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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 국·도비 5.6억원 확보… 시민 배움 폭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중앙부처와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예산 5억6천여만원을 확보하고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지정·운영 사업이다.
이를 통해 총 국비 5억1천700만원과 도비 4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이 중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2020년 첫 선정 이후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예산 1억원을 들여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 장애인 시민 기록 활동가 양성, 환경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오는 5월부터 진행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을 지원하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부터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신규로 지원되는 생활문해 교육으로 건강·안전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인문해교육은 오는 5월부터 3개 평생교육기관 및 지역 내 7개 복지관을 통해 학습자를 모집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는 시민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한다.
시·군-대학 컨소시엄형으로 지역 대학 2개소와 연계한 취·창업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 더하기, 배움 나누기’ 사업을 운영한다.
서원대학교는 ‘푸드 창업을 위한 소스 마스터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청주대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갈등관리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평생학습관은 ‘기록이 곧 콘텐츠가 되는 세상, 글쓰기로 새 일 찾기 과정’을 추진한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년층을 위한 평생학습 체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충북에서 처음 진행하는 고령층 평생학습도시 지정 운영사업에 최초 선정돼 총사업비 4천만원으로 노년층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 노년층을 위한 진로 설계 교육 등 오는 6월부터 노년층의 사회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시니어를 위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으로 국비 4억1천만원을 확보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30명에게 지원했던 평생교육 이용권을 올해는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일반 대상까지 확대해 취약계층 1천674명에게 1인당 35만원 상당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5월 중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여건과 시민의 학습 욕구에 맞춘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소외됨 없는 평생학습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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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역 KTX 연계 버스 시간 조정
괴산군, 연풍역 KTX 연계 버스 시간 조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1일부터 중부내륙선 연풍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어촌버스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연풍역을 경유하는 버스는 현재 하루 10회 운행되고 있으며 이번 조정에서는 기차와 버스 간 환승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첫차와 두 번째 회차를 제외한 8개 회차의 운행 시간이 변경된다.
이번 조정으로 기차와 버스 사이 환승 대기 시간이 약 20분 줄어들어, 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경된 시간표는 연풍역, 주요 버스정류장, 각 읍·면 마을회관 등에 게시돼 군민과 방문객에게 적극 홍보될 예정이다.
군은 변경된 운행 시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연계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을 강화와 대중교통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중부내륙선을 통해 괴산을 찾는 승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연풍역 이용 수요에 맞춘 교통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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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상반기 우수기업’ 3곳 선정…기업당 2천만원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관내 3개 기업을 ‘2025년 상반기 괴산군 우수기업’ 으로 선정하고 기업당 2천만원의 근무환경 개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시즈너 △㈜미미식품 △㈜해피푸르츠 등 3곳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각 기업 대표에게 우수기업 인증서를 전달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반시설 정비, 사내 운동기구 설치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천만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송인헌 군수는 “경기 침체와 인력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성과를 내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괴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이번 우수기업 인증을 계기로 지역 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고용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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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서울 전통시장서 '못난이 김치'로 소비자 사로잡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8일 ‘서울시 전통시장 가는 날‘을 맞아 광장시장 등 서울 내 14개 전통시장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100% 국산 배추로 만든 고품질 김치로 신선도와 안전성은 물론 풍부한 맛까지 고루 갖춘 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전통시장과 농업의 상생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포기김치 1,155박스와 캔 김치 540개가 전통시장별 사전 주문을 통해 판매됐으며 서울 소비자들에게 못난이 김치의 매력과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판매 가격은 포기김치 13,000원, 캔 김치 2,000원으로 서울시 상인연합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됐다.
반주현 도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충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착한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2024년부터 서울시상인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월과 7월 판촉행사 등 못난이 김치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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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차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개최
충주시, 제1차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시민, 전문가, 시의회, 여성단체 대표,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정책 제안, 자문, 협의·조정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추진된 여성친화 사업 성과 보고와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여성친화기업 인증 지원사업’ 선정 및 심의가 다뤄졌다.
