황을 평가·환류함으로써 행정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지표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해 충청남도가 선정하며 올해는 정량지표 80개, 정성지표 12개 총 92개 지표가 확정됐다.
계룡시는 이 가운데 정량지표 73개, 정성지표 12개 총 8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받게 된다.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 및 실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3월 말 실적 부진지표, 2년연속 탁월등급 미달성 지표, 2025년 신규지표, 부서 협업지표 등 중점관리 지표에 대한 실적 점검과 대책 마련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향후 정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 간 공유 및 협업을 통해 평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며 중점관리지표 수시 점검회의, 정성지표 점검회의, 지표담당자 교육·컨설팅 등 다각적인 실적 제고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성 부시장은 “시·군평가는 시·군의 정책수행과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것이니만큼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목표달성을 위해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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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민방위 사이버 교육 실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비상시 즉각 대처하기 위해 3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대원은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2년차 대원은 연 4시간 집합교육을, 3∼4년차 대원은 연 2시간 사이버 교육을, 5년차 이상은 연 1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사이버 교육은 1차는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2차는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민방위 제도, 화생방 방호요령, 심폐소생술, 화재 초기진화 및 대피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개별 안내된 경로에 접속해 지역을 설정하고 본인인증을 한 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민방위 대원은 1차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차는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되는 보충교육 중 하나를 이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민방위 대원이 시민과 지역의 안전을 보호하고 위험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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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환경과학공원 스마트 쉼터 운영 개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환경과학공원 스마트 쉼터 운영 개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6일부터 아산환경과학공원 내 스마트 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쉼터는 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인근 두 곳에 조성됐으며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스템, 공기정화 장치, 휴대폰 무선 충전기, CCTV 등이 설치되어 있다.
스마트 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효섭 이사장은 “스마트 쉼터는 시민들이 아산환경과학공원 방문 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복지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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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응우 계룡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데 동참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용록 홍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지목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계룡시는 적극적인 인구정책 시행 및 이를 통해 7만 자족도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인구 증가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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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공수스포츠센터, 4월 29일 휴장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공수스포츠센터, 4월 29일 휴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배방공수스포츠센터가 오는 4월 29일 하루 동안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수영장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수처리 장비인 밸런스탱크의 하자 보수를 위해 진행된다.
이는 수영장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급·배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로 공사는 4월 27일 오후 6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휴장인 만큼 고객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휴장 기간 동안 공단이 운영 중인 배방북수스포츠센터, 배미수영장 등 다양한 대체 시설들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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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산 소금문학관, 윤혜정 지역예술인 전시회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으로“色連 색으로 이어지다”- 윤혜정 개인전을 개최한다.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지속가능한 활동 지원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지난 3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공모해 총 5명의 논산시 지역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첫 번째 윤혜정 작가의 서양화 전시는 여백없이 뜨개질하듯 반복해 감정과 강점의 시작점으로 그림을 채우며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을 담아 추상의 이미지를 작품화 한 것으로 2025년 4월 25일 ~ 6월 1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직접 누리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과 전화 041-745-9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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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에서 ‘제9회 지구사랑환경사진전’ 열어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에서 ‘제9회 지구사랑환경사진전’ 열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아산시 생태곤충원에서 ‘제9회 지구사랑 환경사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사랑 환경사진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환경공단 ‘2024년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 30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 장소를 아산시 생태곤충원 내부 무대로 해 푸른 식물과 환경 사진의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였다.
주요 전시 작품은 △사진부문 ‘자연의 신비’, ‘비닐 수집’, ‘자연이 품은 사슴’ 등 7점, △일러스트부문 ‘바다의 죽음’, ‘지구는 괜찮아 너희가 문제지’ 등 2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관람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 환경보전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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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2025년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신속히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군은 집중신고제를 통해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유형별로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신고 대상은 △해빙기 안전 △산불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이다.
신고는 국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및 홈페이지 퀵메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긴급한 신고는 112나 119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신고자에 대한 포상도 있다.
우수신고자에게는 △포상금 20~100만원 △안전신문고 마일리지 1,000점이 지급되며 연말에는 마일리지 적립 순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봄철은 해빙기·개학기·행락철로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면 이를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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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먹으러 태안으로” ‘2025년 태안한우 축제’ 5월 2일 개막
“한우 먹으러 태안으로” ‘2025년 태안한우 축제’ 5월 2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지역의 우수한 한우와 농·특산물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한우 축제가 5월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태안로컬푸드직매장 광장에서 ‘2025년 태안한우 축제’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2025 태안 방문의 해’ 및 관광 성수기에 발맞춰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태안한우 브랜드 및 각종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이 주최하고 서산태안축산농협이 주관한다.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2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직거래장터가 열려 한우 및 태안산 농·특산물, 공예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한우 숯불구이 체험존 등도 마련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1등급 이상 한우 150마리의 부산물도 현장에서 판매되며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 우유 시식 및 유가공 제품 판매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돼 태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린다.
