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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9일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식 우천으로 연기돼
당진시, 19일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식 우천으로 연기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초 4월 19일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식을 우천 등 기상악화로 취소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공연 예정 시간인 오후 8시~9시에 초속 7m의 바람과 3mm 내외의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개막식을 오는 4월 26일로 연기했다.
항공안전기술원 안전 권고 사항에 따르면 비가 오거나 바람이 초속 5m 이상 부는 경우 드론 비행이 제한된다.
관광과 관계자는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이니 양해를 바란다”며 “4월 26일부터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풍물놀이와 뮤지컬 배우의 사전공연 등 식전 행사를 진행하고 8시부터는 선포식과 함께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쇼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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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타운 나래, 청년 생활·캠핑용품 추가 무상 대여 서비스 실시
청년타운 나래, 청년 생활·캠핑용품 추가 무상 대여 서비스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월 21일부터 청년타운 나래에서 청년 생활용품 무상 대여사업 ‘나래 만물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비치된 물품은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과 캠핑용품으로 △전동드릴 △밀차 △이사 박스 △사다리 등 필수 공구류를 비롯해 △캠핑용품 △여행용 가방 등 총 13종 130개에 달한다.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무상으로 대여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6박 7일간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타운 나래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는 나래 만물상을 운영해 청년들의 생활용품 구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용적인 지원으로 지역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타운 나래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계속 발굴해 나가며 다양한 분야로 대여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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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함께, 마음돌봄 캠페인’ 실시
보령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함께, 마음돌봄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7일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대비해 자살예방실무협의체, 충청권트라우마센터, 휴먼시아 보령동대 4관리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령동대휴먼시아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함께, 마음돌봄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봄철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사회활동 증가로 인해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스프링 피크’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 건강 자가검진, 생명 사랑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이동형 상담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휴먼시아 보령동대 4단지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교육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마음 건강까지 살필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주변 이웃들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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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식품·의약품 분야 기관 평가 ‘적합’
대전보건환경연, 식품·의약품 분야 기관 평가 ‘적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체계 운영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에 기반한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기준 총 134항목에 대해, 연구원의 조직과 인력, 시설·장비, 시험·검사 운영 및 품질보증 능력 등을 식약처가 엄격하게 점검해 이뤄졌다.
ISO 17025 :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시험·교정기관에 적용되는 국제표준규격이번 평가 결과로 연구원은 법정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검사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결과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정밀한 분석 능력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검사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2024년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 화장품 총 4개 분야에서 잔류농약 등 11개 항목의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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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대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대전시, 공공기관 대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 공사·공단, 출연기관 및 구청 물품 구매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노유옥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대전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판매시설 소개 △수의계약 대행 시스템 등 구체적인 구매 방법 안내 등이다.
또한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사용법과 주요 Q&A, 구매 방법, 공공기관 관련 평가지표 등에 대해 실질적인 구매 절차를 상세히 교육해 우선구매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무지개복지공장을 비롯한 지역 내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총 구매액 중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목표가 기존 1.0%에서 1.1% 이상으로 상향됐으며 이를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노상권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 산하 모든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구매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보람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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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행자가 안심하는 도시 만든다
대전시, 보행자가 안심하는 도시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과속방지턱 설치 및 보수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신호등 및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는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가 시급한 172개소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우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개선을 시작한 뒤, 대전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을 마련하고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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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 관세정책 대응반 운영…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 강화와 중국의 보복 관세 확대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현재는 90일간 상호 관세 유예 조치로 인해 기업 부담이 다소 완화된 상황이지만, 향후 본격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세청, KOTRA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및 수출기업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美 관세정책 대응반’을 구성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온라인 수출상담실과 대전테크노파크 기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관세 관련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받고 있다.
직접적인 피해가 확인될 경우,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해 자금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장기적 대응 방안으로는 △미국 현지법인 및 합자회사 설립 지원 △북미시장 맞춤형 진출 전략 수립 △물류·보험·인증 등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무역통상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정책 변화는 지역 수출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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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국가와 지역사회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한 민방위대를 육성하고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5년도 민방위 상반기 사이버교육을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다만, 대통령 선거기간 중에는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올해 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만 40세까지로 교육 1~2년차는 921명, 3~4년차는 735명, 5년차 이상 2,268명 등 총 3,924명이다.
1~2년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사이버교육은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교육통지서의 QR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교육을 참여할 수 있다.
종합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 이수되고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상반기 집합교육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6월 4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는 읍면지역과 대천1, 2동을 대상으로 6월 1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는 대천3, 4, 5동, 직장대, 기술지원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 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로 구성되며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재난·재해 발생 시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민방위기본법 제39조제1항제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7조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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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료…창업경진대회로 본격 사업화 박차
보령시, 2025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료…창업경진대회로 본격 사업화 박차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6~17일 양일간 ‘2025년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창업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2개 창업팀과 함께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은 지난 3월 31일 개강해 2주간 총 40시간의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창업캠프와 벤치마킹 프로그램까지 모든 과정을 참가자 전원이 수료했다.
특히 전체 참가팀 중 10팀은 타 지역 청년 창업팀으로 보령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창업캠프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체험 중심의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16일에는 인천 개항로 일대를 방문해 로컬 크리에이터 이창길 대표의 특강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받고 개항로 일대 로컬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벤치마킹 투어가 진행됐다.
이튿날인 17일에는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창업교육 수료식과 함께,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창업팀들의 사업계획서를 집중 컨설팅했다.