‘여성친화기업 인증 지원사업’은 여성의 고용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신청했던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이날 협의체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케이유엠 충주공장과 코오롱생명과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두 기업은 △근로자 자기 계발 지원 △시차출퇴근제 △육아휴직과 대체인력 채용 △보육비 지원 △가족 단위 행사 개최 등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에 대해 여성 편의시설 환경개선비를 각각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인증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이 주도하기보다는 시민과 전문가,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발굴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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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안심약국 운영 본격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충주시치매안심센터와 충주시약사회가 ‘치매안심약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약국들과 ‘치매 안심약국’ 이라는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치매 환자와 가족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치매 안심약국은 약국 내 모든 종사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며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변화와 이상징후를 관찰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거나, 치매 상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약국을 말한다.
시는 4월 최종 선정된 39개 약국을 치매안심약국으로 지정하고 약국 외부에 치매안심약국 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 정보가 인쇄된 약 봉투와 홍보물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운영관리를 통해 치매안심약국을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 안심약국은 △치매 관련 정보제공과 복약지도 △배회 또는 실종 어르신 발견 신고와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환자 등록 등 치매안심센터 홍보와 연계 △치매 관련 소식지 비치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임병인 회장은 “약사가 지역 주민의 치매 건강지킴이로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 뿌듯하다”며 “이번에 참여하는 39개소 이외에 더 많은 약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치매 환자 대부분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층인 만큼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치매 안심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치매안심약국 운영으로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재 치매 극복 선도단체, 기업, 학교, 도서관과 슈퍼 등 치매 안심 가맹점 80여 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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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월동 해충 본격 활동.‘지금이 방제 골든타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대추나무 생육이 본격화되는 4월부터 주요 월동 해충의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초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대추나무잎혹파리는 토양 속 유충 상태로 월동한 뒤, 4월 하순경 성충으로 우화해 어린잎에 산란한다.
부화한 유충은 어린잎을 흡즙해 잎 가장자리부터 말리게 하며 잎 뒷면이 부풀며 광합성 저해와 조기 낙엽을 유발해 생육에 큰 피해를 준다.
발아 전 토양에 살충제를 미리 처리해 성충 발생을 차단하고 피해 잎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해 과원 외부에 폐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4월 상~중순경 약충으로 부화해 새순의 선단부를 흡즙한다.
성충은 담녹색으로 새순과 색이 비슷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다.
피해받은 신초는 위축되어 수세 약화와 착과량 감소로 이어진다.
초기 약충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하면 방제 효과가 높기 때문에, 대추 발아 직전과 직후가 방제 적기다.
발생이 심한 경우 개화 전까지 집중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또한 가루깍지벌레는 나무 조피 아래 알 상태로 월동한 뒤 4월 중~하순경 부화해 신초 및 줄기에서 수액을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고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성충의 경우 밀랍층이 발달해 약제 방제 효과가 낮으므로 약충기인 5월이 방제 적기이다.
이 시기에 접촉성 및 침투이행성 약제를 병용해 신초와 줄기 틈까지 살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김리나 연구사는 “대추 해충은 대부분 생육 초기에 밀도가 빠르게 증가하는 특성이 있어, 정확한 예찰과 생태에 기반한 시기별 방제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추 농가에서는 해충별 생활사에 맞춘 정밀 방제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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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의 노래’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불려 온 ‘시민의 노래’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편곡해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다.
시민의 노래 편곡은 지난 2월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된 전국 공모를 통해 총 36건의 응모작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모작들은 전문 심사위원과 시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전통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음악 요소의 조화를 이뤄내며 원곡의 정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편곡된 노래는 이번 충주의 날 행사에서 시민합창단의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합창단은 충주시민과 지역 예술인 등 30여명의 단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합창 무대를 위해 한 달간 연습을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편곡된 시민의 노래는 기존 정서를 해치지 않으면서 더욱 풍성한 음향을 담아내 재탄생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원곡의 의미와 감성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풀어내어 시민들이 더 친숙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편곡된 ‘시민의 노래’는 충주의 날 행사 이후 충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게시할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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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물속에 잠든 충주이야기’ 전시회 개최
충주시, ‘물속에 잠든 충주이야기’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댐 준공 40주년과 ‘충주의 날’을 기념해 수몰로 사라진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회 ‘물속에 잠든 충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23일 탄금공원을 시작으로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충주시청 1층 메인 로비에서 두 번째 전시가 이어진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고 충주시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전시에는 △충주댐 건설 전의 충주지역 모습 △사라진 문화유산과 생활상 △댐 건설 과정과 주민 삶의 변화를 닮은 희귀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특히 수몰 전의 충주호 절터였던 정토사지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충주호 수몰 유적인 사기리 창내유적, 하천리 유적, 충주 지동리 유적 등 충주호 속에 잠든 유적들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보물 제17호 충주정토사지 법경대사 탑비의 이전 과정과 과거 모습도 소개되며 물속에 잠겨버린 충주의 문화유산이 새롭게 조명된다.
