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북도,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북도,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6일 도청 문화홀에서 이동옥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직원조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올바른 가치관과 엄중한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도 감사관 등 고위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금품 수수 및 부정 청탁 근절 △공익을 우선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등을 굳게 다짐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 구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이동옥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며 관행을 당연하게 여기기보다는 매 순간 도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오늘의 결의가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우리 도의 확고한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독려했다.
2026-05-06
-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 “공직기강은 공무원의 옷… 정치적 중립·직무 전념할 것”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6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권한대행 체제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다”며 “도정의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번 직원조회는 지난달 30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직원조회다.이날 이동옥 권한대행은 “지난 4월 충북의 청년 고용률이 73.5%로 수도권을 제치고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출생아 수 증가만큼이나 이루기 힘든 놀라운 기적 같은 성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또한 적극행정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을 비롯해 △의료비 후불제·도시농부 확산 △청주공항 1분기 이용객 45% 증가 △그림책정원 개관한 달여만 4만명 돌파 등 다양한 도정 지표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이동옥 권한대행은 다가오는 여름철 재난 대비와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권한대행은 “작년 이맘때 산불과 여름 풍수해에 대비해 총력을 다했던 것처럼, 올해도 도민 안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야 한다”며 “비상상황 발생 시 담당 공무원 정위치 근무와 신속한 재난안전 문자 발송 등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흔들림 없는 도정을 위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도 주문했다.이 권한대행은 “공직기강은 공무원이 옷을 입은 것처럼 항상 지켜야 하는 기본”이라며 “철저한 정치적 중립 속에서 맡은 바 직무에 전념해달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동옥 권한대행은 “도지사 부재 시에는 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도민들의 우려가 더 커질 수 있으므로 더욱 엄정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우리 4천여 공직자 모두가 ‘도지사’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한다면 지금의 성과를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2026-05-06
-
충북도, 알가공품 제조업체 특별점검 실시
충북도, 알가공품 제조업체 특별점검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를 앞두고 도내 알가공품 제조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22일까지 특별점검에 나선다.살모넬라 식중독 집단발생 건수는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 32건에서 2025년 76건으로 약 2.4배 늘었다.특히 5월부터 발생 건수가 급증하는 뚜렷한 계절적 특성이 있어이 시기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살모넬라 식중독 집단발생 현황 32건 44건 48건 58건 76건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계 집단 발생 2 3 9 8 35 30 44 46 43 21 12 5 258 이번 점검은도 동물방역과와 동물위생시험소가 합동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아울러 점검 기간 중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구운란·반숙란 등 알가열제품과 피단 등 총 18건의 제품을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미생물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알가공품은 단체급식 및 가공식품 원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만큼, 액란 제품을 포함한 전반적인 위생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도는 점검과 함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 살균 가이드라인과 알가열제품 곰팡이 이물 안전관리 가이드를 활용한 교육 홍보도 병행해 업체의 자율 위생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김원설도 동물방역과장은 “알가공품은 단체급식과 가공식품 원료로 널리 사용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발달장애인 전문 치료의 문 열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발달장애인 전문 치료의 문 열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6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 의료 인프라 구축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장애인 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운영 방향과 비전이 공유됐다.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행동발달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황경아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권리”며 “건양대학교병원이 대전 지역 발달장애인 의료 지원의 거점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해당 시설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거점 체계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은 인지·의사소통 제약 등 발달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타해 등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 치료를 수행한다.