군은 이번 축제기간이 어린이날 및 석가탄신일 연휴와 겹쳐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과 위생 등 각종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우 등 태안만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태안 한우축제에 오셔서 즐거운 식도락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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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치유센터 개관 앞두고 ‘치유식단’ 개발 박차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개관 앞두고 ‘치유식단’ 개발 박차
[충청중심뉴스] 하반기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이 치유 프로그램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치유식단’ 개발에 나선다.
군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식단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치유 콘텐츠 질 향상을 도모하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계절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단 개발과 치유식단의 영양성분 및 건강 기능성 분석, 조리법 및 플레이팅 방법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군은 ‘푸드랩토리’를 용역기관으로 정해 연구를 진행하며 조승균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교수와 강개석 청운대 e비지니스 창업학과 교수를 비롯해 태안 출신 ‘미슐랭 셰프’ 김성운 요리사를 자문위원으로 선정, 연구의 효과성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용역기간은 오는 11월까지로 군은 식단 개발 후 두 차례 이상 식단 품평회를 열고 식단의 표준화를 위한 조리법 매뉴얼 책자를 제작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센터의 시설 및 운영 방향성과 부합하는 음식 콘셉트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해양치유음식의 개념 정립과 더불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안전성을 분석해 활용법을 제시하는 한편 소비자 기호도 및 요식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식단 개발에 나서는 등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하반기 문을 여는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국내 최고의 치유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남면 달산포 체육공원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다.
건축공사 마무리 후 2개월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하반기 정식 개관 예정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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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건의료원의 획기적 변화는 계속된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의 획기적 변화는 계속된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보건의료원의 종합병원급 변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전문의가 전혀 없던 청양군은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우선 전문의 확보에 나섰다.
이에 현재는 산부인과, 내과, 정형외과 등 7명의 전문의를 보유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의료원’ 제도와 원격 협진까지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공중보건의사 4명을 신규 배치했는데, 이로써 그동안 비어 있던 안과 전문의까지 보강하게 돼 군민들의 오랜 바람이 이뤄지기도 했다.
전국 지자체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추진하는 마을 순회 진료 사업 ‘찾아가는 의료원’은 많은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서비스다.
이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취약계층이 많은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의,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찾아가 진료, 처치, 침 및 약침 치료, 물리치료를 해준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51회 운영해 진료 1495명, 물리치료 404명, 한방 596명, 단국대학교병원의 치과 협진 4회 시행으로 72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이에 따른 주민 만족도가 99%에 이를 정도다.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격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의사 판단, 환자 요청, 지역사회 연계 협조 요청 등으로 대상자가 선정되면 의료인 간 협진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진료부터 보건교육, 돌봄서비스까지 연결되는 종합적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다.
이를 통해 의료 취약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로 질병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등 의료에서 돌봄까지 단절 없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보건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20년 개소한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일반건강검진은 물론 국가 5대 암 검진과 폐 CT 검사를 통한 폐암 검진과 종합 혈액 검진을 무료로 해줘 건강검진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국가검진 최우수기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의를 확보하고 마을 단위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해 나가겠다는 김돈곤 군수의 약속이 완성 단계에 다다른 것이다.
김돈곤 군수는 “앞으로 전문 의료진을 더 보강하고 응급실과 입원실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라며 “더 이상 우리 군민들이 도시로 원정 진료를 다니지 않도록 모든 진료와 치료가 가능한 종합 의료 시설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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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조성사업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조성사업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예정지 청양읍 군량리·정좌리, 남양면 봉암리, 화성면, 매산리 일대 504필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는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예정지의 부동산투기 행위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질서 확립 및 개발특수로 인한 지가상승 억제를 위한 조치다.
앞으로 지정기간인 2025년 4월 19일부터 2028년 4월 18일까지 3년간 해당 필지의 토지에 관한 소유권과 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하는 등 대가를 받고 이전하는 경우 청양군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거주용, 농업용, 공익사업용 등 실수요자만 제한적으로 취득을 허용하며 향후 5년의 범위에서 그 토지를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자는 토지 취득가액의 10% 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단 수용, 경매, 상속, 대가가 없는 거래 등은 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양군 행복민원과 김미영 과장은 “주민들이 지정된 허가구역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각 읍면과 협조해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의무 이용 점검 및 사후관리와 토지이용 실태조사 등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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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경기부양 위해 상반기 2466억원 신속집행 나서기로
태안군, 경기부양 위해 상반기 2466억원 신속집행 나서기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수경기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2466억원의 예산 집행을 목표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6일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예산 신속집행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태안군의 신속집행 관리대상 예산 현액은 4504억원으로 군은 이중 54.5%인 2466억원을 6월 말까지 지출키로 하고 부서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총 68건 1863억원 규모 투자사업들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5~6월 중 주요부서 집행상황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해 군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할 것”이라며 “예산관리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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