이번 전시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역사 문화자원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의 정체성을 지키고 잊힌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충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충주의 날을 맞이해 충주댐 건설의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고 이에 따른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재소환될 예정이다”며 “물이라는 색다른 전시 소재로 수몰 지역의 옛 과거와 역사를 돌아볼 좋은 기회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댐은 1978년 6월 3일에 착공해 1985년 10월 17일 준공됐으며 27억 5천만 톤의 저수 능력을 갖추고 연간 33억 8천만 톤의 용수를 충북,강원, 경기, 수도권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도 6억 톤 규모의 수위를 조절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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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美 애틀랜타서 글로벌 도정 행보 빛났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충북 우수제품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함과 동시에 한인경제인 및 조지아주 정부 인사들에게 충북의 비전과 핵심정책, 산업경제의 강점을 소개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경제인 간 교류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는 충북도 기업 17개 사가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전시장을 방문해 참여 기업인들을 직접 격려하고 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행사 중 열린 G2G포럼에서는 미 연방정부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북의 산업경제 구조 △전략산업 육성 방향 △혁신 정책 등에 대해 발표하고 양 지역 간 경제협력 가능성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충청북도와 재외동포청 간의 ‘충청북도 청년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충북 청년의 글로벌 역량 제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와의 연계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미국 방문은 충북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도정 실현의 일환으로 한인 경제인들 간의 협력은 물론 충북과 미국간 상호 협력의 토대를 마련한 의미 있는 계기”며 “지자체 간 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대에 충북의 위상과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중요한 외교 성과였다”고 이번 방문의 의미를 강조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과 세계 한인경제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저녁 애틀랜타에 위치한 농심 메가마트에 ‘충북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하고 도내 우수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상설판매장은 충북의 신선한 농산물과 식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농업 분야 수출지역 다변화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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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행정부지사,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 현장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2025년 4월 18일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북부권의 지방도·국지도·위임국도의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는 충북의 북부권 3개 시·군의 읍·면 지역의 지방도, 국지도, 위임국도를 관할하고 있으며 도로 유지관리 및 제설 등을 책임지고 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북부권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관리를 위해 북부지소에서 관할하는 도로시설물 현황 및 보수장비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지난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으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들으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북 북부권의 도로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북부지소에서 항상 안전에 유의해 작업하고 도민들의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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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 청정수소생산 현장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18일 김진석 충주부시장,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및 원익머트리얼즈 관계자들과 함께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현장을 방문해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4월 16일 기준, 한국가스공사 수소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에서 수소 가격이 가장 저렴한 충전소는 ‘충주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로 수소 1kg당 가격은 8,400원이다.
이는 전국 평균가보다 약 18%, 최고가보다 약 44% 저렴한 수준이다.
충북이 해안가 대규모 화학단지 없이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배경에는, 지역에서 생산한 청정수소를 자체적으로 소비하는 내륙형 자급자족 구조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노력이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총사업비 242억원을 투입해 두 가지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첫 번째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가스 기반 고품질·저비용 수소 생산 실증이며 두 번째는 세계 최초의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실증이다.
이 두 사업을 통해 충북도는 관련 법령과 안전 기준 미비로 사업화가 어려웠던 그린수소 분야의 생산·저장·활용 모델을 실증하고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은 도시가스사업법상 직공급이 불가능했던 바이오가스를 수소제조 사업자에게 직접 공급함으로써 수소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된 수소는 수소차 연료로 활용되며 충전소 개장 이후 줄곧 흑자를 기록 중이다.
이는 버려지는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경제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은 비료 원료로 사용되던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해 99.997% 이상의 고순도 수소로 정제하는 기술을 실증 중이다.