2026-05-06
-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호암체육시설 광장 바닥분수 5월 22일부터 운영 개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호암체육시설 광장 바닥분수 5월 22일부터 운영 개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오는 5월 22일부터 호암체육시설 광장 내 바닥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호암동 국민체육센터 광장에 위치한 바닥분수는 직사분수 65개와 곡사분수 16개로 구성되어 다양한 물줄기 연출이 가능하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공단은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방수공사를 실시했으며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주변 환경정비도 완료했다.운영 기간은 5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다만 매주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공단은 안전하고 청결한 이용환경 유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정기 청소 및 설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질관리 강화를 위해 2주 간격으로 수질검사도 병행하고 있다.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위를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
충남 농촌지도자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충남 농촌지도자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6일 태안군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한국농촌지도자 충남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학습과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3대째 농업에 종사하는 회원 가족과 여성회원으로 나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첨단 원예기술 및 세계 원예치유 산업 동향 학습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이해 등이다.이 중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농촌지도자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자원봉사자 105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주요 행사장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신속한 정리와 환경정비까지 맡아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
아산시, 공직자 대상 ‘상호문화 이해 교육’ 실시
아산시, 공직자 대상 ‘상호문화 이해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상호문화 이해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 증가와 함께 빠르게 다양성이 확대되는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포용적 행정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성대학교 국제이주협력학과 학과장이자 이민·다문화연구원 원장인 오정은 교수가 맡아 ‘다문화정책과 상호문화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상호문화주의 이해 △다문화정책과 상호문화정책 비교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 △아산형 상호문화정책 발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오 교수는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주의의 개념적 차이를 설명하며 단순히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지원하는 다문화정책을 넘어 주민 간 상호 교류와 참여, 사회적 관계 형성을 촉진하는 상호문화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일선 행정 현장에서 외국인 주민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다양성 도시인 만큼,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정책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상호문화적 관점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현재 외국인 주민 비율이 11.1%로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각 부서와 아산시가족센터, 관내 대학, 아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안내, 상담, 한국어·문화교육, 사회통합 프로그램,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상호문화정책의 핵심 가치인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06
-
아산시, 적극적인 현장 소통 통했다… 삼성 ‘수조 규모 투자’ 가시화
아산시, 적극적인 현장 소통 통했다… 삼성 ‘수조 규모 투자’ 가시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과 투자 제안에 글로벌 기업이 실무 협의에 나서면서 대규모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산시는 최근 삼성전자와 온양사업장 내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신설 공사 인허가를 위한 사전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시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까지 드러난 만큼, 투자 ‘실행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다.해당 사업은 건축면적 2만 5120㎡, 연면적 14만 2678㎡에 달하는 지상 9층 규모의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계획으로 알려졌다.이번 투자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기존 테스트 중심이던 온양사업장은 첨단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후공정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고대역폭 메모리 등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할 여지가 높아 업계에서는 향후 수조 원대 투자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이번 투자를 위해 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수차례 방문해 투자 방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토대로 맞춤형 행정 지원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지속적인 접촉은 실제 투자 확대 흐름으로 이어졌다.삼성전자의 지방세 납부액은 2024년 대비 2026년 기준 약 4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계획이 확정된다면 온양사업장에 대한 자금 투입 역시 같은 기간 약 3.1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산시는 이번 투자로 온양사업장이 첨단 패키징 기능까지 확보하고 아산시가 반도체 후공정 분야 핵심 도시로 도약한다면, 대규모 고용 창출은 물론 협력기업 유입, 지역 소비 확대, 반도체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연쇄적인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투자가 확정될 경우 아산시가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핵심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속한 착공이 이뤄지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향후 투자 인허가 신속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 정주 여건 개선, 협력기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기업 투자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6
-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렸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시정에 복귀한 이후 13개월 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강조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정 정상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졌다”며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근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해서는 “민·관·경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직자는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존재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5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민 2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가 ‘다문화 및 상호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2026-05-06
-
