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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사랑의 성금 1억 118만원 기탁
당진시,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사랑의 성금 1억 118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그동안 기탁된 성금 1억 118만 4000원을 4월 18일 영양군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탁식은 18일 오후 영양군청에서 진행됐으며 당진시 대표로 오성환 당진시장이 직접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여러 관내 기업과 단체, 시민 등이 대형산불 발생 이후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주요 내역은 아래와 같다.
성금 기탁 주요 내역 △당진시청 직원 일동: 17,090,000원 △㈜비츠로셀: 50,000,000원△민우개발: 5,000,000원 △당진도시공사 직원 일동: 1,080,000원△당진시농협시지부: 2,000,000원 △당진시 쌈채연구회: 5,000,000원△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1,000,000원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우강면분회 3,000,000원△면천면 문봉2리 부녀회: 1,000,000원 △재당 영남향우회: 2,000,000원△고대면 진관1리 부녀회: 2,000,000원 △고대면 이장단협의회: 1,000,000원△정미감리교회: 500,000원 △석문면 교로3리 부녀회: 6,584,000원△당진시복지재단 직원 일동: 1,10만원 △고대면 용두1리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1,000,000원△고대면 옥현2리 새마을부녀회: 330,000원 △고대면 옥현2리 노인회: 200,000원△고대면 옥현2리 마을회: 200,000원 △안형규: 1,000,000원△성산토건 대표 황선복: 10만원당진시는 산불 피해 지원 특별 모금 기간인 4월 30일까지 성금을 모금 받아 산불 피해 지역에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영양군민들에게 당진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위로되길 바란다”며 “지역 간의 연대는 재난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된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이웃 도시의 어려움에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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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8회 드론낚시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당진시, 제8회 드론낚시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9일 석문방조제에서 열린 ‘2025 제8회 세계드론낚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첨단민군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드론낚시와 함께하는 건전하고 역동적인 여가활동’ 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오성환 당진시장, 세계일보 사장, 첨단민군산업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120개 참가팀과 행사 진행 요원, 관람객 등 약 400명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드론낚시는 드론을 활용해 미끼를 원하는 지점에 투척하고 낚싯줄을 조정해 물고기를 낚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낚시에 비해 넓은 범위를 공략할 수 있어 효율적인 낚시가 가능하며 첨단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가활동으로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드론낚시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여가활동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드론 기술이 접목된 여가 스포츠는 미래 산업으로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드론낚시는 물론,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레저 스포츠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의 발전과 해양 레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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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폐비닐 별도 수거 열분해유 생산 본격화
당진시, 폐비닐 별도 수거 열분해유 생산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던 폐비닐을 고품질 자원으로 탈바꿈시키는 ‘폐비닐 열분해유 생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9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폐비닐을 별도 수거한 뒤 열분해유 전문업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열분해유는 폐비닐을 고온으로 분해해 만든 친환경 대체 연료로 그동안 단순 소각·매립에 그치던 폐비닐 처리 방식을 자원순환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공동주택에서 분리배출된 폐비닐은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거치지 않고 열분해 업체로 바로 전달함으로써, 선별시설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
본격 시행에 앞서 시는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4만 6,000세대에 폐비닐 분리배출 대상 및 방법 안내 홍보문을 배포하고 폐비닐 전용 수거 봉투 7만 장을 제작·배부하는 등 사전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이번 별도 수거 체계를 통해 연간 500t 이상의 폐비닐을 수거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감축과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버려지던 폐비닐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에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비닐 분리배출 대상에는 제품 포장재와 일반 비닐봉지 및 완충재, 비닐장갑, 양파망 및 노끈 등이 포함되며 식품 포장용 랩은 배출이 불가하다.
또한, 스티커가 붙은 택배 비닐도 포함되나, 과자 부스러기 및 고형물 등의 내용물은 물로 헹구거나 비운 뒤 배출이 가능하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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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차광막 집중수거 기간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영농폐기물인 폐차광막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폐차광막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수거는 폐차광막의 무단 투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한다.
배출자는 집중수거 기간 동안 대형폐기물 수수료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한 폐차광막을 지정 장소에 배출하고 세종시설공단에 배출 신고를 하면 수집운반 업체가 해당 주소지를 방문해 수거한다.