이 방식은 반도체 공정이나 수소충전소에 직접 공급 가능한 수준의 고순도 수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수소 추출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수소 생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암모니아는 저장·운송이 용이해 국가 간 수소 거래의 핵심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수소충전소는 대산, 여수, 울산 등 해안 지역의 대규모 화학단지에서 수소를 운송해 공급하고 있어 원료비 상승이나 물류 차질 등 외부 요인에 가격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
반면, 충북은 지역 내 음식물폐기물과 암모니아를 원료로 활용해 수소를 생산함으로써 유가나 환율의 영향이 적고 유통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내륙형 청정수소 생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재 충북도에는 수소충전소 24개소가 운영 중이며 인구 대비 가장 촘촘한 수소충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수소차 운행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충북이 수소경제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장 시찰에 나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충북의 그린수소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활성화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수소산업 기술 개발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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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금영, 대전 유성구에 신사옥 조성
㈜더금영, 대전 유성구에 신사옥 조성
[충청중심뉴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공조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더금영이 대전 유성구 신성동에 신사옥을 조성했다.
대전시는 이번 조성이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과 기업 집적에 기여하며 전략산업 중심지로서의 지역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사옥 준공식은 4월 18일 오후 3시 30분, 유성구 가정북로 167 현지에서 개최됐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더금영 최승호 대표, 일본 세이부기켄 쿠마 후미오 대표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협력사 관계자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및 사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더금영은 2007년 설립된 지역 기반 기업으로 클린룸 및 드라이룸 공조 시스템 설계·제작에 특화되어 있다.
2013년부터 해외시장에 진출한 이후 헝가리, 폴란드, 미국 등에서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수주 실적은 2022년 1,394억원, 2023년 1,739억원, 2024년 2,630억원에 이르며 2023년에는 8,75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해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3,751㎡, 지상 4층 규모로 임직원을 위한 스카이라운지 등 복지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및 생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더금영은 이번 신사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더금영의 신사옥 조성은 대전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의 세계적 R&D인프라를 바탕으로 더 금영이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는 앞으로도 첨단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대전을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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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점검 나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어린이,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설물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점검에 나섰다.
공단은 장애인, 어린이, 노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시설 이용에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점검을 시행해 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등편의법’ 해당 사업장 17개소를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통행 가능한 접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높이 차이가 제거된 건축물 출입구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시설의 설치 유무 및 설치 기준 적합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물을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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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137만톤 감축…목표 105.8% 달성
온실가스 137만톤 감축…목표 105.8% 달성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탄소중립 1위’인 충남도가 지난해 137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잡아내며 연간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충청남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025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태흠 지사와 민간위원장인 이정섭 전 환경부 차관, 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지난해 추진 상황 점검 결과 보고 2024년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점검 결과 보고 심의·의결, 주거종합계획·지하수관리계획 등 중장기 행정계획 보고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가 이 자리에서 보고한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 상황 점검 결과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총 136만 99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로 잡은 129만 4800톤의 105.8% 수준이다.
부문별 감축 및 목표 대비 달성률은 △건물 21만 6000톤 118.7% △수송 3만 3000톤 △농축산 700톤 118.7% △폐기물 11만 1000톤 168.1% △흡수원 5만 1800톤 92.4% △기존 흡수원 96만 2700톤 등이다.
이에 따라 기준년도인 2018년 이후 누적 감축량은 214만 500톤으로 103.6%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립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2018년 배출량 대비 올해 15.7%, 2030년 43%, 2045년 100% 감축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이행기반, 전환, 산업 등 8개 부문 114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매년 점검하게 되며 이번 점검은 이행 평가, 전문가 자문, 환경부 컨설팅 등을 거쳤다.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점검에서는 전체 98개 대상 과제 모두가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 달성률은 97.7%, 예산 집행률은 98.0%이며 91개 과제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도는 이날 의결 안건과 위원 의견을 반영, 구체적인 조치 계획을 마련하는 등 탄소중립 실행력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최근 영남권 산불을 거론하며 “정부 수립 이래 최대 규모의 산림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동해의 수온이 높아지고 대기가 더욱 건조해진 것이 큰 원인이라고 한다”며 “기후위기 앞에서는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당사자인 현실의 문제”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어 △탈석탄 에너지 전환 △산업 재편 △국비 6800억 확보 대체 에너지 마련 △지난해 말 발전 3사·에너지 4사와 RE100 협약 체결 △탄소중립 선도 도시 공모 전국 4곳 중 보령·당진 선정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1위 등 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며 “충남은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까지, 앞으로 20년 이내에 탄소중립을 기필코 달성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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