"7일 공청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극복 계기될 것"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7일 열리는 입법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제정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은 지난달 22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제1호 안건에 상정됐으나 위헌 여부와 관련해 법리적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됐다.이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7일 국회에서 입법공청회를 열고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행정수도 건설의 위헌성 여부를 둘러싼 전문가 의견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시는 오는 15∼1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책과 한글, 문화예술을 접목한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한다.이어 오는 16일에는 세종호수공원에서 밤하늘을 전통 불꽃 예술 ‘낙화’로 연출하는 ‘2026 세종 낙화축제’를 진행한다.특히 시는 불꽃 흩날림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와 함께 살수 작업과 안전 울타리 설치 등 관람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선제적으로 접촉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그는 “국비 확보는 중앙 부처와의 사전 교감과 신뢰 형성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5-06
-
다래축산(주), 가정의 달 맞아 음암면에 470만원 상당 육류 기탁
다래축산(주), 가정의 달 맞아 음암면에 470만원 상당 육류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다래축산(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 50kg과 돼지고기 200kg 등 총 470만원 상당의 육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육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당일 가공 및 포장 과정을 거쳐 전달됐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기탁된 육류는 관내 복지시설 및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현 다래축산(주)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진식 음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육류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차 찾아가는 거리상담 운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차 찾아가는 거리상담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서산시 어린이가족큰잔치에 참가해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거리상담은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들에게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알리고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맞아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만들기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한 아동·청소년·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1388을 이용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06
-
시민 고통 앞에 책임 다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
“시민 고통 앞에 책임 다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시민의 고통에 대처하는 행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조치원 아파트 화재·정전 사고를 재난 상황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던 근거를 설명했다.김하균 권한대행은 6일 시청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번 사고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한 배경으로 행정력 투입 없이는 시민의 고통이 매우 클 수밖에 없었던 점을 들었다.그러면서 그는 “민간 아파트 일이라며 발을 빼는 것은 공무원의 도리가 아니”며 “공무원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디에 있었는지 시민 앞에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현장 관리소장과 안전 관리자가 사고 수습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에서 시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정전 속에서 주민들의 고통은 3주 이상 지속됐을 것”이라고 역설했다.시는 지난 1일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이어진 정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직원들을 급파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각종 지원에 나선 상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민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와 정전 사고임에도 행정기관이 과도하게 개입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김 권한대행은 지난 1일 오후 10시 40분경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재난 판단의 근거를 들었다.김 권한대행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이후에도 비상 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아 1429세대 주민들이 정전 상태에서 극심한 공포와 추위에 떨고 있었다고 설명했다.현장에는 고열에 시달리는 어린아이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는 어머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144세대의 취약계층이 포함되어 있었다.김 권한대행은 “자신의 의지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기 어려운 시민을 돕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당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을 정전 속에 방치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신속한 복전 작업을 위해 서는 화재 감식을 위한 현장 보존 조치가 해제되어야 했지만, 마침 시기적으로 연휴 기간과 겹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화재 감식은 6일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었다.여기에 사고 발생 직후 유관기관에서도 민간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인 점을 들어 화재 및 정전을 재난 상황으로 인정하지 않아 사태 해결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김하균 권한대행은 “단순 정전으로 처리할 경우 주민들은 연휴 내내 아무런 자구책 없이 암흑 속에서 기다려야 했다”며 “우리 시가 재대본을 구성하고 강력히 대처해야만 행안부와 국과수 등 중앙 부처를 움직일 여지가 생긴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실제로 재난 상황으로 전환한 뒤에야 행안부 협조를 통해 국과수 감식을 연휴 중인 2일로 앞당길 수 있었고 이는 전체 복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그러면서 김하균 권한대행은 이번 판단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평상시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급박한 재난 상황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와 데이터 기반 대응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
-
교육문화원, 무대 뒤 체험으로 예술 진로 연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6일 나도 예술가 정책의 일환으로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6. 공연 전문가 체험을 대공연장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문화예술 전문인과 함께하는 백스테이지 탐방과 직업 체험을 통해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공연 관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문화원 소속 1급 무대예술전문인을 포함한 감독과 문화예술교육사, 공연기획 운영 인력이 참여해 객석, 조명실, 음향실, 무대기계장치, 분장실 등 공연장 주요 공간을 안내하고 무대 조명 음향 시연과 운영 과정을 소개한다.학생들은 분장 체험과 무대 장비 작동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공연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또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보고 마이크 체험과 오케스트라 피트 체험 등 실제 공연 환경을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체험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2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9개 팀을 선정했으며 첫날인 6일에는 용암중학교와 중앙초등학교가 참여했다.체험은 6일 7일 18일 19일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 또는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며 공연장 로비와 객석, 분장실, 조명실, 음향실, 무대 등에서 약 60분간 운영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공연장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며 “무대예술 전문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