참가자들은 개별 멘토링을 통해 아이템의 구체화, 시장성 검토, 실행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는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하며 수료자 전원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수료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창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령시는 이번 창업교육 수료팀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최대 13팀을 선발, 사업화 자금과 함께 후속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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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대학교 MBA 대표단 보령시 방문 환영간담회 개최
필리핀대학교 MBA 대표단 보령시 방문 환영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한-필리핀 학술 및 문화교류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필리핀대학교 MBA 대표단을 초청해 환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 교류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NGO포럼이 주관하고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필리핀대학교 MBA 경영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필리핀대학교 대표단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문화유산 탐방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며 일정 가운데 하루는 보령시를 찾았다.
보령시를 방문한 필리핀대학교 MBA 대표단 23명은 보령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표단은 주렴산 3·1 만세운동 추모식에 참석해 한국의 독립 정신을 기렸으며 이어 보령의 대표 관광명소인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환영간담회는 보령시 홍보영상 상영, 시장과의 대화,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령시와 필리핀 대표단 간 문화적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필리핀 대표단이 한국에서 뜻깊고 즐거운 경험을 쌓기를 바라며 특히 보령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문화 홍보 및 글로벌 우호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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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보령시, 제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7일 명문웨딩홀에서 민·관 사회복지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니어 모델 런웨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10명과 기관 1개소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향희 협회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인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모든 시민이 행복한 보령형 포용 도시 건설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가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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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허가 민원 업무 매뉴얼 제작·배포
보령시, 인·허가 민원 업무 매뉴얼 제작·배포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건축·토목 관련 행정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민원 업무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해 관련 부서와 민원 관계자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건축·토목 인·허가 및 사용승인 검토 사항 등 건축 행정 전반의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는 이를 통해 민원 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담당자별로 상이했던 검토 항목과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제출 서류의 명확성을 확보하고 중복 검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영섭 신속허가과장은 “이번 인·허가 매뉴얼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업무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매뉴얼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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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한성민, 사이다와 짠내 오가는 캐릭터 완성 ‘온도차 열연 호평’
사진제공 = 스튜디오 플럼
[충청중심뉴스] ‘빌런의 나라’ 한성민이 웃음과 몰입을 모두 잡았다.
한성민은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오나라와 서현철의 딸이자, 당돌한 MZ 인턴 서이나 역을 맡아 생활 밀착형 코미디부터 감정의 진폭이 큰 장면까지 폭넓게 소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집안과 회사 내에서 서이나의 온도차 활약이 빛을 발했다.
일상적인 에피소드 속에서도 한성민의 리듬감 있는 대사 처리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는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이나는 강아지를 숨기려는 원희의 비밀을 슬쩍슬쩍 건드리며 놀리는 모습으로 장난기 넘치는 언니의 면모를 드러낸 한편 고대리를 향한 짝사랑 감정을 천연덕스럽게 풀어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이나의 입체적인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회사 프레젠테이션 중 발생한 메신저 사고로 난처한 상황에 놓인 이나는, 민망함을 넘어 자존감에 금이 가는 순간까지 리얼하게 그려냈다.
이어 고대리와의 술자리에서는 짝사랑이 오해로 무너지는 감정을 울컥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매 회차 유쾌함과 짠내, 설렘을 넘나드는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는 한성민. 단순한 신스틸러를 넘어 극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주요 인물로 성장한 그가 남은 전개 속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한성민이 출연하는 ‘빌런의 나라’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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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차기 교육금고 입찰 공고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4년간 교육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을 공개 모집하기 위해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입찰 공고를 했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차기 교육금고를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충북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은 3조 8천 120억원으로 현재 충북교육청 교육금고는 NH농협은행이 맡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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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친구들과 교류하고 함께 성장해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8박 9일간 프랑스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 학생 24명과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6년 충청북도교육청과 프랑스 크레테이 교육청 간 국제학생교류 협약에 따라 교류 프로그램이 성사됐으며 2017년 프랑스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격년으로 양국이 상호 방문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의 교류 프로그램은 지난 15일 오후, 프랑스 학생들이 한국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전에 선발된 충북 도내 학생 20명과 10개 팀으로 나뉘어 17일까지 충북 도내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 체험을 하고 도내 학생들의 학교에서 △교과 수업 △방과후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수업에 참여하며 레크레이션, 체육, 요리, 전통놀이 등 학사 일정에 맞게 일상 속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8일 오전에는 국제교육원에서 제공하는 ‘K-Pop 댄스 배우기’ 와 ‘전통 문양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프랑스 학생들이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를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청주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해 프랑스어과 학생들과 교류를 하며 전통 놀이 미니 올림픽, 한글 이름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학교교육과정에 함께 하며 한국의 학교를 짧게나마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국제학생교류에 참여한 프랑스 학생은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을 실제로 경험하게 되어 놀랍고 흥미롭다”며 “한국 수업에 함께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새롭고 학교와 가정, 어디든지 우리를 환영해 주어서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또한, 프랑스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일상을 공유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진정한 교육의 장이였다.
프랑스로 돌아가도 학생들이 한국을 잊지 않고 세계를 향해 열린 시야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국제교육원에서 프랑스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한 윤건영 교육감은 “한국의 학생들과 프랑스의 학생들이 함께 하며 도내 학생들이 프랑스의 학생들을 만나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선물이 되었을 것이다”며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프랑스 방문단은 23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한국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보은 법주사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국가유산진흥원 △고궁 탐방 △판소리 및 봉산탈춤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6년 1월에는 이번에 참가한 충북 학생들이 프랑스를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과 홈스테이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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