폐차광막 배출 수수료는 길이 2m × 지름 30㎝ 기준 묶음당 4000원이며 납부필증 스티커는 슈퍼와 하나로마트 등 지정 판매소에서 구매하면 된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집중수거 기간을 통해 폐차광막의 체계적인 수거 및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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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지역단체와 영남 산불지역 성금 기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이 21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근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단체와 함께 435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모금에는 세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부강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단체들이 동참했다.
부강면과 지역단체는 이날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435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했다.
성금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비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시현 부강면이장협의회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며 “지역단체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민관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의현 부강면장은 “이번 모금은 부강면 단체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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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상반기 민방위교육 시행
세종시, 2025년 상반기 민방위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5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에 참여해야 하고 3~4년차 대원은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단,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선거 기간 중 교육이 진행되지 않아 5월 중에는 집합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5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는 사이버교육이 미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개론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지진 안전 등 4개 분야다.
교육은 실전 체험 교육 위주로 구성돼 안보 환경의 변화와 다양화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 생활권과 근접한 곳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해 교육에 참여하는 민방위대원들의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자 통지를 이용한 교육 일정 안내, 정보무늬코드를 활용한 교육 이수 처리, 종이통지서 안내를 병행해 민방위 교육 참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방위교육 세부 일정, 교육 장소 등은 시 누리집 민방위 안내 화면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진승 안전정책과장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생활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민방위 교육·훈련에 대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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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업업무 종사자 일대일 건강상담 실시
아산시, 현업업무 종사자 일대일 건강상담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7일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현업업무 종사자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산업보건의와 산업 간호사 방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특수건강검진, 배치 전 건강검진 등 사후관리 대상과 근골격계 통증 호소자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상태 확인 △뇌·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및 기타 질환 예방 △작업환경에 의한 건강 위험 요소 파악 등을 주제로 상담도 이루어졌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정기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업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건강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강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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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차세대 환경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 성료
아산시, 2025년 차세대 환경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8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환경직 및 환경업무 담당 공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과정’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 환경변화와 환경정책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 강의에 앞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이 직접 마주 앉아 업무 과정에서 마주치는 애로사항, 갈등 해결 사례, 조직 내 협업 노하우 등 행정 경험을 나누는 ‘현장 대화형 교육’을 추진했다.
강의는 △환경정책 이해와 실무 적용 △환경인허가 및 배출·방지시설 운용 등 실무 교육 △환경영향평가 개요 및 환경기술 자격제도 소개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신동헌 충청남도 자치안전실장이 ‘환경정책’을 주제로 자연환경기술사로서의 전문성과 풍부한 공직 경험등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 등을 전달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조수준 대전보건대학교 교수가 환경 인허가 절차, 배출·방지시설의 원리 및 운영방안 등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했다.
세 번째 과정은 환경영향평가사이자 대기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백승철 박사가 환경영향평가 개요와 환경분야 국가기술자격 등을 소개했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환경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정책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이 필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확보한 전문성과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아산시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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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 ‘정원문화 체험프로그램’ 시민들에게 큰 호응
아산시, 신정호정원 ‘정원문화 체험프로그램’ 시민들에게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8일과 19일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개원식과 연계해 진행한 ‘정원문화체험프로그램’ 이 1천여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운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테마정원별로 △산들바람언덕정원 희망의 바람개비 만들기 △연꽃정원 컵연꽃 만들기 △다랭이정원 꽃향기 체험 △시민의정원 정원사가 되어보자 △사계절·색깔정원 사랑의 메시지 적기 △꽃정원 만들기 등으로 풍성한 정원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산들바람 언덕정원에 희망과 소망의 메시지를 적어 꽂는 ‘희망의 바람개비 체험’은 가장 큰 인기를 끌며 참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많은 방문객이 형형색색의 바람개비에 가족과 이웃,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정원을 수놓았으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바람개비들은 자연스러운 포토존이 되어 큰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개원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정원문화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2회, 주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정원문화 소개-신정호 정원 알아보기-만들기 체험’의 순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체험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원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홍보 효과는 물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거리가 마련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확대되면서 정원의 콘텐츠가 한층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정원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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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 지키기, 신나는 국악으로 배워요”
아산시, “환경 지키기, 신나는 국악으로 배워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제60회 19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추진한 국악 뮤지컬 '동동마을을 구해주세요'를 34개 가족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 문제에 대해 아이에서 어른까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4원칙을 국악 선율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분리배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신나는 국악 공연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도서관에서 이런 유익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교육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4월 내내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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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사업 사전 신청접수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산림청의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에 따라, 2026년도 보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 신청을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전국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공고 방식을 전국 통합공고 방식으로 일원화함에 따라, 사업 신청 시점을 기존의 사업연도 초에서 전년도 봄으로 앞당긴 것이다.
이는 그동안 보급이 겨울철이 지난 시점에 이뤄지던 문제를 개선하고 난방 수요가 높은 겨울철에 보일러·난로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제품을 일반 주택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용도에 따라 제품의 50~70%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아산시 산림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전 신청은 에너지 수요가 많은 겨울철에 맞춰 신속한 보급을 위한 취지”며 “목재펠릿 보일러·난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원 활용을 통해 탄소 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대체 난방 수단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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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회계과, 일손 부족 농가 배꽃 화접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회계과, 일손 부족 농가 배꽃 화접 봉사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회계과가 영농철을 맞아 아산시 음봉면 쌍암리 일대를 방문해 배꽃 화접 농촌 일솝돕기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회계과 직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농업인구 감소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규 회계과장은 “배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함에 따라 지역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일손돕기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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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아산시 배 농가 인공수분 자원봉사
충남농업기술원, 아산시 배 농가 인공수분 자원봉사
[충청중심뉴스] 지난 18일 허종행 충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과 직원 40명이 아산시 음봉면 일대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배 인공수분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철 농번기 배 인공수분 작업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충남농업기술원 직원들이 하루 동안 꽃가루 묻힌 면봉으로 꽃 하나하나에 수분을 시키는 작업을 도왔다.
허종행 충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배의 주산지인 아산시와 충남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현장을 찾은 한 직원은 “농촌 일손 부족 상황을 직접 체감하며 보람을 느꼈고 우리 식탁에 오르는 과일 하나하나가 얼마나 정성스럽게 자라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현업으로 바쁜 시기에 지역 농촌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충남농업기술원 직원들의 노고에 아산시와 농민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봄철 냉해와 일손 부족으로 힘든 과수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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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1호 지방정원서 펼쳐진 ‘노래와 웃음꽃’ 향연
아산시, 충남 1호 지방정원서 펼쳐진 ‘노래와 웃음꽃’ 향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9일 신정호 지방정원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2025 KBS 전국노래자랑 아산시편’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의 대표 관광지이자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신정호 정원의 공식 개원과 오는 25~27일 열리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는 자리로 강풍과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였음에도 5,000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열띤 호응을 보냈다.
본선 무대에는 사전 예심을 통해 선발된 16팀의 참가자가 진솔한 사연과 함께 각자의 개성과 끼를 표출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국민 MC 남희석의 유쾌한 진행과 박상철, 나태주, 홍지윤, 파파금파, 김지현 등 인기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잊지 못할 흥겨운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도 무대에 깜짝 등장해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직접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 시장은 “8년 만에 아산을 다시 찾아온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신정호정원의 개원과 이순신 축제를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시민 여러분들의 흥과 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녹화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했으며 본 방송은 오는 6월 8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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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아산시,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한 토종닭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 활동에 나섰다.
지난 19일 오후 1시 10분쯤, 음봉면 소재 A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같은 날 오후 9시 40분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일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A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토종닭 2만 7,000여 마리는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방역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집중소독, 출입통제, 정밀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
해당 농장 주변 반경 3㎞ 이내에는 13개 농가, 10㎞ 이내에는 46개 농가가 운영 중이다.
시는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500m 내 2개 농가에 대해서는 20일 예방적 살처분을 했으며 10㎞ 이내 농가의 가금류 127만 6,280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와 함께 통제초소 설치, 전용 사료차량 운용,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정밀검사 및 방역물품 공급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일교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달라”며 “AI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가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농가 스스로도 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 차량 2단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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